• 최종편집 2023-02-07(화)

[신직업 분석](22) 'K-컬처' 시대의 토대 되는 ‘문화예술교육사’, 문화유산교육 중요성 커지면서 문화재콘텐츠 시장 빠르게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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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182) 신영증권 : 2021년 매출 총액ˑ영업 이익 하락, 고용지수는 상승…직원-원종석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2.49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신영증권 원종석(왼쪽), 황성엽(오른쪽)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신영증권’은 1956년 설립된 투자중개, 신탁, 투자자문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금융투자업체다.  신영증권은 2002년부터 단기적인 실적보다 고객에게 장기적인 수익을 안길 수 있는 '고객중심'의 자산관리 영업을 선도적으로 도입했으며, 2012년 고객을 나이대별로 세분화해 생애주기별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랜업 세대별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7년 신영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를 출시하며 가족금융서비스를 강화했다. 패밀리 헤리티지 서비스는 상속 설계, 특별부양, 재산보호, 재산상속, 사후 재산관리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2022년 5월, 서울 청담동에 고액자산가 고객 전담센터인 ‘APEX 프라이빗클럽청담’을 열었다. 신영증권은 창립 이후부터 2021년까지 51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2년 1분기 영업 적자를 기록하며 52년 연속 흑자 행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현재 전국에 8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계열회사로는 신영자산운용(주), 신영부동산신탁(주)이 있다. 주요 사업본부로는 개인고객사업본부, 법인고객사업본부, IB본부, 트레이딩본부, 고객자산운용본부, 리스크관리본부가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영증권’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25에서 0.032로 증가…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4.019에서 0.558로 감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영증권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영증권의 2019년 매출 총액은 2조5675억 원이다. 2020년 매출 총액은 2조85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다. 2021년 매출은 전년 대비 26.09% 감소해 2조1121억 원에 그쳤다.  영업 이익은 2020년 증가했다가 이듬해 다시 감소했다. 2019년 161억 원이던 영업 이익은 2020년 2574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2021년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52.87% 감소해 1213억 원이다.  전체 직원 수는 매년 증가했다. 2019년 647명이던 신영증권 전체 직원 수는 2020년 664명으로 늘었다. 2021년 직원 수는 전년 대비 한 단계 더 늘어 677명이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0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상승했다. 0.025이던 2019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이듬해 직원 수가 증가했음에도 매출 총액이 큰 폭으로 늘면서 0.023로 하락했다. 2021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전년 대비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0.032로 상승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2020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상승하는 패턴을 보였다. 2019년 4.019를 기록했던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이듬해 영업 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0.258로 하락했다. 2020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절반 이상 감소하면서 0.558로 올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영증권’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19년 신영증권 직원 평균 연봉 9000만 원…엄준흠 전(前) 부사장과 16.43배 차이 신영증권 직원의 2019년 평균 연봉은 9000만 원이다.  엄준흠 전(前) 부사장은 2019년 14억7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43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억96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3년치 이연성과급과 당해년도 성과급을 합쳐 총 6억2500만 원이 책정됐다. 신영증권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성과급은 과반수 이상의 사외이사로 구성된 보수위원회에서 회사의 재무적 성과 및 경영실적 등을 반영해 결정하며, 보수위원회에서 결정된 상여금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산정 성과급 중 이연성과급은 향후 3년간 이연하여 지급한다. 이연성과급 지급 비율은 1년차 30%, 2년차 30%, 3년차 40%다. 엄 전 부사장의 상여금은 63기 이연성과급 1억400만 원, 64기 이연성과급 7700만 원, 65기 이연성과급 9800만 원, 66기 성과급 3억4500만 원으로 산정됐다. 또한, 엄 전 부사장은 기타 근로소득 2000만 원, 퇴직금 6억3800만 원을 받았다.  원종석 부회장은 2019년 9억7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79배 차이다. 급여는 5억8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3억8400만 원이 책정됐다. 급융시장 전반의 비우호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업계 유일의 49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점, 신영부동산신탁 본인가 취득을 통해 수익 기반 다변화 및 경쟁력을 제고하는 등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이 상여금 책정에 반영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7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영증권’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600만 원 늘어 1억1600만 원…원종석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 10.53배 2020년 신영증권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600만 원 늘어 1억1600만 원이다. 신요환 전(前) 대표이사는 2020년 15억7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61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억15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이연성과급과 당해년도 성과급을 합쳐 2억200만이 책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800만 원이 지급됐으며, 퇴직금은 임원 퇴직금 지급기준에 따라 12억5400만 원이 산정됐다. 원종석 대표이사는 2020년 직원 평균 연봉과 10.53배 차이 나는 12억2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7억40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3년치 이연성과급과 당해년도 성과급을 합쳐 4억7900만 원이 책정됐다. 50년 연속 흑자 달성, 역대 최고 실적 기록, 회사의 양적, 질적 성장 등의 성과가 상여금 책정에 반영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200만 원이 지급됐다.  금정호 부사장의 2020년 보수는 10억52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9.07배 차이 난다. 급여와 상여금은 각각 1억8800만 원과 8억6300만 원이 지급됐다. 금 부사장의 경우 IB총괄부사장으로서 우수한 인재 확충으로 IB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IB 서비스 제공을 통한 경쟁력 제고로 견고한 수익구조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수익 증대로 회사의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의 성과가 상여금 책정에 반영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영증권’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올라 1억2000만 원…원 대표이사와 12.49배 차이 2021년 신영증권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올라 1억2000만 원이다. 원 대표이사는 2021년 14억9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49배 차이다. 급여는 8억4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6억5800만 원이 책정됐다. 상여금의 경우 3년치 이연성과급과 당해년도 성과급을 합해 산정된 것으로 원 대표이사는 65기 1억6900만 원, 66기 4500만 원, 67기 2억3400만 원의 이연성과급을 지급 받았다.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 원이 지급됐다.  황성엽 대표이사는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5.33배 차이 나는 6억3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2억82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이연성과급과 당해년도 성과급을 합쳐 3억5600만 원이 책정됐다. 금융시장의 비우호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업계 유일의 51년 연속 흑자를 달성한 점, 수익 기반 다변화 및 경쟁력 제고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점 등의 성과가 상여금 책정에 반영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 원이 지급됐다. 

[JOB스코어 분석] (181) 롯데카드 : 매출액ˑ영업익 3년간 상승세, 고용지수는 매년 하락…직원-김창권 전(前) 부회장과 연봉 격차 39.51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롯데카드 조좌진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롯데카드’는 여신전문 금융기관으로 신용카드, 직불카드사업 등을 취급하는 신용카드회사다. 1989년  8월 세워진 동양크레디트카드를 전신으로 한다. 1995년 9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의 한국 내 영업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0월 동양카드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2년 12월 롯데그룹이 동양카드를 인수해 롯데카드를 설립했다.  2008년 9월 업계 최초로 콜센터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했다. 같은 해 9월 전자금융거래서비스 국제표준인증(ISO27001)을 획득했으며, 2010년 5월 CRM센터 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었다. 2015년 1월 롯데멤버스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롯데멤버스(주)로 분할 신설회사로 설립했다. 2017년 9월 베트남 소비자금융  및 신용카드사인 ‘테크콤 파이낸스(Techcom Finance)’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2019년 5월 롯데지주가 롯데카드 지분 79.83%를 MBK파트너스-우리은행 컨소시엄에 매각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롯데카드’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94에서 0.071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021에서 0.497로 감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카드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2019년 매출 총액은 1조7583억 원이다. 2020년 매출 총액은 1조73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2021년 매출은 전년 대비 15.93% 증가해 2조9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 이익 또한 3년간 상승세를 보였다. 2019년 816억 원이던 영업 이익은 2020년 1154억 원으로 41.42% 증가했다. 2021년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147.66% 증가해 2858억 원이다.  전체 직원 수는 2020년 감소했다가 이듬해 다시 늘었다. 2019년 1,649명이던 롯데카드 전체 직원 수는 2020년 1,387명으로 줄었다. 2021년 직원 수는 전년 대비 늘어 1,419명이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년 하락했다. 0.094이던 2019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이듬해 직원 수가 감소하고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0.080로 하락했다. 2021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직원 수가 늘었음에도 매출 총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한 단계 더 떨어져 0.071에 그쳤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하락세를 보였다. 2019년 2.021이던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이듬해 직원 수가 줄고, 영업 이익이 증가하면서 1.202로 떨어졌다. 2020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0.497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롯데카드’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19년 롯데카드 직원 평균 연봉 7700만 원…김찬권 전(前) 부회장과 12.26배 차이 롯데카드 직원의 2019년 평균 연봉은 7700만 원이다.  김창권 전(前) 부회장은 2019년 9억4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26배 차이 난다. 급여는 임원 보수총액 한도 내에서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동종업계 보수 수준과 회사의 지급 이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7억267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2억1680만 원이 책정됐다. 이는 성과보수 6330만 원, 2018년도 성과보상액 40%(2530만 원), 2017년 성과보상액의 20%(860만 원), 2019년 10월 매각에 따른 위로금 1억8280만 원을 합친 금액이다. 기타 근로소득은 4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롯데카드’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700만 원 줄어 7000만 원…김 전 부회장과 연봉 격차 10.96배 2020년 롯데카드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700만 원 줄어 7000만 원이다. 김 전 부회장은 2020년 7억6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96배 차이다. 급여는 매월 약5460만 원씩 총 6억55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이연 지급 성과금과 웰컴 보너스를 합쳐 1억1100만 원이 책정됐다. 롯데카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성과보상체계 규정에 따라 이연 지급 기간은 3년으로 정한다. 김 전 부회장은 2019년 성과보상액 40%(2920만 원), 2018년 성과보상액 20%(1270만 원), 2017년 성과보상액 20%(860만 원)을 각각 지급 받았다. 기타 근로소득은 명절 선물 등으로 100만 원이 지급됐다.  조좌진 대표이사는 직원 평균 연봉과 9.41배 차이 나는 6억5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5억5100만 원, 상여금은 1억 원이 책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700만 원이 지급됐다.  박두환 부사장의 2020년 보수는 5억34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7.63배 차이다. 급여는 4억7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5500만 원이 책정됐다. 상여금의 경우 이연 지급 성과금 3년치와 웰컴 보너스를 합친 금액이다. 기타 근로소득은 8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롯데카드’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과 동일한 7000만 원…김 전 부회장과 39.51배 차이   2021년 롯데카드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과 동일한 7000만 원이다.  김 전 부회장은 2021년 27억6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9.51배 차이 난다. 급여는 총 6억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1억8700만 원이 책정됐다. 주총 승인에 따른 임원 퇴직금 위로금 지급 규정에 따라 19억7900만 원의 퇴직금이 지급됐다.   조 대표이사는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13.20배 차이 나는 9억2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매월 약 6080만 원씩 총 7억30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기본연봉의 50% 범위 내에서 성과보상율을 산정해 1억9300만 원이 책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 원이 지급됐다.  구영우 부사장은 2021년 6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4억7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1억1600만 원이 책정됐다. 구 부사장은 학자금 등 지급에 따른 기타 근로소득으로 1400만 원을 지급 받았다.  석동일 부사장의 2021년 보수는 5억98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8.54배 차이다. 급여는 4억70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1억2100만 원이 책정됐다. 학자금 등 지급에 따른 기타 근로소득은 600만 원이 지급됐다.     

[JOB스코어 분석] (180) 이노션 : 2020년 주춤한 매출액ˑ영업익 이듬해 반등, 직원 수 꾸준히 증가…직원-이용우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13.15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이노션 이용우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이노션’은 현대자동차 그룹의 계열회사로 광고기획 및 제작 전문업체다.  2005년 5월에 설립되었으며, 같은해 11월 인도법인을, 2009년 9월에는 중국합자법인을 세웠다. 2011년 3월 터키법인을, 2012년 5월 브라질법인을 설립했다.  2012년 국내 최초로 ‘2012 미국 슈퍼볼 광고 글로벌’ Top10에 진입했으며, 같은해 6월 여수 EXPO 휘장 사업 및 통합 운영사업을 수행하고 ‘칸 라이언즈 국제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본상’에서 5개의 상을 수상했다. 2013년 1월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마케팅 종합 대행사로 선정됐다. 같은해 7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RedDot, IDEA, iF 디자인 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6년 1월 One Show 선정 ‘2016 올해의 자동차 광고’ 온라인 비디오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으며, 3월 사우디 왈란그룹과 광고대행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월에는 ‘2016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페이스북과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업무 협약을 맺었다. 2019년 글로벌 디지털 기업 ‘웰컴 그룹’을 인수했으며,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와 쇼핑몰 플랫폼 전용 라이선싱 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2022년 RedDot 어워드에서 최우수상을 포함한 총 11개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이노션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서 매체대행, 광고제작, 옥외광고, 공간마케팅, 스포츠 마케팅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전세계 21개국 37개 거점에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연결 자회사는 미국, 인도, 영국, 독일, 중국, 이탈리아, 호주, 러시아,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터키, 브라질, 멕시코, 아랍에미리트 등지에 34개사가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노션’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55에서 0.047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604에서 0.519로 감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이노션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노션의 2019년 매출 총액은 1조2742억 원이다. 2020년 매출 총액은 1조22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2021년 매출은 전년 대비 23.01% 증가해 1조502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 이익은 2020년 감소했다가 이듬해 증가했다. 2019년 1218억 원이던 영업 이익은 2020년 1115억 원으로 8.46% 감소했다. 2021년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21.7% 증가해 1357억 원이다.  전체 직원 수는 매년 증가했다. 2019년 655명이던 이노션 전체 직원 수는 2020년 674명으로 늘었다. 2021년 직원 수는 전년 대비 30명 늘어 704명이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0년 증가했다가 이듬해 하락했다. 0.051이던 2019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이듬해 직원 수가 증가하고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0.055로 상승했다. 2021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직원 수가 늘었음에도 매출 총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떨어져 0.047에 그쳤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2020년 상승했다가 이듬해 하락하는 패턴을 보였다. 2019년 0.538이던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이듬해 영업 이익이 감소하면서 0.604로 감소했다. 2020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증가하면서 0.519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노션’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19년 이노션 직원 평균 연봉 8200만 원…안건희 전(前) 대표이사와 14.37배 차이 이노션 직원의 2019년 평균 연봉은 8200만 원이다.  안건희 전(前) 대표이사는 2019년 11억7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4.37배 차이 난다. 급여는 임원 인사 및 처우 규정에 따라 직급, 근속연수(10년), 업무의 성격, 업무 수행 결과 등을 고려해 매월 7800만 원씩 총 9억30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2억4700만 원이 책정됐다. 이는 매출액 전년 대비 2.8% 증가, 매출 총이익 전년 대비 9.4% 증가, 영업 이익 전년 대비 3.1% 증가 등의 계량 지표와 서비스 역량 강화 및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등의 비계량적 지표가 반영된 결과다.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 원이 지급됐다.  정성이 사내이사는 2019년 직원 평균 연봉과 17.49배 차이 나는 14억3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11억6000만 원이 책정됐다. 상여금은 계량 지표와 비계량 지표를 합산해 2억7400만 원이 지급됐다. 복리후생 비용에 해당하는 기타 근로소득은 3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노션’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늘어 8500만 원…안 전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 52.24배 2020년 이노션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늘어 8500만 원이다. 안 전 대표이사는 2020년 44억4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2.24배 차이다. 급여는 7억700만 원이 1월1부터 9월까지 매월 분할 지급됐다. 별도의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퇴직금은 주주총회로 결의한 임원 퇴직금 규정에 따라 퇴직 기준 급여 3억2700만 원에 임원 근속기간 11.4년을 곱하여 37억3300만 원이 책정됐다.  정 사내이사는 2020년 14억8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7.49배 차이다. 급여는 11억39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3억48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노션’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200만 원 올라 9700만 원…이용우 대표이사와 13.15배 차이 2021년 이노션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200만 원 올라 9700만 원이다.  이용우 대표이사는 2021년 12억7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와 상여금은 각각 8억8900만 원과 3억8800만 원이 지급됐다.  정 사내이사의 2021년 보수는 16억7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57배 차이 난다. 급여는 11억61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사업실적, 성과 및 기여도, 대내외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4억4600만 원이 책정됐다.  윤석훈 사내이사는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18.55배 차이 나는 17억9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4억4600만 원, 상여금은 9100만 원이 지급됐다. 퇴직금은 퇴직 기준 급여 3100만 원에 임원 근속기간 12.8년 및 임원 재임기간 직급별 적용배수를 곱해 12억6200만 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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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원정책](236)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 소득분위 상관없이 성적 우수자에게 전액 장학금 지급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고용노동부 청년정책사용설명서 홈페이지]   소득분위와 상관 없이 성적 우수자 선발하는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국가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다. 소득 분위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장학금들도 있지만 이외에도 전공별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성적 기준으로만 선발하는 장학금은 보다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한국장학재단의 장학 사업 중 이공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이다.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은 우수 이공계열 대학생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생활비까지 더하여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3학년 재학생 지원 유형과 1학년 신입생 지원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3학년 재학생이 신청할 수 있는 유형은 ‘2년 지원 유형’이다. 2년 지원 유형은 최대 4개 학기의 전액 등록금을 지원한다. 동일한 지원 내용에 단기 장학인 '한 학기 지원 유형' 등도 같이 운영되고 있다. 1학년 신입생을 지원하는 유형은 ‘성적 우수 유형’이며 해당 유형은 4년제의 경우 최대 8학기까지, 5년제의 경우 최대 10학기까지 전액 등록금이 지원된다. 두 유형 모두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생활비 25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장학생의 우수성과 이공계 진출 유도를 위해 중간 평가가 실시되며 해당 평가로 인해 장학금 지속 지급 여부에 관해 결정된다. 기준 성적과 이수학점 등의 조건도 역시 만족해야만 다음 학기에도 이어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장학사업의 지원을 받은 학생은 졸업 후 장학금 수혜 기간만큼 의무적으로 이공계열에 진학, 취·창업해 종사하여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총 의무 종사 기간은 장학금 수혜 횟수 * 6(개월) * 30(일) 로 계산된다.    만약 의무 종사 인정 분야에 종사하지 않거나 미취·창업인 경우 혹은 이공계 이외의 분야로 전공을 변경한 경우에는 장학금이 환수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출처=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3학년 재학생과 1학년 신입생에게 지원 기회 주어져··· 성적 기준 만족해야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은 국내 4년제 대학교의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학과(부) 학생에게 지원되는 장학금이다. 재학생 대상의 2년 지원 유형, 한 학기 지원 유형과 신입생 대상의 성적 우수 유형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기준으로 모집한다. 우선 ‘2년 지원 유형’의 지원 대상은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학과(부) 3학년 재학생(5학기 재학 중인 학생) 중 다음의 성적 기준을 만족한 학생에게 지원된다. 성적 기준은 총 평점 3.5점 이상 또는 총백분위 87점 이상을 만족하는 것이고, 이수학점 조건은 총 이수학점이 졸업 이수학점의 40% 이상 충족,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만족하는 것이다. 이 기준은 매 학기 만족해야 다음 학기도 지속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음은 ‘성적 우수 유형’이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유형은 크게 수시 유형과 수능성적 유형으로 나뉜다. 두 유형 모두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학과(부)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시 유형은 다시 고교의 유형에 따라 기준이 상이하다. 우선 과학고와 일반고의 경우 석차 등급을 기준으로 한다. 과학고라면 석차 등급 6등급 이내인 과목이 24단위 이상인 학생, 일반고라면 석차 등급 3등급 이내 과목이 24단위 이상인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영재학교 졸업 학생의 경우 학점을 기준으로 하며 B 학점 이상 과목이 24단위 이상인 학생에게 지원된다. 이때 적용 과목은 고등학교 재학 중 전 학년 전 학기 동안 이수한 수학 및 과학 관련 과목이다. 수능성적 유형은 지원 연도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로 등급 기준을 적용하며 수도권 대학 진학 신입생과 비수도권 진학 신입생의 성적 기준이 상이하다. 수도권 대학 신입생의 1순위 성적 기준은 수학 과목 1등급에, 과학탐구영역 2개 과목 모두 1등급 혹은 과학 탐구 Ⅱ 과목 1등급 + 타 과학탐구 과목 3등급 이내를 만족하는 것이다. 2순위 성적 기준은 수학 과목 1등급과 과학탐구 2개 과목에서 1등급 + 3등급 이내를 만족하는 것이다. 비수도권대학 신입생의 1순위 성적 기준은 수학 과목 3등급 이내를 만족하면서 과학 탐구 2등급 이내 + 2등급 이내를 만족하거나 과학 탐구 Ⅱ 과목 2등급 이내 + 3등급 이내를 만족하는 것이다. 2순위 성적 기준은 수학 과목 3등급 이내와 과학 탐구 과목 2등급 이내 + 3등급 이내를 만족하는 것이다. 1순위 신청자의 선발 규모 미달 시 세부 선발 기준에 따른 심사 결과 등에 따라 2순위 신청자도 선발이 가능하다. [출처=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각 대학에서 선발된 후 한국 장학재단 통해 신청할 수 있어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 중 ‘재학 중 우수자 유형(2년 지원 유형)’과 ‘수시 우수 유형’은 각 대학에서 모집 및 선발이 완료된 후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달리 ‘수능성적 우수 유형’은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증명서 1부를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성적증명서 상단에 ‘국가우수장학금(이공계) 신청 및 본인 학과, 학번’을 기재하여서 제출하면 되고, 문서 확인 번호가 존재해야 하며 JPG 또는 PDF 파일로 업로드해야 한다. 또한 전 지원자는 자기소개서 개념의 '전인적 인재 성장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지원이 완료된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장학금] > [장학금 신청] > [신청서 작성] 으로 이동한 후 ‘국가우수장학금(이공계)’를 선택해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출처=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지원 전, 타 장학금 수혜 내역 등을 확인해 불이익 없도록 해야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을 지원하기 전 유의해야 할 사항 몇가지가 있다.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은 1학년과 3학년이 지원 대상이지만 3학년 편입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의 이전 수혜자는 다시 지원받을 수 없으며 등록금 전액을 이미 지원받는 학생도 지원받을 수 없다. 한국장학재단의 다른 장학 사업(대통령과학장학금, 인문100년 장학금, 예술체육비전잔학금, 국가전문대학우수장학금, 전문기술인재장학금, 희망사다리 장학금 등)의 수혜자 역시 지원받을 수 없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청년지원정책](235) 서울 청년의 금융부담 경감해주는 ‘서울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서울특별시 공식 홈페이지]   서울시, 연 2회 학자금 대출에 대한 발생 이자액을 사후 지원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매 학년 1,000만 원에 육박하는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청년이 많다. 아직 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인 청년층에게는 갚아야 하는 학자금 원금도 부담이지만 거기에 이자까지 더해진다면 그 부담은 배가 된다. 서울시의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이어진 사업으로, 고비용의 대학 등록금과 학자금대출로 인한 부채 문제에 직면한 청년들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여 부채 문제 경감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위 사업은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에 대해 학기별(연 2회, 상·하반기) 발생 이자액을 사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받은 '일반 상환 학자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모두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액은 개인 계좌로 지급되는 것이 아닌 한국장학재단의 대출 원리금으로 바로 상환되는 방식이다. 그렇기에 지원금 입금 전 전액 상환된 대출, 무이자 대출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하다. 또한 타 지자체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 역시 불가하다. 매년 상·하반기에 대상자를 모집하며 상반기는 1월 중순 ~ 3월 초, 하반기는 7월 중순 ~ 9월 초에 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니 계속 지원을 원하는 경우에는 매 학기 신청하여야 한다. 현 사업 공고는 '22년 7월~12월에 발생한 대출이자에 대한 지원이다. [출처=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서울시 거주하는 청년 중 소득분위 조건 만족하면 지원 가능해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서울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은 다자녀가구이거나 소득 8분위 이하이면서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 중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휴학생도 신청할 수 있고 최대 6학기까지 지원되며, 졸업 후 5년 이내인 경우도 지원이 가능하다. 수료자 역시 졸업생으로 간주한다는 점 유의해야 한다. 소득 구간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을 신청한 날짜를 기준으로 하며, 다자녀가구는 소득 분위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이때, 지원 기준에 따라 지원액이 다르다. 다자녀가구와 소득 7분위 이하인 대학(원)생이라면 대상 대출이자의 전액이 지원되고, 소득 8분위 이하이거나 기타 상황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범위가 결정되어 전액 지원이 불가할 수 있다. [출처=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온라인으로 간편 신청 가능, 조건별로 제출 서류 달라 유의 22년 하반기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2023. 1. 18.(수) 09:00~2023. 3. 6.(월) 18:00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지원을 완료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재학생과 졸업생, 다자녀 여부 등에 따라 상이해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대학(원) 재학·휴학생은 재학·휴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로 재학 또는 휴학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어서 수료자를 포함한 졸업생 지원자는 졸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졸업(수료)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만약 다자녀 가구라면 위 서류에 가족관계증명서까지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만약 지원자의 자녀가 3명인 경우에는 지원자를 기준으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부모님의 자녀가 본인을 포함하여 3명인 경우에는 부모님을 기준으로 발급받아야 한다. 예외적으로 신청자가 본인이 아니라 대상자의 부모, 형제자매 등인 경우에는 주민등록등·초본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해당 서류에는 공고일 이전까지 서울에 거주했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과거 주소 변동 사항, 발생일, 신고일 등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모든 서류는 공고일(2023. 1. 18) 이후에 발급받아야만 인정되며, 캡처·사진 촬영본은 인정되지 않는 점 유의해야 한다. [출처=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최종 지급은 6월 중순에··· 안내 문자 발송 예정 대출 이자의 지원은 6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1~4월에 신청받아 서류 검토를 진행하게 되고, 이때 서류 보완 요청이 개별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어서 4~5월에 대상자 심사를 거쳐 지원 규모가 확정되면 6월 중순에 지원액이 확정되어 공지되는 일정이다. 이때 최종 심사 결과는 게시판에 공지됨과 동시에 대상자에게 문자도 발송된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더 자세한 사항은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다산 콜센터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청년지원정책](234)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정보통신 학과 대학생 위한 학점인증 실무 경험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   전공 살린 실무 역량 쌓고 학점 인정까지 받는 '학점인정 인턴십'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취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학점인정 인턴십’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학점인정 인턴십이란 학기 중에 산업 현장에서 연수하면서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이다. 현장실습 학기제라고도 불리는 이 제도를 통해 실무에서 일하며 취업 대비도 하고 학점 관리도 할 수 있어 취업을 앞둔 대학생 사이에서 관심이 뜨겁다. 이에 정보통신기술을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점인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이다. ■ 취업 앞둔 정보통신 관련 학과 재학생과 인턴 구인 기업 매칭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개하는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사업의 주된 목적은 정보통신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우수 재학생과 인턴 구인 업체를 매칭하는 것에 있다. 사업에 선정된 업체에는 국내‧외 ICT 분야 중소 · 중견 · 벤처기업 · 공공기관 등이 있다. 또한 해당 과정을 수료하면 참여대학별 교과목 이수에 따라 학점인정까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연수 과정은 국내 인턴십과 글로벌 인턴십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다. 두 과정 공통적으로 ICT 직무 기반 인턴 연수로 운영되며 소프트웨어의 개발‧구현, 하드웨어의 설계‧개발 및 구축, 정보통신 서비스 관련 업무, 정보통신융합 등의 ICT 분야 직무로 매칭된다. 국내 인턴십의 경우 학기당 150명을 모집하며 약 4개월간의 인턴 근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때 실습 수당은 반드시 ‘23년 기준의 최저임금액 이상이 보장된다. 글로벌 인턴십의 경우 학기당 10명을 모집하며 약 6개월간 인턴 근무를 하게 된다. 실습 수당은 월 $2,000 이상이 보장되며, 이외에도 항공료/비자 발급 수수료/ 의료보험 등의 체재 준비금과 최대 월 150만 원의 각종 실습생 지원금이 지원된다. [출처=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선 정보통신 관련학과의 전공자이어야 한다. 이때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인 경우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재학 중인 대학교가 해당 사업의 참여 대학이어야 하는데, 대상 대학 목록은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인턴십의 지원 대상은 대학 전체과정 중 50% 이상 이수한 학생으로, 4년제 대학 기준 4학기, 2년제 대학 기준 2학기 이상 이수한 경우가 해당한다. 이어서 글로벌 인턴십의 지원 대상은 대학 전체과정 중 75% 이상을 이수한 학생으로, 4년제 대학 기준 6학기, 2년제 대학 기준 3학기 이상 이수자가 해당한다. [출처=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연수 대상 기업은 심사를 거쳐 선발돼··· 연수 기관으로 선정된 업체는 ICT 관련 직무를 부여할 수 있으며 실습생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기업, 기관, 단체이다. 이때, 최종 연수 기업은 신청 기업의 인턴십 운영계획서를 심사해 선정된 것이며, 수행 역량, 운영 계획, 후속 계획 등의 심사 기준이 적용되었다. 구체적으로 기업 신용도와 근무 환경, 수행 중인 프로젝트의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 실습생 지도 경험 및 관리 방법의 적절성 등의 세부 항목들을 심사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온라인으로 간편 지원 가능,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제출이 필수적 2015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이 사업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모집을 진행한다. ‘23년 상반기의 경우 23/1/27(금)~ 23/2/8(수) 17시의 기간 동안 기업별로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포털에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을 검색하여 관련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한 후 먼저 [인턴십 참여] > [이력서 관리]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업로드 해야 한다. 이때 기업별로 이력서를 복수로 등록할 수 있으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 여러 파일을 첨부할 경우 기업별 하나의 파일로 압축해 제출해야 한다. 이때 서류 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필수, 포트폴리오는 선택사항이다. 이력서를 업로드 하였다면 [인턴십 신청]을 클릭해 원하는 기업 공고를 찾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시 미리 업로드 해둔 이력서 중 각 기업에 맞는 파일을 선택해 제출할 수 있다. 지원한 기업의 제출 서류를 수정하고 싶다면 지운 취소 후 재지원해야 한다. 이는 서류 제출 기간 내에는 자유롭게 가능하지만, 제출 기간이 끝난 후에는 재지원이 불가하니 유의해야 한다. 인턴십 신청은 최대 3개까지 가능하다. [출처=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기업별 전형 일정과 코딩 테스트 응시 여부를 잘 확인해야  사업의 지원 프로세스와 각 일정을 알아두면 좋다. 학생의 서류 지원 기간은 1/27 ~ 2/8 17:00 까지 이며, 서류 지원이 완료된 후 온라인 코딩테스트가 2/9 ~ 2/10에 진행된다. 단 코딩테스트 응시는 해당하는 기업의 지원자에 한해 실시된다. 이어서 2/13~2/17의 기간에 서류와 면접 전형이 진행되는데, 서류 전형 결과와 면접 결과는 홈페이지에 등록될 예정이다. 면접일은 각 기업의 서류 합격자와 조율해 정해진다. 최종 매칭 결과는 2월 20일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 시 재학 대학의 학점 인증을 위한 수강 신청을 진행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출처=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한편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을 확대하는 한편, 우리 청년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및 해외 인턴십 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ICT 학점 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인턴십사업팀으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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