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7(화)

[신직업 분석](82) 등목 기술을 이용해 수목을 관리하는 ‘아보리스트’, 2027년까지 세계 조경·정원 시장은 연평균 6%씩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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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7) KPX케미칼 : 매년 직원 수 늘고,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상승세…직원-양규모 의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7.66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KPX케미칼 최재호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KPX케미칼은 KPX그룹 계열의 우레탄 산업용 기초소재를 생산하는 화학전문기업이다. 1974년 세워진 한국포리올(주)을 전신으로 한다. 1975년 6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하고, 같은 해 11월 폴리에테르 폴리올을 제조하는 울산공장을 준공했다.  2987년 10월 폴리우레탄 레진(PU Resin) 기술을 도입했고, 2년 뒤인 1989년 10월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됐다. 1990년 4월 에탄올아민(ethanolamine) 기술을 도입했고, 1992년 6월 에탄올아민 생산을 위한 대산공장을 준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건 1994년이다.  2004년 1월 전자재료 산업에 진출했다. 2006년 9월 한국포리올에서 분할된 투자사업부문과 한국화인케미칼의 투자사업부문을 합병해 신설회사로 지주회사 (주)KPC홀딩스를 설립했다. 2008년 9월 회사명을 한국포리올(주)에서 KPX케미칼(주)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우레탄 공업의 원료가 되는 폴리프로필렌 글리콜의 제조, 합성 및 판매업, LCD용 세정제인 케미칼 제품 및 반도체 소모성 원료인 CMP PAD 등 전자재료 제조사업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PX케미칼’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41에서 0.036으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477에서 0.757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PX케미칼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KPX케미칼의 2020년 매출 총액은 7466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2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71% 증가했다. 2022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3.64% 감소해 9835억 원이다. 영업 이익은 2021년 감소했다가 이듬해 증가했다. 2020년 KPX케미칼 영업 이익은 641억 원이다. 2021년 영업 이익은 4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42% 감소했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6% 증가해 465억 원이다. 직원 수는 매년 증가했다. 2020년 KPX케미칼 전체 직원 수는 306명이다. 2021년에는 321명으로 15명 증가했으며, 2022년 직원 수는 352명으로 전년 대비 31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1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상승했다. 2020년 KPX케미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1이다. 이듬해 직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총액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1로 하락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감소하고, 직원 수가 증가하면서 0.036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년 상승했다. 2020년 KPX케미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77이다. 이듬해 영업 이익이 감소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720으로 상승했다. 2021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증가했음에도 직원 수가 동시에 늘면서 0.757로 전년 대비 한 단계 더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PX케미칼’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KPX케미칼 직원 평균 연봉 8100만 원…양규모 회장과 7.42배 차이 KPX케미칼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8100만 원이다.  양규모 회장은 2020년 6억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42배 차이 난다. 급여는 임원 처유 규정에 따라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3억7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성과급 지급기준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억94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PX케미칼’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줄어 7600만 원…양규모 의장과 연봉 격차는 7.29배 2021년 KPX케미칼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줄어 7600만 원이다. 양규모 의장은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7.29배 차이 나는 5억5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3억7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2억47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PX케미칼’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늘어 7700만 원…양규모 의장과 연봉 격차는 7.66배  2022년 KPX케미칼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늘어 7700만 원이다. 양규모 의장은 2022년 5억9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66배 차이다. 급여는 3억34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월급여 600%에 해당하는 상여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지급되는 성과급을 합쳐 총 2억5500만 원이 책정됐다. 

[JOB스코어 분석] (266) 모베이스 : 3년간 매출액·영업익 모두 상승, 고용지수는 하락세…직원-손병준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4.92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모베이스 손병준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모베이스는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다. 1976년 7월 성신공업사로 설립한 뒤 1999년 3월 (주)손성신으로 법인전환했다. 2001년 12월 일본 금형업체인 아크(ARRK) 사와 제휴해 (주)손엔아크로 상호를 변경하고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했다. 2003년 2월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2004년 7월 (주)아크테크놀로지코리아와 (주)선화인텍을 흡수합병하고 의왕공장을 설립했다. 2006년 9월 (주)모베이스를 흡수합병하고 상호를 (주)모베이스로 변경했으며, 같은 해 9월에 구미공장을 설립하고, 12월 태국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2010년 2월 코스닥에 주식을 상장했다.  주요 사업은 휴대폰 케이스 등을 제조·판매하는 휴대폰 사업부문, 노트북 케이스를 제조·판매하는 노트북 사업부분, 카오디오 등 소형 사출물을 제조·판매하는 기타 사업부문으로 나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모베이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04에서 0.003으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710에서 0.072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모베이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모베이스의 2020년 매출 총액은 1조804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17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8.46% 증가했다. 2022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13.23% 증가해 1조3268억 원이다. 영업 이익 또한 3년간 증가세를 보였다. 2020년 모베이스 영업 이익은 62억 원이다. 2021년 영업 이익은 1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3.87% 증가했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6.9% 증가해 706억 원으로 올라섰다. 직원 수는 매년 소폭 증가했다. 2020년 모베이스 전체 직원 수는 44명이다. 2021년에는 48명으로 4명 증가했으며, 2022년 직원 수는 51명으로 전년 대비 3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2020년 모베이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04다. 이듬해 직원 수와 매출 총액 모두 소폭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04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하락해 0.003으로 떨어졌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년 하락했다. 2020년 모베이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710이다. 이듬해 영업 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31로 하락했다. 2021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한 번 더 크게 오르면서 전년 대비 하락해 0.072에 그쳤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모베이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모베이스 직원 평균 연봉 6300만 원…손병준 대표이사와14.92배 차이 모베이스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6300만 원이다.  손병준 대표이사는 2020년 9억4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4.92배 차이 난다. 이는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임원 처우 규정에 따라 회장이라는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 결과 등의 고려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모베이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올라 6800만 원…손병준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3.94배 2021년 모베이스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올라 6800만 원이다. 손병준 대표이사는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13.94배 차이 나는 9억4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5억18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4억30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모베이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늘어 6900만 원…손병준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8.55배  2022년 모베이스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늘어 6900만 원이다. 손병준 대표이사는 2022년 5억9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55배 차이다. 이는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임원 처우 규정에 따라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책정됐다. 별로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JOB스코어 분석] (265) 이마트에브리데이 : 3년간 직원 수 늘고, 2021년 주춤한 매출액·영업익 이듬해 반등…직원-김성영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9.49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이마트에브리데이 한채양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신세계그룹 계열의 종합소매업체다. 1974년 7월 미원그룹과 합작으로 세워진 코스코(주)를 전신으로 한다. 코스코는 1976년 4월 새마을슈퍼체인과 합병해 새마을슈퍼체인(주)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82년 해태그룹에서 인수해 1994년 1월 (주)해태유통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1995년 7월 슈퍼마켓 명칭을 해태코스코 수퍼에서 해태수퍼마켓으로 변경했다. 1997년 10월 해태그룹의 주력 기업인 해태제과가 부도를 내면서 1999년 12월 해태유통도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006년 3월 해태유통 경영권을 최종 인수한 뉴코아가 해태유통의 상호를 킴스클럽마트로 변경했다. 2011년 (주)이마트가 킴스클럽마트를 인수하고 자회사에 편입했다. 이후 킴스클럽마트 상호는 (주)이마트슈퍼로 변경됐다. 2012년 2월 (주)이마트로부터 이마트에브리데이 19개 점포 및 이클럽의 영업 및 자산을 양수하고, 3월 (주)에브리데이리테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16년 5월 (주)에스엠을 흡수합병하고, 2017년 3월 지금의 (주)이마트에브리데이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식품 및 생활필수품 등의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2년 9월말 기준 슈퍼마켓 261개점을 운영 중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마트에브리데이’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231에서 0.224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10.507에서 13.103으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마트에브리데이의 2020년 매출 총액은 1조2952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29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0.23% 감소했다. 2022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5.11% 증가해 1조3582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2021년 감소했다가 이듬해 증가했다. 2020년 이마트에브리데이 영업이익은 276억 원이다. 2021년 영업이익은 2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48% 감소했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57% 증가해 232억 원으로 올라섰다. 직원 수는 매년 증가했다. 2020년 이마트에브리데이 전체 직원 수는 2,900명이다. 2021년에는 2,985명으로 85명 증가했으며, 2022년 직원 수는 3,040명으로 전년 대비 55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1년 증가했다가 이듬해 하락했다. 2020년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23이다. 이듬해 직원 수가 증가하고,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31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직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하락해 0.224에 그쳤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또한 2021년 증가했다가 2022년 하락했다. 2020년 이마트에브리데이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0.507이다. 이듬해 영업 이익이 감소하고, 직원 수가 증가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3.267로 상승했다. 2021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해 13.103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마트에브리데이’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이마트에브리데이 직원 평균 연봉 3400만 원…이태경 대표이사와 65.38배 차이 이마트에브리데이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3400만 원이다.  이태경 대표이사는 2020년 22억2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5.38배 차이 난다. 급여는 이사회에서 결의한 임원 보수 지급 규정에 따라 5억24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월 급여의 100%에 해당하는 설, 추석 상여와 성과급을 합쳐 총 1억6500만 원이 책정됐다. 성과급의 경우 회사 재무성과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중장기 중점추진사항 이행, 핵심과제 평가 등의 비계량지표를 합산해 산정한다. 이 대표이사의 경우, 계량지표와 관련해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매출액 1조2953억 원, 영업 이익 277억 원을 달성한 점, 비례량지표와 관련해 영업규제, 신규출점 감소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비한 구조개선, 점포단위 생산성 향상 등의 경영성과가 성과급 책정에 반영됐다. 퇴직금은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에 따라 기준급여에 직급별 체류연수 11년, 직급별 배수 3~3.5를 적용해 15억3400만 원이 지급됐다.  최상혁 상무는 2020년 직원 평균 연봉과 16.68배 차이 나는 5억6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2억46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8300만 원이 책정됐다. 상여금의 경우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소상공인 협업 모델인 B2B 사업 부문의 활성화 및 직영점 신규 상품 개발 등의 경영성과가 반영됐다. 퇴직금은 임원 근무기간 4년, 직급별 배수 3, 최근 2년 월급여 평균을 적용해 2억38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마트에브리데이’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3700만 원…김성영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9.49배 2021년 이마트에브리데이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3700만 원이다. 김성영 대표이사는 2021년 7억2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9.29배 차이 난다. 급연은 임원 보수 지급 규정에 따라 5억52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명절상여와 성과급을 합쳐 총 1억6900만 원이 책정됐다. 성과급의 경우, 계량지표와 관련해 매출액 1조2923억 원, 영업 이익 225억 원을 달성한 점,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영업규제와 경쟁심화 현상 속 SSM산업이 역신장하는 추세 속에서 기존 영업 및 사업 방식에 대한 변화를 시도해 수익체질을 강화한 점 등의 성과가 반영됐다.  강영준 사내이사는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23.32배 차이 나는 8억6300만 원이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2억91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8600만 원이 책정됐다. 강 사내이사의 경우, 성과급 책정에 비계량지표와 관련하여 기존점포 운영 효율화를 통한 회사경쟁력 강화, 부진 및 적자점을 개선한 점 등이 경영성과로 반영됐다. 퇴직금은 최근 2년 월급여 평균에 임원 근무기간 7년, 직급별 배수 3을 적용해 4억8600만 원이 지급됐다.  홍호림 상무의 2021년 보수는 5억67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32배 차이다. 급여는 2억58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7300만 원이 책정됐다. 상여금 책정에는 신선MD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 등의 비계량지표 경영성과가 반영됐다. 퇴직금은 최근 2년 월급여 평균에 임원 근무기간 4년, 직급별 배수 3을 적용해 2억36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마트에브리데이’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늘어 3900만 원…김성영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9배  2022년 이마트에브리데이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늘어 3900만 원이다. 김성영 대표이사는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19배 차이 나는 7억4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임원 보수 지급 규정에 따라 5억72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월급여 100%에 해당하는 명절 상여와 성과급을 합쳐 총 1억6900만 원이 책정됐다. 성과급의 경우, 계량지표와 관련해 매출액 1조3582억 원, 영업 이익 233억 원을 달성한 점,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영업규제, 경쟁심화 현상 속에서 기존 영업 및 사업방식에 대한 변화를 시도해 수익체질을 강화한 점 등의 경영성과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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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원정책](284) 뛰어난 무역 인재 양성해 취업 매칭하는 ‘청년무역사관학교’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대구·경북 청년에게 주어지는 4주간의 무역 실무 교육 사업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실무에 강한 청년 전문 무역 인력을 육성하여 청년들의 취업을 돕고, 우리 지역 중소 중견기업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양방향 지원사업이 있다. 바로 무역에 관심 있는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청년에게 지원되는 4주간의 무역 학교인 ‘청년무역사관학교’이다. 2013년부터 이어져 온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의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지난 11년 동안 74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의 취업률은 92.2%에 달한다. ■ 무역 관련 기초 지식부터 실제 산업 체험까지, 무역의 전 과정 다뤄   경북의 청년무역사관학교는 전공자, 비전공자 상관없이 무역에 대한 관심을 지닌 누구에게나 무역이론부터 무역실무, 직무/취업 스킬까지의 내용을 4주의 교육과정을 통해 제공하는 지원사업이다. 특히 2024년에는 경북기업과 매칭해 해외수출 4~5월 실전 체험, 주 1회 교육 및 피드백 과정이 신설되었다. 교육의 참가비는 자부담 20만 원이다. 1인당 500만 원 상당의 교육비 혜택을 받는 것으로, 교육 동안의 중식 및 합숙비는 제공된다. 교육 장소는 대구무역회관 / 교원드림센터 경주이며 교육 기간은 2024-03-29~2024-07-24이다. 교육과정은 크게 사전 온라인 교육, 본 교육, 사후관리로 구성되어 있다. 사전 온라인 교육은 무역에 대한 기본·추가 교육 등으로, 4월~6월동안 진행한다. 본 교육은 무역실무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6월 26일~7월 24일 기간 동안 무역이론, 산업/직무교육, 직무 스킬, 무역 현장 방문, 취업 스킬, 비즈니스 테이블 매너, 수출 및 창업 시뮬레이션 등의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이수 후 8월~11월 동안 사후관리까지 받을 수 있다. 주로 취업 연계 지원이 많은데 우수 수료생 글로벌 무역 현장 탐방 지원, 우수 수료생 국내 종합상사 체험형 현장 견학 제공, 대구·경북 채용박람회 참가 지원, 경북청년무역인연합을 통해  자기소개서 첨삭/ 면접 준비 지원 등의 관리가 이루어진다. [출처=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대구·경북에 소속을 두고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어 청년무역사관학교에 입교할 수 있는 자격은 다음 3가지 요건 중 하나라도 해당할 때 주어진다. 경상북도 소재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3, 4학년 재학생, 경상북도에 주소지를 둔 청년 및 기업 재직자 (만 15~39세), 타지역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3, 4학년 재학생 중 부모 주소지가 경상북도인 청년, 대구광역시 소재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3, 4학년 재학생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지원할 수 있다. 이때 외국어 능력 우수자이거나 이공계/ 어문 계열 전공자에게 우대사항이 있다. [출처=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간편 신청 가능, 제출 서류 대신 자기소개서 작성해야···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인 2024. 2. 19(월) ~ 3.8(금) 동안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기수를 통해 총 60명을 선발한다. 3월 13일의 서류 전형과 3월 20일~ 3월 22일의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3월 25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시 별도의 제출 서류는 없으나 온라인상에서 작성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기본 정보, 학력 사항, 경력 사항, 대외활동 경험, 언어능력, 자격증 등과 함께 지원동기, 성장 과정, 성격, 가치관 및 특기사항을 포함하는 4문항의 자기소개를 작성하면 된다. [출처=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한편 정성현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생들이 자부심이 높아 선배들이 자발적으로 후배들에게 취업 조언을 하는 등 지역 무역 인력 양성의 선순환 구조가 구축돼 가고 있다"며 "지역 무역 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Copy Translate

[청년지원정책](283) 2024년 새롭게 개편되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한눈에 비교하기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정책브리핑 홈페이지]   쏟아지는 교통비 절감 지원 정책··· 나에게 꼭 맞는 카드는?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계속되는 고물가 현상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한 대중교통 요금 인상까지 겹치면서 교통비 부담이 매우 커졌다. 특히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청년과 서민층의 부담은 더 큰 상황이다. '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알뜰교통카드' 사업 역시 흥행에 성공하며 교통비의 절감이 고물가 시기에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기존 교통비 지원 정책보다 더 많은 혜택, 더 간단한 사용 방법을 담은 새로운 지원 내용을 지난 1월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합동 기자설명회를 열어 소개했다. 정부와 수도권 지자체가 연계하여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사업 간에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소개된 4개의 지원정책은 다음과 같다. ■ 이동 반경이 서울 내에 위치해있다면? '기후동행카드'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하는 무제한 정기 이용권이다. 1회 요금(월 6만 원대) 충전으로 30일간 서울 대중교통과 따릉이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올해 1~6월 시범 운영과 보완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범위에는 서울지역의 지하철,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따릉이가 있다. 이때 신분당선, 서울지역 외 지하철, 광역/공항버스, 타지역 면허 버스를 이용할 때는 이 카드를 이용할 수 없다. 경기도권에서 서울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기후동행카드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것이다. 지하철의 경우 서울지역 내 역에서 승차 후 서울지역 외 역에서 하차할 경우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없다. 만약 해당 방법으로 사용했을 경우, 하차역에서 역무원에 의해 별도 요금이 징수된다. 예외적으로 추가금 없이 하차할 수 있는 범위는 4호선(별내별가람~진접), 5호선(미사~하남검단산), 7호선(석남~까치울), 김포골드라인(전 구간), 진접선(전 구간)이다. 다만 버스의 경우 서울시 면허 버스라면 서울지역 외에서 승하차하더라도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시범사업 기간동안 권종은 따릉이 이용 유무에 맞춰 6만 2000원권, 6만 5000원권 2종으로 나눠 출시되며, 카드는 매달 충전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모바일(안드로이드 휴대전화만 가능)과 실물 카드 둘 다 이용할 수 있고, 카드의 구입은 서울교통공사 1~8호선 고객안전실 등에서, 카드의 충전은 서울교통공사(1~8호선), 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 역사 내 위치한 무인 충전기에서 가능하다. [출처=서울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서울을 포함해 전국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K-패스' K-패스는 국토교통부의 사업으로, 현재 시행 중인 ‘알뜰교통카드’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혜택을 확대 개편한 사업이다. 대중교통비의 20~53%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해 서민·청년층 등 국민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정기적인 대중교통 이용의 장려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을 갖는다. 오는 5월부터 도입될 예정이며 인구수가 10만 명 이하인 일부 지자체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대부분의 지자체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K-패스는 월 21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이용 계층에 따라 20~53%)을 월 최대 60회까지 적립하여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이다. 선불충전식, 후불형 체크·신용카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사용하는 카드 종류에 따라 최대 10%의 카드사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알뜰교통카드와 달리 개편된 K-패스는 이동 거리와 관계없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정 비율을 적립함으로써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며, 적립률도 알뜰교통카드보다 상향되어 교통비 절감 효과가 더욱 커진다. 일반 회원은 20%, 청년층은 30%, 저소득층은 53.3%를 적립받을 수 있고, 매달 최대 60회까지 적립된다. K-패스는 전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내버스(마을버스, 농어촌버스 포함) 지하철 외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도 포함하여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고속철도(KTX·SRT)와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별도로 발권하여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알뜰교통카드 사용자는 K-패스로의 회원 전환 절차를 거치면 별도의 카드 재발급 없이 기존 교통카드를 그대로 사용해 K-패스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규 이용자라면 오는 5월부터 K-패스 공식 사이트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또는 11개 카드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교통카드 상품을 골라 K-패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출처=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K-패스보다 완화된 지원 요건, The 경기 패스와 I-인천 패스 The 경기 패스와 I-인천 패스는 K–패스와 연계해 K–패스에서 제공하는 혜택에 더해 해당 도·시민에게 확대 지원하는 정책이다. 기본적인 골자는 K-패스와 같다. 대신 The 경기 패스와 I-인천 패스는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확대하고, 30% 환급 대상인 청년의 기준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한 경기·인천만의 교통비지원 정책이다. 그뿐만 아니라 The 경기 패스에는 K-패스에는 포함되지 않은 18세 이하 청소년 및 어린이들에 대한 교통비 지원이 포함되어 연 24만 원 한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I-인천 패스는 65세 이상에게는 30% 환급을,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는 연 최대 12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The 경기 패스와 I-인천 패스는 K-패스와 같디 광역버스와 신분당선, 올해 3월 개통하는 GTX(광역급행철도) 등 전국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포함한다. 고속철도(KTX·SRT)와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별도로 발권하여 탑승하는 교통수단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 나에게 필요한 교통 정책 한눈에 비교하기 2024년에 신설되는 교통비 지원 정책 중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선택해 지원받는 것이 중요하다. 소개한 교통비 지원 정책은 4가지이지만, 실질적으로 이용자는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 두 가지 중에서만 고민하면 된다. The 경기 패스와 인천 I-패스는 등록된 거주지에 따라 K-패스의 혜택에 자동으로 혜택이 추가 제공되는 형식이기 때문이다. 물론 기후동행카드와 K-패스(더 경기 패스·인천 I-패스 포함)를 함께 사용할 수도 있다. 기후동행카드는 주로 서울 안에서 교통수단을 이용하면서 월 6만 원 이상, 월 40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자에게 적합하다. 반면 K-패스는 서울을 포함해 전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누구에게나 적합하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야 하고 특히 19~34세 청년이나 저소득층에게 유리하다. 서울에 거주하면서 경기·인천으로 출퇴근한다면 기후동행카드가 아닌 K-패스의 혜택이 더 클 것이다. The 경기 패스와 인천 I-패스는 경기도나 인천에 거주하는 자라면 K-패스의 가입시 자동으로 적용받는다. K-패스에서는 청년층에 해당하지 않았던 35~39세 청년과 혜택이 없었던 어린이·청소년에게 유리하다. 아래 도표를 통해 한눈에 비교·분석해 볼 수 있다.   [출처=국토교통부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는 기후동행카드를 신호탄으로 대한민국 대중교통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이동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을 통한 추가적인 혜택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는 경기교통의 특성과 패턴을 분석해서 설계한 ‘The경기패스’를 통해 도민께 더 큰 혜택을 드리고, 나아가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와 협력해 수도권 시민을 위한 공동의 교통비 지원정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시는 정부의 K-패스를 기반으로 혜택범위와 환급액을 보다 강화하는 인천 I-패스, 광역 I-패스(광역버스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드리겠다”면서 “수도권 공동의 교통 문제 해결에 정부·타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각 교통비 지원 사업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도 교통정책과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Copy Translate

[청년지원정책](282) 중소기업 재직 청년이라면 월 10만 원 납입해 3,000만 원 수령하는 ‘제주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제주시 공식 블로그] 제주시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목돈 마련 솔루션,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12일 국가통계포털(KOSIS) 일자리 행정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 세전 월 소득은 563만 원으로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 세전 월 소득 266만원의 약 2.1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대·중소기업 간 벌어진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일하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이 더욱 안정적으로 사회에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제주시는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중소기업 청년근로자의 목돈마련을 통한 임금수준 개선과 청년근로자의 장기재직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및 고용안전성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을 통해 청년근로자와 중소기업, 제주도가 함께 저축하여 5년 만기 시 청년이 3,00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도록 한다. ■ 월 10만 원씩 5년간 납입하면 만기 시 3,000만 원 수령할 수 있어 매월 50만 원을 청년근로자가 10만 원, 기업이 15만 원, 제주도가 25만 원으로 나누어 5년간 적립 하고, 청년은 만기 시 적립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5년 적립 시 청년근로자는 최대 3,000만 원과 연복리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청년 근로자의 납입 시기는 매월 1~20일 중 희망하는 날짜로 결정할 수 있다. 납입금을 분할하여 납입할 수 없고, 감액이나 추가 납입은 불가하다. 만일 중도해지 시에는 해지사유별로 환급금이 상이하다. ‘24년의 모집을 통해 70명 내외의 참여자를 선발하게 된다. [출처=제주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제주시 거주하는 중소기업 재직 청년에게 지원 기회 있어 사업의 참여는 청년 기준과 중소기업 기준을 모두 만족하여야 가능하다. 우선 청년근로자의 경우 15~39세 청년이면서 대한민국 국적으로 신청일 현재 주소지가 제주특별자치도내이고, 당해 중소기업에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월 급여 358만원 미만인 자(신청일 직전 3개월 평균 급여)가 해당된다. 소상공인도 지원이 가능한데, 지원기간 동안 사업자등록증 상 사업장 소재지가 제주도 내로 되어 있어야 한다. 동시에 중소기업은 「중소기업기본법」제2조제1항(중소기업자의 범위)에 따른 중소기업이거나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제17조의3(인력지원 등에 관한 특례)에 따른 중견기업 소상공인이면 된다.  이때 향락업체이거나 휴·폐업 상태의 기업 등의 경우는 지원 제외된다.    [출처=제주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신청서와 구비 서류 지참해 방문 접수 가능··· 기업 제출 서류 확인도 필수적 이 사업은 기업별 최대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 근로자는 근로자 신분증 사본, 주민등록표초본, 근로계약서, 사업자등록 사실 여부 증명서 등을 포함하는 서류를 준비하고, 기업의 경우 대표자 신분증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방세 납세증명서, 대표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근로자 고용정보 현황조회, 촤근 3개월 청년근로자 급여명세서 및 임금지급 증빙서류 등을 준비해야 한다. 위 구비 서류와 함께 공고문의 서식 1~4에 해당하는 서류들도 모두 작성하여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자금지원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만약 한 기업에서 여러 명의 근로자가 같은 날에 신청서 등을 제출할 경우 기업 제출서류는 1부만 제출한다.  모집은 24. 1. 24.(수) 09:00 ~ 24. 2. 8.(목) 18:00 기간동안 진행한다.   [출처=제주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결격사유에 이상이 없으면 신청서 접수순으로 청년근로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신청을 원하는 청년이라면 빠른 접수가 필요하다. 가입 신청일 다음 달 말까지 지원 결정 여부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오영훈 제주지사는 “이 정책을 통해 여러분들의 삶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사다리를 세워드리겠다”며 “어려운 사회 경제적 상황에 희망을 잃은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도전,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희망사다리가 되겠다. 청년에게 힘이 되는 정책을 통해 청년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큰 꿈을 꾸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제주청년희망사다리재형저축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기업지원처 자금지원팀으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Copy Tran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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