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4-01(토)

[고려제약 취업분석]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 업체 지정된 유망중소기업, 스펙 부족해도 도전하는 ‘패기’가 합격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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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196) 셀트리온 : 3년간 직원 수 증가, 지난해 매출 총액 오르고, 영업익은 감소…직원-서정진 명예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82.79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셀트리온 기우성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다. 2002년 2월 미국 생명공학 회사 백스젠(VaxGen) 사와 한국담배인삼공사, 넥솔바이오텍, J.스테판&컴퍼니 등 4개사가 공동설립해 합작회사로 출범했다.  2005년 인천 송도에 2400억 원을 투자해 2만 8000평 규모의 단백질 의약품 생산공장을 준공하고, 글로벌 기준의 생산 및 품질 시스템을 구축했다. 2007년 아시아 최초로 동물세포 배양 의약품 생산설비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설비 승인을 획득했다.  2011년 대표 제품인 램시마와 허쥬마의 글로벌 임상을 성공하고, 9만 리터 규모의 2공장을 인천 송도에 준공했다. 2020년 3월에는 질병관리청의 ‘2019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용 단클론 항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 국책과제어 선정돼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치료제 개발을 위한 중화능력 검증에서 최종 항체 후보군 결과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주력 사업은 생명공학기술 및 동물세포 대량배양기술을 기반으로 항암제를 비롯한 각종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것이다. 바이오시밀러 사업, 항체 신약 개발사업, 단백질 의약품 게약생산사업(CMO)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  바이오시밀러 사업 부문에서 개발 생산 제품은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등이 있다. 램시마의 경우 전 세계 최초의 단일 클론 항체 바이오시밀러로 국내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서 상업화에 성공한 제품으로 꼽힌다.  국내 계열사로 (주)셀트리온홀딩스, (주)셀트리온헬스케어, (주)셀트리온제약 등이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셀트리온’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17에서 0.099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297에서 0.349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셀트리온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2020년 매출 총액은 1조8493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89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8% 증가했다. 2021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20.63% 증가해 2조283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 이익은 2021년 상승했다가 이듬해 감소했다. 2020년 7223억 원이던 셀트리온 영업 이익은 이듬해 7441억 원으로 3.02% 증가했다. 2021년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13.04% 감소해 6471억 원에 그쳤다. 전체 직원 수는 매년 증가했다. 2020년 2,158명이던 셀트리온 전체 직원 수는 2021년 2,207명으로 49명 증가했다. 2022년 직원 수는 전년 대비 56명 증가해 2,263명이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하락세를 보였다. 0.117이던 2020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이듬해  직원 수와 매출액이 동시에 오르면서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0.099로 하락했다. 2020년 셀트리온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99다. 이듬해 영업익이 전년 대비 오르면서 고용지수는 0.297로 소폭 감소했다. 2022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이익이 감소하고, 직원 수가 증가하면서 0.349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셀트리온’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셀트리온 직원 평균 연봉 7800만 원…서정진 회장과 81.73배 차이 셀트리온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7800만 원이다.  서정진 회장은 2020년 31억8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0.85배 차이다. 급여는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임원 보수 한도 내에서 성과보수위원회에서 결정한 연봉에 따라 7억3800만 원이 지급됐다. 서 회장은 연봉의 1/14에 해당하는 1억2300만 원을 명절 상여 명목으로 지급 받았다. 또한, 성과보수로 23억2400만 원이 책정됐다. 셀트리온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성과보수위원회는 매출액, 영업이익, 생산실적 등의 업무평가와 사내문화, 사업전략, 기업가치 등의 특별성과를 평가해 성과보수를 책정한다.  기우성 부회장의 2020년 보수는 10억36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28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43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명절 상여로 400만 원이 책정됐다. 업무평가와 특별성과 등을 평가해 지급하는 성과보수는 5억8600만 원이 책정됐다. 또한, 기 부회장은 기타 근로소득으로 150만 원을 지급 받았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셀트리온’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100만 원 줄어 7700만 원…서정진 회장과 직원간 연봉 격차는 82.79배 2021년 셀트리온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줄어 7700만 원이다. 서정진 회장은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82.79배 차이 나는 63억7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퇴임일 전까지 총 2억9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설 명절 상여로 7300만 원이 책정됐다. 서 회장은 기타 근로소득으로 2억 원을 지급 받았으며, 3월 26일 퇴임하면서 퇴직연금 적립액 및 특별 위로금으로 58억9200만 원을 받았다.  기우성 부회장의 2021년 보수는 17억2500만 원이다. 급여와 명절 상여는 각각 7억2200만 원과 400만 원이 지급됐다. 기 부회장은 성과보수로 7억7700만 원을 받았으며,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으로 2억1900만 원을 지급 받았다.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은 부여행사가 274,904원에 행사 당시 주가 300,000원의 차이에 행사수량 8,730을 곱해 산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18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셀트리온’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늘어 8100만 원…서진석 의장과 20.58배 차이  2022년 셀트리온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늘어 8100만 원이다. 서진석 의장은 2022년 16억6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0.58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1600만 원이 지급됐으며, 명절 상여는 400만 원이 책정됐다. 성과보수의 경우 업무성과평가, 특별성과 등을 토대로 8억4400만 원이 산정됐다. 서 의장은 기타 근로소득으로 190만 원을 추가로 지급 받았다.  기우성 부회장은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209.49배 차이 나는 16억6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7억2200만 원이 책정됐다. 명절상여과 성과보수는 각각 400만 원, 9억2900만 원이 지급됐다. 회사 복리후생 규정에 따른 기타 근로소득은 390만 원이 지급됐다.

[JOB스코어 분석] (195) 대유에이텍 : 2021년 매출액ˑ영업익 올랐지만 이듬해 영업손실로 적자고용…직원-박영우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95.13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대유에이텍 권의경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대유에이텍’은 자동차 시트 및 다이캐스팅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다. 1960년 세워진 동인염색가공을 전신으로 하며, 2002년 (주)중앙디지텍, 2003년 (주)대유디엠씨로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사명으로 바뀐 건 2010년 7월이다. 2003년 자동차 및 부속품 제조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이듬해 자동차 휠 가죽 가공시설에 이어 자동차 시트 제조시설을 갖췄다. 자동차용 부품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면서 섬유 사업부문의 영업 및 생산을 중단 했다. 2006년 (주)해피컴을 흡수 합병하고, 2008년 (유)두성중공업의 철구조물 선박 임가공업을 양수했다. 2009년 중공업과 정보통신 부문을 각각 대유중공업과 대유네트워크로 분리했다. 주요 사업은 자동차 시트 제조와 도소매 및 수출입업, 비철금속 및 비철금속 합금소재와 가공품의 제조 및 판매업, 부동산 임대업 등이다. 계열회사로 (주)동강홀딩스, (주)대유신소재 등이 있으며, 자회사로 (주)스마트저축은행, (주)대유에스이, (주)스마트홀딩스, (주)대유네트웍스, (주)대유중공업 등이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대유에이텍’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22에서 0.024으로 소폭 상승…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669에서 적자고용으로 전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대유에이텍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대유에이텍의 2020년 매출 총액은 1조3555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56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8% 증가했다. 2021년 증가한 매출 총액은 이듬해 다시 떨어져 1조4039억 원에 그쳤다.  영업 이익은 2021년 상승했다가 이듬해 적자로 돌아섰다. 2020년 454억 원이던 대유에이텍 영업 이익은 이듬해 495억 원으로 증가했다. 2021년 영업 이익은 적자로 전환돼 320억 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전체 직원 수는 매년 증가했다. 2020년 304명이던 대유에이텍 전체 직원 수는 2021년 340명으로 36명 증가했다. 2022년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명 증가해 341명이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0.022이던 2020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이듬해  직원 수와 매출액이 동시에 오르면서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0.024로 소폭 올랐다. 2020년 대유에이텍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669다. 이듬해 영업익이 증가했음에도 직원 수가 같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687로 상승했다. 2022년에는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되면서 적자고용을 이어갔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대유에이텍’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대유에이텍 직원 평균 연봉 4800만 원…박영우 회장과 95.13배 차이 대유에이텍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4800만 원이다.  박영우 회장은 2020년 45억6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이사보수한도의 범위 내에서 직급, 직책, 수행직무의 가치,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임원보상체계 따라 20억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스마트저축은행 매각 공로에 대한 특별 상여로 17억이 책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2200만 원이 지급됐으며,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으로 8억43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대유에이텍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2000만 원 늘어 6800만 원…박영우 회장과 연봉 격차 49.51배 2021년 대유에이텍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0만 원 늘어 6800만 원이다. 박 회장은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49.51배 차이 나는 33억6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와 상여금은 각각 20억 원, 4억4000만 원이 산정됐다. 또한, 기타 근로소득 23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됐으며,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으로 8억97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대유에이텍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늘어 7200만 원…박영우 회장과 48.58배 차이 2022년 대유에이텍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늘어 7200만 원이다. 박 회장의 2022년 보수는 34억98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48.58배 차이다. 급여는 20억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2021년 경영성과금을 포함해 8억4300만 원이 책정됐다. 기타 근로소득과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은 각각 2300만 원, 6억3100만 원이 지급됐다. 

[JOB스코어 분석] (194) 쌍용C&E : 2021년 매출액은 늘고, 영업익은 줄고,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년 하락…직원-홍사승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33.46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쌍용C&E 이현준(왼쪽), 홍사승(오른쪽) 각자 대표집행임원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쌍용C&E’는 1962년 설립된 쌍용양회공업을 전신으로 하는 시멘트 전문 생산업체다. 1965년 국내 최초로 레미콘 사업에 진출했으며, 1975년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외환위기 이후 쌍용그룹이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으며 쌍용양회공업은 2002년 기업재무구조 개선(워크아웃) 절차에 들어갔다. 2005년 워크아웃 절차를 마친 후, 2009년 4월 레미콘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쌍용레미콘을, 12월에 쌍용인터네셔널을 설립했다.  2017년 1월 쌍용양회공업을 분할해 쌍용에너텍(주)을 세웠다. 같은 해 6월 국내 슬래그시멘트 1위 업체인 대한시멘트를 인수했다.  2021년 3월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하며 종합 환경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쌍용C&E는 기존의 시멘트 사업 외에 2025년까지 환경 사업 비중을 전체 이익의 50%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쌍용C&E’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8에서 0.068으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433에서 0.456으로 소폭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쌍용C&E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쌍용C&E의 2019년 매출 총액은 1조5384억 원이다. 2020년 매출 총액은 1조47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다. 2020년 감소한 매출 총액은 이듬해 반등에 성공했다. 2021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12.96% 오른 1조6613억 원이다. 영업 이익은 2020년 상승했다가 이듬해 하락했다. 2020년 2292억 원이던 쌍용C&E 영업 이익은 이듬해 9.12% 증가해 2501억 원을 기록했다. 2021년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0.56% 감소해 2487억 원이다. 전체 직원 수는 2020년 감소했다가 이듬해 증가했다. 2019년 1,233명이던 쌍용C&E 전체 직원 수는 2020년 149명 감소해 1,084명에 그쳤다. 2021년 직원 수는 전년 대비 51명 증가해 1,135명이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년 하락했다. 0.08이던 2019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이듬해  매출액이 감소했음에도 직원 수가 크게 감소하면서 0.074로 떨어졌다. 2021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직원 수가 다시 증가했지만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늘어나면서 한 단계 더 떨어져 0.068에 그쳤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0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소폭 상승했다. 2019년 0.538이던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이듬해 영업 이익이 증가하고, 직원 수가 줄어들면서 0.433으로 하락했다. 2021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익이 줄고, 직원 수가 증가하면서 0.456으로 소폭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쌍용C&E’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19년 쌍용C&E 직원 평균 연봉 9100만 원…홍사승 회장과 8.75배 차이 쌍용C&E 직원의 2019년 평균 연봉은 9100만 원이다.  홍사승 회장은 2019년 7억9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75배 차이 난다. 급여는 대표집행임원 회장의 직위와 역할 및 회사기여도 등을 고려해 3억6000만 원이 책정됐다. 홍 회장의 상여금은 4억3600만 원이 지급됐다. 쌍용C&E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집행임원의 상여는 이사회에서 결정하며, 집행임원별 성과급 금액은 급여 총액의 200% 이내로 책정한다. 홍 회장의 경우 2019년 시멘트 수요가 전년 대비 4% 감소하고, 최저임금 인상 및 운반비 증가 등의 경영여건의 악화 속에서도 손익실적 개선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전년대비 경영실적을 초과한 높은 목표를 설정한 점, 창사이래 최대 성과를 달성한 점 등이 상여금 책정에 반영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쌍용C&E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직원 평균 연봉 300만 원 늘어 9400만 원…홍사승 회장과 연봉 격차 33.46배 2020년 쌍용C&E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늘어 9400만 원이다. 홍사승 회장의 2020년 보수는 31억45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33.46배 차이다. 급여는 3억6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2020년 성과 평가를 토대로 2억8500만 원이 책정됐다. 2020년 국내 시멘트 시장의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약 10% EBITDA 개선을 달성한 점 등의 성과가 인정됐다. 또한, 2020년 8월 31일 열린 이사회에서 임원의 책임경영 강화 및 동기부여 확대 필요성에 따라 임원에게 쌍용C&E 보통주식이 특별상여로 무상교부됐다. 홍 회장은 회사 기여도를 고려해  446,429주를 받았으며, 8월 28일 종가 5,600원을 곱하여 25억 원이 산정됐다.  이현준 부사장은 2020년 직원 평균 연봉과 14.87배 차이 나는 13억9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2억4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1억5800만 원이 책정됐다. 이 부사장 또한 쌍용C&E 보통주식을 교부 받았다. 임원 직위 및 회사 기여도를 고려해 178,571주가 지급됐으며, 8월 28일 종가 5,600원을 곱해 10억 원이 산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쌍용C&E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줄어 8600만 원…홍사승 회장과 7.2배 차이 2021년 쌍용C&E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줄어 8600만 원이다. 홍 회장은 2021년 6억1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2배 차이 난다. 급여는 매월 약 2800만 원씩 총 3억34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2021년 국내 시멘트 시장의 어려운 건설경기와 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0% 이상 EBITDA 개선을 실현한 점 등이 성과로 인정돼 2억8500만 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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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지원정책](245)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게 2년간 1,200만 원 지원해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고용노동부 홈페이지]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 독려하고 목돈 마련 기회주는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22년에 이어 올해도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고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 같은 세계적인 경기침체 상황에 고용노동부는 취업자 수 증가 폭이 둔화될 것이라고 예측하기도 하는 등 적극적인 노동시장 정책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과 청년이 함께 도약하는 ‘청년 일자리 도약장려금’ 사업의 규모와 범위를 확대해 계속 지원한다. 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은 중소기업의 청년 고용 촉진과 취업 애로 청년의 취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확대 개편되었는데, 지원 기간 (1년 -> 2년) 채용 청년 1인당 지원금 (960만 원 -> 1,200만 원)이 주요 개편 내용이다. 또한 참여 가능 청년의 범위 역시 늘어나 보다 많은 청년에게 혜택의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23년도는 신규 지원인원 약 9만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 중소기업 근속 청년은  2년간 최대 1,200만 원의 장려금 지급받을 수 있어 청년 1인당 지원금은 1년 차 최대 720만 원, 2년 차 최대 480만 원이다. 1년 차에는 월 60만 원씩 12개월을 지원받는 꼴이며 2년 근속 시 2년 차에 장기고용인센티브를 480만 원 받는 것이다. 이때, 지원금 지급이 매월 되는 것은 아니다. 최초 6개월간의 지원금은 1회차에 일시 지급되며 이후 6개월간의 지원금은 3개월씩 2, 3회차로 분할 지급한다. 장기고용인센티브는 2년 근속이 확인되면 일시에 지급된다. 최소고용유지기간인 6개월 전에 퇴사한 경우에는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고용조정 이직, 자발적 퇴사 등 모두 해당한다. 만약 참여 청년이 최소고용유지기간 이상을 근로한 후 퇴사한 경우에는 1회차에 6개월분을 지급하고, 이후 3개월 단위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때 1개월을 충족하지 못한 달에는 지원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출처=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일정 조건 충족하는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해당 지원사업은 크게 연령, 취업 여부, 취업 애로사항, 근로조건 등의 조건을 만족하는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때, 재직 예정인 기업이 해당 사업의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채용되기 전 신청해야 하지만, 채용 후 3개월의 유예기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령 기준으로는 채용일을 기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를 만족해야 한다. 군필자의 경우 의무복무기간에 비례해 최고 만 39세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그리고 채용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한다. 고용보험 가입자, 자유직업소득자로 3개월 초과 근무 중인 자, 사업자 등록자 등일 경우 모두 불가하다. 단, 고용보험 가입자 중 일용근로자는 취업 중인 자로 보지 않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다음의 취업애로 기준사항 9가지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하여야 한다. 취업애로의 조건에는 연속하여 6개월 이상 실업상태인 청년, 고졸 이하 학력인 청년, 고용촉진장려금 지급 대상이 되는 청년,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하고 최초로 취업한 청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청년, 자립준비청년·보호연장청년·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 북한이탈청년, 자영업 폐업 이후 최초로 취업한 청년, 최종학교 졸업 일 이후 채용 일까지 고용보험 총 가입기간이 12개월 미만인 청년이 해당한다. 마지막으로 충족해야 하는 일정 근로 기준 조건이 있다. 조건은 총 4가지로 기간의 정함이 없는 계약, 고용보험 가입, 주 소정 근로시간 30시간 이상,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수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출처=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참여 청년이 소속된 사업장이 직접 운영기관에 신청해야해 사업의 신청은 참여 사업장이 신청하면 된다. 신규 채용 전 참여 신청과 승인을 마쳐놓은 후 참여 대상 청년이 채용되면 지급 조건을 만족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청년일자리창출지원사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기업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 기업 소재지를 담당하는 운영기관을 선택해 신청해야 하며, 심사가 완료되어 참여 기업이 되면 최소고용유지기간을 충족한 후 근로지원금 신청을 할 수 있다. 사업의 운영기관은 이어지는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23년 기준 사업의 운영기관은 7개소이다. 광주하남상공회의소, (주)굿잡, (주)메이크인 성남지사, 스텝스(주) 성남지점, (주)잡모아 성남지점, (주)제니엘 성남지사,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7개소의 운영기관 중 한 개의 운영기관과 지원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 운영을 해야 한다. 유선 번호, 소재지 등의 구체적인 사항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올해 일자리 여건이 작년에 비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장기 취업준비생과 구직 단념 청년 등 경력이 많지 않은 청년들의 취업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청년 일자리 도약장려금을 통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의 취업을 촉진하여, 청년과 기업이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용노동부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청년지원정책](244) 1:1 취업 컨설팅 받고 개인별 추천 기업 연결까지,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사업’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   경기도, 구직난에 처한 청년층과 구인난에 처한 기업 연결에 나서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올 2월, 경제활동을 않고 ‘쉬었다’고 답한 구직 포기 청년층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용부가 올해 고용 상황을 ‘급격한 고용둔화’라고 전망할 만큼 어려운 취업 상황 속에서, 구직난에 시달리다 못해 취업 무기력에 빠진 청년층이 많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기업에서는 구인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현장의 구인난 지표인 미충원 인원이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수치인 18만 5000 명에 달한 것이다. 구인난과 구직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에는 근본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불균형 문제가 큰 요인이다. 급여 조건부터 시작해 복리후생에서까지 나타나는 큰 격차로 인해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청년층이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채용시장에서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려면 청년층에게는 양호한 중소기업을, 기업에는 적절한 인력을 연결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 이에 경기도는 청년 구직자와 미취업 청년의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경기청년 맞춤형 채용지원 서비스’ 사업을 2023년에도 계속 지원한다. 2016년부터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참여자에게 각종 취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구인 기업에는 우수 청년 인재를 추천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도움을 주는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참여자는 청년지원사업 정보 제공, 맞춤형 구인 정보 제공 및 취업 알선, 1대1 전담 직업상담사 배정을 통한 진로 설계, 취업 컨설팅 등 실시,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노하우 전·현직자 멘토링 등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 취업자 사후관리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 사업의 참여하는 기업 100여 개 사는 심사를 통해 선발된 것으로, 채용계획, 국세 등 체납 여부, 법 위반 사실, 금융기관 정상 거래 확인 등의 자격 요건 등을 검증받아 선발된다. 사업은 연간 총 3회에 걸쳐 기수별로 운영되며, 이번 3월에 모집하는 1기에 이어 6월에 2기를, 9월에 3기를 각각 모집할 예정이다. 기수별로 약 3개월간의 지원을 받으며 ‘23년 1기인 3월 모집의 경우 4월 10일~6월 30일의 기간 동안 상담 등의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출처=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도내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해 이번 사업은 경기도 도내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따라서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에게만 지원 기회가 주어진다. ‘23년을 기준으로 ‘83년 3월 21일생부터 ‘04년 3월 21일생까지가 지원 범위에 해당한다. 이때, 최종학력(고등학교·대학교) 졸업자 혹은 졸업 예정자는 우선 선발의 대상자이다. 해당 조건의 경우 반드시 최종학력을 기준으로 하는 것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대학에 진학한 자는 고등학교가 아닌 대학 졸업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또한 이번 사업의 지난 기수인 ‘22년 사업에 참여한 청년은 선발 후순위에 해당한다. [출처=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온라인 통해 선착순 모집, 필수 서류 2종 반드시 제출해야 이번 사업의 1기 기수에서는 150명의 인원을 모집한다. 선착순으로 모집과 선발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빠른 지원이 요구된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23년 3월 20일 월요일 09시부터 ‘23년 3월 30일 목요일 18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서 접수 이후에는 서류 검증 등의 선발 과정이 3월 31일~4월 7일 안에 이루어지며, 4월 10일 월요일에 최종 선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결과 확인은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해당자에게는 문자로 개별 알림이 전달된다.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 접수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가 있다. 우선 공통 필수서류로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각 1부 (온라인 작성), 모집 공고일 이후 발급분의 주민등록초본 1부 (파일 혹은 마이데이터) 가 있다. 상당수의 서류가 신청 접수 사이트를 통해 바로 제출할 수 있어 추가적인 서류 발급이 불필요하다. 선택 서류의 경우 우대사항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고등학교 혹은 대학교의 졸업(예정)증명서 1부를 해당자만 제출하면 된다. 이 서류는 개별적으로 발급이 필요한 항목이다. [출처=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한편, 이인용 청년기회과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취업 일정에 맞춰 일할 기회를 더욱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며 “도는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춰 미취업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잡아바 어플라이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사업팀으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청년지원정책](243) 2년간 월 15만 원 저금해 1,000만 원 목돈 만드는 ‘경북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 도내 지역청년에게 1,000만 원 목돈 마련 기회 주는 경상북도의 예금 사업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2019년 처음 도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370명이 참여해 1000만 원대의 목돈을 마련토록 한 ‘경북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이 2023년에도 이어진다. 경북 청년근로자 사랑채움사업은 경북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 중인 미혼 청년 근로자에게 목돈 마련 등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여 청년의 장기 재직 및 결혼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경북 청년은 지자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2년 만기 예금에 가입할 수 있다. 예금은 신청자 청년은 원금의 두 배가량의 추가 적립을 지원해 청년의 목독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본인 납부금의 두 배 가량 추가 적립, 단 2년 만기 채워야··· 위 사업에서 지원하는 2년 만기 예금은 매달 15만 원씩 2년 동안 360만 원을 납입하는 상품이다. 감액이나 추가 납입은 불가하다. 청년이 매달 15만 원을 납부할 경우 지자체는 분기별로 175만 원을 1년간 지원해 총 700만 원을 추가 적립해준다. 따라서 2년 만기 시 청년은 본인 납부금 360만 원과 지자체 적립금 700만 원을 합한 1,060만 원과 이자를 지급받는 것이다. 단, 만기 일시에 해당 기업 재직 여부와 주소지를 확인한 후 대상자에게만 지원금 지급이 된다. 혹여 이직 등으로 인해 자발적으로 약정을 해지해야 하거나 연속 3개월 이상 또는 총 6회 이상 미납하는 경우 등 직권 해지 시 지원금의 일부만이 지원된다. 만약 부정수급 등이 적발된 경우에는 지원금 지급이 불가한 점 유의해야 한다. [출처=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도내 소재지 기업에서 근로하는 미혼 청년에게 지원돼 위 사업은 연령, 결혼 여부, 주소, 임금, 근무지 등의 기준을 만족하는 청년에게 지원된다. 우선, 지원 연도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연령 조건을 만족하는 청년이어야 한다. 또한 미혼임과 동시에 경상북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거주지 내의 중소기업에 3개월 이상 계속 근무한 경우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2023년을 기준으로 기준중위소득의 150%는 3,116,838원이며, 기업 소재지 역시 경상북도여야 한다. 이때, 이번 사업에 지원할 수 없는 몇 가지의 조건이 있다. 우선, 이전에 사랑채움사업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 또는 중앙부처나 지자체의 유사 사업에 참여한 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인센티브 역시 제외에 해당되나, 경상북도 청년근로자 행복카드 사업은 중복으로 수혜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사업자등록을 한 자,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지 않은 자, 국가근로장학생, 소정근로시간 주 30시간 미만인 자, 사업주와 친인척 등 특수관계인 자, 금융거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 현역 및 보충역인 자, 사업에서 제한하는 사업장에 근무 중인 자 등의 제한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지원을 완료한 청년들은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우선, 자격요건 충족 및 유사 사업 중복수혜 여부 등에 대한 1차 사전 검토를 진행하게 되며, 이는 제출 서류 등을 통해 적격성을 심사하는 과정이다. 이어서 2차 선정 심사는 평가표에 따른 점수를 환산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하는 과정이다. 2차 심사에 활용되는 평가 항목은 크게 업종, 학력, 월 소득, 근무 기간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산점 항목으로 취업 취약계층 가점 사항이 있다. 우선, 업종 항목의 배점은 15점으로 제조업의 경우 15점 만점을, 기타 업종의 경우 10점을 부여한다. 이어서 학력 조건은 25점으로, 고졸 이하의 경우 25점 만점을, 대졸 이상의 경우 20점을 부여한다. 다음은 30점의 월 소득 항목이며 기준 중위소득의 100% 이하는 30점 만점을, 100% 초과~120% 이하는 25점을, 120% 초과 ~ 150% 이하는 20점을 부여한다. 마지막 항목인 근무 기간은 30점의 배점을 가지며, 근무 개월 수에 0.833을 곱한 점수를 부여한다. [출처=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온라인 통해 간편 신청 가능, 12개의 제출 서류 필수적 이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사업이다. ‘23년의 신청 기간은 3월 9일~3월 29일이며, 경북 일자리 종합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때 방문이나 우편접수는 불가하니 유의해야 한다.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에는 총 12~13개로, 사업참여신청서, 개인정보이용동의서,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 증명서, 최종학력 졸업증명서,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4대보험 가입내역 확인서, 건강보험료 산정금액, 근로계약서,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확인서, 취약계층 관련 확인 서류(선택) 등이 있다.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에 발급해야만 유효하게 인정되는 점을 유의해야 하며, 서류 미제출 시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23년 4월 21일 이후에 진흥원 홈페이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출처=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한편, 박성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사랑채움사업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해 청년들이 경북에서 결혼해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라며, “경북도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이 살기 좋은 지방시대 경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일자리창출팀으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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