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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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B스코어 분석] (282) 롯데이노베이트 : 3년간 매출액 상승세, 고용지수는 매년 하락해…직원-노준형 前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21.23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롯데이노베이트 고두영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롯데이노베이트는 롯데그룹 계열의 IT서비스 전문기업이다. 1996년 설립 후, 1998년 롯데그룹 전산 관련 인력을 통합하면서 시스템 운영 및 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2004년 롯데전자와 합병했으며, 2017년 11월 물적분할을 통해 투자회사인 롯데아이티테크와 사업회사인 롯데정보통신으로 나뉘었다. 설립 이래 유통, 서비스, 제조, 건설,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주로 롯데그룹 계열사의 IT시스템 구축 및 운영, IT컨설팅 사업을 수행했으며, 현재는 인공지능(AI), 플랫폼, 빅데이터,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전환 관련 분야의 신사업에 주력 중이다.  지난 3월 21일, 설립 후 28년만에 지금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대부분의 매출을 그룹 내 시스템통합(SI)과 시스템관리·운영(SM)에 의존하는 현 구조를 탈피하고 사업 영역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지난 16일, 자회사 EVSIS와 함께 북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반기 내 캘리포니아 공장에서 모든 생산 라인 가동 준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북미 전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롯데이노베이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310에서 0.243으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7.231에서 5.100으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이노베이트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이노베이트의 2021년 매출 총액은 9299억 원이다. 2022년 매출 총액은 1조47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67% 증가했다. 2023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14.22% 증가해 1조196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 이익은 2022년 증가했다가 이듬해 감소했다. 2021년 롯데이노베이트 영업 이익은 399억 원이다. 2022년 영업 이익은 3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29% 감소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6.37% 증가해 569억 원이다. 2022년 증가했던 직원 수는 지난해 감소했다. 2021년 롯데이노베이트 전체 직원 수는 2,885명이다. 2022년에는 2,940명으로 55명 증가했으며, 2023년 직원 수는 2,902명으로 전년 대비 38명 감소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년 하락했다. 2021년 롯데이노베이트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10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81로 하락했다.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한 단계 더 오르면서 0.243으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2년 상승했다가 이듬해 하락했다. 2021년 롯데이노베이트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7.231이다. 2022년 영업 이익이 감소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8.596으로 상승했다.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증가하면서 5.100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롯데이노베이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롯데이노베이트 직원 평균 연봉 6300만 원…오광우 전 사내이사와 11.43배 차이 롯데이노베이트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6300만 원이다.  오광우 전 사내이사는 2021년 7억2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43배 차이 난다. 급여는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상무라는 직급, 직책유무,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2억6100만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2000만 원이 책정됐다. CF부문장으로서 다수의 대규모 SI사업의 품질제고, 비용절감 등의 사업성과가 반영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복리후생비로 1200만 원이 지급됐다. 퇴직금은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에 따라 산정기초금액 2180만 원에 퇴직위로금 지급율(상무 250%) 및 임원 근속연수(7.83년)를 적용해 산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롯데이노베이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늘어 6700만 원…김성호 상무보와 연봉 격차는 7.99배 2022년 롯데이노베이트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늘어 6700만 원이다. 김성호 상무보는 2022년 5억3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99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39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계량적 지표 및 비계량적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2300만 원이 산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복리후생비로 600만 원이 지급됐으며, 퇴직금은 2억6700만 원이 책정됐다.  박찬희 상무보는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7.76배 차이 나는 5억2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2억29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1900만 원이 책정됐다. 퇴직금은 산정기초금액 1830만 원, 퇴직위로금 지급율(상무보 250%), 임원 근속년수(5.83년)를 적용해 2억6700만 원이 산정됐다. 그 외 기타 근로소득으로 지급된 금액은 500만 원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롯데이노베이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3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600만 원 늘어 7300만 원…노준형 전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21.23배  2023년 롯데이노베이트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600만 원 늘어 7300만 원이다. 노준형 전 대표이사는 2023년 15억5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1.23배 차이 난다. 급여는 총 4억8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3300만 원이 책정됐다. 퇴직금은 산정기총금액 3460만 원에 퇴직위로금 지급률(대표이사 300%), 근속년수(9.91년)를 적용해 10억3100만 원이 산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6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성환 전 상무는 2023년 직원 평균 연봉과 21.33배 차이 나는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2억74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계량적 지표와 비계량지표를 합산해 2500만 원이 책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복리후생비로 1900만 원이 지급됐다. 퇴직금은 산정기초금액 2260만 원에 퇴직위로금 지급률(상무 250%), 임원 근속년수(6.0년)를 적용해 3억4000만 원이 산정됐다. 
    • 굿잡스코어
    • 대기업
    2024-05-27
  • [청년지원정책](301) 청년 창작자를 전업 작가로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창작자 창업지원사업’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상상비즈플랫폼 홈페이지]   서울 청년들이 예술 창작 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사업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창조산업 분야는 개인 창작활동 종사자로서 활동하려는 수요가 많으나, 경제적인 여건과 경험 부족으로 안정된 창작 활동을 하지 못하는 신진 청년 창작자들이 많다. 이에 서울시는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콘텐츠 분야 청년 창작자들이 전업 작가로서 안정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총 5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전시 및 사업화 컨설팅, 굿즈 기획·제작·판매, 크라우드 펀딩 등 사업화 지원, 온·오프라인 전시회 개최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 청년창작자 창업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이유와 경험 부족으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신예들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하는 사업으로, 4년간 180명의 청년 창작자가 참여해 총 1,107점의 작품을 전시로 선보였으며, 98,632명의 관람객이 관람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 사업화 지원 등 예술 창업에 직접적인 도움 받을 수 있어··· 지원 내용에는 크게 전시 및 사업화 컨설팅, 굿즈 기획·제작·판매, 크라우드 펀딩 등 사업화 지원, 온·오프라인 전시회 개최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컨설팅, 저작권 등록, 온오프라인 전시 등 고정적인 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창작자의 직접적인 수익 창출과 연계되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제작 등의 사업화에 집중해,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첫 번째 전시 및 사업화 컨설팅의 경우 계약 및 저작권, 전시 출품작, 상품 제작 노하우 등에 관한 기업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하여 참여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돕는 내용이다. 이어서 사업화 지원은 창작자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상품 개발 기획부터 저작권 등록, 판매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등 사업화를 위한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하여 참여자의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마지막 온·오프라인 전시회 개회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창작자 50인이 함께하는 그룹 전시회 ‘2024 비상展’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전시 기획부터 작품 전시에 이르기까지 참여를 통해 창작자로서의 경험과 활동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내용이다. 참여 청년은 이 전시를 근거로 ‘예술활동증명’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자격을 통해 추후 ‘신진 예술인 예술활동준비금’의 신청이 가능하다. [출처=서울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서울시의 예술 창업 희망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이 사업은 전시콘텐츠를 보유한 청년 50명에게 지원된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만 39세 이하의 서울시 청년이어야 한다. 단, 2020~2023년 본 사업 참여자 또는 기 예술활동증명(예술인) 등록자는 참여할 수 없다. 서울 비거주자일 경우에도 서울 시내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의 졸업(재학)증명서를 제출할 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장애인, 취업 지원 대상, 북한 이탈주민, 결혼이주자, 여성 세대주에 해당하는 지원자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출처=서울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온라인 홈페이지 통해 간편 신청 가능, 서류 제출 필수적 모집은 2024년 5월 13일~6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상상비즈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에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 포트폴리오, 주민등록등본(서울 거주자인 경우) 혹은 서울 소재 고등·대학교 졸업(재학)증명서(서울 비거주자인 경우), 가산점 증빙서류(장애인, 취업 지원 대상, 북한 이탈주민, 결혼이주자, 여성 세대주)가 있다. [출처=서울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한편 임재근 서울시 창조산업과장은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자신만의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거나, 전시 활동을 하고 싶지만 개인적으로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던 청년 창작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라며, “본 사업은 청년 창작자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서울의 창조산업 분야 인재 양성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상상비즈플랫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Copy Translate
    • 일자리예산분석
    • 청년예산
    2024-05-27
  • [신직업 분석](101) 수산물의 온오프라인 유통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수산물 안심유통컨설턴트’, 지난 10년간 1인당 수산물 소비량 연평균 1.6%로 증가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지속 가능한 수산물 유통을 위한 전문가, 수산물 안심유통컨설턴트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둘러싸고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수산물 안전성 검사 항목을 기존 72개에서 119개로 확대해 중금속, 패류독소, 미생물, 방사능 등 기준 검사 항목에 동물용 의약품, 인공감미료 검사를 추가했다.  안전한 수산물을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의 식탁으로 유통하기까지, 관련한 규제와 유통망 등 다양한 사항과 변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을 담당하는 인력이 수산물안심유통컨설턴트이다. 수산물안심유통컨설턴트는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연근해 수산물, 양식 수산물(활어), 원양(수입)산 수산물 등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구체적 컨설팅 사항으로 안전 검사 항목 관리, (수산물) 이력 추적 관리시스템, 품질관리 시스템, (온오프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마케팅 등이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유통 과정에 대한 컨설팅인 만큼, 제도, 비용, 물류 등 기존 유통 시스템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IT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주요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망에 대해 안내하고 설계한다.     [자료=해양수산부/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최근 수산물 온라인 쇼핑에 대해 수요가 늘어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 국민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68.4kg이었으며, 2022년에는 63.2kg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이나 지난 10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1.6%로 나타났다. 국내 농수축산물의 유통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 통계청의 ‘온라인쇼핑동향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농수축산물 거래액은 2022년 약 9조 4,611억 원으로, 국내 전체 온라인 거래액의 4.9%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농수축산물의 모바일 쇼핑 비중은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다. 소매업태 중 연평균 증감률 20.2%로 가장 높으며 그다음으로는 편의점이 13.6%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 외에 인구구조변화도 식품 소비 패턴에 영향을 주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수산물뿐만 아니라 식품 시장 전체가 소용량·간편식 등 1인 가구 수요 확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수산 식품의 경우 원물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훈제품, 통조림 등 반조리 형태의 가공 수산물뿐만 아니라 가정간편식, 밀키트 등의 다양한 형태로의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 취업전략=수산업, 유통업 전문성 갖춘 컨설턴트 교육 컨설턴트로서의 정규 교육과정은 대학(원)의 경영학, 경제학, 산업공학, 컴퓨터 및 정보 관련 전공이 있으며, 이외에 직업 훈련기관을 통해 컨설팅에 필요한 자료 분석과 보고서 작성 등을 배울 수 있다.  수산물안심유통컨설턴트는 컨설턴트로서의 기본 지식과 함께 수산업과 유통업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되지만, 수산업, 수산물 관련 전문 컨설턴트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은 아직 정식으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개인적으로 수산업에 대해 공부를 하면 더욱 유리하며, 물류업의 관점에서의 통찰도 필요하기에 물류에 관해서도 공부하면 유리할 것이다.
    • 일자리분석
    • 직업분석
    2024-05-26
  • 민주당, 보험료율 13%에 소득대체율 44% 골자로 한 모수개혁 우선 처리 주장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연금 개혁안 등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모수개혁 방안 동의하지만 구조개혁과 병행 주장 민주당, 21대 국회에서 모수개혁 우선 처리 주장해 국민의힘, 구조개혁 방안도 마련해서 22대 국회 처리 입장   [굿잡뉴스=이성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인상하고 그에 따른 소득대체율도 40%에서 44%로 올리는 모수개혁방안을 21대 국회에서 처리하자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모수개혁만 처리해서는 의미가 없다면서 세대별로 국민연금 수령액에 차등을 두는 구조개혁방안도 함께 마련해서 22대 국회에서 처리하자고 맞섰다.    이에 따라 여야는 21대 국회 종료를 사흘 앞둔 26일에도 국민연금 개혁안 처리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국민적 합의를 전제로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을 22대 국회에서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은 21대 국회에서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4%'를 담은 모수개혁이라도 먼저 처리해야 한다고 맞섰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민주당의 모수개혁 선(先)처리 주장을 "연금쇼"라고 비판하며 "21대 종료를 사흘 남겨둔 상황에서 떨이하듯이 졸속으로 처리하기엔 연금 개혁은 너무나 중요한 국정과제"라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연금 개혁을 "22대 첫 번째 정기국회에서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며 "이재명 대표도 22대 국회에서 의원으로 활동하니 당 대표 리더십으로 진정성 있게 추진해준다면 속도감 있게 여야 합의안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30일 개원하는 22대 국회에서 여야정 협의체와 국회 특위를 구성해 모수개혁과 구조개혁을 동시에 추진하자고 민주당에 제안했다. 연금특위 여당 간사 유경준 의원은 간담회에서 "민주당이 구조개혁과 부대조건에 합의할 경우 소득대체율 44%까지 논의가 가능하다"며 "모수개혁만으로 소득대체율 44%를 말하는 것은 완벽한 사기"라고 비판했다. 대통령실도 여당의 '22대 국회 처리론'에 힘을 실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연금 개혁에 대해 "대타협이 이뤄지기에는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며 "22대 국회에서 충실히 논의해 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다만 여권 내에서도 국민연금 개혁의 시급성을 고려해 21대 국회에서 모수개혁이라도 추진해야 한다는 일부 목소리도 있다. 연금특위 위원인 김미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나은 거라면 우선 나아가자. 그리고 또 한 발짝씩 나아가는 것"이라 밝혔고, 윤희숙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지난 26년 동안 단 1%도 움직이지 못한 보험료를 4% 올리는 현재 개혁안만이라도 천금과 같은 기회가 왔을 때 처리하는 것이 미래세대의 부담을 줄이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 23일 연금개혁 문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을 제안한 데 이어 전날에는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21대 국회 내 연금개혁 처리'를 요구했다. 모수개혁의 한 축인 소득대체율과 관련해 국회 연금특위에선 국민의힘 43%, 민주당 45%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는데, 이 대표는 여당 내에서 절충안으로 거론됐던 소득대체율 44%를 받아들이겠다고도 했다. 모수개혁 난제였던 보험료율의 경우 국회 특위 차원에서 9%에서 13%로 올리기로 여야가 이미 합의했던 만큼 소득대체율 이견만 해소되면 21대 국회 임기 내에 우선 모수개혁은 해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회견에서 "누군가는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야 한다"며 "한 걸음을 못 간다고 주저앉기보다 반걸음이라도 나아가는 것이 낫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22대 국회에서 기초연금·국민연금 관계 설정 등 구조개혁까지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황정아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의 행태는 당장 수술해야 할 환자를 응급실 뺑뺑이 돌리려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연금개혁이 하기 싫으면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출신인 김진표 국회의장도 이 대표가 제안한 '21대 국회 모수개혁, 22대 국회 구조개혁' 주장에 동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모수개혁에서 양당의 공식적인 이견은 없어진 셈"이라며 "모수개혁에서 어려운 합의를 했는데, 이 기회를 살리지 않는 것은 국회가 헌법상 의무를 해태하며 죄를 짓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금 개혁을 둘러싼 여야의 신경전은 정책 이슈 득실, 정국 주도권과도 맞물리며 더욱 가열되는 모습이다. 민주당은 일단 연금 개혁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민생 현안 해결에 주력하는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부각하는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즉 민생이고 연금 개혁은 이 시대 가장 큰 민생 현안"이라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구조개혁이 빠진 연금 개혁을 졸속 처리해서는 안 된다면서 이 대표의 연금 개혁 드라이브에 정략적 목적이 있다고 주장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최근 원내대책회의에서 "채상병특검법을 (28일 본회의에서) 일방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연금 개혁까지 정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나쁜 정치이자 꼼수 정치"라고 했다. 김 의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내 생각에 연금 개혁이 '채상병 특검법'보다 훨씬 중요하다"며 "(28일 본회의 외에) 27일이나 29일에도 연금개혁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회 연금특위 위원장이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인 만큼, 민주당이 국민의힘 협조 없이 연금개혁을 강행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여야가 사흘 안에 극적 타결을 이루지 못한다면 연금개혁 논의는 결국 22대 국회로 넘어가게 된다. 국민연금은 1988년 도입된 이래 1998년,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개혁이 이뤄졌다. 소득대체율은 1차 개혁 때 70%에서 60%로 떨어졌고, 2차 개혁 때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40%로 낮추기로 했다. 보험료율은 1998년 9%로 오른 뒤 26년째 동결돼 있다.    
    • 일자리정책
    2024-05-26
  • [세방전지 취업분석] 대한민국 연축전지 분야 1위 기업, 자소서 외 여러 경험 소재 준비해갈 것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2023 AP신문 광고평론 어워드/기업PR 부문 1위 세방그룹, [사진=세방전지]   프랑스 SAFT사와 기술 제휴 체결 산업표준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세방전지는 차량용, 산업용, 이륜용 축전지 제조 및 판매업체이다. 로케트 배터리로 유명한 세방전지(주)의 모태는 1952년 9월 세워진 재단법인 해군기술연구소로, 1959년 3월 재단법인 대양기술연구소로 상호를 바꾸었다. 1961년 7월 진해전지공업소로 개칭한 뒤 1966년 2월 진해전지(주)로 법인 전환했다. 1975년 4월 일본 유아사전지(주)와 기술 및 자본을 제휴했다. 1976년 4월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등록했다. 1978년 9월 상호를 진해전지(주)에서 세방전지(주)로 변경했다. 1987년 11월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9년 11월 창원공장 제2공장을 증설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1983년 3월 품질관리사정 1등급 공장으로 지정되었다. 1985년 10월 창원공장 제3공장 1차 증설, 1987년 6월 창원공장 제3공장 2차 증설을 했다. 이듬해 7월에는 독일 HAGEN사와 기술 제휴했다. 1989년 11월 광주공장을 준공하고 가동했다. 1991년 11월 5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1992년 10월 프랑스 SAFT사와 기술 제휴했다. 1993년 5월 본사 사옥을 서울시 강남구로 옮겼다. 1994년 11월 산업표준화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듬해 11월 품질경영 철탑산업훈장을, 1997년 11월 1억불 수출의 탑을 각각 수상했다. 2003년 12월 광주공장이 FAQ로부터 ISO/TS 16949 인증을 받았다. 2006년 3월 니켈수소(Ni-MH) 전지 생산을 위해 광주공장을 준공했다. 2008년 12월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13년 11월 국가품질유공자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고, 12월에는 광주 및 창원생산본부가 OHSAS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 2015년 10월 사회적 책임경영 경영품질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세방전지의 주력 분야는 차량용, 산업용, 지게차용, 골프카용, 모터사이클용 축전지를 전문으로 제조해 판매하는 사업이다. 축전지 제조업의 매출액이 총매출액의 90%를 초과한다. 자회사로 Sebang Batteries Europe GmbH, 동양메탈(주), 에스엘비(주) 등이 있다. ①연봉 분석=2022년 기준 평균연봉 8401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91.37%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세방전지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2년 기준 8401만 원이다. 제조/화학업 624위로, 2022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91.37% 높은 수준이다. 세방전지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현대에이치디에스(8501만 원), 블루미디어북스(8501만 원), 세풍디앤씨(8501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세방전지 직원의 평균연봉은 8983만 원이다. 기계·기계설비 7위로, 최근 평균연봉이 동종업계 평균보다 27% 높다. 한편 기계·기계설비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에이치디현대(1억 3658만 원) 2위 두산밥캣(1억 2080만 원) 3위 한온시스템(1억 376만 원) 4위 에이치디현대인프라코어(9749만 원) 5위 현대건설기계(9627만 원) 6위 현대엘리베이터(9105만 원), 96위 진우엔지니어링(6322만 원) 97위 두산밥캣코리아(6321만 원) 98위 태승이엔씨(6311만 원) 99위 미드니(6308만 원) 100위 디엠씨코리아(6289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20, 합격자 66.7%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에 따르면 세방전지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20이다. 학점 3.74, 토익 839점, 토익스피킹 AL, OPIC IH, 자격증 2.5개, 해외경험 1.3회, 수상내역 2회, 교내/사회/봉사 2회 등이다. 합격자의 66.7%는 평균 2.5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17.5%), 워드프로세서 1급(10.5%), MOS(7%), 산업안전기사(5.3%), 무역영어(3.5%), 기타(56.1%) 등이다.  합격자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행정학과가 9.4%로 가장 많고, 이어 국제통상학과와 신소재공학과, 언어병리학과가 각각 6.3%, 경영학과가 3.1%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면접 후기  ■2022 하반기 경영·비즈니스기획 인턴 부문   "면접관분들은 무표정에 리액션도 별로 없어서 속마음을 알기가 어려워" A씨는 면접에서 ‘해외영업관리는 영업관리와 영업기획으로 나뉘어지는데 둘 중 어느 분야에 기여할 수 있나요’, ‘각자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것 이외의 경험에 대해 말해보세요’, ‘공백기가 있는데 그 기간 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분들은 무표정에 리액션도 별로 없어서 속마음을 알기가 어려웠다. 면접 분위기도 매우 딱딱한 분위기로,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인사담당자분이 지원자들끼리 인사를 맞추도록 지시했다”며 “이에 따라 순서대로 들어가 첫 번째 담당자가 인사를 선창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신입 지원자인만큼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여러 경험 소재를 준비하지 못한 가장 아쉬웠다”며 “자소서 이외의 부분을 보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다른 분들도 이 부분을 준비해가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자기소개서에 기재된 경험 외에도 여러 경험 소재를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한 해당 직무가 하는 업무 범위에 대해 확인하고, 본인이 기여할 수 있는 바를 경험에 기반해 자세하게 생각해두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2019 하반기 품질관리자 인턴 부문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 못해" B씨는 면접에서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경험은 언제인가요’, ‘자격증이 많으시던데 언제 취득하셨나요? 군대에서도 취득했다면 왜 그랬나요’, ‘업무를 하면서 동료와 마찰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질문에 답할 때 꼬리질문을 예상하고 답변했는데 답변 이후에 바로 다음 지원자에게 넘어가는 방식이라 약간 당황스러웠다. 한번 답변할 때 너무 장황하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최대한 다 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B씨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최대한 간결하게 답변하려고 하다보니 할말을 다 못한 것이 아쉬웠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라는 질문이 있었는데 기본적인 전지산업과 4차산업혁명에 대해 답변을 잘 못한 것이 아쉬웠다. 평소에 정리한 내용이 있었는데 막상 실전에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고 말을 잘 하지 못해 아쉬웠다”고 전했다. 그는 “갑자기 영어로 취미를 말해보라고 하셨는데 너무 당황한 나머지 말을 더듬었다. 기본적인 회화가 어려운 분들은 오픽 수준의 기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인성면접에 가깝기 때문에 전지사업에 대한 질문은 거의 없지만 잘 공부해가서 돌발질문에도 전지 산업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어필하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일자리분석
    • 취업분석
    2024-05-26
  • [2024 중소·벤처지원 정책](200) 기업의 디지털 무역 경쟁력키워주는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
    이 기사는 정부가 중소 및 벤처기업을 위해 실시하는 다양한 예산지원 정책을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프리픽]   디지털 무역 전주기를 지원한다   [굿잡뉴스=한수연 기자]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는 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부상한 디지털 무역 생태계에서 국내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무역 전주기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내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하고 있는 모든 기업으로, 지원 불가 기업은 다음과 같다.   [표=한수연 기자]   국내에 사업자등록이 없는 기업, 휴/폐업 및 ‘관심고객’으로 분류되어 있는 기업은 지원 불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표=한수연 기자]   디지털 컨텐츠 제작 부문에서는 바이코리아 상품등록을 위한 이미지 또는 실사 촬영을 지원한다.   디지털 무역 인력 및 기업 양성 부문에서는 ‘글로벌 디지털 마케터즈’를 통해 학생과 기업을 연계하여 디지털마케팅 및 디지털 무역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시 디지털무역상담 부문에서는 인프라 지원 ․ 발굴 또는 매칭된 바이어와 온⋅오프라인 상담을 위한 공간을 지원한다.   디지털 브랜드 개발, 관리 및 마케팅 서비스 부문에서는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코리아 등록한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여 바이어 구매수요 발굴을 지원한다.   KORTA 사업 신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KOTRA 사업 신청 페이지 → 사업안내에서 모집 중인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 및 디지털 무역 인력 양성사업 신청 → 담당부서/지원단에서참가 선정 여부 안내’의 절차를 거친다.   문의사항이 있을 시엔 전국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deXter)에 문의할 수 있다.
    • 일자리예산분석
    • 중소/벤처예산
    2024-05-25
  • [SK쉴더스 취업분석] AI기술로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지키는 전문 보안 서비스 기업, 불합격 빈번한 인적성에 철저하게 준비할 것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SK쉴더스, ‘2023 트루컴퍼니’ 대상 수상…장애인 고용 확대 ESG 공로 인정받아, [사진=SK쉴더스]   1977년 한국보안공사로 설립 2021년 SK인포섹과 합병돼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SK쉴더스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보안 서비스 기업으로, 1977년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국내 보안 산업을 선도해오고 있다. 본사는 서울특별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물리보안과 사이버 보안을 아우르는 종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SK쉴더스는 개인,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CCTV, 출입 통제 시스템, 네트워크 보안, 클라우드 보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철저한 서비스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환경을 구축하며, 대한민국 보안 업계의 선두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1971년에 한국보안공사로 설립되었으며, 이후 2018년에 SK텔레콤과 맥쿼리 컨소시엄에 의해 인수되었다. 2021년에는 SK인포섹과 합병하여 현재의 SK쉴더스가 되었다. 회사는 물리보안, 정보보안, 융합보안, Safety & Care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테크 기업과의 제휴 및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중국, 동남아, 북미, 유럽 등지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①연봉 분석=2022년 기준 평균연봉 5799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54.48%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SK쉴더스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2년 기준 5799만 원이다. 서비스업 779위로, 2022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54.48% 높은 수준이다. SK쉴더스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F&F홀딩스(5899만 원), 아이엔소프트(5899만 원), 타스코(5899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SK쉴더스 직원의 평균연봉은 6540만 원이다. 시설관리·보안·경비 3위로, 최근 평균연봉이 동종업계 평균보다 9% 높다. 한편 시설관리·보안·경비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프로케어(7080만 원) 2위 서울춘천고속도로(6799만 원) 3위 SK쉴더스(6540만 원) 4위 경기남부도로(6309만 원) 5위 강남순환도로(6007만 원), 96위 태승에스씨엠(3621만 원) 97위 케이씨큐어(3618만 원) 98위 인천공항시설관리(3609만 원) 99위 휴머코드(3606만 원) 100위 알씨에스(3603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30, 합격자 81.7%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에 따르면 SK쉴더스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30이다. 학점 3.59, 토익 686점, 토익스피킹 IH, OPIC IM1, 자격증 2.3개, 해외경험 1.1회, 인턴 1.4회, 수상내역 1.6회, 교내/사회/봉사 1.4회 등이다. 합격자의 81.7%는 평균 2.3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정보처리기사(26.2%), CCNA(9%), CISSP(6.2%), 사무자동화산업기사(4.5%), 워드프로세서 1급(4.1%), 기타(50%) 등이다. 합격자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정보보호학과가 12.3%로 가장 많고, 이어 컴퓨터공학과와 정보통신학과가 각각 5.2%, 3.3%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면접 후기  ■2016 상반기 IT·인터넷 신입 부문 A씨는 “면접 후 인적성 검사를 하고 그 이후 최종합격을 하게 된다”면서 면접 질문으로는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보안 직무를 위해 무엇을 준비했나요’, ‘최근 보안 사고는 어떤 것이 있나요’, ‘동료가 부정을 저지르는 것을 목격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2015 하반기 정보보안전문가 채용연계과정 부문   “지원 동기, 본인이 생각하는 보안 모델 등 지원자의 생각에 대한 질문 많아"  B씨는 “4:5의 다대다 면접이었는데 1분 자기소개로 시작해서 공통 질문과 개별 질문을 번갈아 가며 많이 물어보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안 관련 대외 활동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기초 지식도 간간이 물어보셨지만 정말 기초적인 것들이라 쉽게 답변할 수 있었다. OSI 7계층이라던지 RSA암호 등에 대해 질문하셨고, 현재 웹사이트를 해킹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며 “지원 동기, 본인이 생각하는 보안 모델, SK인포섹의 미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 등 지원자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질문들이 많았다”고 했다. ④인적성 후기  ■2022 하반기 네트워크엔지니어 신입 부문   "응시 환경 문제로 인해 지연될 경우 따로 추가 시간을 주지 않아"  D씨는 “시험은 원격으로 진행되었고 모바일과 PC 두 가지 다 지원됐다. 화면을 45도 각도로 응시자와 함께 송출하도록 규정되어있기 때문에 미리 거치할 공간과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면서 “응시 환경 문제로 인해 지연될 경우 따로 추가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응시 환경을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그는 “약 200개 정도의 문항으로 문제 당 10초의 시간이 주어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문제를 읽고 생각하는 것을 바로 선택해야 한다. 대개 5초 이내에 읽을 수 있는 문제들이지만 지문이 긴 문제들도 간혹 있다”고 설명했다. D씨는 “SK 계열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인성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인성검사에서 불합격을 받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들었다. 유튜브나 SK관련 책들을 많이 읽으면서 SK가 원하는 인재상이 어떤 것인지를 공부하고 가는 것이 좋다”면서 “직접 인적성을 보고 온 결과, 본인이 평소 자발적인 면이 있는지를 묻는 문제들과 평소 주체적으로 공부하는지, 어느 정도로 적극적인지를 묻는 문제들도 많이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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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4
  • 홍인규 ‘독박투어’ 골프 유튜브 대박.. 한달 5천~6천만원 번다
    홍인규가 ‘독박투어’, 골프 유튜브로 전성기를 맞이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개그쟁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준호, 김대희, 장동민, 홍인규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12년 만에 ‘라스’에 출연한 홍인규는 지난 출연을 떠올리며 “제가 불쌍한 캐릭터로 비춰져서 엄청 대박이 났다. 근데 그 영상 다음에 골프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뜨니까 ‘불쌍한 척하더니 골프 치네’, ‘이중인격자’라고 하더라”라고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홍인규는 “골프 유튜브로 한 달에 5천~6천만원 정도 벌지만 그만큼 돈이 들어간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황정민, 김래원, 이대호 등 톱스타들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면서, 배용준을 비롯해 김광현, 류현진과도 골프를 함께 치는 사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신세계 정용진 회장과도 같이 골프를 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4-05-23
  • 닻 올린 현대차 노사 올해 임협, 순이익 30% 성과급과 정년연장이 최대 난제
    현대자동차 노사 대표가 23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4년 임금협상 교섭 상견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현대차 노사 올해 임협 상견례…임금 인상·정년 연장 논의 시작 현대차 노조, 국민연금 수급개시연령인 65세로 정년 연장 추진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무분규 타결, 기록이어갈까?   [굿잡뉴스=이성수 기자] 현대자동차 임단협에서 정년연장과 전년도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이 최대 난제가 될 전망이다. 노사는 23일 올해 임금 인상 규모와 정년 연장 등을 다룰 단체교섭 상견례를 열었다. 이날 임금협상 상견례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와 장창열 전국금속노조위원장, 문용문 현대차 노조지부장 등 노사 교섭 대표 약 70명이 참석해 인사하고 올해 교섭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앞서 노조는 기본급 15만90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전년도 순이익 30%를 성과급 지급, 컨베이어 수당 최고 20만원으로 인상 등을 담은 올해 요구안을 사측에 보냈다. 별도로, 매주 금요일 4시간 근무제 도입, 연령별 국민연금 수급과 연계한 정년 연장, 신규 정규직 충원, 신사업 유치 투자를 통한 고용 창출, 상여금 900% 인상, 사회공헌 기금 마련 등도 사측에 요구했다.    노동계에선 노사가 올해 임금 인상 규모뿐만 아니라 정년 연장 등을 놓고 줄다리기할 것으로 예상한다. 현대차 노조는 국민연금 수급개시연령이 오는 2033년 65세로 늦춰지면서 이와 연계해 정년을 늘리겠다는 입장이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끌어낸 바 있지만, 올해에도 무분류 타결 기록을 이어갈지는 미지수이다.     
    • 일자리경제
    2024-05-23
  • JW중외제약의 '눈물의 여왕' 김지원 발탁, 인공눈물시장 급성장을 반영해
    JW중외제약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모델 김지원. [사진=JW중외제약 제공]     '눈물의 여왕' 김지원, JW중외제약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의 전속모델로 발탁돼 글로벌 인공눈물시장 연평균 5.4% 성장 예상...아이드롭 매출은 전문의약품 대비 4배 성장   [굿잡뉴스=권민혁 기자] JW중외제약은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의 전속모델로 배우 김지원을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김지원은 최근 종영한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JW중외제약이 톱스타로 부상해 몸값이 높아진 김지원을 자사의 이농눈물 상품 광고에 활용하기로 한 사실에는 중요한 시장상황이 담겨져 있다.    인공눈물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에 있고, 중외제약의 매출 중에서 인공눈물이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는 점을 예견해준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퓨처 마켓 인사이트社(Future Market Insights)이 지난 해 11월 공개한 ‘인공눈물 시장: 안구건조 증후군과 감염증에 기인한 2024~2034년 인공눈물 시장 성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인공눈물 시장은 2024년  34억 달러에서 2032년에 이르면 58억 달러 규모로 확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2034년 기간 동안 연평균 5.4% 성장률이 기대된다. 안구건조증 발생률의 증가와 공해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JW중외제약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2% 증가한 267억 원을, 매출은 같은 기간 4% 늘어난 178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1분기 전문의약품이 견인했다. 매출은 14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성장했다.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매출은 52억 원으로 40% 늘었다. 아이드롭의 매출 성장률이 전문의약품 매출 성장률의 4배에 달하는 것이다.    이처럼 글로벌 인공눈물 시장이 환경 등의 요인으로 급성장하고, 이에 맞춰 JW중외제약의 아이드롭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카드가 '김지원 발탁'인 셈이다.    JW중외제약은 김지원의 맑고 청량한 이미지가 '프렌즈 아이드롭' 브랜드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달 초 촬영을 마쳤고 다음 달 1일부터 방송된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프렌즈 아이드롭은 인공눈물 시장에서 일반의약품 기준 9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프렌즈 아이드롭을 기능적 효능을 넘어 기분 전환까지 돕는 인공눈물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일자리현장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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