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2026-04-1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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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B스코어 분석] (422) SK가스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08에서 0.009로 상승…직원-윤병석 대표이사 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5.59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SK가스 윤병석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SK가스는 SK그룹 계열의 LPG가스 공급업체다. SK가스는 1985년 유공가스로 출범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 LPG를 수입·공급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울산과 평택에 LPG 저장기지를 확충하며 공급 능력을 강화했고, 1997년 증권시장에 상장한 뒤 사명을 SK가스로 변경했다. 이후 합병과 해외 법인 설립을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했으며, 2010년대 들어 가스화학(PDH)과 물류 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가스 사업을 기반으로 에너지·화학 분야 전반에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SK가스의 주력 사업은 액화석유가스(LPG)의 수입, 저장, 판매 등이다. 신규사업으로는 고성그린파워(주) 지분 취득 및 당진에코파워(주) 인수를 통한 석탄화력발전사업이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K가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157에서 0.230으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가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가스의 2022년 매출총액은 8조661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6조9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31%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1.48% 증가한 7조95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SK가스 영업이익은 3904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25% 감소한 3035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28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1%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SK가스 전체 직원 수는 614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39명이 증가한 653명이며, 2024년에는 8명이 증가한 661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유지됐다. 2022년 SK가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08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09로 상승했다. 이어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이 증가하며 반등에 성공했으나, 전체 직원 수 또한 661명으로 소폭 늘어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전년과 동일한 0.009를 기록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상승했다. 2022년 SK가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57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15로 상승했다.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의 감소세는 이어지며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30으로 더욱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K가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SK가스 직원 평균 연봉 1억1300만 원… 윤병석 대표이사 사장과 21.43배 차이 SK가스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1억1300만 원이다.  윤병석 대표이사 사장은 2022년 24억2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1.43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2000만 원, 상여금은 15억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지급됐다. 최창원 부회장은 2022년 21억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8.59배 차이 난다. 급여는 15억 원, 상여금은 6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K가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SK가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줄어 1억1100만 원… 윤병석 대표이사 사장과 연봉 격차는 25.59배 SK가스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감소한 1억1100만 원이다. 윤병석 대표이사 사장은 2023년 28억4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5.59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4000만 원, 상여금은 19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지급됐다. 최창원 부회장은 2023년 21억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8.93배 차이 난다. 급여는 15억 원, 상여금은 6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K가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SK가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800만 원 올라 1억1900만 원… 윤병석 대표이사 사장과 연봉 격차는 18.83배 SK가스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증가한 1억1900만 원이다. 윤병석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22억4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8.83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4000만 원, 상여금은 13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지급됐다. 최창원 부회장은 2024년 22억4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8.83배 차이 난다. 급여는 15억 원, 상여금은 6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지급됐다. ■ 수익성 하락에도 고용지표 개선…SK가스, 일자리 창출 노력 돋보여 SK가스는 최근 3년간 에너지 업황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특히 영업이익은 2022년 3904억 원에서 2024년 2871억 원으로 꾸준히 감소하며 수익성이 다소 약화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고용 인원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직원 보상을 높이는 등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를 이어간 점은 긍정적이다. 실제로 매출과 이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직원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고용지수는 오히려 상승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08에서 0.009로 올랐고,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0.157에서 0.230으로 높아졌다. 이는 실적 하락기에도 인력 효율화에 치중하기보다 고용 안정과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역할을 수행한 결과로 풀이된다. 보상 체계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2023년 잠시 주춤했던 직원 평균 연봉은 2024년 1억 1900만 원으로 상승하며 이전 수준을 상회했다. 특히 윤병석 대표이사 사장의 보수가 조정되면서 직원과의 연봉 격차가 25.59배에서 18.83배로 크게 줄어든 점이 눈에 띈다. SK가스의 잡스코어는 실적 감소라는 위기 속에서도 고용 확대와 분배 구조 개선을 통해 기업의 내실을 다진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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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JOB스코어 분석] (421) 네패스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211에서 0.237로 상승…직원-이병구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38.88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네패스 이병규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네패스는 반도체 칩을 패키징하는 반도체 후공정 전문업체다. 네패스는 1990년 크린크리에티브로 출범해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전자재료 국산화를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2001년 범핑 사업에 진출하며 반도체 패키징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다. 2003년 사명을 네패스로 변경한 이후 WLP 등 첨단 패키징 기술을 확보하고, 뉴로모픽 AI 칩 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에도 진출했다. 최근에는 팬아웃 패키지 기술 확보와 계열사 분할·설립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네패스는 반도체·전자재료·2차전지 사업을 영위하며, 디스플레이 구동 칩(DDI) 범핑과 뉴로모픽 AI 반도체 생산을 중심으로 반도체 패키징과 전자재료, 2차전지용 소재까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네패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578에서 32.382로 대폭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패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네패스의 2022년 매출총액은 5655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46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08%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0.99% 감소한 464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네패스 영업이익은 462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8.21% 감소한 100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66.21%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증가했다. 2022년 네패스 전체 직원 수는 1,191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08명이 감소한 1,083명이며, 2024년에는 18명이 증가한 1,101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상승했다. 2022년 네패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11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31로 상승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하락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37로 더욱 올랐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꾸준히 상승했다. 2022년 네패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578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급감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0.830으로 수직 상승했다.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2.382를 기록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네패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네패스 직원 평균 연봉 4300만 원… 이병구 대표이사과 38.88배 차이 네패스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4300만 원이다.  이병구 대표이사는 2022년 16억7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8.88배 차이 난다. 급여는 15억5300만 원, 상여금은 1억18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네패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네패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800만 원 올라 5100만 원… 이병구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36.94배 네패스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증가한 5100만 원이다. 이병구 대표이사는 2023년 18억8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6.94배 차이 난다. 급여는 17억3400만 원, 상여금은 1억5000만 원이 책정됐다.  김경태 사내이사는 2023년 8억7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7.06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억300만 원, 상여금은 7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7억59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네패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네패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올라 5200만 원… 이병구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37.46배 네패스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증가한 5200만 원이다. 이병구 대표이사는 2024년 19억4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7.46배 차이 난다. 급여는 18억300만 원, 상여금은 1억4400만 원이 책정됐다.  이창우 대표이사는 2024년 7억6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4.77배 차이 난다. 급여는 7억1000만 원, 상여금은 5700만 원이 책정됐다.  ■ 수익성 급감에도 늘어난 고용지수…네패스 성장의 과제 네패스는 최근 3년간 업황 부진의 여파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는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특히 영업이익은 2022년 462억 원에서 2024년 34억 원 규모로 크게 줄어들며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실적 하락 국면에서도 고용 규모를 급격히 줄이지 않고 유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인력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고용 효율을 나타내는 지표들은 역설적으로 상승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11에서 0.237로 높아졌고,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578에서 32.382로 치솟았다. 이는 이익이 크게 줄어든 와중에도 직원을 내보내기보다 고용을 유지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보상 측면에서도 특이점이 관찰된다. 실적은 뒷걸음질 쳤지만 직원 평균 연봉은 2022년 4300만 원에서 2024년 5200만 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다만, 이병구 대표이사의 보수 역시 실적과 무관하게 매년 증가하며 19억 원을 넘어섰고, 직원과의 연봉 격차는 여전히 37배 수준의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네패스의 잡스코어는 실적 악화라는 위기 속에서도 고용과 급여 수준을 지켜냈다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경영진에게 집중된 높은 보상 체계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라는 숙제를 동시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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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JOB스코어 분석] (420) 한미반도체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96에서 0.127로 하락…직원-곽동신 대표이사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61.63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한미반도체 곽동진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한미반도체는 반도체 제조용 기계제조 업체다. 한미반도체는 1980년 한미금형으로 출범해 반도체 초정밀 금형기술 국산화를 목표로 성장했으며, 2002년 사명을 변경한 뒤 200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이후 반도체 후공정 핵심 장비인 소잉·플레이스먼트 시스템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고, 연구개발 강화와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수출의 탑과 산업훈장 수상 등 대외적 성과도 이어졌다. 한미반도체의 주요 생산제품 매출액 비중은 소잉·플레이스먼트 71.6%, 반도체·태양광·LED(발광다이오드) 제조장비 7.7% 등이다. 이들 제품은 18개국 220여 회사에 공급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미반도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575에서 0.278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미반도체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미반도체의 2022년 매출총액은 3275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15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1.46%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251.50% 대폭 증가한 558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증가했다. 2022년 한미반도체 영업이익은 1118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9.09% 감소한 345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25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8.75%의 비약적인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증가했다. 2022년 한미반도체 전체 직원 수는 643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0명이 감소한 633명이며, 2024년에는 77명이 증가한 710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한미반도체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96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98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이 반등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27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한미반도체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575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835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상승세로 돌아섬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78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미반도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한미반도체 직원 평균 연봉 6200만 원… 곽동신 대표이사 부회장과 43.29배 차이 한미반도체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6200만 원이다.  곽동신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2년 26억8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3.29배 차이 난다. 급여는 19억5100만 원, 상여금은 7억3300만 원이 책정됐다 곽노권 회장은 2022년 23억5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7.97배 차이 난다. 급여는 17억1400만 원, 상여금은 6억41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미반도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한미반도체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줄어 6000만 원… 곽동신 대표이사 부회장과 연봉 격차는 45.60배 한미반도체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감소한 6000만 원이다. 곽동신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3년 27억3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5.60배 차이 난다. 급여는 19억9000만 원, 상여금은 7억4600만 원이 책정됐다.  곽노권 회장은 2023년 16억9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8.30배 차이 난다. 급여는 12억3500만 원, 상여금은 4억62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미반도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한미반도체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줄어 5900만 원… 곽동신 대표이사 회장과 연봉 격차는 61.63배 한미반도체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감소한 5900만 원이다. 곽동신 대표이사 회장은 2024년 36억3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1.63배 차이 난다. 급여는 26억4500만 원, 상여금은 9억9000만 원이 책정됐다.   ■ 실적은 역대급 반등, 보상은 뒷걸음질…한미반도체 잡스코어의 명암 한미반도체는 최근 3년간 극적인 실적 변화를 겪으며 강력한 성장세를 입증했다. 2023년 반도체 업황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잠시 주춤했으나, 2024년 매출이 전년 대비 250% 이상 폭증하며 이전 고점을 훨씬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러한 폭발적인 외형 성장 속도에 비해 고용 확대와 내부 보상은 그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실적 하락 시기에 0.398까지 올랐으나, 실적이 상승세로 돌아선 2024년에는 0.127로 급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역시 0.278까지 떨어지며 3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기업의 수익성이 극대화되는 과정에서 인력 채용이 매출 성장 속도를 뒷받침하지 못하며 고용 효율 위주의 경영이 이루어졌음을 시사한다. 가장 뚜렷한 대비는 분배 구조에서 나타난다. 회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00% 이상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 평균 연봉은 2022년 6200만 원에서 2024년 5900만 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반면 곽동신 대표이사 회장의 보수는 36억 원을 넘어서며 직원 평균 연봉과의 격차가 61.63배까지 벌어졌다. 한미반도체의 잡스코어는 실적의 'V자형 반등'이라는 화려한 성과 뒤에, 정체된 직원 보상과 심화된 연봉 격차라는 사회적 책임의 숙제를 동시에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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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JOB스코어 분석] (419) 보령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93에서 0.162로 하락…직원-장두현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5.03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보령 김정균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보령은 완제 의약품 제조회사다. 보령은 1957년 서울 종로5가의 보령약국에서 출발해 1960~70년대 용각산과 겔포스 등 대표 의약품으로 성장 기반을 다졌으며,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을 확대해 2010년 국산 신약 ‘카나브’를 출시했다. 이후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생산·연구 인프라 확충을 거쳐 2022년 사명을 보령제약에서 보령으로 변경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의약품 제조회사다. 주요 제품은 카나브(고혈압 치료제), 맥스필(항생 주사제), 겔포스(위장병 치료제) 등이고, 주요 상품은 탁솔(항암 치료제), 페가시스(B형, C형 간염 치료제), 아박실(A형 백신 치료제) 등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보령’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590에서 2.338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보령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보령의 2022년 매출총액은 7604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8596조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04%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18.32% 증가한 1조17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보령 영업이익은 586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61% 증가한 682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7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3%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보령 전체 직원 수는 1,466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23명이 증가한 1,589명이며, 2024년에는 57명이 증가한 1,646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보령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93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85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62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보령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590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330으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이 올랐지만, 직원 수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338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보령’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보령 직원 평균 연봉 7000만 원… 장두현 대표이사와 12.66배 차이 보령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7000만 원이다.  장두현 대표이사는 2022년 8억8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66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4100만 원, 상여금은 3억4500만 원이 책정됐다.  김정균 대표이사는 2022년 5억4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81배 차이 난다. 해당 금액은 전부 급여로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보령’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보령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400만 원 올라 7400만 원… 장두현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5.03배 보령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증가한 7400만 원이다. 장두현 대표이사는 2023년 11억1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03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4100만 원, 상여금은 5억7100만 원이 책정됐다. 김성진 전무는 2023년 6억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15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 원, 상여금은 2억300만 원이 책정됐다.  김정균 대표이사는 2023년 5억6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61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6200만 원, 상여금은 1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보령’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보령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줄어 7300만 원… 장두현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2.96배 보령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감소한 7300만 원이다. 장두현 대표이사는 2024년 9억4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96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200만 원, 상여금은 3억3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3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성진 전무는 2024년 6억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27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 원, 상여금은 2억400만 원이 책정됐다.  김정균 대표이사는 2024년 5억3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36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3400만 원, 상여금은 200만 원이 책정됐다.  ■ 실적 성장에 가려진 고용 효율 저하…보령 잡스코어의 이면 보령은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 직원 수가 모두 증가하며 외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2024년에는 매출 1조 원 시대를 열었고, 3년간 180명가량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하지만 기업의 성장 속도가 고용 증가 폭을 앞지르면서, 고용의 질적 효율을 나타내는 지표에서는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2년 0.193에서 2024년 0.162로 꾸준히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역시 2.590에서 2.338로 내려앉았다. 이는 매출과 이익이 가파르게 상승한 것에 비해, 신규 채용 규모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상대적으로 고용 효율이 낮아졌음을 의미한다. 분배 구조 측면에서도 불균형이 관찰된다. 회사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나, 직원 평균 연봉은 2023년 7400만 원에서 2024년 7300만 원으로 오히려 소폭 감소했다. 반면 장두현 대표이사의 보수는 상여금 비중에 따라 직원 평균 연봉의 최대 15.03배까지 벌어지기도 했다. 보령의 잡스코어는 '양적 성장'이라는 성과 뒤에 '고용 효율 저하'와 '보상 체계의 격차'라는 숙제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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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3
  • [JOB스코어 분석] (418) 넷마블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31에서 0.028로 하락…직원-방준혁 사내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9.89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넷마블 김병규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넷마블은 국내에 ‘게임 퍼블리싱’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도입한 회사다. 넷마블은 2011년 CJ E&M에서 물적분할돼 설립된 CJ게임즈를 전신으로 하며, 2014년 사명을 넷마블게임즈로 변경했다. 회사의 뿌리는 2000년 방준혁 의장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온라인 게임 포털 넷마블로, 퍼블리싱 모델을 국내 게임 산업에 처음 도입했다. 넷마블은 2004년 CJ그룹에 편입돼 CJ인터넷과 CJ E&M을 거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CJ게임즈가 CJ넷마블을 흡수합병하며 CJ그룹에서 독립, 현재의 넷마블게임즈로 재출범했다. 넷마블게임즈는 국내외 게임 개발 자회사와 해외 법인을 기반으로 퍼블리싱 중심의 글로벌 사업 체제를 구축한 기업으로, 자회사 및 외부 IP 기반 게임의 출시·마케팅·서비스를 총괄하며 다수의 흥행작을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넷마블’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적자고용에서 0.349로 흑자전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넷마블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넷마블의 2022년 매출총액은 2조6734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2조50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1%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6.46% 증가한 2조663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적자 유지 후 이듬해 흑자전환했다. 2022년 넷마블은 108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듬해 2023년에는 실적이 일부 회복됐지만 여전히 684억의 적자를 냈다. 2024년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영업이익 2156억 원을 기록했다. 직원 수는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넷마블 전체 직원 수는 839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8명이 감소한 831명이며, 2024년에는 79명이 더 감소한 752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넷마블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1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3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이 회복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28로 다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적자고용 유지 후 2024년에 흑자전환했다. 2022년, 2023년 넷마블은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적자고용을 유지했다. 이듬해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회복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649를 기록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넷마블’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넷마블 직원 평균 연봉 7400만 원… 방준혁 사내이사와 19.89배 차이 넷마블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7400만 원이다.  방준혁 사내이사는 2022년 14억7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9.89배 차이 난다. 급여는 14억6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900만 원이 책정됐다.  권영식 집행임원은 2022년 11억9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18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6500만 원, 상여금은 6억13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9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넷마블’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넷마블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올라 7500만 원… 방준혁 사내이사와 연봉 격차는 19.55배 넷마블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증가한 7500만 원이다. 방준혁 사내이사는 2023년 14억6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9.55배 차이 난다. 급여는 14억6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300만 원이 책정됐다.  권영식 대표이사는 2023년 5억8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75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65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16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넷마블’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넷마블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올라 7700만 원… 방준혁 사내이사와 연봉 격차는 19.10배 넷마블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증가한 7700만 원이다. 방준혁 사내이사는 2024년 14억7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9.10배 차이 난다. 급여는 14억6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800만 원이 책정됐다.  권영식 대표이사는 2024년 5억8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58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65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1900만 원이 책정됐다.   ■ 실적은 회복, 고용은 축소…넷마블 잡스코어의 명암 넷마블은 최근 3년간 매출 변동과 실적 회복 과정에서 고용 구조의 축소가 동시에 진행된 모습을 보였다. 매출은 2023년 감소했다가 2024년에 다시 회복됐고, 영업이익 역시 2022-2023년 적자를 거쳐 2024년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 같은 실적 회복 국면에서도 직원 수는 2022년 839명에서 2024년 752명으로 꾸준히 감소했다. 고용지표 역시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2년 0.031에서 2024년 0.028로 하락했고,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적자고용 상태를 유지하다가 2024년에야 흑자고용으로 전환됐다. 이는 실적 개선이 고용 확대로 이어지기보다는 인력 효율화와 구조 조정을 통해 달성됐음을 시사한다. 분배 구조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양상을 보였다. 직원 평균 연봉은 3년간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고, 방준혁 사내이사와 직원 간 연봉 격차는 약 19배 수준에서 큰 변동 없이 유지됐다. 전반적으로 넷마블의 잡스코어는 실적 회복에도 불구하고 고용 확대에는 소극적이었던 전략과, 효율 중심의 경영 기조가 고용 지표에 그대로 반영된 사례로 평가된다.
    • 굿JOB스코어
    2026-02-26
  • [JOB스코어 분석] (417) LS일렉트릭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92에서 0.074로 하락…직원-구자균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84.02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LS일렉트릭 구자균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LS일렉트릭은 LS그룹의 계열사로 전력기기, 산업용 자동화기기 및 시스템을 제조 공급하는 업체다. LS ELECTRIC은 1975년 럭키포장으로 출범해 금성산전과 LG산전을 거치며 전력·자동화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고, 1994년 증권거래소 상장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LG그룹에서 분리돼 LS산전으로 사명을 변경한 뒤 해외 생산·판매 법인과 연구개발 거점을 확충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중국과 베트남, 중동, 미주 등지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R&D 투자와 사업 구조 개편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2020년에는 시스템 솔루션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사명을 LS ELECTRIC으로 변경하고 스마트 전력과 자동화 사업을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LS ELECTRIC은 발전사업과 자동화사업을 양축으로 전력기기·초고압 전력시스템과 산업용 자동화기기·시스템을 공급하며, 자회사 LS메탈을 통한 소재 사업과 함께 전기차 전장부품, 스마트그리드, HVDC 등 그린에너지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S일렉트릭’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1.660에서 0.865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S일렉트릭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의 2022년 매출총액은 3조3770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4조2304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27%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7.60% 증가한 4조551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LS일렉트릭 영업이익은 1875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3.25% 증가한 3248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389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96%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LS일렉트릭 전체 직원 수는 3,112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92명이 증가한 3,204명이며, 2024년에는 168명이 증가한 3,372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LS일렉트릭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92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76으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74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LS일렉트릭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660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986으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865를 기록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S일렉트릭’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LS일렉트릭 직원 평균 연봉 8500만 원… 구자균 회장과 43.01배 차이 LS일렉트릭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8500만 원이다.  구자균 회장은 2022년 36억5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3.01배 차이 난다. 급여는 24억7300만 원, 상여금은 11억7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200만 원이 지급됐다. 박용상 사장은 2022년 17억6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0.81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억4900만 원, 상여금은 87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5억5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0억2800만 원이 지급됐다. 남기원 부사장은 2022년 7억6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96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억300만 원, 상여금은 5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6억3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종우 사장은 2022년 5억9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04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9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400만 원이 책정됐다.  권봉현 부사장은 2022년 5억3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31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9500만 원, 상여금은 1억3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S일렉트릭’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LS일렉트릭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올라 8700만 원… 구자균 회장과 연봉 격차는 40.98배 LS일렉트릭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증가한 8700만 원이다. 구자균 회장은 2023년 35억6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0.98배 차이 난다. 급여는 26억1500만 원, 상여금은 9억4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5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종우 사장은 2023년 7억8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98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2700만 원, 상여금은 1억4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800만 원이 지급됐다. 김동현 부사장은 2023년 5억8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67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3300만 원, 상여금은 1억42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500만 원이 지급됐다. 권봉현 부사장은 2023년 5억7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59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1800만 원, 상여금은 1억4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900만 원이 지급됐다. 오재석 부사장은 2023년 5억6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52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1800만 원, 상여금은 1억4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S일렉트릭’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LS일렉트릭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줄어 8500만 원… 구자균 회장과 연봉 격차는 84.02배 LS일렉트릭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감소한 8500만 원이다. 구자균 회장은 2024년 71억4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4.02배 차이 난다. 급여는 26억8400만 원, 상여금은 44억4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1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종우 사장은 2024년 12억2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4.41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4300만 원, 상여금은 5억73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900만 원이 지급됐다. 오재석 사장은 2024년 11억8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94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4300만 원, 상여금은 5억1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100만 원이 지급됐다. 김동현 부사장은 2024년 9억1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79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4600만 원, 상여금은 4억4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200만 원이 지급됐다. 안길영 전무는 2024년 7억5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93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5500만 원, 상여금은 3억8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700만 원이 지급됐다.   ■ 성장 속 커진 연봉 격차…LS일렉트릭 고용 성과의 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 직원 수가 모두 증가하는 성장 흐름을 보였다. 매출은 2022년 3조3770억 원에서 2024년 4조5518억 원으로 확대됐고,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두 배 이상 늘었다. 직원 수 또한 꾸준히 증가했지만, 외형 성장 속도가 더 빨랐던 탓에 고용 효율을 보여주는 지표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92에서 0.074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660에서 0.865로 각각 하락했다. 이는 인력 감축의 결과라기보다는 매출과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고용 증가 폭이 이를 따라가지 못한 데 따른 수치다. 분배 구조에서는 뚜렷한 대비가 나타난다. 직원 평균 연봉은 3년간 8500만 원 수준에서 큰 변동이 없었던 반면, 구자균 회장의 보수는 2024년 71억4200만 원으로 급증하며 직원 평균 연봉의 84.02배에 달했다. LS일렉트릭의 고용 성과는 ‘양적 확대’보다는 ‘효율 중심 성장’과 ‘보상 구조의 불균형’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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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3
  • [JOB스코어 분석] (416) DB하이텍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28에서 0.181로 상승…직원-최창식 부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1.45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DB하이텍 조기석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DB하이텍은 0.35미크론급부터 90나노급에 이르는 첨단 반도체 제조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시스템 반도체를 생산하는 시스템 반도체 전문 기업이다. DB하이텍은 1953년 설립된 동부한농과 1997년 출범한 동부전자를 뿌리로 하며, 2007년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업체 동부전자와의 합병을 통해 동부하이텍으로 출범했다. 회사는 메모리 반도체 대신 시스템 반도체를 핵심 사업으로 선택해 2001년 국내 최초로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양산을 시작했고, 이후 특화 공정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2010년 농업 부문을 분리해 동부한농을 재설립했으며, 2017년 사명을 DB하이텍으로 변경했다. 2022년 기준 최대주주는 DB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인 DB Inc.다. 사업 부문은 웨이퍼 수탁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하는 파운드리(Foundry) 사업과 디스플레이 구동 IC 및 자사 제품을 설계, 판매하는 브랜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B하이텍’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281에서 1.075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DB하이텍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DB하이텍의 2022년 매출총액은 1조6694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1조15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86%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2.00% 감소한 1조131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DB하이텍 영업이익은 7618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5.16% 감소한 2654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19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10%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증가했다. 2022년 DB하이텍 전체 직원 수는 2,143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50명이 감소한 1,993명이며, 2024년에는 58명이 증가한 2,051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상승했다. 2022년 DB하이텍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28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73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감소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81로 더욱 올랐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꾸준히 상승했다. 2022년 DB하이텍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81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751로 상승했다.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이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075로 더욱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B하이텍’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DB하이텍 직원 평균 연봉 9500만 원… 최창식 부회장과 11.45배 차이 DB하이텍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9500만 원이다.  최창식 부회장은 2022년 10억8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45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2000만 원, 상여금은 6억6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지급됐다. 양승주 부사장은 2022년 5억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29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2600만 원, 상여금은 2억7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B하이텍’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DB하이텍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줄어 9000만 원… 조기석 사장과 연봉 격차는 6.13배 DB하이텍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감소한 9000만 원이다. 조기석 사장은 2023년 5억5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13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5400만 원, 상여금은 1억97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B하이텍’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DB하이텍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400만 원 줄어 8600만 원… 조기석 사장과 연봉 격차는 6.41배 DB하이텍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감소한 8600만 원이다. 조기석 사장은 2024년 5억5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41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7200만 원, 상여금은 1억7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 매출·이익 감소에도 고용 유지…DB하이텍 잡스코어가 말하는 것 DB하이텍은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는 실적 둔화 국면에 놓였지만, 고용 지표에서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2년 0.128에서 2024년 0.181로 꾸준히 상승했고,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역시 0.281에서 1.075로 크게 높아졌다. 이는 외형 축소 과정에서도 인력 구조를 급격히 줄이기보다는 고용을 유지하는 방향을 택했음을 보여준다. 다만 고용지수 개선이 반드시 고용 확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DB하이텍의 고용지수 상승은 매출과 이익 감소의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실제 직원 수는 2023년 감소했다가 2024년에 소폭 회복하는 데 그쳤다. 분배 구조 측면에서는 직원 평균 연봉이 3년 연속 하락한 반면, 경영진과 직원 간 연봉 격차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022년 최창식 부회장과 직원 간 연봉 격차는 11.45배였고, 이후 대표이사 변경 이후에도 격차는 6배 수준에 머물렀다. 전반적으로 DB하이텍은 실적 방어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고용 유지와 분배 구조 측면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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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JOB스코어 분석] (415) 넥센타이어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60에서 0.149로 하락…직원-강호찬 대표이사 부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5.74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넥센타이어 강호찬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전문 제조업체다. 넥센타이어는 1942년 부산에서 흥아고무공업으로 출발해 국내 최초 자동차 타이어 생산을 거치며 성장했으며, 원풍산업·우성산업·우성타이어를 거쳐 2000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외환위기 전후 법정관리와 인수·합병을 겪은 뒤 글로벌 전략을 강화하며 미국·중국·유럽 등 주요 시장에 생산기지와 해외 법인을 구축했다. 현재 넥센타이어는 전 세계 11개 해외 법인과 다수의 글로벌 지점을 운영하며 초고성능(UHP) 타이어를 포함한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로 자리 잡았다. 연구개발 측면에서도 국내외 R&D 센터와 유럽 공장 확장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타이어 생산·판매·렌탈을 담당하는 타이어 사업부문과 누리네트웍스의 운송보관, Qingdao Nexen Eng의 금형 등 비타이어 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중국·체코 등지에서 4개 공장을 운영해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넥센타이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적자고용에서 2.472로 흑자전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넥센타이어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넥센타이어의 2022년 매출총액은 2조5974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2조70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2%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5.41% 증가한 2조847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넥센타이어 영업이익은 542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듬해 2023년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영업이익이 1869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17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7.94%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넥센타이어 전체 직원 수는 4,153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7명이 증가한 4,170명이며, 2024년에는 85명이 증가한 4,255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넥센타이어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60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54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49로 더욱 떨어졌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흑자전환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넥센타이어는 영업적자에 따라 적자고용을 기록했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회복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231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472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넥센타이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넥센타이어 직원 평균 연봉 7700만 원… 강호찬 대표이사와 12.82배 차이 넥센타이어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7700만 원이다.  강호찬 대표이사는 2022년 9억8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82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1100만 원, 상여금은 76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넥센타이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넥센타이어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줄어 7600만 원… 강호찬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2.99배 넥센타이어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감소한 7600만 원이다. 강호찬 대표이사는 2023년 9억8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99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1100만 원, 상여금은 76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넥센타이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넥센타이어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올라 7800만 원… 강호찬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5.74배 넥센타이어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증가한 7800만 원이다. 강호찬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4년 12억2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74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5600만 원, 상여금은 2억7200만 원이 책정됐다.  이현종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5억7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32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4600만 원, 상여금은 1억2500만 원이 책정됐다.      ■ 실적은 회복, 고용지표는 효율 중심으로 이동 넥센타이어는 최근 3년간 매출 증가와 함께 직원 수를 꾸준히 늘리며 고용 규모를 확대했다. 그러나 매출 증가 속도가 고용 증가를 웃돌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60에서 0.149로 하락했다. 이는 외형 성장 국면에서도 고용이 비례적으로 확대되기보다는, 생산성과 효율 개선에 무게를 둔 성장 전략이 작동했음을 보여준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며 구조적 변화를 나타냈다. 2022년 적자고용에서 벗어나 2023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4년에는 영업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표가 오히려 상승했다. 이는 고용 확대 효과보다는 이익 변동이 지표에 직접 반영된 결과로, 실적 회복이 고용의 질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연봉 구조에서는 직원 보상보다 경영진 보수가 더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직원 평균 연봉은 7000만 원대 후반에서 완만하게 움직인 반면, 강호찬 대표이사 부회장의 보수는 2024년 들어 크게 증가하며 연봉 격차가 15.74배까지 확대됐다. 넥센타이어가 실적 회복 이후 지속 가능한 성장 국면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고용 확대의 속도뿐 아니라 성과 분배 구조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 역시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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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JOB스코어 분석] (414) LX하우시스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86에서 0.080으로 하락…직원-강계웅 부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6.88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LX하우시스 노진서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LX하우시스는 건축장식자재, 자동차소재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LX그룹 소속의 계열회사다. LX하우시스는 2009년 LG화학 산업재 사업부문이 분할되며 설립된 이후 건축자재와 첨단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설립 초기 진공단열재 국산화를 비롯해 창호, 바닥재, 유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회사의 뿌리는 1947년 설립된 락희화학공업으로, 이후 LG화학을 거쳐 성장해왔다. 2021년 LG그룹에서 분리돼 LX그룹이 출범하면서 사명을 LX하우시스로 변경했다. LX하우시스의 주요 제품은 창호, 바닥재, 인조대리석 등의 건축자재와 자동차부품/원단, 인테리어 및 가전용 표면재 등의 산업용 필름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X하우시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0.752에서 2.924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X하우시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X하우시스의 2022년 매출총액은 3조6111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3조52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6%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1.31% 증가한 3조572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LX하우시스 영업이익은 149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35.09% 대폭 증가한 1098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9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25%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LX하우시스 전체 직원 수는 3,092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206명이 감소한 2,886명이며, 2024년에는 38명이 더 감소한 2,848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LX하우시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6이다. 이듬해 직원 수가 매출 총액의 감소 폭보다 크게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2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직원 수의 감소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0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LX하우시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752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628로 하락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924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X하우시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LX하우시스 직원 평균 연봉 7900만 원… 강계웅 부사장과 8.78배 차이 LX하우시스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7900만 원이다.  강계웅 부사장은 2022년 6억9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75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9000만 원, 기타 근소로득은 1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X하우시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LX하우시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900만 원 올라 8800만 원… 강계웅 부사장과 연봉 격차는 16.88배 LX하우시스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900만 원 증가한 8800만 원이다. 강계웅 부사장은 2023년 14억8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88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억74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3억1100만 원이 책정됐다. 강인식 전무는 2023년 9억5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90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억21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8억4700만 원이 책정됐다. 한명호 사장은 2023년 8억3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9.44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3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X하우시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LX하우시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올라 8900만 원… 한명호 사장과 연봉 격차는 14.60배 LX하우시스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증가한 8900만 원이다. 한명호 사장은 2024년 12억9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4.60배 차이 난다. 급여는 11억3100만 원, 상여금은 1억6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박장수 전무는 2024년 5억3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96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6200만 원, 상여금은 66억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 구조조정 흐름 속 드러난 고용·보상 과제 LX하우시스는 최근 3년간 매출이 정체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직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6에서 0.080으로 꾸준히 하락하며, 기업 성장 과정에서 고용이 축소 국면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건축자재·소재 산업 전반의 경기 둔화 속에서 비용 효율과 구조 조정에 무게를 둔 경영 판단의 결과로 해석된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이익 변동에 따라 큰 폭의 등락을 보였다. 2023년 영업이익 급증으로 고용지수가 급락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이익 감소와 함께 지수가 다시 상승했다. 이는 고용 구조 자체의 변화라기보다, 이익 규모 변화가 지표에 직접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실적 변동성이 고용지표의 불안정성을 키우고 있음을 시사한다. 연봉 구조에서는 퇴직소득이 반영된 연도의 왜곡이 두드러진다. 직원 평균 연봉은 8000만 원대 후반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2023년 강계웅 부사장의 퇴직 보수가 포함되며 연봉 격차는 최대 16.88배까지 확대됐다. LX하우시스는 고용 축소 흐름 속에서도 보상 구조의 투명성과 분배 균형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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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JOB스코어 분석] (413) 제일기획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33에서 0.034로 상승…직원-유정근 前 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46.18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제일기획 김종현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제일기획은 프로모션, 광고물 제작 등 통합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고 대행업체다. 제일기획은 1973년 삼성그룹의 하우스에이전시로 출범해 일본 하쿠호도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국내 광고산업의 기반을 다졌다. 1970~80년대 전국 소비자 조사와 광고연감 발간, 클리오·칸국제광고제 수상 등을 통해 업계 선도 지위를 구축했으며, 1998년 상장 이후 취급고 1조·2조 원을 차례로 돌파했다. 이후 해외 합작·인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칸국제광고제 그랑프리 수상 등으로 글로벌 광고회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제일기획은 광고 대행과 미디어 서비스, 프로모션, 광고물 제작 등 통합 광고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삼성그룹 계열사로, 2014년 9월 말 기준 삼성그룹 70개 국내 계열사 가운데 삼성전자·삼성물산 등과 함께 상장사 15곳 중 하나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일기획’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453에서 0.460으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제일기획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제일기획의 2022년 매출총액은 4조2533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4조13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1%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4.98% 증가한 4조344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증가했다. 2022년 제일기획 영업이익은 3114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5% 감소한 3075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32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9%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제일기획 전체 직원 수는 1,410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35명이 증가한 1,445명이며, 2024년에는 29명이 증가한 1,474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제일기획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3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5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의 회복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4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제일기획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53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70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60으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일기획’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제일기획 직원 평균 연봉 1억2700만 원… 유정근 사장과 20.29배 차이 제일기획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1억2700만 원이다.  유정근 사장은 2022년 25억7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0.29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800만 원, 상여금은 16억83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8600만 원이 지급됐다. 정홍구 상근고문은 2022년 19억9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70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600만 원, 상여금은 4억5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6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1억5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종현 사장은 2022년 10억9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65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2800만 원, 상여금은 6억6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일기획’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제일기획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줄어 1억2600만 원… 유정근 前 사장과 연봉 격차는 46.18배 제일기획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감소한 1억2600만 원이다. 유정근 前 사장은 2023년 58억1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6.18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3400만 원, 상여금은 13억27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7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41억41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종현 사장은 2023년 16억5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16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6800만 원, 상여금은 9억44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억4500만 원이 지급됐다. 강우영 부사장은 2023년 8억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40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1000만 원, 상여금은 3억8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일기획’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제일기획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1억2900만 원… 김종현사장과 연봉 격차는 12.76배 제일기획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증가한 1억2900만 원이다. 김종현 사장은 2024년 16억4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76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1700만 원, 상여금은 9억5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7400만 원이 지급됐다. 유정근 前 사장은 2024년 10억3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04배 차이 난다. 해당 금액은 모두 상여금으로 지급됐다. 강우영 부사장은 2024년 9억8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63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7200만 원, 상여금은 4억9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400만 원이 지급됐다. 김태해 부사장은 2024년 9억5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41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4600만 원, 상여금은 4억7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200만 원이 지급됐다. ■ 고용 지표는 유지, 분배 구조는 과제로 남아 제일기획은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등락을 거쳤음에도 직원 수를 꾸준히 늘리며 고용 규모를 확대했다. 그 결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와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되거나 소폭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는 광고·마케팅 산업 특성상 인력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 비용 절감보다 고용 유지와 인력 확충을 병행하는 전략을 선택했음을 보여준다. 다만 연봉 구조에서는 뚜렷한 불균형이 드러난다. 직원 평균 연봉은 3년간 1억2000만 원대에서 큰 변화 없이 유지된 반면, 2023년 유정근 前 사장의 퇴직소득이 반영되며 직원과 최고경영진 간 연봉 격차는 46배를 넘어섰다. 이는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결과이지만, 기업 외부 시선에서는 보상 구조의 왜곡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종합하면 제일기획은 고용 측면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최고경영진 보수가 특정 연도에 급격히 확대될 경우, 그 맥락과 구조를 보다 명확히 설명하지 않으면 기업의 분배 구조에 대한 사회적 신뢰는 훼손될 수 있다. 고용 유지라는 강점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성과 보상과 퇴직 보수의 투명성 제고는 향후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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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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