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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14) LX하우시스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86에서 0.080으로 하락…직원-강계웅 부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6.88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LX하우시스 노진서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LX하우시스는 건축장식자재, 자동차소재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LX그룹 소속의 계열회사다. LX하우시스는 2009년 LG화학 산업재 사업부문이 분할되며 설립된 이후 건축자재와 첨단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설립 초기 진공단열재 국산화를 비롯해 창호, 바닥재, 유리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회사의 뿌리는 1947년 설립된 락희화학공업으로, 이후 LG화학을 거쳐 성장해왔다. 2021년 LG그룹에서 분리돼 LX그룹이 출범하면서 사명을 LX하우시스로 변경했다. LX하우시스의 주요 제품은 창호, 바닥재, 인조대리석 등의 건축자재와 자동차부품/원단, 인테리어 및 가전용 표면재 등의 산업용 필름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X하우시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0.752에서 2.924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X하우시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X하우시스의 2022년 매출총액은 3조6111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3조52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6%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1.31% 증가한 3조572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LX하우시스 영업이익은 149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35.09% 대폭 증가한 1098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9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25%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LX하우시스 전체 직원 수는 3,092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206명이 감소한 2,886명이며, 2024년에는 38명이 더 감소한 2,848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LX하우시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6이다. 이듬해 직원 수가 매출 총액의 감소 폭보다 크게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2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직원 수의 감소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0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LX하우시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752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628로 하락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924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X하우시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LX하우시스 직원 평균 연봉 7900만 원… 강계웅 부사장과 8.78배 차이 LX하우시스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7900만 원이다. 강계웅 부사장은 2022년 6억9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75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9000만 원, 기타 근소로득은 1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X하우시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LX하우시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900만 원 올라 8800만 원… 강계웅 부사장과 연봉 격차는 16.88배 LX하우시스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900만 원 증가한 8800만 원이다. 강계웅 부사장은 2023년 14억8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88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억74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3억1100만 원이 책정됐다. 강인식 전무는 2023년 9억5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90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억21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8억4700만 원이 책정됐다. 한명호 사장은 2023년 8억3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9.44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3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X하우시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LX하우시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올라 8900만 원… 한명호 사장과 연봉 격차는 14.60배 LX하우시스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증가한 8900만 원이다. 한명호 사장은 2024년 12억9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4.60배 차이 난다. 급여는 11억3100만 원, 상여금은 1억6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박장수 전무는 2024년 5억3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96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6200만 원, 상여금은 66억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 구조조정 흐름 속 드러난 고용·보상 과제 LX하우시스는 최근 3년간 매출이 정체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직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6에서 0.080으로 꾸준히 하락하며, 기업 성장 과정에서 고용이 축소 국면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건축자재·소재 산업 전반의 경기 둔화 속에서 비용 효율과 구조 조정에 무게를 둔 경영 판단의 결과로 해석된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이익 변동에 따라 큰 폭의 등락을 보였다. 2023년 영업이익 급증으로 고용지수가 급락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이익 감소와 함께 지수가 다시 상승했다. 이는 고용 구조 자체의 변화라기보다, 이익 규모 변화가 지표에 직접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실적 변동성이 고용지표의 불안정성을 키우고 있음을 시사한다. 연봉 구조에서는 퇴직소득이 반영된 연도의 왜곡이 두드러진다. 직원 평균 연봉은 8000만 원대 후반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2023년 강계웅 부사장의 퇴직 보수가 포함되며 연봉 격차는 최대 16.88배까지 확대됐다. LX하우시스는 고용 축소 흐름 속에서도 보상 구조의 투명성과 분배 균형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에 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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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13) 제일기획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33에서 0.034로 상승…직원-유정근 前 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46.18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제일기획 김종현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제일기획은 프로모션, 광고물 제작 등 통합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고 대행업체다. 제일기획은 1973년 삼성그룹의 하우스에이전시로 출범해 일본 하쿠호도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국내 광고산업의 기반을 다졌다. 1970~80년대 전국 소비자 조사와 광고연감 발간, 클리오·칸국제광고제 수상 등을 통해 업계 선도 지위를 구축했으며, 1998년 상장 이후 취급고 1조·2조 원을 차례로 돌파했다. 이후 해외 합작·인수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칸국제광고제 그랑프리 수상 등으로 글로벌 광고회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제일기획은 광고 대행과 미디어 서비스, 프로모션, 광고물 제작 등 통합 광고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삼성그룹 계열사로, 2014년 9월 말 기준 삼성그룹 70개 국내 계열사 가운데 삼성전자·삼성물산 등과 함께 상장사 15곳 중 하나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일기획’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453에서 0.460으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제일기획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제일기획의 2022년 매출총액은 4조2533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4조13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1%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4.98% 증가한 4조344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증가했다. 2022년 제일기획 영업이익은 3114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5% 감소한 3075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32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9%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제일기획 전체 직원 수는 1,410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35명이 증가한 1,445명이며, 2024년에는 29명이 증가한 1,474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제일기획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3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5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의 회복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4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제일기획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53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70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60으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일기획’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제일기획 직원 평균 연봉 1억2700만 원… 유정근 사장과 20.29배 차이 제일기획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1억2700만 원이다. 유정근 사장은 2022년 25억7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0.29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800만 원, 상여금은 16억83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8600만 원이 지급됐다. 정홍구 상근고문은 2022년 19억9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70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600만 원, 상여금은 4억5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6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1억5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종현 사장은 2022년 10억9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65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2800만 원, 상여금은 6억6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일기획’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제일기획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줄어 1억2600만 원… 유정근 前 사장과 연봉 격차는 46.18배 제일기획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감소한 1억2600만 원이다. 유정근 前 사장은 2023년 58억1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6.18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3400만 원, 상여금은 13억27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7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41억41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종현 사장은 2023년 16억5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16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6800만 원, 상여금은 9억44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억4500만 원이 지급됐다. 강우영 부사장은 2023년 8억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40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1000만 원, 상여금은 3억8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제일기획’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제일기획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1억2900만 원… 김종현사장과 연봉 격차는 12.76배 제일기획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증가한 1억2900만 원이다. 김종현 사장은 2024년 16억4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76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1700만 원, 상여금은 9억5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7400만 원이 지급됐다. 유정근 前 사장은 2024년 10억3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04배 차이 난다. 해당 금액은 모두 상여금으로 지급됐다. 강우영 부사장은 2024년 9억8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63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7200만 원, 상여금은 4억9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400만 원이 지급됐다. 김태해 부사장은 2024년 9억5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41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4600만 원, 상여금은 4억7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200만 원이 지급됐다. ■ 고용 지표는 유지, 분배 구조는 과제로 남아 제일기획은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등락을 거쳤음에도 직원 수를 꾸준히 늘리며 고용 규모를 확대했다. 그 결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와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큰 변동 없이 유지되거나 소폭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는 광고·마케팅 산업 특성상 인력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 비용 절감보다 고용 유지와 인력 확충을 병행하는 전략을 선택했음을 보여준다. 다만 연봉 구조에서는 뚜렷한 불균형이 드러난다. 직원 평균 연봉은 3년간 1억2000만 원대에서 큰 변화 없이 유지된 반면, 2023년 유정근 前 사장의 퇴직소득이 반영되며 직원과 최고경영진 간 연봉 격차는 46배를 넘어섰다. 이는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결과이지만, 기업 외부 시선에서는 보상 구조의 왜곡으로 인식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종합하면 제일기획은 고용 측면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최고경영진 보수가 특정 연도에 급격히 확대될 경우, 그 맥락과 구조를 보다 명확히 설명하지 않으면 기업의 분배 구조에 대한 사회적 신뢰는 훼손될 수 있다. 고용 유지라는 강점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성과 보상과 퇴직 보수의 투명성 제고는 향후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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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12) 현대로템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14에서 0.096으로 하락…직원-이용배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24.76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현대로템 이용배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현대로템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종합중공업회사다. 현대로템은 1999년 외환위기 이후 정부 주도의 철도산업 구조조정으로 출범한 한국철도차량을 모태로 한다. 2001년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된 뒤 로템을 거쳐 2007년 현 사명으로 변경됐다. 회사는 철도차량을 중심으로 KTX, 전동차, 해외 철도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K1·K2 전차 개발을 통해 방산 사업도 확대했다. 현재는 철도, 방산, 플랜트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중공업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대로템은 철도차량과 신호·통신 등 철도사업을 중심으로 세계 35개국에 전동차·고속전철 등을 공급하고, K1·K1A1 전차 등 중기사업과 철강·자동차·발전·환경설비를 아우르는 플랜트 EPC 사업을 병행하는 종합 중공업 기업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현대로템’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436에서 0.916으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로템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로템의 2022년 매출총액은 3조1633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3조58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40%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22.00% 더 증가한 4조376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현대로템 영업이익은 1474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42% 증가한 2100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456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7.36%의 대폭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현대로템 전체 직원 수는 3,591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347명이 증가한 3,938명이며, 2024년에는 244명이 증가한 4,182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현대로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14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10으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96으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현대로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436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875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916으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현대로템’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현대로템 직원 평균 연봉 9500만 원… 이용배 대표이사와 24.04배 차이 현대로템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9500만 원이다. 이용배 대표이사는 2022년 22억8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4.04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800만 원, 상여금은 13억2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5100만 원이 지급됐다. 김두홍 사내이사는 2022년 5억5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88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2000만 원, 상여금은 1억2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3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현대로템’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현대로템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800만 원 올라 1억300만 원… 이용배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24.76배 현대로템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증가한 1억300만 원이다. 이용배 대표이사는 2023년 25억5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4.76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800만 원, 상여금은 15억99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4400만 원이 지급됐다. 김두홍 사내이사는 2023년 6억3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17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2000만 원, 상여금은 2억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9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정훈 사내이사는 2023년 5억5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38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6900만 원, 상여금은 1억8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현대로템’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현대로템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700만 원 올라 1억2000만 원… 이용배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21.28배 현대로템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700만 원 증가한 1억2000만 원이다. 이용배 대표이사는 2024년 25억5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1.28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800만 원, 상여금은 15억9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4900만 원이 지급됐다. 김두홍 사내이사는 2024년 6억4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36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2000만 원, 상여금은 2억4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9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정훈 사내이사는 2024년 5억4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55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2000만 원, 상여금은 1억23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지급됐다. ■ 직원은 늘었지만, 성장의 축은 효율이었다 현대로템은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빠르게 증가하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 직원 수 역시 매년 증가했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의 증가 속도가 직원 수 증가 폭을 크게 앞서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와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모두 하락했다. 이는 고용을 축소했다기보다, 성장의 중심이 고용 확대보다는 생산성 개선과 고부가가치 사업에 맞춰져 있었음을 보여준다. 연봉 구조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난다. 직원 평균 연봉은 2024년 1억2000만 원까지 오르며 성과가 일정 부분 구성원에게 환원되고 있다. 다만 대표이사와 직원 간 연봉 격차는 여전히 20배를 웃돌아, 보상의 증가가 조직 전반에 균등하게 확산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성과 보상의 상당 부분이 최고경영진에 집중된 구조 역시 유지되고 있다. 종합하면 현대로템은 이익과 효율을 우선하는 전형적인 대기업 성장 경로를 따르고 있다. 이는 기업 경쟁력 측면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으나, 고용의 사회적 역할이라는 관점에서는 한계를 드러낸다.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 기업으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수익성 확대와 함께 고용 유발 효과와 보상 구조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지에 대한 보다 분명한 전략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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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11) 한섬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03에서 0.107로 상승…직원-김민덕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7.15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한섬 김민덕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한섬은 의류와 구두 및 장신구 제조 도매, 소매업 및 수탁판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한섬은 1987년 정재봉 씨가 설립한 패션기업으로 ‘마인’, ‘시스템’, ‘타임’ 등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성장하며 코스닥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2000년대 이후 수입 브랜드 사업과 해외 진출을 확대하며 랑방, 끌로에, 발렌시아가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도입했다. 2012년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된 뒤 조직 재편과 브랜드 다각화를 거쳐 2020년 화장품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한섬은 여성의류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하며, 타임·마인·시스템·SJSJ·랑방컬렉션 등 연령대와 라이프스타일별 여성복 브랜드와 타임 옴므·시스템 옴므 같은 남성복, 그리고 덱케·더 캐시미어 등 잡화·캐시미어 브랜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섬’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948에서 2.506으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섬의 2022년 매출총액은 1조5422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1조5286억 원으로 전년 대비 0.88%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2.84% 감소한 1조485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한섬 영업이익은 1683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0.30% 감소한 1004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6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83%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한섬 전체 직원 수는 1,596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61명이 증가한 1,657명이며, 2024년에는 68명이 감소한 1,589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한섬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03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08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직원 수가 감소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07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상승했다. 2022년 한섬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948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650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의 감소세는 이어지며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506으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섬’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한섬 직원 평균 연봉 7400만 원… 김민덕 대표이사와 17.04배 차이 한섬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7400만 원이다. 김민덕 대표이사는 2022년 12억6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7.04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1700만 원, 상여금은 3억3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300만 원이 지급됐다. 박쳘규 사내이사는 2022년 12억1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36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7500만 원, 상여금은 3억2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섬’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한섬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줄어 7300만 원… 김민덕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7.15배 한섬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감소한 7300만 원이다. 김민덕 대표이사는 2023년 12억5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7.15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6000만 원, 상여금은 2억8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200만 원이 지급됐다. 박철규 사내이사는 2023년 11억5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79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3700만 원, 상여금은 2억1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섬’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한섬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올라 7400만 원… 김민덕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6.73배 한섬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증가한 7400만 원이다. 김민덕 대표이사는 2024년 9억8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73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8500만 원, 상여금은 2억34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900만 원이 지급됐다. 박쳘규 사내이사는 2024년 억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53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6300만 원, 상여금은 1억8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500만 원이 지급됐다. ■ 한섬, 고용 안정성과 보상 형평성 사이의 과제 한섬의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소폭 상승했지만, 직원 수 감소가 나타난 2024년 상황은 고용 안정성이 완전히 확보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는 기업이 수익성 유지와 인력 효율화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려는 상황을 반영한다. 연봉 격차는 여전히 16~17배 수준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다. 임원과 일반 직원 간 소득 불균형은 조직 내부 신뢰와 직원 사기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다. 경제·사회적 관점에서 한섬 사례는 수익성, 고용 안정성, 보상 형평성 사이의 균형이 기업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에 중요한 과제임을 시사한다. 향후 정책적으로는 기업의 보상 구조와 고용 역량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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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10) SKC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08에서 0.010으로 상승…직원-박원철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8.62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SKC 김종우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SKC은 SK그룹의 계열사. 프로필렌옥사이드(PG), 프로필렌글리콜(PG)를 전문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SKC는 1973년 고 최종건 회장이 설립한 선경석유를 모태로 출범해 폴리에스테르 필름 국산화에 성공하며 소재 산업의 기반을 다졌다.이후 필름·화학·전자소재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해외 생산기지와 연구소를 설립하고, 친환경 PO 공법(HPPO) 등 차별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2010년대 들어서는 바이오소재와 반도체·고부가 화학소재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며 첨단 소재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SKC의 주력 사업은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프로필렌옥사이드 제품을 생산하는 화학사업, 그리고 LCD, 일반 산업재의 부품, 태양전지용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필름 등의 필름사업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KC’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103에서 적자전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C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C의 2022년 매출총액은 2조2966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1조493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97%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15.27% 증가한 1조721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적자전환 후 유지됐다. 2022년 SKC 영업이익은 1715억 원이다. 이듬해 2023년에는 전년 대비 224.60%의 대폭 감소를 보이며 적자전환했다. 이어지는 2024년에도 영업이익 반등에 실패하며 적자세를 이어갔다. 직원 수는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SKC 전체 직원 수는 177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27명이 증가한 204명이며, 2024년에는 26명이 감소한 178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SKC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08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14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이 회복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10으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적자고용 전환 후 유지됐다. 2022년 SKC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03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적자를 보이며 2023년에는 적자고용을 기록했다. 이듬해 2024년에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고용이 유지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KC’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SKC 직원 평균 연봉 1억2600만 원… 이완재 SKMS위원과 17.04배 차이 SKC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1억2600만 원이다. 이완재 SKMS 위원은 2022년 21억4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7.04배 차이 난다. 급여는 11억3300만 원, 상여금은 9억97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700만 원이 지급됐다. 박원철 대표이사는 2022년 9억1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24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 원, 기타 근로소득은 1200만 원이 책정됐다. 최두환 부문장은 2022년 7억6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08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3000만 원, 상여금은 6억17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900만 원이 지급됐다. 최갑룡 단장은 2022년 6억2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93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 원, 상여금은 3억4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700만 원이 지급됐다. 신정환 센터장은 2022년 5억5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43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 원, 상여금은 2억39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9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KC’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SKC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700만 원 줄어 1억1900만 원… 박원철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8.62배 SKC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700만 원 감소한 1억1900만 원이다. 박원철 대표이사는 2023년 22억1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8.62배 차이 난다. 급여는 10억 원, 상여금은 12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6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KC’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SKC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900만 원 올라 1억2800만 원… 박원철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7.91배 SKC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900만 원 증가한 1억2800만 원이다. 박원철 대표이사는 2024년 10억1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91배 차이 난다. 급여는 10억12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 원이 지급됐다. 유지한 사내이사는 2024년 5억7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46배 차이 난다. 해당 금액은 모두 급여로 지급됐다. ■ 적자 지속 속 직원 수 변동… 보상 격차 조정 필요 SKC는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가 0.008에서 0.010으로 소폭 상승하며 고용 효율성이 일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대비 고용 여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직원 수는 2023년 증가 후 2024년 다시 감소하며 안정적 증가세를 보이지 못했고, 평균 연봉 또한 2023년 감소 후 2024년 회복하는 등 변동이 있었다. 그럼에도 2024년 연봉 회복으로 대표이사와의 격차가 줄어든 점은 긍정적이다. 전반적으로 SKC는 고용 효율성과 수익성 사이의 균형, 그리고 CEO와 직원 간 보상 구조 개선이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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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09) SPC삼립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90에서 0.089로 하락…직원-박해만 부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31.00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SPC삼립 김범수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SPC삼립은 SPC그룹의 모회사로서 빵, 면, 스낵, 냉동식품 등을 주로 생산하는 식품업체다. SPC삼립은 1945년 허창성 회장이 설립한 제과공장 ‘상미당’을 모태로 삼립산업제과를 거쳐 성장했으며, 1964년 ‘삼립 크림빵’과 1971년 ‘삼립 호빵’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했다.2002년 샤니와 파리크라상이 삼립식품을 인수·합병하며 경영 정상화에 성공했고, 2004년 이를 기반으로 SPC그룹이 출범했다.이후 사업 다각화와 구조 개편을 거쳐 2016년 사명을 SPC삼립으로 변경하며 종합 식품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SPC삼립의 주요 사업은 빵 제조판매업, 빵의 제조와 관련한 원료의 판매, 기타 식품 및 관련 식자재의 유통 및 판매,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등이며 빵류, 스낵류, 면류, 떡류 등을 생산하여 국내외에 시판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PC삼립’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3.343에서 3.220으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PC삼립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PC삼립의 2022년 매출총액은 3조3145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3조43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8%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0.16% 감소한 3조427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SPC삼립 영업이익은 895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8% 증가한 917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9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3%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SPC삼립 전체 직원 수는 2,992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78명이 증가한 3,170명이며, 2024년에는 114명이 감소한 3,056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SPC삼립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90이다. 이듬해 직원 수 증가 폭이 매출 총액 증가 폭을 능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92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직원 수가 감소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9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SPC삼립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343이다. 이듬해 직원 수가 영업이익 증가 폭보다 크게 증가하며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457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직원 수가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220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PC삼립’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SPC삼립 직원 평균 연봉 4900만 원… 황종현 대표이사와 15.71배 차이 SPC삼립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4900만 원이다. 황종현 대표이사는 2022년 7억7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71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6200만 원, 상여금은 3억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7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PC삼립’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SPC삼립 직원 평균 연봉 전년과 동일한 4900만 원… 박해만 부사장과 연봉 격차는 31.00배 SPC삼립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과 동일한 4900만 원이다. 박해만 부사장은 2023년 15억1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1.00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300만 원, 상여금은 58억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4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2억5400만 원이 지급됐다. 황종현 대표이사는 2023년 9억3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9.12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9000만 원, 상여금은 4억4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PC삼립’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SPC삼립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5200만 원… 황종현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2.42배 SPC삼립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증가한 5200만 원이다. 황종현 대표이사는 2024년 6억4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42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9500만 원, 상여금은 1억5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지급됐다. ■ 수익 성장에도 고용 안정성과 보상 불균형 지적 SPC삼립은 2024년 매출 1억 원당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2023년 증가했던 직원 수가 2024년에는 줄어 고용 안정성 측면에서 다소 부정적 흐름을 보였다. 특히, 직원 수 감소는 단기적인 경영 상황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지만, 장기적 고용 전략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최고경영진과 직원 간 연봉 격차는 여전히 12배 이상으로, 내부 보상 구조의 불균형이 두드러진다. 이번 사례는 매출과 영업익이 유지되는 가운데서도 고용 지수 하락과 연봉 격차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내부 보상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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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02) KT&G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82에서 0.075로 하락…직원-백복인 퇴임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40.15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KT&G 방경만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KT&G은 담배·인삼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위주로 하는 민영기업이다. KT&G의 창업기원은 조선 후기인 1883년 개화파의 주도로 설립된 국영 연초제조소 '순화국'(順和局)이다. 1952년 전매청으로 개편됐으며, 1987년 4월 1일 정부투자기관인 한국전매공사로 창립한 후, 1989년 4월 (주)한국담배인삼공사로 개편됐다. 1997년 10월 1일 '공기업의 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에 의해 상법상 주식회사로 전환됐다. 2002년 12월 정부지분의 완전 매각과 정관개정을 통해 사명을 한국담배인삼공사에서 (주)케이티앤지(KT&G)로 변경, 완전 민영화됐다. 2017년 5월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되었다. KT&G의 주력 사업은 담배사업이며, 자회사를 통해 판상엽 제조, 잎담배 경작지도, 건강기능식품 및 식음료 제조, 부동산 임대 및 개발사업, 화장품 제조, 제약 사업도 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T&G’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380에서 0.370으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T&G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KT&G의 2022년 매출총액은 5조8514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5조86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0.19%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0.79% 증가한 5조908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증가했다. 2022년 KT&G 영업이익은 1조2676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91% 감소한 1조1673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1조188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4%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KT&G 전체 직원 수는 4,816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2명이 증가한 4,818명이며, 2024년에는 416명이 감소한 4,402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유지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KT&G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2다. 이듬해 매출 총액과 직원 수가 비슷한 폭으로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2로 유지됐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이 증가한 반면 직원 수가 크게 감소하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75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KT&G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80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13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증가하고 직원 수가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70으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T&G’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KT&G 직원 평균 연봉 9000만 원… 백복인 사장과 17.20배 차이 KT&G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9000만 원이다. 백복인 사장은 2022년 15억4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7.20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 원, 상여금은 9억42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이 지급됐다. 방경만 수석부사장은 2022년 5억8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53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5800만 원, 상여금은 2억1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2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T&G’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KT&G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900만 원 올라 9900만 원… 백복인 사장과 연봉 격차는 16.94배 KT&G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900만 원 증가한 9900만 원이다. 백복인 사장은 2023년 16억7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94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 원, 상여금은 10억7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방경만 수석부사장은 2023년 7억9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99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1000만 원, 상여금은 3억7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T&G’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KT&G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800만 원 올라 1억700만 원… 백복인 퇴임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40.15배 KT&G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증가한 1억700만 원이다. 백복인 퇴임 대표이사는 2024년 42억9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0.15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억4700만 원, 상여금은 30억82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0억6700만 원이 지급됐다. 방경만 대표이사는 2024년 11억7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97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5300만 원, 상여금은 6억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500만 원이 지급됐다. ■ 효율성의 그늘, 분배의 불균형…KT&G가 남긴 질문 KT&G의 최근 3년 흐름은 매출이 완만하게 증가했음에도 고용지수가 뚜렷하게 하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4년 전체 직원 수가 400명 이상 감소하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2에서 0.075로 떨어졌다. 영업익당 고용지수 역시 2023년에 일시적으로 상승했으나 이듬해 다시 하락하며 본업의 변동성에 고용구조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연봉 격차는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다. 직원 평균 연봉이 꾸준히 증가했음에도 백복인 전 대표의 퇴직연도 보수가 크게 오르며 연봉 격차는 40배를 넘어섰다. 고용 축소와 최고경영자 보상 급등이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KT&G의 JOB스코어가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담배·인삼 중심의 안정적 수익 구조 안에서도 고용 유지 능력은 약화되고 분배구조는 경직되고 있다. 효율성만으로는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고, 결국 ‘누구를 위한 성장인지’라는 질문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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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02) KT&G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82에서 0.075로 하락…직원-백복인 퇴임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40.1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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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01) 네이버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60에서 0.043으로 하락…직원-채선주 대외/ESG정책 대표간 연봉 격차는 최대 16.13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네이버 최수연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네이버는 1999년 6월에 설립된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회사이며 인터넷 포털 '네이버(NAVER)'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등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네이버는 1999년 6월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를 비롯한 창립 멤버들이 5년여간 준비한 끝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회사명은 네이버컴(주)이었다. 2000년 7월 온라인 게임업체 한게임(설립자 김범수)과 검색전문회사 서치솔루션 등을 인수합병하고 회사 이름을 엔에이치엔(NHN: Next Human Network)으로 변경했다. 이후 네이버는 인터넷과 게임사업 각각의 영역에 집중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2013년 8월 네이버와 한게임의 사업을 분할했다. 네이버는 국내 1위 인터넷 검색 포털 '네이버(NAVER)'를 기반으로 광고, 커머스 사업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아울러 웹툰, 제페토 등의 콘텐츠 서비스, 금융 신파일러(thin filer, 금융 이력 부족자)를 위한 핀테크,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등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네이버’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378에서 0.232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네이버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의 2022년 매출총액은 8조2200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9조67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65%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11.03% 증가한 10조737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네이버 영업이익은 1조3046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4.12% 증가한 1조4888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억 1조9792원으로, 전년 대비 32.94%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증가했다. 2022년 네이버 전체 직원 수는 4,930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547명이 감소한 4,383명이며, 2024년에는 200명이 증가한 4,583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네이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60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5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3으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네이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78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94로 하락했다. 이어지는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32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네이버’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네이버 직원 평균 연봉 1억3400만 원… 채선주 대외/ESG정책 대표와 16.13배 차이 네이버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1억3400만 원이다. 채선주 대외/ESG정책 대표는 2022년 21억6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13배 차이 난다. 급여는 10억 원, 상여금은 11억4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200만 원이 지급됐다. 최수연 대표이사는 2022년 11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21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 원, 상여금은 4억9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5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네이버’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네이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500만 원 줄어 1억1900만 원… 최수연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1.34배 네이버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500만 원 감소한 1억1900만 원이다. 최수연 대표이사는 2023년 13억4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34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 원, 상여금은 7억2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900만 원이 지급됐다. 채선주 대외/ESG정책 대표는 2023년 억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배 차이 난다. 급여는 10억 원, 상여금은 2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5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네이버’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네이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0만 원 올라 1억2900만 원… 최수연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5.26배 네이버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0만 원 증가한 1억2900만 원이다. 최수연 대표이사는 2024년 19억6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26배 차이 난다. 급여는 7억 원, 상여금은 12억2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4100만 원이 지급됐다. 채선주 사내이사는 2024년 억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배 차이 난다. 급여는 10억 원, 상여금은 4억29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700만 원이 지급됐다. ■ 확장하는 매출·줄어드는 고용…ESG 관점의 과제 네이버의 최근 3년 흐름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상승하는 반면 고용지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그널을 남긴다. 플랫폼·기술 기반 기업 특성상 자동화와 구조 효율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매출 증가가 곧바로 고용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 전형적인 양상이 드러난 셈이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나는 동안 1억 원당 고용지수가 꾸준히 하락한 것은 기술 중심 구조의 노동집약도 약화를 명확히 보여준다. 또한 직원 평균 연봉은 변동폭이 크지 않지만, 최고경영진 보수는 해마다 큰 폭으로 변화하며 직원과 최대 16배 수준의 격차를 보였다. ESG와 내부 분배 구조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실적 증가와 고용지수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는 가운데 경영진 보상이 크게 오르는 흐름은 비판 여지를 남긴다. 결국 네이버의 JOB스코어는 플랫폼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갖추기 위해서는 효율성뿐 아니라 고용 유지와 보상 구조의 투명성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다시 상기시킨다. 성장은 유지되고 있지만, 그 성과가 내부 구성원과 함께 공유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여전히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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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01) 네이버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60에서 0.043으로 하락…직원-채선주 대외/ESG정책 대표간 연봉 격차는 최대 16.1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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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00) 현대해상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27에서 0.023로 하락…직원-정몽윤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6.51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현대해상 이석현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현대해상은 손해보험, 제3보험, 기타 보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국내 보험업체이다. 현대해상화재보험은 1955년 국내 최초 해상보험 전업회사인 동방해상보험을 모태로, 여러 차례 합병과 상호 변경을 거쳐 1985년 현대해상화재보험으로 출범했으며, 이후 국내외 지점 설립, 자동차보험 브랜드 출시, 해외법인 설립 등을 통해 종합 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하였다. 현대C&R(주), 현대하이라이프손해사정(주),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주), 현대하이카손해사정(주),현대재산보험(중국)유한공사, 현대HDS(주) 등 11개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현대해상’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225에서 0.285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해상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2022년 매출총액은 15조1189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15조91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0%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8.16% 증가한 17조219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증가했다. 2022년 현대해상 영업이익은 1조7808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88% 감소한 9816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1조40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81%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현대해상 전체 직원 수는 4,011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1명이 감소한 4,000명이며, 2024년에는 10명이 감소한 3,990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현대해상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27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25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23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현대해상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25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07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85로 떨어졌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현대해상’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현대해상 직원 평균 연봉 1억1100만 원… 정몽윤 회장과 26.51배 차이 현대해상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1억1100만 원이다. 정몽윤 회장은 2022년 29억4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6.51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6500만 원, 상여금은 20억3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4000만 원이 지급됐다. 조용일 사장은 2022년 12억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85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8300만 원, 상여금은 8억13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800만 원이 지급됐다. 이성재 부사장은 2022년 9억3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44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9800만 원, 상여금은 6억3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8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현대해상’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현대해상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400만 원 줄어 1억700만 원… 정몽윤 회장과 연봉 격차는 24.12배 현대해상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감소한 1억700만 원이다. 정몽윤 회장은 2023년 25억8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4.12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 원, 상여금은 7억37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100만 원이 지급됐다. 조용일 부회장은 2023년 12억4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66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 원, 상여금은 7억37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100만 원이 지급됐다. 이성재 사장은 2023년 9억8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9.23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9900만 원, 상여금은 5억8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8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현대해상’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현대해상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1억1000만 원… 정몽윤회장과 연봉 격차는 24.92배 현대해상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증가한 1억1000만 원이다. 정몽윤 회장은 2024년 27억4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4.92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3700만 원, 상여금은 17억6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900만 원이 지급됐다. 조용일 부회장은 2024년 14억1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85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2000만 원, 상여금은 8억83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0만 원이 지급됐다. 이성재 사장은 2024년 11억2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19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1500만 원, 상여금은 6억99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800만 원이 지급됐다. ■ 매출 성장 속 고용 축소…보험업의 과제 드러나다 현대해상의 최근 3년 변화는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고용지수가 오히려 하락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보험업 특유의 자동화·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며 노동집약성이 약해졌다는 신호다. 영업익 변동에 따른 고용지수의 출렁임은 단기 실적에 대한 민감도를 보여주며, 구조적 고용 안정성이 이전보다 낮아졌음을 시사한다. 반면 CEO와 직원 간 연봉격차는 최대 26배 수준으로 상당히 큰 편이다. 경영진의 보상은 변동성이 크지 않지만 직원 평균 연봉은 소폭 감소와 증가를 반복해 내부 분배 구조의 균형에 대한 문제의식을 남긴다. 특히 고용 축소와 격차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결국 현대해상의 JOB스코어가 보여주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매출 확대보다 중요한 것은 고용 유지 능력과 공정한 보상 체계다. 디지털 전환이 불가피하다 하더라도 고용 안정성과 분배 구조 개선 없이는 지속가능한 경영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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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00) 현대해상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27에서 0.023로 하락…직원-정몽윤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6.5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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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9) 신세계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38에서 0.041로 상승…직원-권혁구 사내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43.77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신세계 박주형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신세계는 1904년에 설립된 백화점 관련 종합 소매기업이다. 신세계는 일본 미쓰코시의 한국 지점으로 시작해 1930년 서울로 이전 후 영업하였고, 광복 후 동화백화점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63년 현재의 신세계백화점으로 상호를 정하고 주식회사로 발족했으며, 이후 서울 영등포, 동방플라자, 본점 확장과 미아점, 천호점 등 지점 개설, 조선호텔 인수, E-마트 출점 등을 통해 종합 유통기업으로 성장하였다. 2001년에는 신세계㈜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은 백화점 경영, 각종 물품 제조 및 도·소매업, 생활필수품판매업, 식품가공 및 의류봉제 판매업 등이다. 주요 제품과 구성비율은 상품매출 78%, 부동산 및 여객터미널업 5%, 관광호텔업 3% 등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세계’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458에서 0.560으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세계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세계의 2022년 매출총액은 7조8127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6조35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63%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3.36% 증가한 6조570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신세계 영업이익은 6454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88% 감소한 6397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47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44%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신세계 전체 직원 수는 2,953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335명이 감소한 2,618명이며, 2024년에는 54명이 증가한 2,672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유지됐다. 2022년 신세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8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직원 수 감소폭 보다 크게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1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과 직원 수가 비슷한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전년과 동일한 0.041로 유지됐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신세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58이다. 이듬해 직원 수가 영업이익 감소폭보다 크게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09로 하락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감소한 반면 직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560으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세계’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신세계 직원 평균 연봉 7400만 원… 차정호 사장과 43.46배 차이 신세계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7400만 원이다. 차정호 사장은 2022년 32억1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3.46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2600만 원, 상여금은 7억47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5억4300만 원이 지급됐다. 손영식 대표이사는 2022년 15억3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0.76배 차이 난다. 급여는 7억9500만 원, 상여금은 7억4100만 원이 책정됐다. 허병훈 사내이사는 2022년 9억8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35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2800만 원, 상여금은 4억6000만 원이 책정됐다. 권혁구 사내이사는 2022년 7억8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65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2700만 원, 상여금은 3억61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세계’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신세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0만 원 올라 8400만 원… 권혁구 사내이사와 연봉 격차는 43.77배 신세계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0만 원 증가한 8400만 원이다. 권혁구 사내이사는 2023년 36억7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3.77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6700만 원, 상여금은 3억94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27억1600만 원이 지급됐다. 손영식 대표이사는 2023년 21억6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5.77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800만 원, 상여금은 7억2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5억3200만 원이 지급됐다. 허병훈 부사장은 2023년 9억2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98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400만 원, 상여금은 4억1800만 원이 책정됐다. 홍승오 사내이사는 2023년 7억4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85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3000만 원, 상여금은 3억13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세계’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신세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줄어 8300만 원… 박주형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8.25배 신세계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감소한 8300만 원이다. 박주형 대표이사는 2024년 15억1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8.25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3400만 원, 상여금은 6억8100만 원이 책정됐다. 권혁구 前 사내이사는 2024년 12억6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22배 차이 난다. 해당 금액은 모두 보수로 책정됐다. 김선진 사내이사는 2024년 9억9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00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6400만 원, 상여금은 4억3200만 원이 책정됐다. 손영식 前 대표이사는 2024년 8억5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33배 차이 난다. 해당 금액은 모두 보수로 책정됐다. 홍승오 사내이사는 2024년 8억5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31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1900만 원, 상여금은 3억3700만 원이 책정됐다. ■ 고용지수 개선 속 연봉격차 불균형…신세계가 마주한 숙제 신세계의 고용지수는 최근 3년간 점진적으로 개선되며 기업이 일정 수준의 고용 유지 능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의 변동 속에서도 1억 원당 고용지수가 상승한 점은 인력 구조가 단기 비용 조정보다는 운영 안정성에 기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일정 부분 긍정적인 지표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CEO와 직원 간 연봉격차는 여전히 큰 폭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연도에서는 40배를 넘어서는 등 분배 구조의 불균형이 두드러진다. 이는 한국 대기업 전반의 구조적 문제와 맞닿아 있으며, 기업 내부의 소득 분배와 보상 체계가 지속가능성의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임을 다시 확인시킨다. 결국 신세계의 사례는 단순한 ‘고용 숫자’의 증감만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고용지수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연봉격차의 큰 간극은 기업의 장기적 신뢰와 조직 건강성에 대한 질문을 남긴다. 앞으로는 고용 안정과 더불어 공정한 보상체계 구축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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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9) 신세계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38에서 0.041로 상승…직원-권혁구 사내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43.7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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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8) 하나은행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22에서 0.019로 하락…직원-이승열 은행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0.43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하나은행 이호성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하나은행은 하나금융지주의 자회사로 시중은행이다. (주)하나은행의 전신은 1971년 6월 순수 민간자본으로 설립된 한국투자금융이다. 1991년 7월 은행업 인가를 받고 하나은행으로 이름을 바꿨다. 2002년 12월 서울은행을 흡수합병, 2015년 9월 한국외환은행과 통합해 KEB하나은행으로 출범했으나 2020년 2월 법인명과 브랜드 명칭을 KEB하나은행에서 '하나은행'으로 통합했다. 하나은행은 예금, 대출(기업여신, 개인여신), 지급보증, 유가증권 투자, 신탁 등의 은행업무 외에 PB, 투자금융, 종합금융(기업어음(CP) 할인, 기업어음(CP) 중개(매매), CMA(어음관리계좌)), 외환, 수출입, 방카슈랑스, 투자일임업, e-금융서비스, 파생상품 거래 등의 영업을 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하나은행’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289에서 0.262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하나은행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2022년 매출총액은 53조6671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52조500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7%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19.77% 증가한 62조8816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하나은행 영업이익은 4조666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3.25% 증가한 4조6055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4조546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7%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하나은행 전체 직원 수는 1만1753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32명이 증가한 1만1885명이며, 2024년에는 명이 증가한 1만1892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하나은행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22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23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이 회복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19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하나은행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89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58로 하락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62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하나은행’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하나은행 직원 평균 연봉 1억1700만 원… 박성호 은행장과 8.68배 차이 하나은행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1억1700만 원이다. 박성호 은행장은 2022년 10억1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68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9900만 원, 상여금은 3억1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하나은행’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하나은행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올라 1억1900만 원… 이승열은행장과 연봉 격차는 7.05배 하나은행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증가한 1억1900만 원이다. 이승열 은행장은 2023년 8억3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05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9900만 원, 상여금은 1억3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하나은행’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하나은행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올라 1억2000만 원… 이승열은행장과 연봉 격차는 10.43배 하나은행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증가한 1억2000만 원이다. 이승열 은행장은 2024년 12억5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43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9900만 원, 상여금은 5억5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 성장 속 고용·보상 구조의 불균형, 무엇을 말하나 하나은행의 최근 3년 데이터를 종합하면, 고용 관련 지표와 연봉 격차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변동하는 동안 직원 수는 소폭 증가했지만,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와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전반적으로 하락 또는 정체 흐름을 보였다. 금융업 특성상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지표 변화는 향후 시중은행의 고용 구조가 더 좁아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도 해석된다. 반면 CEO와 직원 간 연봉격차는 다시 확대됐다. 특히 2024년에는 대표이사 보수가 크게 증가하며 연봉 격차가 10배를 넘어섰다. 이는 성과 기반 보상 강화의 결과일 수 있으나, 고용지수가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최고경영진 보수만 증가한 점은 조직 내 체감 괴리를 키울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보면, 하나은행의 고용 효율성은 높아졌지만 고용 확대와 분배 구조 측면에서는 과제가 남아 있다. 금융업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인력 재배치·직무 전환 교육, 내부 구성원과의 보상 균형 등 장기적 관점의 전략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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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8) 하나은행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22에서 0.019로 하락…직원-이승열 은행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0.4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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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7) 롯데건설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66에서 0.050으로 하락…직원-하석주 前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40.29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롯데건설 박현철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롯데건설은 롯데그룹 계열사로 종합건설업체이다. 롯데건설의 모태는 1952년 2월에 설립된 평화건업사이다. 1979년 9월 롯데그룹이 평화건업을 인수, (주)롯데건설과 합병시킨 후, 1981년 3월 지금의 롯데건설(주)이 출범했다. 2017년 12월 매출액 5조 원을 돌파, 2019년 국토교통부의 종합건설 부문 시공능력 평가에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은 종합건설회사로서 주택사업, 건축사업, 토목사업, 플랜트사업, 해외사업을 펼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롯데건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1.082에서 2.326으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건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2022년 매출총액은 5조9443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6조811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58%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15.45% 증가한 7조863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롯데건설 영업이익은 3608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08% 감소한 2595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169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67%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롯데건설 전체 직원 수는 3,903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00명이 증가한 4,003명이며, 2024년에는 61명이 감소한 3,942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롯데건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66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59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50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롯데건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082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543으로 상승했다. 이어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이 감소함에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326으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롯데건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롯데건설 직원 평균 연봉 8600만 원… 하석주 前 대표이사와 40.29배 차이 롯데건설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8600만 원이다. 하석주 前 대표이사는 2022년 34억6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0.29배 차이 난다. 급여는 7억4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2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27억2300만 원이 지급됐다. 안재홍 前 이사는 2022년 8억2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9.64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8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5억3900만 원이 지급됐다. 석희철 이사는 2022년 5억1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02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16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2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롯데건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롯데건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8900만 원… 석희철 前 이사와 연봉 격차는 25.69배 롯데건설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증가한 8900만 원이다. 석희철 前 이사는 2023년 22억8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5.69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2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2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7억5900만 원이 지급됐다. 박현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3년 10억1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45배 차이 난다. 급여는 10억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10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롯데건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롯데건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400만 원 올라 9300만 원… 박현철 대표이사 부회장과 연봉 격차는 13.12배 롯데건설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증가한 9300만 원이다. 박현철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4년 12억2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12배 차이 난다. 급여는 12억9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1100만 원이 책정됐다. ■ 롯데건설 고용 효율과 연봉 격차, 사회적 책임 시사점 롯데건설의 최근 고용지수 변화와 CEO·직원 간 연봉 격차는 기업 운영과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음에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은, 매출 증가가 인력 확충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는 의미다. 한편, CEO와 직원 간 연봉 격차가 여전히 큰 폭을 유지하고 있음은 기업 내 소득 분배 구조의 불균형을 드러낸다. 이러한 지표들은 투자자와 사회가 기업을 평가할 때 단순한 매출 성장뿐 아니라 고용 안정성과 공정한 분배 구조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결국, 롯데건설 사례는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추구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인 고용 유지와 공정한 보상 체계를 균형 있게 관리해야 함을 보여준다.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매출 성장과 인력 확충, 그리고 연봉 격차 개선 간 적절한 조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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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7) 롯데건설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66에서 0.050으로 하락…직원-하석주 前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40.2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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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5) LG생활건강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62에서 0.064로 상승…직원-차석용 고문간 연봉 격차는 최대 103.23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LG생활건강 이정애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LG생활건강은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사업을 하는 LG그룹 계열의 제조업체이다. LG생활건강은 2001년 LG화학의 생활화학 부문이 분리되어 설립된 기업으로, 화장품·생활용품·음료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2003년 한방 화장품 ‘후’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을 선도했고, 이후 코카-콜라음료, 더페이스샵, 해태음료 등 주요 기업을 인수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후’ 브랜드는 2018년 매출 2조 원을 돌파하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LG생활건강의 사업은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용품 부문은 치약,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부문이다. 화장품 부문은 프리미엄 및 매스티지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부문이다. 음료 부문은 탄산음료와 비탄산음료를 생산하는 부문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G생활건강’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628에서 0.954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생활건강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2022년 매출총액은 7조1857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6조80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30%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0.10% 증가한 6조811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LG생활건강 영업이익은 7111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52% 감소한 4869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459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4%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 또한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LG생활건강 전체 직원 수는 4,469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46명이 감소한 4,423명이며, 2024년에는 42명이 더 줄은 4,381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LG생활건강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62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65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이 회복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64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상승했다. 2022년 LG생활건강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628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908로 상승했다. 2024년에도 영업이익의 감소세가 지속되며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954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G생활건강’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LG생활건강 직원 평균 연봉 8300만 원… 차석용 부회장과 46.76배 차이 LG생활건강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8300만 원이다. 차석용 부회장은 2022년 38억8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6.76배 차이 난다. 급여는 18억2300만 원, 상여금은 20억5800만 원이 책정됐다. 김홍기 부사장은 2022년 10억1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28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2200만 원, 상여금은 4억97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G생활건강’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LG생활건강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900만 원 줄어 7400만 원… 차석용 고문과 연봉 격차는 103.23배 LG생활건강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900만 원 감소한 7400만 원이다. 차석용 고문은 2023년 76억3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3.23배 차이 난다. 급여는 11억5100만 원, 상여금은 4억6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60억2800만 원이 지급됐다. 이정애 사장은 2023년 14억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9.03배 차이 난다. 해당 금액은 모두 급여로 지급됐다. 김홍기 부사장은 2023년 5억5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49배 차이 난다. 해당 금액은 모두 급여로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G생활건강’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LG생활건강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700만 원 올라 8100만 원… 김홍기 자문과 연봉 격차는 28.90배 LG생활건강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700만 원 증가한 8100만 원이다. 김홍기 자문은 2024년 23억4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8.90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8500만 원, 상여금은 4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억1000만 원이 지급됐다. 이정애 사장은 2024년 17억5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1.68배 차이 난다. 급여는 14억500만 원, 상여금은 3억5100만 원이 책정됐다. ■ LG생활건강이 보여준 고용·보상 구조의 현실과 과제 LG생활건강의 고용지수 변화는 외형 성장 둔화 속에서 비용 효율성을 강화하려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드는 상황에서 영업익당 고용지수가 상승한 것은 기업이 인력 감축 없이도 수익성을 방어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반영한다. 연봉 격차의 변동은 기업 내 보상 구조와 정책적 선택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격차가 확대된 시기는 실적 악화와 겹치며, 단순한 보수 조정만으로는 구조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점을 드러낸다. 고용 기반이 위축되는 국면에서 보상 체계의 정당성은 직원들의 조직 신뢰와 장기적 경쟁력에 직결된다. 결과적으로 LG생활건강의 고용 및 보상 흐름은 한국 대기업들이 직면한 공통된 과제를 보여준다. 수익성 악화 시 인력 전략과 경영진 보상의 정당성 확보는 향후 기업 지배구조 평가에서 더욱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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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5) LG생활건강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62에서 0.064로 상승…직원-차석용 고문간 연봉 격차는 최대 103.2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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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4) 파라다이스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96에서 0.130으로 하락…직원-전필립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7.57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파라다이스 최종환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파라다이스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호텔, 스파를 운영하는 관광업체이다. 파라다이스는 1972년 전락원 회장이 설립한 파라다이스투자개발이 모태인 카지노·호텔 기업이다. 전 회장은 1967년 인천 올림포스 호텔에서 국내 최초 카지노를 경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 파라다이스, 도고호텔 등 호텔사업을 확장했다. 1997년 (주)파라다이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2000년 인천 올림포스 호텔을 인수해 파라다이스인천으로 재개장했다. 2002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이후 스파, 호텔, 외국인 카지노 운영 및 계열사 설립·인수·매각을 통해 국내 카지노·호텔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했다. 파라다이스의 주력 사업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호텔 등 호스피텔리티(Hospitality) 사업이다. 서울, 부산, 인천, 제주 등 4개 지역에서 외국인 카지노를 운영하며, 파라다이스호텔 & 리조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올림포스 호텔 등 호텔과 여행·레저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파라다이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11.096에서 1.026으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파라다이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의 2022년 매출총액은 5876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99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19%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7.84% 증가한 1조72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파라다이스 영업이익은 104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99.88% 대폭 증가한 1457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13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66%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파라다이스 전체 직원 수는 1,154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74명이 증가한 1,328명이며, 2024년에는 68명이 증가한 1,396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파라다이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96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34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30으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파라다이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1.096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911로 급격히 하락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026으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파라다이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파라다이스 직원 평균 연봉 5600만 원… 전필립 회장과 17.04배 차이 파라다이스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5600만 원이다. 전필립 회장은 2022년 9억5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7.04배 차이 난다. 해당 금액은 전부 급여로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파라다이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파라다이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800만 원 올라 7400만 원… 전필립회장과 연봉 격차는 17.57배 파라다이스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800만 원 증가한 7400만 원이다. 전필립 회장은 2023년 13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7.57배 차이 난다. 해당 금액은 전부 급여로 지급됐다. 최성욱 대표이사는 2023년 5억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80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4000만 원, 상여금은 1억63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파라다이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파라다이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800만 원 줄어 6600만 원… 최성욱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7.77배 파라다이스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증가한 6600만 원이다. 최성욱 대표이사는 2024년 5억1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77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3600만 원, 상여금은 1억7700만 원이 책정됐다. ■ 고용효율 상승인가, 고용책임 약화인가 파라다이스의 최근 3년 고용지수 흐름은 매출 증가와 반대로 움직이며 기업의 고용 책임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노동집약적 구조가 강한 호스피텔리티 산업 특성을 고려하면,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하락은 단순한 효율성 개선만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업익당 고용지수 역시 실적 변동에 따라 급격히 움직이며, 이익 확대가 곧바로 고용 안정이나 확대와 연결되지 않는 구조가 확인됐다. 이는 기업이 성장의 성과를 얼마나 조직 내부와 공유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로 해석된다. CEO와 직원 간 연봉 격차는 여전히 두 자릿수 배율을 유지하며 분배 구조의 개선 여지가 드러난다. 고용지수와 보상 격차가 함께 보여주는 흐름은, 파라다이스가 향후 어떤 방식으로 성장의 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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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4) 파라다이스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96에서 0.130으로 하락…직원-전필립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7.5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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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2) 삼천리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15에서 0.017로 상승…직원-한준호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1.60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삼천리 유재권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삼천리는 경기도와 인천시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에너지 업체이다. 삼천리는 1955년 유성연·이장균 회장이 설립한 삼천리연탄기업사에서 시작된 에너지 기업이다. 1960~70년대 대성·삼표와 함께 3대 연탄회사로 성장했으며, 1982년 경인도시가스를 인수하며 도시가스 사업에 진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도시가스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력 사업이 되었고, 1996년 업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2000년 LNG 판매 20억㎥를 돌파하고, 2001년 매출 1조 원을 넘어섰다. 이후 CNG충전소와 열병합발전소, 신재생에너지 사업(휴세스, 광명·청주그린에너지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발전했다. 삼천리의 도시가스사업은 도시가스사업법을 근거로 경기도지사 및 인천광역시장으로부터 일반 도시가스사업 허가를 받아 가스공급 및 안전관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매출액 비중은 도시가스사업 부문이 92% 이상을 차지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삼천리’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929에서 0.749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천리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천리의 2022년 매출총액은 5조7891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5조66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6%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9.60% 감소한 5조120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삼천리 영업이익은 912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1.25% 대폭 증가한 1744억 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2024년 영업이익은 11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49%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삼천리 전체 직원 수는 847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8명이 증가한 865명이며, 2024년에는 9명이 감소한 856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유지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삼천리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15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했지만 직원 수가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15로 유지됐다. 2024년는 매출 총액이 감소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17로 상승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삼천리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929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96으로 하락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749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삼천리’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삼천리 직원 평균 연봉 9500만 원… 한준호 회장과 21.60배 차이 삼천리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9500만 원이다. 한준호 회장은 2022년 20억5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1.60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9900만 원, 상여금은 2억1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6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5억2600만 원이 지급됐다. 이만득 명예회장은 2022년 9억3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9.83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4300만 원, 상여금은 3억8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삼천리’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삼천리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올라 1억 원… 이찬의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5.92배 삼천리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증가한 1억 원이다. 이찬의 대표이사는 2023년 5억9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92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8200만 원, 상여금은 3억4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500만 원이 지급됐다. 유재권 대표이사는 2023년 5억2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23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4700만 원, 상여금은 2억6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8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삼천리’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삼천리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1억300만 원… 이찬의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5.77배 삼천리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증가한 1억300만 원이다. 이찬의 대표이사는 2024년 5억9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77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2600만 원, 상여금은 2억59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900만 원이 지급됐다. 유재권 대표이사는 2024년 5억2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10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8500만 원, 상여금은 2억32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800만 원이 지급됐다. ■ 매출 감소 속 고용 안정, 하지만 임원-직원 연봉 격차는 숙제 삼천리의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2년 0.015에서 2024년 0.017로 소폭 상승했다. 매출 총액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직원 수가 유지·증가하며 안정적인 인력 구조를 보였음을 보여준다. 다만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0.496으로 하락했다가 2024년 0.749로 상승해, 수익성 변동이 고용에 바로 반영되지 않는 모습을 나타냈다. 반면, 직원과 CEO 간 연봉 격차는 2022년 한준호 회장 기준 21.60배에서 2024년 이찬의 대표이사 기준 5.77배로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매출 감소 속에서도 고용은 비교적 안정적이었지만, 내부 소득 분배 구조의 불균형 문제는 여전히 존재함을 보여준다. 경제사회적으로는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수익성과 고용·분배 간 균형을 동시에 고민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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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2) 삼천리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15에서 0.017로 상승…직원-한준호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1.6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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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1) 동원산업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09 유지…직원-김남정 사내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6.11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동원산업 장인성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동원산업은 동원그룹의 모기업으로 원양어업과 참치 등 수산물 가공 판매를 주로 하는 수산 업체이다. 동원산업은 1969년 김재철 회장이 설립한 수산 전문 기업으로, 한국 최초의 원양어선 실습항해사 출신인 김 회장이 참치연승선 두 척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1970~80년대에 해외 기지 설치, 냉장·식품 계열사 설립, 국내 최초 참치캔 출시 등으로 성장했고, 1985년 시장점유율 85%로 ‘참치 전쟁’을 주도했다. 1989년 상장 후 식품·물류·포장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2008년 미국 스타키스트와 2011년 세네갈 SNCDS를 인수해 글로벌 수산기업으로 도약했다. 동원산업은 선박 운영을 통한 수산사업과 참치를 포함한 수산물의 가공 판매 및 유통사업, 그리고 물류사업을 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동원산업’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162에서 0.154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동원산업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동원산업의 2022년 매출총액은 9조262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8조94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0.86%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0.05% 감소한 8조9442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동원산업 영업이익은 4944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1% 감소한 4647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50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7%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동원산업 전체 직원 수는 802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0명이 감소한 792명이며, 2024년에는 18명이 감소한 774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유지됐다. 2022년 동원산업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09다. 이후 2년간 매출 총액과 직원 수가 비슷한 폭으로 함께 감소하면서 2023년, 2024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과 동일한 0.009를 기록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동원산업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62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70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54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동원산업’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동원산업 직원 평균 연봉 7600만 원… 이명우 사내이사와 6.58배 차이 동원산업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7600만 원이다. 이명우 사내이사는 2022년 5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58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5000만 원, 상여금은 50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동원산업’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동원산업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800만 원 올라 9400만 원… 김남정 사내이사와 연봉 격차는 8.98배 동원산업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800만 원 증가한 9400만 원이다. 김남정 사내이사는 2023년 8억4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98배 차이 난다. 급여는 7억5500만 원, 상여금은 89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동원산업’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동원산업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400만 원 올라 9800만 원… 김남정 사내이사와 연봉 격차는 16.11배 동원산업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증가한 9800만 원이다. 김남정 사내이사는 2024년 15억7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배 차이 난다. 급여는 15억900만 원, 상여금은 7000만 원이 책정됐다. 박문서 사내이사는 2024년 5억2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31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5300만 원, 상여금은 6700만 원이 책정됐다. ■ 매출 성장에도 줄어드는 일자리, CEO 보수 폭등의 의미 동원산업의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0.009로 유지됐다. 매출이 소폭 감소했음에도 직원 수를 비슷한 비율로 줄이며 안정적 인력 구조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영업이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변동을 보여, 수익성 변화가 고용 확대에 바로 반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원과 사내이사 간 연봉 격차는 2022년 6.58배에서 2024년 16.11배로 급등했다. CEO 보수 상승과 직원 평균 연봉 간 격차 확대는, 매출과 수익성 성장에도 불구하고 고용 확대와 공정한 보수 배분에서는 한계를 드러내며, 향후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수익성과 고용·분배 균형을 동시에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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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1) 동원산업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09 유지…직원-김남정 사내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6.11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