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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08) 한국콜마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54에서 0.053으로 하락…직원-윤상현 부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9.51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한국콜마 최현규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한국콜마는 지주회사인 한국콜마홀딩스의 자회사로서 화장품과 의약품 등을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한국콜마는 1990년 설립된 화장품 제조사 한국콜마를 모태로, 2012년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 한국콜마홀딩스와 화장품·제약 사업을 담당하는 한국콜마로 재출범했다. 창업주 윤동한은 업계 최초로 화장품 ODM 방식을 도입해 연구개발 중심의 사업 모델을 정착시켰다. 이후 화장품과 제약 사업을 양축으로 성장하며 국내외 대규모 생산기지와 연구 인프라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CJ헬스케어 인수를 통해 제약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콜마 화장품 사업 부문은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카버코리아·해브앤비 등 국내 600여 개 고객사와 ODM 방식으로 협력하며, 연구개발부터 제조·품질관리까지 아우르는 토털 ODM 체계를 바탕으로 기초·색조·기능성 화장품 전 제품을 생산하고, 세종 전의와 경기 부천에 전문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국콜마’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1.370에서 0.673으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콜마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2022년 매출총액은 1조8657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2조15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54%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13.75% 증가한 2조452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한국콜마 영업이익은 732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5.78% 증가한 1361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19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29%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한국콜마 전체 직원 수는 1,003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07명이 증가한 1,110명이며, 2024년에는 194명이 더 증가해 1,304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한국콜마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54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51로 하락했다. 2024년에는 직원 수가 매출 총액의 상승 폭보다 크게 증가하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53으로 상승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한국콜마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370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816으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이 증가세는 이어지며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673으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국콜마’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한국콜마 직원 평균 연봉 5900만 원… 윤상현 부회장과 18.83배 차이 한국콜마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5900만 원이다. 윤상현 부회장은 2022년 11억1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8.83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5200만 원, 상여금은 1억59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국콜마’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한국콜마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올라 6000만 원… 윤상현 부회장과 연봉 격차는 23.67배 한국콜마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증가한 6000만 원이다. 윤상현 부회장은 2023년 14억2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3.67배 차이 난다. 급여는 12억500만 원, 상여금은 2억15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국콜마’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한국콜마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800만 원 올라 6800만 원… 윤상현 부회장과 연봉 격차는 29.51배 한국콜마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증가한 6800만 원이다. 윤상현 부회장은 2024년 20억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9.51배 차이 난다. 급여는 16억6100만 원, 상여금은 3억4600만 원이 책정됐다. ■ 수익 성장과 사회적 책임, 균형 관리가 과제 한국콜마의 매출 1억 원당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전체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하며 기업이 안정적인 고용을 유지하려는 노력은 확인된다. 직원 평균 연봉은 3년간 소폭 상승했으나, 부회장과의 격차는 지속적으로 확대돼 2024년 29.5배에 달해 여전히 내부 보상 구조의 불균형 문제는 남아 있다. 이번 사례는 기업이 수익 성장과 고용 유지 사이 균형을 잡는 동시에, 직원 보상 체계의 개선 여지가 필요함을 보여주며,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경영 전략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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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07) 코스맥스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75에서 0.071로 하락…직원-이경수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8.37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코스맥스 이병만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코스맥스는 기초화장품, 메이크업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화장품 제조업체다. 코스맥스는 1992년 한국미로토로 출범해 1994년 현재의 상호로 변경한 화장품 제조업체로, CGMP 인증 획득과 코스닥 상장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이후 일본 ITC와의 기술 제휴, CDR 인수, 물류센터와 전용 공장 준공 등을 통해 ODM 경쟁력을 강화했다. 2010년대 들어 중국·인도네시아·미국 등 해외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2014년 3월 인적분할을 통해 화장품 ODM 사업을 담당하는 코스맥스가 신설법인으로 출범하고, 지주회사 코스맥스BTI가 투자 부문을 맡는 구조로 재편됐다. 코스맥스는 화장품 연구개발·생산 전문 ODM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제품을 기반으로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ODM 제품에서 올리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등 국내 130여 개 브랜드와 로레알그룹·메리케이·존슨앤드존슨 등 해외 약 30여 개 글로벌 브랜드에 화장품을 공급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코스맥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249에서 0.872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코스맥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2022년 매출총액은 1조6001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1조77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08%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21.86% 증가한 2조166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코스맥스 영업이익은 531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7.86% 대폭 증가한 1156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175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1.61%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코스맥스 전체 직원 수는 1,194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08명이 증가한 1,302명이며, 2024년에는 226명이 증가한 1,528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코스맥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75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73으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872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코스맥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249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126으로 하락했다. 이어지는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872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코스맥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코스맥스 직원 평균 연봉 6200만 원… 이경수 회장과 12.40배 차이 코스맥스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6200만 원이다. 이경수 회장은 2022년 7억6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40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4900만 원, 상여금은 2억1900만 원이 책정됐다. 심상배 부회장은 2022년 5억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21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7300만 원, 상여금은 1억36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코스맥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코스맥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줄어 6000만 원… 이경수 회장과 연봉 격차는 18.37배 코스맥스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감소한 6000만 원이다. 이경수 회장은 2023년 11억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8.37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5500만 원, 상여금은 2억4700만 원이 책정됐다. 심상배 부회장은 2023년 6억2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37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7800만 원, 상여금은 1억44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코스맥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코스맥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0만 원 올라 9000만 원… 이경수 회장과 연봉 격차는 15.42배 코스맥스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0만 원 증가한 9000만 원이다. 이경수 회장은 2024년 13억8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42배 차이 난다. 급여는 10억1800만 원, 상여금은 3억6900만 원이 책정됐다. 최경 부회장은 2024년 5억4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01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6100만 원, 상여금은 8000만 원이 책정됐다. ■ 수익 성장 속에서도 꾸준한 고용 유지, 보상 개선 시그널 확인 코스맥스의 최근 3년간 고용지수를 보면, 매출 1억 원당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지속적으로 하락했지만, 전체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하며 기업이 일정 수준에서 고용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직원과 회장 간 연봉 격차는 2023년 18배 수준까지 확대됐다가 2024년 다소 줄어든 15배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2024년 직원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3,000만 원 상승한 점은 격차가 여전히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보상 개선 노력이 일부 반영된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 결국 코스맥스 사례는 ‘글로벌 성장을 위한 수익 확대’와 ‘직원 고용·보상 구조’가 동시에 고려돼야 함을 보여주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과 경영 전략을 균형 있게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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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06) 유한양행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09에서 0.102로 하락…직원-조욱제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1.76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유한양행은 의약품, 화학약품, 공업약품, 생활용품 등을 생산하는 제약 업체다. 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가 서울 종로에서 설립한 제약회사로, ‘버들표’ 상징과 함께 국내 제약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1936년 주식회사로 전환한 뒤 종업원지주제 도입, 전문경영인 제도 시행 등 선진적인 기업 문화를 정착시켰다. 한국전쟁 이후 항생제 국산화와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성장했으며, 유한킴벌리 등 합작사를 설립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 환원 정신을 바탕으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과 각종 산업 훈장을 받으며 국내 대표 장수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유한양행은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생활용품·동물약품·수출을 아우르는 사업을 영위하며 삐콤씨, 안티푸라민, 유한비타민C 1000mg, 유한락스 등 대표 브랜드를 통해 국민건강에 기여해 온 공익적 성격의 제약기업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유한양행’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5.383에서 3.863으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유한양행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유한양행의 2022년 매출총액은 1조7758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1조85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8%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11.23% 증가한 2조67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유한양행 영업이익은 360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8.29% 증가한 억 570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5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7%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유한양행 전체 직원 수는 1,938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64명이 증가한 2,002명이며, 2024년에는 115명이 증가한 2,117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유한양행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09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08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02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유한양행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5.383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512로 하락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863으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유한양행’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유한양행 직원 평균 연봉 9100만 원…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과 11.76배 차이 유한양행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9100만 원이다.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은 2022년 10억7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76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8400만 원, 상여금은 1억8600만 원이 책정됐다. 이정희 기타비상무이사는 2022년 5억4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99배 차이 난다. 해당 금액은 전부 상여금으로 지급됐다. 이병만 부사장은 2022년 6억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68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9800만 원, 상여금은 1억10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유한양행’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유한양행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올라 9600만 원…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과 연봉 격차는 11.34배 유한양행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증가한 9600만 원이다.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은 2023년 10억8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34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1700만 원, 상여금은 1억7200만 원이 책정됐다. 이병만 부사장은 2023년 6억2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46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1800만 원, 상여금은 1억2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유한양행’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유한양행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올라 9700만 원…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과 연봉 격차는 11.34배 유한양행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증가한 9700만 원이다. 조욱제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10억9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28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3000만 원, 상여금은 1억6400만 원이 책정됐다. 김열홍 R&D 총괄사장은 2024년 7억8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05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3700만 원, 상여금은 1억4400만 원이 책정됐다. ■ 고용 유지 속 안정적 연봉 구조, 그러나 개선 여지는 남아 유한양행의 최근 3년간 고용지수를 보면,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지속적으로 하락했지만,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4년에 다소 반등하며 수익성 변화 속에서도 직원 고용을 일정 수준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는 최근 3년간 11배 수준을 유지하며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여전히 기업 내 수익 분배 구조를 살펴볼 때 개선 가능성을 시사한다. 결국 유한양행 사례는 ‘일자리 유지 노력’과 ‘연봉 격차 문제’가 동시에 존재함을 보여주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과 경영 효율성을 균형 있게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환기시킨다. 또한 장기적 성장과 조직 만족도를 위해 직원 역량 강화와 공정한 보상 구조 마련이 중요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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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05) 미래엔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321에서 0.340으로 상승…직원-김영진 이사회의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42.88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미래엔 신광수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미래엔은 1948년에 설립된 출판업체다. 미래엔은 1948년 9월 대한교과서주식회사로 설립된 이후 국정교과서 발행을 통해 국내 교과서 출판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문학·아동·교육 출판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1979년 첫 1종 교과서를 출간한 데 이어 CD-ROM 등 디지털 출판에 선제적으로 진출했고, 아이세움 사업본부 출범과 교과서박물관 개관, 관련 기업 인수를 통해 교육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후 사명을 미래엔으로 변경한 뒤 온라인 인쇄 서비스와 온라인 학습 지원 등 디지털 기반 교육 서비스까지 확대하며 종합 교육·출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래엔은 교과서사업, 교육사업(학습교재 출판 및 논술 특강), 출판사업, 인쇄사업, 디지털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미래엔’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009에서 4.904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미래엔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미래엔의 2022년 매출총액은 1979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21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40%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3.11% 증가한 225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미래엔 영업이익은 316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56% 감소한 175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1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98%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미래엔 전체 직원 수는 635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13명이 증가한 748명이며, 2024년에는 명이 증가한 765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미래엔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21이다. 이듬해 직원 수가 매출 총액 증가 폭보다 크게 증가하며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42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이 더 크게 증가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40으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상승했다. 2022년 미래엔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09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4.274로 상승했다.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의 감소세는 이어지며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4.904로 더욱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미래엔’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미래엔 직원 평균 연봉 5200만 원… 김영진 이사회의장과 42.88배 차이 미래엔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5200만 원이다. 김영진 이사회의장은 2022년 22억3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2.88배 차이 난다. 급여는 15억 원, 상여금은 7억30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미래엔’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미래엔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올라 5700만 원… 김영진 이사회의장과 연봉 격차는 38.60배 미래엔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증가한 5700만 원이다. 김영진 이사회의장은 2023년 22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8.60배 차이 난다. 급여는 15억 원, 상여금은 7억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미래엔’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미래엔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올라 5800만 원… 김영진 이사회의장과 연봉 격차는 36.21배 미래엔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증가한 5800만 원이다. 김영진 이사회의장은 2024년 21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6.21배 차이 난다. 급여는 15억 원, 상여금은 6억 원이 책정됐다. ■ 미래엔 사례로 본 일자리 창출과 수익 분배의 균형 미래엔의 최근 3년간 고용지수 변화를 보면,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소폭 변동했지만,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상승하며 수익성 하락 속에서도 직원 고용을 유지, 확대해왔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는 최근 3년간 점진적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36배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다. 이는 기업 내 수익 분배 구조의 불균형을 보여주며, 조직 문화와 장기적 고용 안정성 측면에서 개선 여지가 있음을 시사한다. 결국 미래엔 사례는 ‘고용 유지·확대 노력’과 ‘연봉 격차 문제’가 동시에 존재함을 보여주며, 기업이 사회적 책임과 경영 효율성을 균형 있게 고민해야 한다는 점을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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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04) 신일전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62에서 0.074로 상승…직원-김영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6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신일전자 장윤석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신일전자는 종합가전 생산 및 판매업체이다. 신일전자는 1959년 설립된 후 소형 모터, 선풍기, 환풍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 개발과 생산에 주력해왔으며, 일본·미국·영국 등 해외로 제품을 수출했다. 이후 전자보온밥솥, 석유스토브, 초음파 가습기, 전기자전거용 모터, MP3 플레이어 등 다양한 전자제품을 개발했으며, 스마트선풍기, 인공지능형 제습기, 풍속 조절 선풍기 등 혁신 제품으로 국내외에서 수상과 인증을 받았다. 2020년 상호를 신일전자(주)로 변경하였다. 신일전자는 선풍기, 제습기, 난방제품 등 계절가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전문업체로, 매출의 대부분은 선풍기와 난방제품에서 발생하며, 하이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채널과 전국 중·소형 대리점을 통해 판매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일전자’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4.500에서 3.300으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일전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일전자의 2022년 매출총액은 2027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18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9.09%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3.25% 감소한 178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증가했다. 2022년 신일전자 영업이익은 28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93% 감소한 20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0.60%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신일전자 전체 직원 수는 126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4명이 증가한 130명이며, 2024년에는 2명이 증가한 132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상승했다. 2022년 신일전자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62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71로 상승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감소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74로 더욱 상승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신일전자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4.500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6.500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300으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일전자’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신일전자 직원 평균 연봉 6300만 원… 김영 회장과 13.71배 차이 신일전자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6300만 원이다. 김영 회장은 2022년 8억6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71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9800만 원, 상여금은 1억66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일전자’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신일전자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줄어 5800만 원… 김영 회장과 연봉 격차는 15.24배 신일전자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감소한 5800만 원이다. 김영 회장은 2023년 8억8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24배 차이 난다. 급여는 7억400만 원, 상여금은 1억80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일전자’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신일전자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올라 6000만 원… 김영 회장과 연봉 격차는 16.00배 신일전자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증가한 6000만 원이다. 김영 회장은 2024년 9억6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00배 차이 난다. 급여는 7억3100만 원, 상여금은 2억2900만 원이 책정됐다. ■ 고용 안정 속에서도 남은 과제: 연봉 격차의 확대 신일전자는 최근 3년 동안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고용지표가 점진적으로 개선되며 일정 수준의 고용 안정성을 보여줬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가 꾸준히 상승한 것은 외형 축소 속에서도 인력을 유지하려는 경영 기조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다만 영업익당 고용지수가 실적 변동에 따라 크게 흔들린 점은 수익 구조가 여전히 계절성과 경기 요인에 취약하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익이 증가하면 고용지표가 낮아지는 구조는 고용 유지가 성장과 온전히 연동돼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반면 연봉 격차는 해마다 확대돼 2024년 16배에 이르렀다. 고용 안정 흐름과 달리 분배구조는 개선되지 않았으며, 임직원 간 보상 격차가 조직 내 신뢰 형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신일전자의 잡스코어가 남기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고용 유지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해서는 보상 투명성과 형평성에 대한 구조적 점검이 병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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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03) 서울반도체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58에서 0.020으로 하락…직원-이정훈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41.49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서울반도체 이정훈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서울반도체는 발광다이오드(LED)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LED 전문업체이다. 서울반도체는 1987년 설립된 후 LED 개발과 제조에 주력해온 전문기업으로, 1992년 이정훈 대표 취임 이후 본격적인 LED 제조기업으로 성장하였다. UV LED, 고전압·교류구동 LED, 자동차 헤드램프용 LED, 와이캅(Wicop) LED 등 혁신 제품을 개발하고 ‘아크리치’ 시리즈와 엔폴라(nPola) 등 차별화 제품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2002년 코스닥 상장 이후 해외 법인 설립과 수출 확대를 통해 전 세계 6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며, 매출의 약 10%를 연구개발에 투자해 1만 2천여 개 특허를 보유하고 LED 패키지 매출 기준 글로벌 4위에 올라 세계적인 LED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반도체의 주요 사업은 조명, IT, 자동차 부문으로 나뉘며, 각각 조명용 LED, IT 기기용 백라이트, 자동차용 LED를 생산하는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서울반도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적자고용에서 31.143으로 회복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서울반도체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서울반도체의 2022년 매출총액은 1조1094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1조3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4%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5.63% 증가한 1조904조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적자 유지 후 이듬해 흑자전환했다. 2022년 서울반도체 영업이익은 -334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7.59% 더욱 감소한 -493억 원이다. 이듬해 2024년에는 흑자로 돌아서며 796억 원으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직원 수는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서울반도체 전체 직원 수는 648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361명이 감소한 287명이며, 2024년에는 69명이 감소한 218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서울반도체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58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과 함께 직원 수가 감소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28로 하락했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은 상승했지만 직원 수 감소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20으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적자고용 후 이듬해 회복했다. 2022년과 2023년 서울반도체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적자고용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흑자로 돌아섬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1.143을 기록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서울반도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서울반도체 직원 평균 연봉 6100만 원… 이정훈 대표이사와 41.49배 차이 서울반도체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6100만 원이다. 이정훈 대표이사는 2022년 23억5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1.49배 차이 난다. 급여는 24억8400만 원, 상여금은 44억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서울반도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서울반도체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600만 원 올라 6700만 원… 이정훈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39.82배 서울반도체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600만 원 증가한 6700만 원이다. 이정훈 대표이사는 2023년 26억6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9.82배 차이 난다. 급여는 24억6800만 원, 상여금은 2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서울반도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서울반도체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900만 원 올라 9600만 원… 이정훈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27.11배 서울반도체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900만 원 증가한 9600만 원이다. 이정훈 대표이사는 2024년 26억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7.11배 차이 난다. 급여는 24억6800만 원, 상여금은 2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 흑자전환에도 멈추지 않은 인력 감소, 무엇을 의미하나 서울반도체의 최근 3년 변화는 매출 등락과 무관하게 고용 기반이 급격히 약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는다. 직원 수가 3년간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58에서 0.020으로 떨어졌다. 단순한 효율화 수준이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해칠 수 있는 구조적 축소다. 영업익이 2024년에 흑자 전환했음에도 고용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점 역시 기업의 인력 전략이 실적과 분리돼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연봉 격차는 다른 방향의 불균형을 드러낸다. 직원 평균 연봉은 비교적 꾸준히 증가했지만, 2022년 대표이사 보수는 직원의 41배를 넘겼다. 이후 격차가 다소 축소됐다고 해도 분배구조의 경직성은 여전하다. 고용 축소와 경영진 보상 구조 간의 괴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피할 수 없는 과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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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6) 매일유업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24에서 0.108로 하락…직원-김환석 사내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47.27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매일유업 김선희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매일유업은 우유, 분유, 치즈 등 유제품과 과즙음료를 생산 판매하는 식품 업체이다. 매일유업은 1969년 농어촌개발공사가 설립한 한국낙농기공을 모태로 하여 1971년 김복용 회장이 경영을 맡은 이후 조제분유 생산을 시작으로 우유, 발효유, 치즈, 유아식 등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하며 성장한 기업이다. 이후 커피음료, 식물성 음료, 간편식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종합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분유 부문, 시유 부문, 발효유 부문, 음료 및 기타 부문, 유아·아동 의류 및 용품 부문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매일유업’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3.437에서 2.781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매일유업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매일유업의 2022년 매출총액은 1조6856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1조78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7%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1.60% 증가한 1조811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매일유업 영업이익은 606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02% 증가한 722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7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2%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매일유업 전체 직원 수는 2,083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43명이 감소한 2,040명이며, 2024년에는 85명이 더 줄은 1,955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매일유업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24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14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08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매일유업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437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825로 하락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증가했지만 직원 수가 더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781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매일유업’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매일유업 직원 평균 연봉 7000만 원… 김선희 대표이사외 23.70배 차이 매일유업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7000만 원이다. 김선희 대표이사는 2022년 16억5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3.70배 차이 난다. 급여는 10억500만 원, 상여금은 6억52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조성형 COO는 2022년 5억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23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9100만 원, 상여금은 1억12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매일유업’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매일유업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400만 원 올라 7400만 원… 김선희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20.80배 매일유업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증가한 7400만 원이다. 김선희 대표이사는 2023년 15억3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0.80배 차이 난다. 급여는 11억7000만 원, 상여금은 3억67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김환석 대표이사는 2023년 6억9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9.42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5600만 원, 상여금은 1억3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매일유업’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매일유업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7700만 원… 김환석 사내이사와 연봉 격차는 47.27배 매일유업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증가한 7700만 원이다. 김환석 사내이사는 2024년 36억4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7.27배 차이 난다. 급여는 10억6600만 원, 상여금은 6억32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선희 대표이사는 2024년 27억7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6.09배 차이 난다. 급여는 12억2000만 원, 상여금은 15억7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지급됐다. 조성형 사내이사는 2024년 13억9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8.12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2000만 원, 상여금은 2억3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4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7억4100만 원이 지급됐다 ■ 고용지수 하락과 연봉격차 확대… 지속가능경영의 경고등 매일유업의 최근 3년 흐름은 매출·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한 전형적 사례다. 이는 기업의 외형 확장 방식이 인력 기반보다는 자동화·효율화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또한 최고경영진 보수는 동기간 크게 증가하며 연봉 격차가 47배 수준까지 확대됐다. 이는 내부 구성원의 체감 불평등을 키우고, 기업 내 분배 구조의 불균형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직원 수가 감소하는 시점에 경영진 보수가 급증하는 구조는 사회적으로도 비판을 받을 수 있으며, ESG 경영과도 상충되는 지점이다. 결국 매일유업의 지표 변화는 단순한 숫자 이상으로, 고용 축소–보수 격차 확대라는 흐름이 한국 제조·식품 기업 전반에서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를 반영한다. 앞으로는 이익 지표뿐 아니라 고용 유지 능력과 내부 분배의 적정성이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더욱 중요한 기준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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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6) 매일유업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24에서 0.108로 하락…직원-김환석 사내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47.2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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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취업분석] 한국의 석유화학을 개척한 중견 강자기업, 인턴 등 실무 경험자 선호해
-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사진=대한유화 홈페이지]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대한유화는 한국 석유화학 산업의 초창기부터 기반을 다져온 기업으로, 국내 화학 제조업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과 안정적인 생산능력을 갖춘 중견 강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꾸준한 투자와 공정 효율화로 경쟁력을 유지해왔으며, 석유화학 제품을 중심으로 원재료 생산에서 응용 제품까지 균형 잡힌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유화는 실무 중심의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 인턴 경험이나 관련 공정·환경·안전 업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우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회사는 실무 적응력과 직무 이해도를 중요하게 평가하며, ‘사람을 중시하는 기업문화’가 적지 않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①연봉 분석=2024년 사업보고서 기준 평균연봉 9900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98.43%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대한유화의 2024년 사업보고서 기준 평균연봉은 9900만 원이다.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각각 1억 100만 원, 6400만 원으로 남성의 임금이 여성보다 3700만 원 더 높다. 사람인에 의하면 대한유화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4년 기준 9985만 원이다. 제조/화학업 189위로 2023년도 대비 1.2% 상승했으며 2024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98.43% 높은 수준이다. 대한유화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대한종건(1억 85만 원), 보나미시스템(1억 84만 원), 일산피엔씨(1억 81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대한유화 직원의 평균연봉은 9594만 원으로 2023년도 대비 3% 감소했다. 직급별 평균연봉을 살펴보면 사원 4500만 원, 주임 5400만 원, 과장 7380만 원으로 평균연봉이 가장 많이 오르는 구간은 주임-과장(37%) 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20, 합격자 46.7% 최대 6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대한유화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20이다. 학점 3.71, 토익 797점, 토익스피킹 IH, 자격증 2.6개, 해외경험 1회, 수상내역 1.3회, 교내/사회/봉사 3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46.7%는 평균 2.6개에서 최대 6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기업회계 3급(10%), ,대기환경기사(10%), 보일러기능사(10%), 세무회계2급(10%), 워드프로세서 1급(10%), 기타(50%)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화학공학과가 23.1%로 가장 많고, 이어 경영학과가 15.4%, 고분자공학과와 불어불문학과가 각각 7.7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6 하반기 화학엔지니어 신입 부문 "인턴 경험 동원해 질문에 대답했더니 면접관이 좋아해" 채용프로세스는 ‘서류-1차 면접(인성검사, PT면접, 직무면접)-2차 면접(임원)‘ 순이다. A씨는 “대기환경기사와 화공기사라는 2개의 자격증이 서류전형 통과에 큰 도움을 준 것 같다. 대한유화는 중견기업으로 뽑는 인원이 항상 적다고 들었다. 따라서 서류전형을 통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서류를 통과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는 화공기사뿐만 아니라 위험물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가스기사 정도를 취득하신다면 서류에서 떨어질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oo에서 환경팀 인턴으로 근무한 경험‘을 꼽았다. “대한유화에도 환경안전직무로 지원했기 때문에 실무를 담당해보며 느낀점과 배운점을 1분 자기소개에 언급하니 긍정적으로 봐주셨던 것 같다”며 “화관법과 화평법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인턴으로 근무하며 공부했던 부분을 함께 설명하니 매우 좋아하셨다”고 덧붙였다. A씨는 “아직 입사전이지만 사람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문화라고 들었다. 또한 면접 대기 중에 인사담당자님께서 원한다면 1인 숙소에서 지낼수 있다고도 알려주셨다“며 ”온산에 NCC공장을 증설하고 있기 때문에 입사 후 울주군으로 발령될 확률이 높은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동종업계에서 인턴 경험을 한 것이 합격에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대기업만 고집하기보다는 본인이 가고 싶은 분야의 기업이라면 인턴으로 지원해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23 상반기 인사담당자 신입 부문 "자소서를 부풀리는 것에 대한 반감이 크신 것 같아" B씨는 면접에서 ‘1분씩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왜 이직을 하려고 하시나요’, ‘경력과 학력이 이러하신데 주로 뭘 하셨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분들은 생각보다 굉장히 긍정적이다. 꼬리질문도 별로 없으며, 지원자의 솔직한 대답을 듣고 싶어하시는 것 같았다“며 ”자소서를 부풀리는 것에 대한 반감이 크신 것 같다. 짧은 경력을 과도하게 부풀리지 말고 솔직하게 자소서에 쓰시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B씨는 ”면접관분들이 매우 편하게 대해주시는데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었으나, 준비해간 내용을 깔끔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너무 편하게 두서없이 말을 했던 것 같다“며 ”또한 직무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으면 그 부분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답변하려 했으나 그럴 기회가 없었다“며 아쉬워했다. 그는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본인이 준비해간 것을 잘 정리해서 솔직하게 답변하면 좋을 것 같다. 또한 본인이 작성한 자소서라도 면접에 가기 전에 꼼꼼하게 읽어서 잘못 기재하거나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대한유화 취업꿀팁 3가지] ① 실무 경험 강조 대한유화는 인턴 경험 등 실제 현장에서 쌓은 실무 역량을 매우 높게 평가합니다. 화학·환경·안전 관련 현장 경험이 있다면 면접에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주시면 직무 이해도와 실무 능력을 어필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② 직무 자격증 준비 화공기사, 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등 직무 연관 자격증은 서류전형 통과에 실제로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합격자들도 자격증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조언하고 있으니, 기본 자격증 외에도 직무와 연계된 자격증을 갖추시면 좋습니다. ③ 솔직한 답변과 진정성 표현 대한유화 면접은 비교적 부드러운 분위기이며, ‘솔직한 대답’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스펙을 과장하기보다는 경험에서 얻은 배움과 지원 동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시면 좋은 인상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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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취업분석] 한국의 석유화학을 개척한 중견 강자기업, 인턴 등 실무 경험자 선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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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3) 오뚜기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98 유지…직원-함영준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27.76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오뚜기는 오뚜기그룹의 모기업으로 종합식품업체이다. 1969년 5월 개성상인 출신으로 경기고를 나온 함태호 오뚜기 창업주가 수입에 의존하던 카레를 국산화하기 위해 창립한 회사다. 1971년 풍림상사를 풍림식품공업으로 법인전환한 뒤, 오뚜기식품공업(1973), 오뚜기식품(1980)을 거쳐 1996년 지금의 (주)오뚜기로 상호를 바꾸었다. 카레와 케찹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마요네즈, 스프 등은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장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가정 간편식(HMR) 제품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먹거리 개발과 제품 출시를 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오뚜기’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623에서 0.574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오뚜기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오뚜기의 2022년 매출총액은 3조1833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3조45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8.52%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2.45% 증가한 3조539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오뚜기 영업이익은 5008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81% 증가한 6051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60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0.28%의 소폭 하락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오뚜기 전체 직원 수는 3,122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78명이 증가한 3,300명이며, 2024년에는 160명이 증가한 3,460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오뚜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98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96으로 하락했다. 2024년에는 직원 수가 매출 총액 상승 폭보다 크게 증가하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98로 상승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2023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오뚜기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623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545.로 하락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574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오뚜기’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오뚜기 직원 평균 연봉 4700만 원… 함영준 대표이사와 19.09배 차이 오뚜기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4700만 원이다. 함영준 대표이사는 2022년 8억9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9.09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1600만 원, 상여금은 3억8100만 원이 책정됐다. 황성만 대표이사는 2022년 7억6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19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8000만 원, 상여금은 2억78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오뚜기’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오뚜기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올라 4900만 원… 함영준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25.49배 오뚜기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증가한 4900만 원이다. 함영준 대표이사는 2023년 12억4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5.49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4900만 원, 상여금은 4억 원이 책정됐다. 황성만 대표이사는 2023년 7억9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31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9800만 원, 상여금은 3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오뚜기’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오뚜기 직원 평균 연봉 전년과 동일한 4900만 원… 함영준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27.76배 오뚜기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과 동일한 4900만 원이다. 함영준 대표이사는 2024년 13억6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7.76배 차이 난다. 급여는 9억6000만 원, 상여금은 4억 원이 책정됐다. 황성만 대표이사는 2024년 8억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43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400만 원, 상여금은 3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지급됐다. 김경호 부사장은 2024년 5억1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57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1200만 원, 상여금은 2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이 지급됐다. ■ 고용 효율과 임금 격차, 기업 구조를 읽다 오뚜기의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와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변화를 보면, 2023년 하락 후 2024년 소폭 회복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직원 수 증가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고용 여력이 유지되었음을 보여준다. 즉, 기업이 단순한 매출 성장뿐 아니라 인력 운용 측면에서도 안정적 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 반면, 함영준 대표이사와 직원 평균 연봉 간 격차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2년 19.09배에서 2024년 27.76배로 증가한 수치는 기업 내 소득 분배 구조의 불균형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는 경제적 성과가 경영진에 집중되는 현상을 나타내며, 사회적 책임과 공정한 분배에 대한 논의를 촉발할 수 있다. 향후 기업은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는 전략과 함께, 급여 체계의 투명성과 균형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 운영과 사회적 신뢰 확보를 위해 직원과 경영진 간 합리적 보수 격차 설정이 중요하다. 이번 고용지수와 연봉 격차 분석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경제·사회적 함의를 담고 있으며, 기업 경영과 정책 방향을 살피는 지표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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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93) 오뚜기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98 유지…직원-함영준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27.7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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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88) 오리온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48 유지…직원-허인철 부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7.24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오리온 이승준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오리온은 비스킷, 파이, 껌, 초콜릿 등을 생산, 국내외에 판매하는 과자류 제조업체이다. 오리온의 모태는 1934년 설립된 풍국제과로, 이양구 씨가 1956년 동양제과공업으로 법인 전환 후 1962년 오리온제과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1974년 세계 최초 ‘오리온 초코파이’를 출시하며 도약했고, 1975년 증시에 상장했다. 이후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 진출과 스낵·제과 사업 확장, 영화·케이블 사업 진출, OFL 설립 및 인수, HACCP 인증 획득 등을 통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했다. 2001년 동양그룹에서 계열분리해 오리온그룹을 출범시키고 ㈜오리온으로 상호 변경, 2016년 창립 60주년 기념 제품 ‘초코파이 바나나’ 출시 등으로 브랜드 가치를 강화했다. 오리온은 비스킷, 파이, 껌, 초콜릿, 스낵 등 과자류를 익산, 청주공장에서 생산하여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해외사업은 수출과 해외법인을 통해 벌이고 있으며 중국, 러시아, 베트남 지역의 사업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초코파이, 포카칩, 꼬북칩, 오징어땅콩, 다이제, 고래밥 등이 있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세계 60여 개 나라에 수출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오리온’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293에서 0.272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오리온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오리온의 2022년 매출총액은 2조8732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2조91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6%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6.59% 증가한 3조1043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오리온 영업이익은 4666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51% 증가한 4923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54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40%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오리온 전체 직원 수는 1,368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90명이 증가한 1,458명이며, 2024년에는 21명이 증가한 1,479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오리온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8이다. 이듬해 직원 수가 매출 총액 증가 폭보다 크게 증가하며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50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이 더 크게 증가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8로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오리온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93이다. 이듬해 직원 수가 영업이익 증가 폭보다 크게 증가하며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96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더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72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오리온’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오리온 직원 평균 연봉 8000만 원… 허인철 부회장과 27.10배 차이 오리온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8000만 원이다. 허인철 부회장은 2022년 21억6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7.10배 차이 난다. 급여는 10억3700만 원, 상여금은 11억3100만 원이 책정됐다. 이승준 사장은 2022년 12억4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55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3300만 원, 상여금은 6억11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오리온’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오리온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800만 원 올라 8800만 원… 허인철 부회장과 연봉 격차는 27.01배 오리온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증가한 8800만 원이다. 허인철 부회장은 2023년 23억7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7.01배 차이 난다. 급여는 11억5400만 원, 상여금은 12억2300만 원이 책정됐다. 이승준 사장은 2023년 15억2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7.30배 차이 난다. 급여는 7억3300만 원, 상여금은 7억89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오리온’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오리온 직원 평균 연봉 8800만 원 유지… 과 연봉 격차는 27.24배 오리온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과 동일한 8800만 원이다. 허인철 부회장은 2024년 23억9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7.24배 차이 난다. 급여는 11억7700만 원, 상여금은 12억2000만 원이 책정됐다. 이승준 사장은 2024년 14억5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56배 차이 난다. 급여는 7억4800만 원, 상여금은 7억900만 원이 책정됐다. ■ 실적 성장 속 고용 유지…오리온, 직원 안정적 관리 오리온은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성장했지만,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8로 초기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93에서 0.272로 소폭 하락했다. 이는 영업이익 증가 속에서 상대적으로 고용 확대가 더디게 진행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직원 평균 연봉은 8,000만 원에서 8,800만 원으로 완만히 상승했으며, 경영진과의 연봉 격차는 27배 안팎으로 비교적 안정적이다. 매출·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인력 감축 없이 기존 직원들의 고용을 유지한 점은 긍정적 평가가 가능하다. 종합하면, 오리온은 실적 성장 속에서 고용 규모를 크게 늘리지는 못했지만, 기존 인력의 안정적 고용을 유지하며 경영 성과와 직원 관리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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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88) 오리온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48 유지…직원-허인철 부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7.2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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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취업분석] 기업의 디지털환경 구축하는 '종합 IT 서비스 기업', 팀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경험 보유한 인재 원해
-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가비아CNS, 네이버광고 공식 파트너사 선정, [사진=가비아홈페이지]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가비아는 1998년 설립된 IT 기업으로, 도메인 등록, 웹호스팅, 클라우드, IT 솔루션 등 기업의 디지털 환경 구축과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IT 서비스 기업입니다. 특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IT 인프라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네이버광고 공식 파트너사로서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최근 가비아는 팀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경험을 중시하며, 학부 연구생 경험이나 교내 프로젝트, 해커톤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선호합니다. 또한 온보딩 제도와 닉네임제 운영 등 실무진과 협업하며 적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신입 개발자에게도 체계적인 업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합니다. ①연봉 분석=2024년 사업보고서 기준 평균연봉 6000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13.74%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가비아의 2024년 사업보고서 기준 평균연봉은 6000만 원이다.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각각 6100만 원, 5800만 원으로 남성의 임금이 여성보다 300만 원 더 높다. 사람인에 의하면 가비아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3년 기준 6011만 원이다. IT/웹/통신업 10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2024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13.74% 높은 수준이다. 가비아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엠케이(6111만 원), 오디세이(6111만 원), 옥산레미콘(6111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가비아 직원의 평균연봉은 5978만 원이다. 네트워크/통신서비스 60위로 최근 평균연봉이 2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한편 네트워크/통신서비스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SK텔레콤(1억 6138만 원) 2위 에스케이브로드밴드(1억 2626만 원) 3위 케이티(1억 1391만 원) 4위 LG유플러스(1억 1101만 원) 5위 케이티파워텔(9132만 원), 55위 드림포트(6063만 원) 56위 씨앤티85(6057만 원) 57위 에릭슨엘지(6036만 원) 58위 에스엠컴퍼니(6036만 원) 59위 코밴(5986만 원), 96위 케이믹글로벌(5626만 원) 97위 애플씨(5610만 원) 98위 씨티아이앤아이(5607만 원) 99위 인프라큐브(5604만 원) 100위 다해기술(5602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02, 합격자 과반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가비아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02이다. 학점 3.47, 토익 820점 토익스피킹 IM3, 자격증 2개, 해외경험 1.1회, 인턴 1.6회, 수상내역 1.6회, 교내/사회/봉사 2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59.5%는 평균 2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정보처리기사(16.4%), 정보처리산업기사(12.3%), 정보처리기능사(9.6%), MOS(9.6%), SCJP(6.9%), 기타(45.2%)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컴퓨터공학과가 8.7%로 가장 많고, 이어 컴퓨터정보통신학과가 4.4%, 멀티미디어학과와 문예창작학과가 각각 2.9%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21 하반기 웹개발자 신입 부문 "면접에서도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이 많아"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코딩테스트&인적성(불합격자 없음)-실무진 면접-임원 면접’ 순이다. A씨는 “이번 가비아의 경우 서류에서 다수의 불합격자가 발생했다고 느꼈다. 그래서 평소 철학이나 가치관, 장점을 잘 정리한 진정성있는 자기소개서를 써내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면접에서도 자기소개서 기반의 질문이 많기 때문에 본인이 적어낸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저의 경우에는 학부연구생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해당 경험을 통해 직무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그 안에서 실무적인 지식도 습득할 수 있었다“며 ”꼭 학부 연구생이 아니더라도 직무와 관련된 실무 경험이라면 반드시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A씨는 ”저는 아직 막학기를 다니고 있고 교내 대회 일정이 남아있는 등 사정상 요건이 맞지 않아 입사를 포기하게 되었다. 하지만 면접 당시 질문을 드렸을 때 온보딩이 있다고 했으며 닉네임제를 사용한다고 했다“며 ”실무진 면접관분들이 결국에는 함께 일을 하게 될 분들인데 섬세하고 좋은 분들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경험과 정리가 중요한 것 같다. 특히 개발자의 경우 학부 프로젝트, 교내 대회, 해커톤 등 구별없이 팀 단위의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있어야 유리한 것 같다“면서 ”이러한 프로젝트 경험을 잘 정리해서 자신의 강점을 자기소개서에 잘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해당 프로젝트에 왜 그런 기술을 사용했고, 어떤 고민을 했는지를 녹여내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22 상반기 백엔드개발자 신입 부문 "지원자의 인성과 기업에 대한 관심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 같아" B씨는 면접에서 ‘전체적으로 근속연수가 짧은 편인데 이유가 있나요’, ‘가비아를 어떻게 알고 지원하셨나요‘, ’PHP와 JAVA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예상보다는 전반적으로 정적이고 경직된 분위기였으며 기술 관련 질문보다는 지원자의 인성에 관한 질문이 많았다”며 “많은 내용을 공부해갔는데 직무 및 개발 관련 질문이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아 아쉽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B씨는 “직무와 기술적인 부분도 매우 중요하지만, 가비아는 지원자의 인성과 기업에 대한 관심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것 같다. 면접 분위기가 다소 딱딱할 수도 있지만, 본인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기업과 업무에 대한 탐구심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며 ”지원자의 발전 가능성을 매우 중요하게 평가하는 듯하니 본인의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어필하는 것도 좋겠다“고 조언했다. [가비아 취업팁 3가지] ① 팀 프로젝트 경험 강조 개발자 직군은 학부 프로젝트, 교내 대회, 해커톤 등 팀 단위 프로젝트 경험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구체적으로 어필하면 경쟁력이 높습니다. ② 진정성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 서류 단계에서 많은 지원자가 탈락하므로, 본인의 철학, 가치관, 강점을 진정성 있게 정리해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③ 인성과 관심도 어필 면접에서는 기술보다는 지원자의 인성과 기업에 대한 관심을 평가하므로, 본인의 경험과 프로젝트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탐구심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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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JOB스코어
- 중견/중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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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취업분석] 기업의 디지털환경 구축하는 '종합 IT 서비스 기업', 팀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경험 보유한 인재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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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85) 금호건설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60에서 0.065로 상승…직원-서재환 상근고문간 연봉 격차는 최대 39.68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금호건설 조완석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금호건설은 금호아시아나의 주축 계열사로 건설을 주력으로 한다. 금호실업은 1972년 설립돼 1976년 상장 후 종합무역상사로 지정되었고, 1977년 금호산업과 1984년 삼양타이어를 합병하며 철강부문은 한보철강에 넘겼다. 1995년 미국 허츠와 제휴해 렌터카 사업에도 진출했고, 1996년 금호타이어로 사명을 바꾼 뒤 1999년 금호건설과 합병하며 현 이름으로 변경했다. 이후 타이어, 레저, 터미널, 고속사업부를 순차적으로 분사·양수하며 사업 구조를 조정했고, 2021년에는 금호타이어·아시아나항공 등 주요 계열사 매각과 채권단 관리 상황에 맞춰 법인명을 ‘금호산업’에서 ‘금호건설’로 변경했다. 금호건설은 주거용 및 상업용 건물의 설계, 시공, 관리부터 도로, 교량, 터널 등 인프라 구축, 산업시설 및 발전소 등 플랜트 공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종합건설업체로 알려져 있다. 또한 기존 건물의 리모델링 및 리노베이션, 토지 개발과 분양 및 임대 등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사업 영역을 통해 금호건설은 건설업계에서 종합적인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호건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197에서 적자고용으로 전환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금호건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금호건설의 2022년 매출총액은 2조485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2조21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6%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13.68% 감소한 1조914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적자전환했다. 2022년 금호건설 영업이익은 559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1.03% 감소한 218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하며 1818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직원 수는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금호건설 전체 직원 수는 1,228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4명이 증가한 1,242명이며, 2024년에는 5명이 감소한 1,237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금호건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60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56로 하락했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이 감소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65로 상승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적자고용을 기록했다. 2022년 금호건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197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5.697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적자를 기록하며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적자고용을 기록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호건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금호건설 직원 평균 연봉 7300만 원… 서재환 사장과 7.23배 차이 금호건설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7300만 원이다. 서재환 사장은 2022년 5억2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23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5400만 원, 상여금은 74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호건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금호건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400만 원 올라 7700만 원… 서재환 상근고문과 연봉 격차는 39.68배 금호건설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증가한 7700만 원이다. 서재환 상근고문은 2023년 30억5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9.68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6100만 원, 상여금은 4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5억39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20억10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호건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금호건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8000만 원… 서원상 자문과 연봉 격차는 7.95배 금호건설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증가한 8000만 원이다. 서원상 자문은 2024년 6억3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95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5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9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3억3900만 원이 지급됐다. ■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위해 수익 안정성과 분배 개선 필요 금호건설의 잡스코어 변화를 보면, 매출당 고용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일자리 유지 역량이 다소 개선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영업이익의 급격한 감소와 적자 전환은 수익 기반이 불안정하다는 점을 드러낸다. 이는 단순히 일자리를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장기적으로 고용 안정성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신호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연봉 격차의 변동이다. 2023년 서재환 상근고문과 직원 간 연봉 차이는 무려 39.68배에 달해, 기업 내 보상 구조의 불균형과 투명성 문제를 보여준다. 이듬해 격차가 7.95배 수준으로 축소되었지만, 이는 구조적 개선이라기보다 일시적 요인, 특히 퇴직 소득 반영의 영향으로 보는 편이 타당하다. 결국 금호건설의 사례는 고용지수만으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온전히 평가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공정한 분배 체계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고용지수 상승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건설업뿐 아니라 전 산업계가 직면한 과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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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85) 금호건설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60에서 0.065로 상승…직원-서재환 상근고문간 연봉 격차는 최대 39.6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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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취업분석] 소재의 미래를 열어가는 포스코그룹 에너지·소재 계열사, GD면접서 배려심 어필하라
-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포스코퓨처엠, 엔트리부터 프리미엄 전기차까지... 양극재 포트폴리오 완성, [사진=포스코퓨처엠 홈페이지]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그룹의 에너지·소재 계열사로, 2차전지 소재(양극재·음극재), 내화물, 라임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양극재 사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탄탄한 모기업 포스코의 지원과 함께 ESG 경영, 친환경 소재 산업 전환을 추진하며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①연봉 분석=2024년 사업보고서 기준 평균연봉 8900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75.83%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포스코퓨처엠의 2024년 사업보고서 기준 평균연봉은 8900만 원이다.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각각 9000만 원, 7200만 원으로 남성의 임금이 여성보다 1800만 원 더 높다. 사람인에 의하면 포스코퓨처엠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4년 기준 8874만 원이다. 제조/화학업 10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2023년 대비 5.73% 상승했으며 2024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75.83% 높은 수준이다. 포스코퓨처엠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안산농업협동조합(8974만 원), 홈쿠벤(8974만 원), 디에이치엔지니어링(8974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 직원의 평균연봉은 8349만 원이다. 전기/전자/제어 32위로 최근 평균연봉은 동종업계 평균보다 25% 높다. 한편 전기/전자/제어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서호전기(1억 5750만 원) 2위 에코프로머티리얼즈(1억 4806만 원) 3위 엘에스(1억 4100만 원), 30위 심텍홀딩스(8457만 원) 31위 뉴파워프라즈마(8374만 원) 33위 에스텍(8279만 원), 98위 샤프전자부품(6907만 원) 99위 한솔테크닉스(6904만 원) 100위 에이에스엠케이(6900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71, 합격자 과반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포스코퓨처엠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71이다. 학점 3.81, 토익 865점, 토익스피킹 IH, OPIC IH, 자격증 2.5개, 해외경험 1.2회, 인턴 2회, 수상내역 1.8회, 교내/사회/봉사 1.5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67.6%는 평균 2.5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산업안전기사(6%), 가스기능사(6%), 건설기계정비기능사(4%), 산업안전산업기사(4%), 기타(76%)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화학공학과가 8.6%로 가장 많고, 이어 경영학과와 관광비즈니스학과가 각각 2.9%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21 하반기 생산직종사자 신입 부문 "취업준비 중 일과 자격증 공부를 병행"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인적성-1차 면접-2차 면접 및 건강검진‘ 순이다. A씨는 “나이에 비해 1년 4개월이라는 경력을 지닌 것이 나름 경쟁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대기업을 간 친구들을 보며 부러움과 간절함이 컸기 때문에 취업준비 중 일과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친구들과 각종 취업준비 사이트에 올라온 자기소개서를 읽어보고 학습한 뒤 저만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으며 자소서를 중점으로 면접 질문을 준비했다”면서 “친구나 가족, 지인에게 모의 면접을 부탁하여 연습했으며 도와줄 사람이 없을 때에는 핸드폰에 질문을 녹음해 대답하는 형식으로 연습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전에 다니던 곳의 근무형태와 비교하면 근무시간도 적고 페이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한다. 이전 회사에서는 한여름에도 용접을 하면서 더운 환경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업무 강도 또한 저에게는 그렇게 높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관련 경력도 부족했고 전공도 굉장히 달랐지만 합격했다. 본인이 반드시 가고 싶은 기업이라면 일단 서류 접수부터 하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21 하반기 품질관리자 신입 부문 "GD면접은 한 지원자가 발언 시간이 너무 길어져도 제지 하지 않아" B씨는 면접에서 ‘포스코케미칼의 에너지소재 생산공정에 대해 아는대로 설명해보세요‘, ’서울 출신인데 지방 근무가 괜찮나요‘, ’포스코케미칼 기업시민에 대해 설명해보세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GD, ST 모두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었으며 꼬리질문에 크게 힘든 부분은 없었다. ST면접의 경우 왼쪽 오른쪽 지원자 랜덤으로 계속 순서도 바꿔가며 답변 순서를 지정해주셨고 답변 시간도 제한없이 최대한 다 들어주려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B씨는 ”지원자별로 자기소개서 관련 질문은 일체 들어오지 않았고, GD면접은 한 지원자가 발언 시간이 너무 길어져도 제지 하지 않았다. 지원자들 스스로 토론 분위기를 조성해가며 진행되길 원하셨던 것 같다“고 했다. 그는 ”GD면접에서는 절대 남의 발언시간을 뺏어가며 말하면 안된다. 합격자들끼리 이야기를 나눠 본 결과 GD에서 아무리 말을 잘 한 지원자라도 남을 배려하지 않거나 경청하지 않은 지원자는 모두 탈락했다“고 조언했다. [포스코퓨처엠 취업팁 3가지] ① 배터리·에너지 소재 트렌드 학습 2차전지·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최신 동향을 정리해 면접에서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지원 직무 이해도가 돋보인다. ② 안전·품질 관련 자격증 준비 산업안전기사, 화공기사 등 현장 안전 및 품질 관련 자격증은 합격자 다수가 보유하고 있어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된다. ③ GD면접에서의 배려심 강조 발언 기회를 독점하지 않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태도가 실제 합격 여부를 크게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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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취업분석] 소재의 미래를 열어가는 포스코그룹 에너지·소재 계열사, GD면접서 배려심 어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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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78) 녹십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35에서 0.140으로 상승…직원-허은철 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7.44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녹십자 허은철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녹십자는 녹십자그룹 계열의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체이다. 녹십자는 1967년 수도미생물약품판매(주)로 출발해, 1971년 녹십자(주)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백신·혈액제제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바이오의약 산업을 선도해왔다. 1983년 B형 간염백신, 1988년 유행성출혈열 백신, 1994년 수두백신 생산 등 백신 개발에 앞장섰으며, 2006년에는 독감백신 자급체제를 구축했다. 2001년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고, 이후 다수의 자회사 합병과 인수를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 글로벌 진출도 확대해 2013년 미국·중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바이오 글로벌 기업으로의 기반을 다졌다. (주)녹십자홀딩스를 지주회사로 하는 녹십자그룹의 주력 기업으로서, 주요 사업은 특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이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주)녹십자엠에스, (주)지씨제이비피 등이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녹십자’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835에서 7.336으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녹십자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녹십자의 2022년 매출총액은 1조7113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1조62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95%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3.27% 증가한 1조679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녹십자 영업이익은 812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7.62% 감소한 344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3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76%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증가했다. 2022년 녹십자 전체 직원 수는 2,302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30명이 감소한 2,272명이며, 2024년에는 83명이 증가한 2,355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유지됐다. 2022년 녹십자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35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40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이 반등했지만 직원 수 증가율과 비슷하게 증가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40으로 유지됐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상승했다. 2022년 녹십자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835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6.605로 크게 상승했다.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의 감소세는 이어지며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7.336으로 더욱 올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녹십자’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녹십자 직원 평균 연봉 6900만 원… 허은철 사장과 13.88배 차이 녹십자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6900만 원이다. 허은철 사장은 2022년 9억5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88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100만 원, 상여금은 1억5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7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녹십자’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녹십자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올라 7000만 원… 허은철 사장과 연봉 격차는 12.84배 녹십자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증가한 7000만 원이다. 허은철 사장은 2023년 8억9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84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2100만 원, 상여금은 7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녹십자’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녹십자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7300만 원… 허은철 사장과 연봉 격차는 17.44배 녹십자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증가한 7300만 원이다. 허은철 사장은 2024년 12억7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7.44배 차이 난다. 급여는 8억2100만 원, 상여금은 4억3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600만 원이 지급됐다. ■ 영업익 감소 속 고용지수 상승…CEO 보수는 정반대 흐름 녹십자의 매출 대비 직원 수 비율은 0.135에서 0.140으로 소폭 개선됐지만, 이는 고용 확대라기보다 매출과 인력 증가율이 비슷하게 맞물린 결과다. 영업이익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높아졌는데, 이는 수익성 악화 속 인력 구조가 유지된 결과로 장기적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직원과 CEO 간 연봉 격차의 급격한 확대다. 직원 평균 연봉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지만, 허은철 사장의 보수는 같은 기간 크게 늘어나 격차가 17.44배에 달했다. 이는 기업 내 분배 구조가 갈수록 불균형해지고 있음을 의미하며,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 경영의 측면에서 비판적 시각을 불러올 수 있다. 결국 녹십자의 사례는 “지표상 고용 안정”과 “실질적 분배 불균형”이 동시에 존재하는 이중적 현실을 보여준다. 앞으로 기업이 단순한 고용 유지에 그치지 않고, 성과와 보상이 균형을 이루는 구조를 마련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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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78) 녹십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35에서 0.140으로 상승…직원-허은철 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7.4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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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72) 해태제과식품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260에서 0.248로 하락…직원-신정훈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32.93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해태제과식품 신정훈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해태제과식품은 과자, 아이스크림, 냉동식품 등을 만드는 식품 회사이다. 해태제과식품(주)은 2001년 해태제과의 우량 자산과 부채를 인수해 설립된 신설 법인으로, 1945년 설립된 해태제과의 제과사업을 계승했다. 경영난으로 해체된 해태그룹 이후 외국계 컨소시엄에 의해 인수되었고, 2005년 크라운제과 컨소시엄에 다시 인수되며 크라운해태그룹에 편입되었다. 이후 가루비·글리코와 합작, 허니버터칩 히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인수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고, 2016년 코스피 상장, 2020년 아이스크림 사업 분사 및 매각을 통해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주력 사업은 과자 제조 및 냉동제품의 생산, 판매이다. 과자 분야의 대표 제품은 에이스, 맛동산, 오예스, 홈런볼 등이고 냉동식품 분야에서는 고향만두 등을 만든다. 천안, 광주, 청주, 대구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해태제과식품’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6.649에서 3.180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해태제과식품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의 2022년 매출총액은 5902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624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86%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0.69% 증가한 629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했다. 2022년 해태제과식품 영업이익은 231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7.33% 대폭 증가한 4572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49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7.32%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해태제과식품 전체 직원 수는 1,536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26명이 증가한 1,562명이며, 2024년에는 4명이 감소한 1,558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해태제과식품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60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50으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더 낮아진 0.248을 기록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해태제과식품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6.649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418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영업 이익이 증가하며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180으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해태제과식품’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해태제과식품 직원 평균 연봉 5000만 원… 신정훈 대표이사와 31.60배 차이 해태제과식품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5000만 원이다. 신정훈 대표이사는 2022년 15억8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1.60배 차이 난다. 해당 보수는 모두 급여로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해태제과식품’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해태제과식품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5300만 원… 신정훈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29.81배 해태제과식품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증가한 5300만 원이다. 신정훈 대표이사는 2023년 15억8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9.81배 차이 난다. 해당 보수는 모두 급여로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해태제과식품’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해태제과식품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올라 5100만 원… 신정훈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32.93배 해태제과식품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증가한 5400만 원이다. 신정훈 대표이사는 2024년 17억7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2.93배 차이 난다. 급여는 15억8000만 원, 상여금은 1억9800만 원이 책정됐다. ■ 매출·이익↑, 고용지수↓…해태제과식품의 성장과 고용 간 괴리 해태제과식품의 최근 3년간 매출·영업이익 증가는 긍정적이지만, 매출 1억 원당·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한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이나 자동화 투자 확대 등 효율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는 고용흡수력이 낮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고용지수가 하락한 것은 이익 성장의 과실이 고용 확대로 충분히 연결되지 않았다는 신호다. 또한 직원 평균 연봉 대비 CEO 보수 격차가 3년간 29~33배 수준을 유지하거나 확대된 것은 기업 내부의 분배 구조와 사회적 책임 논의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단기적으로는 우수 경영인의 성과 보상 차원에서 이해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구성원 사기와 조직 내 신뢰, 나아가 사회적 수용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향후 기업은 수익성 개선과 더불어 고용 확대 및 합리적인 보수 체계 구축을 병행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달성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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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72) 해태제과식품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260에서 0.248로 하락…직원-신정훈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32.9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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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39) 금호석유화학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17에서 0.024로 상승…직원-박찬구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47.54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금호석유화학 백종훈 대표이사 사장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금호석유화학그룹의 모회사로 합성수지, 합성고무, 정밀화학, 에너지, 건자재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이다. 금호석유화학은 금호석유화학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1970년 12월 한국합성고무공업(주)로 설립되어 1973년 울산 공장에서 SBR(스티렌부타디엔 고무) 생산을 시작했다. 1985년 한국합성고무공업과 금호화학(주)이 합병하면서 현재의 금호석유화학(주)로 변경되었으며, 같은 해 금호폴리켐(주)과 금호석유화학연구소가 설립되었다. 이후 1988년 한국거래소에 상장하고, 1989년 금호미쓰이화학(주)을 설립했으며, 1993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첫 해외사무소를 개소했다. 2001년 금호케미칼(주)를 흡수합병하여 합성수지 사업을 확대하고, 2005년 금호개발상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2009년에는 금호티앤엘(주)를 설립했다. 원래 금호아시아나그룹(구 금호그룹)의 계열사였으나, 2010년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독립하여 금호석유화학그룹을 형성했으며, 2015년 대법원의 판결로 법적 계열 분리가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별도 기업이 되었다. 금호석유화학과 종속기업은 합성고무, 합성수지, 정밀화학, 건자재, 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한다. 합성고무는 SBR, BR 등 범용 합성고무를 생산하며, 합성수지는 자동차·전자제품 부품, 건축자재 등을 제조한다. 정밀화학은 고무 안정제, 나노탄소는 탄소나노튜브를 생산하며, 에너지는 열병합발전소를 운영한다. 건자재는 ‘휴그린’ 브랜드로 ABS 창호를, IT사업은 얼굴인식 솔루션을 제공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호석유화학’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058에서 0.422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금호석유화학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의 2021년 매출총액은 8조4618억 원이다. 2022년 매출총액은 7조97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5% 감소했다. 매출총액의 감소세는 이어지며 2023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20.73% 떨어진 6조3225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꾸준히 감소했다. 2021년 금호석유화학 영업이익은 2조4068억 원이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33% 감소한 1조1473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3589억 원으로, 전년 대비 68.71%의 대폭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증가했다. 2021년 금호석유화학 전체 직원 수는 1,401명이다. 2022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52명이 증가한 1,453명이며, 2023년에는 60명이 증가한 1,513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상승했다. 2021년 금호석유화학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17이다. 이듬해 매출총액이 감소하면서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18로 상승했다. 2023년에도 매출총액이 줄어들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24로 상승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꾸준히 상승했다. 2021년 금호석유화학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58이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2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27로 상승했다. 감소세는 꾸준히 이어지며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더욱 상승한 0.422를 기록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호석유화학’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1년 금호석유화학 직원 평균 연봉 1억1100만 원… 박찬구 회장과 47.54배 차이 금호석유화학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1억1100만 원이다. 박찬구 회장은 2021년 52억7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7.54배 차이 난다. 급여는 24억500만 원, 상여금은 28억72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이 지급됐다. 문동준 사장은 2021년 8억9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07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5000만 원, 상여금은 4억12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400만 원이 지급됐다. 백종훈 대표이사 부사장은 2021년 5억3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83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900만 원, 상여금은 2억17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000만 원이 지급됐다. 고영훈 부사장은 2021년 5억1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66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 원, 상여금은 2억1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호석유화학’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금호석유화학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900만 원 올라 1억4000만 원… 백종훈 대표이사 부사장과 연봉 격차는 4.69배 금호석유화학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900만 원 증가한 1억4000만 원이다. 백종훈 대표이사 부사장은2022년 6억5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69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3700만 원, 상여금은 3억16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400만 원이 지급됐다. 박준경 부사장은 2022년 6억2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46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2000만 원, 상여금은 3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400만 원이 지급됐다. 고영훈 부사장은 2022년 6억2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45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2000만 원, 상여금은 3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금호석유화학’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금호석유화학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4400만 원 줄어 9600만 원… 박준경 사장과 연봉 격차는 7.77배 금호석유화학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700만 원 증가한 1억5200만 원이다. 박준경 사장은 2023년 7억4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77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2400만 원, 상여금은 1억1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400만 원이 지급됐다. 백종훈 대표이사 사장은 2023년 6억1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40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9600만 원, 상여금은 8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300만 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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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339) 금호석유화학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17에서 0.024로 상승…직원-박찬구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47.54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