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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28) 고려신용정보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588에서 0.463으로 하락…직원-윤태훈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21.32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고려신용정보 윤태훈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고려신용정보는 채권 추심과 신용조사 등을 주로 하는 업체이다. 1991년 고려신용조사(주)로 출발한 고려신용정보(주)는 설립 초기 신용조사 업무를 시작으로 1998년 채권추심업 허가를 획득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이후 씨티은행, KB국민은행, 현대카드 등 주요 금융권은 물론 SK텔레콤과 같은 대형 통신사들과 잇따라 채권추심 위임계약을 체결하며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02년 코스닥 시장 상장과 더불어 CRM센터 및 배송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했으며, 최근에는 금융 및 서비스 관련 자회사를 잇달아 설립하며 종합 신용정보 기업으로서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고려신용정보의 주력 사업은 채권추심이다. 채권추심이란 부실채권을 채권자(주로 금융기관) 대신 회수하는 것을 말한다. 채권자로부터 권한을 위임 받아 채무자의 재산을 조사하고 빚을 갚을 것을 촉구하는 등의 업무가 포함된다.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2조 10항에 근거해 사업을 진행한다. 이외에 신용조사업과 민원대행업을 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고려신용정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7.162에서 4.934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고려신용정보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고려신용정보의 2023년 매출총액은 1582억 원이다. 2024년 매출총액은 17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8.28% 증가했다. 2025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3.92% 증가한 178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2023년 고려신용정보 영업이익은 130억 원이다. 2024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7.14% 증가한 153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영업이익은 1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9.34%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감소했다. 2023년 고려신용정보 전체 직원 수는 931명이다. 2024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36명이 감소한 895명이며, 2025년에는 71명이 감소한 824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3년 고려신용정보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588이다. 이듬해 인력 감축과 동시에 매출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2024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522로 하락했다. 2025년에도 같은 흐름이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63으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꾸준히 하락했다. 2023년 고려신용정보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7.162다. 이듬해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증가와 고용 축소로 인해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5.850으로 하락했다. 2025년에도 같은 이유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4.934로 더욱 떨어졌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고려신용정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고려신용정보 직원 평균 연봉 3300만 원… 윤태훈 대표이사와 17.70배 차이 고려신용정보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3300만 원이다. 윤태훈 대표이사는 2023년 5억8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7.70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3700만 원, 상여금은 44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고려신용정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고려신용정보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올라 3500만 원… 윤태훈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20.97배 고려신용정보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증가한 3500만 원이다. 윤태훈 대표이사는 2024년 7억3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0.97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3000만 원, 상여금은 1억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고려신용정보’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5년 고려신용정보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900만 원 올라 4400만 원… 윤태훈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21.32배 고려신용정보 직원의 2025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900만 원 증가한 4400만 원이다. 윤태훈 대표이사는 2025년 9억3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1.32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5700만 원, 상여금은 2억8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지급됐다. ■ 외형은 '성장', 고용은 '뒷걸음', 고려신용정보의 차가운 경영지표 고려신용정보는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속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업계 내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양적 성장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러한 실적 호조가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는커녕, 전체 직원 수가 매년 감소하며 기업의 실적과 고용 지표가 정반대로 움직이는 디커플링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이는 수익성 강화라는 명목하에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희석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가 0.588에서 0.463으로 급감한 점은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인력 효율화에만 집중하는 경영 기조를 여실히 보여준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구간에서도 직원 수는 오히려 100명 이상 줄어들며 인적 자원에 대한 투자가 외면받고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내실 경영을 통한 이익 극대화도 중요하지만, 고용의 질과 양을 동시에 축소하는 방식은 장기적인 성장의 토대를 저해할 수 있는 요인으로 풀이된다. 직원 평균 연봉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CEO와의 보수 격차가 17.7배에서 21.32배까지 벌어진 점은 성장의 과실이 특정 계층에 집중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직원들이 받는 처우의 개선 속도보다 경영진의 상여금 및 급여 인상 폭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은 조직 내 위화감을 조성할 수 있는 대목이다. 향후 고려신용정보는 양적 팽창에 걸맞은 고용 복원력을 확보하고, 보다 공정한 분배 구조를 확립하여 사회와 공존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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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27) 삼성바이오로직스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51에서 0.120로 하락…직원-존림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73.93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시장의 주류인 동물세포 기반의 항체의약품을 전문 생산하는 바이오 CMO(위탁생산) 업체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설립 이후 송도 1·2공장을 순차적으로 착공하고, BMS·로슈·선 파마 등 글로벌 제약사들과 잇따라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기반을 확장했다. 이어 2015년 FDA 제조 허가 획득과 2016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기술력과 시장 가치를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2017년에는 1분기 흑자 전환과 함께 2공장 생산 제품에 대한 FDA 승인을 추가 획득하며 글로벌 CMO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동물세포 기반의 항체치료제 생산을 위한 최첨단 맞춤형 설비를 구축하고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사업을 전문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단순히 생산 시설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규제기관의 제조승인 취득 지원과 상업 생산용 공정개발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367에서 0.264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3년 매출총액은 2조9387억 원이다. 2024년 매출총액은 3조49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00% 증가했다. 2025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30.31% 더욱 증가한 4조5569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또한 꾸준히 증가했다. 2023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이익은 1조2055억 원이다. 2024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61% 증가한 1조3213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영업이익은 2조6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31%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도 꾸준히 증가했다. 2023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전체 직원 수는 4,425명이다. 2024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586명이 증가한 5,011명이며, 2025년에는 444명이 감소한 5,455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3년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51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직원 수 증가 폭보다 더 크게 증가하면서 2024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43으로 하락했다. 2025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20으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4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3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67이다. 이듬해 직원 수가 영업이익 증가 폭보다 크게 증가하며 2024년 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79로 상승했다. 2025년에는 영업 이익이 더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64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평균 연봉 9900만 원… 존림 대표이사와 66.91배 차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99900만 원이다. 존림 대표이사는 2023년 66억2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6.91배 차이 난다. 급여는 11억9200만 원, 상여금은 52억59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억7300만 원이 지급됐다. 김동중 부사장은 2023년 11억9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06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8200만 원, 상여금은 7억8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400만 원이 지급됐다. 노균 부사장은 2023년 8억1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26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7000만 원, 상여금은 4억97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5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800만 원 올라 1억700만 원… 존림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73.93배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증가한 1억700만 원이다. 존림 대표이사는 2024년 79억1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3.93배 차이 난다. 급여는 13억8800만 원, 상여금은 63억3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억8300만 원이 지급됐다. 김동중 부사장은 2024년 28억1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6.27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2700만 원, 상여금은 8억3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5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5억2900만 원이 지급됐다. 노균 부사장은 2024년 21억8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0.44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6200만 원, 상여금은 5억8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40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2억5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5년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700만 원 올라 1억1400만 원… 존림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58.68배 삼성바이오로직스 직원의 2025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700만 원 증가한 1억1400만 원이다. 존림 대표이사는 2025년 66억8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8.68배 차이 난다. 급여는 15억6800만 원, 상여금은 49억2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억 원이 지급됐다. 유승호 부사장은 2025년 8억2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19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5500만 원, 상여금은 4억4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400만 원이 지급됐다. 노균 부사장은 2025년 8억7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71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5600만 원, 상여금은 5억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800만 원이 지급됐다. ■ 매출 급증에도 고용 지수 하락, 성장의 온기 확산 필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3년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5년 매출액이 4조 5569억 원으로 급증하며 양적 성장을 이뤄냈고, 이에 발맞춰 전체 직원 수도 5,400명 선을 돌파하며 외형적 고용 규모를 확대했다. 다만 이러한 압도적인 실적 호조가 고용의 질적 성장이나 효율성으로 온전히 전이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짚어볼 대목으로 풀이된다. 세부 데이터를 살펴보면 경영 효율성 측면에서의 부정적인 기조가 감지된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가 2023년 0.151에서 2025년 0.120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한 것은, 매출 성장 속도를 고용 창출이 따라잡지 못하는 상태를 시사한다. 특히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역시 2025년 0.264로 급락하며 수익성 개선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분배 구조 측면에서도 개선의 여지가 뚜렷하다. 직원 평균 연봉이 1억 1400만 원에 도달하며 처우는 개선되고 있으나, 존림 대표이사와의 연봉 격차가 최대 73.93배에 달해 성장의 과실이 특정 경영진에 집중되어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경영진과 일반 직원 간의 합리적인 보상 체계를 재정립하여 조직 구성원 모두가 성취감을 공유할 수 있는 분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향후 핵심 과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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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26) 코오롱글로벌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78에서 0.122로 상승…직원-김정일 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38.96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건설, 무역, 유통, IT 사업 등을 하는 종합기업이다. 코오롱글로벌은 1960년 설립된 협화실업을 모태로 1982년 코오롱건설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2011년 코오롱아이넷과 코오롱B&S를 흡수합병하며 건설과 유통을 아우르는 현재의 통합 법인 체제를 완성했다. 특히 주택 브랜드 ‘하늘채’를 필두로 한 토목, 건축, 플랜트 등 건설 전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보유하며 전문성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무역 부문은 철강, 화학, 에너지 등 산업 원부자재를 취급하는 종합상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IT 솔루션 서비스와 BMW 자동차 유통 및 코오롱스포렉스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지주회사인 (주)코오롱의 자회사로서 건설, 무역, IT, 유통을 잇는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코오롱글로벌’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7.289에서 적자고용 거쳐 90.917로 회복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코오롱글로벌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의 2023년 매출총액은 2조6450억 원이다. 2024년 매출총액은 2조91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09% 증가했다. 2025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7.81% 감소한 2조6844억 원을 기록했다. 2023년 76억 원이었던 영업이익은 2024년 전년 대비 급감하며 5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그러나 이듬해인 2025년에는 36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1년 만에 다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직원 수는 2024년 감소 후 이듬해 증가했다. 2023년 코오롱글로벌 전체 직원 수는 2,074명이다. 2024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26명이 감소한 2,048명이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무려 1,225명이 급증한 3,273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4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3년 코오롱글로벌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78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4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70으로 하락했다. 2025년에는 직원 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22로 상승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4년 적자고용 기록 후 이듬해 회복했다. 2023년 27.289였던 코오롱글로벌의 영업이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4년 영업손실 발생으로 인해 적자고용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2025년 영업이익 회복과 대규모 인력 확충이 맞물리면서 해당 지수는 90.917로 대폭 상승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코오롱글로벌’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코오롱글로벌 직원 평균 연봉 6600만 원… 윤창운 부회장과 16.44배 차이 코오롱글로벌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6600만 원이다. 윤창운 부회장은 2023년 10억8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6.44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5000만 원, 상여금은 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4억3300만 원이 지급됐다. 김정일 대표이사는 2023년 5억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62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200만 원, 상여금은 100만 원이 책정됐다. 장동권 상근고문은 2023년 5억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61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7500만 원, 상여금은 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억25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코오롱글로벌’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코오롱글로벌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줄어 6400만 원… 조현철부사장과 연봉 격차는 28.28배 코오롱글로벌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감소한 6400만 원이다. 조현철 부사장은 2024년 18억1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8.28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3000만 원, 상여금은 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억7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12억71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코오롱글로벌’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5년 코오롱글로벌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100만 원 줄어 5300만 원… 김정일 사장과 연봉 격차는 38.96배 코오롱글로벌 직원의 2025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100만 원 감소한 5300만 원이다. 김정일 사장은 2025년 억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8.96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6400만 원, 상여금은 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6억65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8억3400만 원이 지급됐다. 박문희 부사장은 2025년 16억4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1.09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6000만 원, 상여금은 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억15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8억3400만 원이 지급됐다. 송혁재 부사장은 2025년 16억3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0.81배 차이 난다. 급여는 3억7000만 원, 상여금은 1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억60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9억 원이 지급됐다. 이규호 부회장은 2025년 5억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9.45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 원, 상여금은 100만 원이 책정됐다. ■ 적자 딛고 일어선 고용지수, 내부 격차 해소는 남겨진 숙제 코오롱글로벌의 최근 3년 데이터는 경영 위기 극복 과정에서의 고용 확대 의지와 내부 분배의 불균형이라는 양면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2024년 영업손실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 대신 이듬해 1,200명이 넘는 신규 인력을 확충하며 고용 역량을 대폭 강화했기 때문이다. 특히 영업이익 1억 원당 고용지수가 적자 고용 상태를 거쳐 90.917까지 급등한 점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본질적 책임에 집중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내부 분배 지표인 연봉 격차 부문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가 공존한다. 2023년 6,600만 원이었던 직원 평균 연봉이 2025년 5,300만 원까지 하락하는 동안 경영진과의 연봉 격차는 최대 38.96배까지 벌어졌다. 실적 회복의 결실이 조직 전체로 고르게 확산되지 못하고 경영진에게 집중되었다는 지표상의 한계는 향후 반드시 개선해야 할 지점이다. 결국 코오롱글로벌에 남겨진 과제는 이러한 양적 성장을 실질적인 질적 분배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의 확립이다. 고용지수의 비약적인 상승이 단순한 인원수 늘리기를 넘어 직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으로 이어질 때 진정한 ESG 경영이 완성될 수 있다.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이제는 내부 구성원과 성과를 공유하는 포용적 경영 전략이 절실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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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25) 현대캐피탈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48에서 0.036으로 하락…직원-목진원 부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1.30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현대캐피탈 정현진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로 리스, 신용대출 등을 취급하는 할부금융업체다. 현대캐피탈은 1993년 현대그룹의 자동차·주택할부금융 부문이 분리돼 출범한 현대오토파이낸스를 전신으로 하며, 사명 변경을 거쳐 1999년 현대캐피탈로 재출범했다. 2000년 현대자동차그룹 출범과 함께 그룹 금융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다이너스클럽코리아 인수와 GE 소비자금융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사업 기반을 확대했으며, 자동차금융·주택금융·기업금융 등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이후 해외 법인 설립과 디지털 금융 서비스 도입을 추진했으며, 2019년에는 여신전문금융사 최초로 원화 그린본드를 발행하며 지속가능 금융에도 나서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국내 최대의 자동차금융회사로서 할부금융업, 가계대출, 시설대여 등의 사업을 한다. 현대 · 기아자동차의 전속 금융사로서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영국, 캐나다, 독일, 브라질 등 해외 6개국에서 판매되는 현대 · 기아자동차의 차량에 대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현대캐피탈’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449에서 0.455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캐피탈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의 2022년 매출총액은 4조4361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4조87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9.86.%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20.78% 증가한 5조885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현대캐피탈 영업이익은 4744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21% 감소한 3643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47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9.49%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현대캐피탈 전체 직원 수는 2,128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35명이 증가한 2,163명이며, 2024년에는 18명이 감소한 2,145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현대캐피탈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8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4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6으로 더욱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현대캐피탈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49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594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회복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55로 떨어졌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현대캐피탈’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현대캐피탈 직원 평균 연봉 1억1100만 원… 목진원 부사장과 8.10배 차이 현대캐피탈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1억1100만 원이다. 목진원 부사장은 2022년 8억9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10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1600만 원, 상여금은 1억94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8900만 원이 지급됐다. 이형석 상무는 2022년 5억3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83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 원, 상여금은 1억24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2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현대캐피탈’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현대캐피탈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줄어 1억900만 원… 목진원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8.46배 현대캐피탈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감소한 1억900만 원이다. 목진원 부사장은 2023년 9억2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46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1600만 원, 상여금은 억2087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900만 원이 지급됐다. 이형석 전무는 2023년 6억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57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8000만 원, 상여금은 1억22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5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현대캐피탈’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현대캐피탈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800만 원 올라 1억1700만 원… 목진원 부사장과 연봉 격차는 11.30배 현대캐피탈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증가한 1억1700만 원이다. 목진원 부사장은 2024년 13억2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30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5600만 원, 상여금은 3억90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800만 원,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6억5800만 원이 지급됐다. 이형석 전무는 2024년 6억4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5.47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8000만 원, 상여금은 1억43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700만 원이 지급됐다. ■ 실적 반등 성공에도 고용지수는 하락세…현대캐피탈 성장 성과의 명암 현대캐피탈은 최근 3년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며 외형적인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2024년에는 매출 5조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20%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영업이익 또한 2023년의 부진을 딛고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러한 견조한 실적 흐름과 달리, 고용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들은 다소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현대캐피탈의 직원 수는 2022년 2,128명에서 2024년 2,145명으로 3년 동안 큰 변화 없이 제자리걸음을 반복했다. 매출 규모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에서 인력 수준이 유지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8에서 0.036까지 꾸준히 하락했다. 이는 기업의 수익성과 외형 성장이 신규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기보다는, 기존 인력을 활용한 효율성 제고에 집중된 경영 기조를 반영한다. 분배 구조 측면에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틀을 유지하고 있다. 직원 평균 연봉은 2024년 1억 1700만 원으로 상승하며 이전 수준을 상회했다. 목진원 부사장과의 연봉 격차가 11.30배로 전년 대비 벌어진 것은 퇴직 소득 합산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풀이되며, 이를 제외한 평시 보수 격차는 타 대기업 대비 비교적 완만하게 관리되고 있다. 현대캐피탈의 잡스코어는 실적 회복과 안정적인 보상 체계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늘어난 매출 규모에 걸맞은 고용 확대 노력이 필요하다는 숙제를 동시에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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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24) SK디앤디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66에서 0.021로 하락…직원-함스테판윤성 고문간 연봉 격차는 최대 31.24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SK디앤디 김도현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SK디앤디는 비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을 업종으로 하는 SK디스커버리의 자회사다. SK디앤디는 2004년 4월 부동산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된 아페론을 전신으로 하며, 주거·부동산 마케팅과 수입 가구 사업을 거쳐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이후 각종 태양광·풍력 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2015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통해 종합 부동산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SK디앤디의 주력 분야는 부동산개발사업(개발기획 및 실행, 마케팅, 운용)과 신재생에너지개발사업(태양광, 풍력발전)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K디앤디’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605에서 0.336으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디앤디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SK디앤디의 2022년 매출총액은 3924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385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7% 감소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126.15% 대폭 증가한 870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SK디앤디 영업이익은 428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4.7% 현저히 증가한 1775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69.78%의 감소를 보였다. 직원 수는 2023년 증가 후 이듬해 감소했다. 2022년 SK디앤디 전체 직원 수는 259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9명이 증가한 268명이며, 2024년에는 88명이 감소한 180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SK디앤디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66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70으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매출 총액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21으로 크게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하락 후 이듬해 상승했다. 2022년 SK디앤디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605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수직 상승하며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51로 하락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다시 감소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36으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K디앤디’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SK디앤디 직원 평균 연봉 1억500만 원… 함스테판윤성 고문과 31.24배 차이 SK디앤디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1억500만 원이다. 함스테판윤성 고문은 2022년 32억8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31.24배 차이 난다. 급여는 7억500만 원, 상여금은 4억2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해당 연도 퇴직에 따른 퇴직소득 21억500만 원이 지급됐다 김도현 대표이사 사장은 2022년 15억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4.30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 원, 상여금은 9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K디앤디’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SK디앤디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올라 1억1000만 원… 김도현대표이사 사장과 연봉 격차는 11.52배 SK디앤디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증가한 1억1000만 원이다. 김도현 대표이사 사장은 2023년 12억6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52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5000만 원, 상여금은 6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17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SK디앤디’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SK디앤디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올라 1억1200만 원… 김도현대표이사 사장과 연봉 격차는 10.29배 SK디앤디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증가한 1억1200만 원이다. 김도현 대표이사 사장은 2024년 11억5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29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5000만 원, 상여금은 5억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이 지급됐다. ■ 매출 126% 폭증했지만 고용은 급감…SK디앤디 잡스코어의 이면 SK디앤디는 최근 3년간 실적 변동 폭이 매우 큰 흐름을 보였다. 특히 2024년에는 매출액이 전년 대비 126% 이상 급증하며 외형적인 ‘퀀텀 점프’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러한 화려한 매출 성장세와 달리, 기업의 고용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들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급격한 인력 규모의 축소다. 2023년 268명이었던 전체 직원 수는 1년 만에 180명으로 88명이 줄어들며 고용 규모가 30% 이상 급감했다. 매출이 2배 넘게 오르는 상황에서 인력이 대폭 줄어듦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66에서 0.021로 수직 하락했다. 이는 기업의 외형 성장이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는커녕, 오히려 대규모 인력 효율화가 동시에 진행됐음을 시사한다. 보상 구조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실적의 등락과 인원 감축이라는 부침 속에서도 직원 평균 연봉은 매년 소폭 상승하며 1억 1200만 원 수준을 유지했다. 김도현 대표이사와의 연봉 격차 또한 10배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어 경영진에게만 보상이 집중되는 현상은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SK디앤디의 잡스코어는 압도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냈음에도 불구하고, 고용 규모가 크게 위축되면서 ‘성장의 과실이 일자리 확대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과제를 동시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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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423) 하이트진로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123에서 0.117로 하락…직원-김인규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1.04배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장현태 [굿잡뉴스=장현태 기자] 하이트진로는 하이트, 맥스 등의 맥주와 참이슬 등 소주를 생산하는 종합주류업체다. 하이트진로는 2011년 하이트맥주가 진로를 흡수합병하며 출범한 종합 주류 기업으로, 국내 맥주와 소주 시장을 대표하는 양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하이트맥주는 1933년 국내 최초의 맥주회사로 설립돼 ‘하이트’를 앞세워 시장 1위에 올랐고, 진로는 1924년 출범 이후 ‘두꺼비’와 ‘참이슬’로 소주 시장을 장악해 왔다. 양사는 2005년 하이트-진로그룹 체제로 통합된 뒤 2011년 최종 합병을 통해 시너지를 강화했다. 이후 하이트진로는 진로소주 세계 판매 1위 기록과 함께 ‘테라’ 등 신제품을 출시하며 글로벌 주류 기업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맥주와 소주 사업부문으로 나뉘며, 테라·맥스 등 맥주 브랜드와 참이슬·진로 등 소주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고, 특히 ‘진로’ 소주는 뉴트로 콘셉트로 2019년 출시 이후 젊은 층과 중장년층 모두의 호응을 얻으며 단기간에 5억 병 판매를 돌파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하이트진로’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1.615에서 1.459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하이트진로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의 2022년 매출총액은 2조4975억 원이다. 2023년 매출총액은 2조5201억 원으로 전년 대비 0.91% 증가했다. 2024년 매출총액은 전년 대비 3.13% 증가한 2조599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23년 감소 후 이듬해 증가했다. 2022년 하이트진로 영업이익은 1905억 원이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4.97% 감소한 1239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 영업이익은 20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67.96%의 증가를 보였다. 직원 수는 꾸준히 감소했다. 2022년 하이트진로 전체 직원 수는 3,077명이다. 2023년 전체 직원 수는 전년 대비 11명이 감소한 3,066명이며, 2024년에는 29명이 더 감소한 3,037명을 기록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꾸준히 하락했다. 2022년 하이트진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23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22로 하락했다. 2024년에도 매출 총액의 상승세는 이어지며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17로 더욱 떨어졌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3년 상승 후 이듬해 하락했다. 2022년 하이트진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615다. 이듬해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475로 상승했다. 2024년에는 영업 이익이 반등함에 따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459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하이트진로’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2년 하이트진로 직원 평균 연봉 1억900만 원… 김인규 대표이사와 6.83배 차이 하이트진로 직원의 2022년 평균 연봉은 1억900만 원이다. 김인규 대표이사는 2022년 7억4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83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4700만 원, 상여금은 4억73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300만 원이 지급됐다. 최경택 부사장은 2022년 5억1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69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억7500만 원, 상여금은 3억8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8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하이트진로’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3년 하이트진로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400만 원 올라 1억1300만 원… 김인규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1.04배 하이트진로 직원의 2023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증가한 1억1300만 원이다. 김인규 대표이사는 2023년 12억4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1.04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5300만 원, 상여금은 7억69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500만 원이 지급됐다. 최경택 부사장은 2023년 7억9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04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8500만 원, 상여금은 4억64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45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하이트진로’ 사업보고서] [도표=장현태 기자] ■ 2024년 하이트진로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1억1600만 원… 김인규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0.39배 하이트진로 직원의 2024년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증가한 1억1600만 원이다. 김인규 대표이사는 2024년 12억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39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5300만 원, 상여금은 7억25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2600만 원이 지급됐다. 최경택 부사장은 2024년 7억5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54배 차이 난다. 급여는 2억8500만 원, 상여금은 4억3900만 원이 책정됐다. 추가로 기타 근로소득 3300만 원이 지급됐다. ■ 매출 늘고 인력 줄고…효율 중심 경영에 고용지수 하락 하이트진로는 최근 3년간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며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했다. 특히 2023년 영업이익이 잠시 주춤했으나, 2024년에는 전년 대비 67% 이상 급증하며 이전 수준을 상회하는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러한 실적 성장세와 달리, 기업의 고용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들은 다소 아쉬운 흐름을 보였다. 실제로 하이트진로의 전체 직원 수는 2022년 3,077명에서 2024년 3,037명으로 매년 소폭 감소했다. 매출이 오르는 상황에서 인력이 줄어듦에 따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123에서 0.117까지 낮아졌으며,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역시 실적 반등과 함께 하락했다. 이는 외형 성장이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보다는, 기존 인력을 통한 효율성 제고에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배 구조 측면에서는 타 대기업 대비 비교적 안정적인 양상을 보였다. 직원 평균 연봉은 매년 꾸준히 상승하며 1억 1600만 원 수준까지 올라섰다. 김인규 대표이사와의 연봉 격차 또한 최대 11배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어, 성장의 과실이 직원들과 일정 부분 공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이트진로의 잡스코어는 안정적인 보상 체계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정체된 고용 규모를 어떻게 다시 확대할 것인가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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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72) TYM : 3년간 매출액·영업익 상승세, 고용지수는 떨어져…직원-김도훈 대표이사 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39.88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TYM 김도훈 대표이사 사장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TYM은 농업 및 임업용 기계 제조업체다. 트렉터, 콤바인, 이앙기, 담배필터 등을 생산해 공급한다. TYM의 모태는 1951년 설립된 영화·무역 사업을 영위하는 동양물산이다. 1960년 자원개발업체 복건기업(주)이 설립됐고, 1962년 동양물산과 복건기업이 합병하며 동양물산기업(주)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지금의 상호로 변경된 건 2021년 3월이다. 1973년 농기구 공장을 운영하며 농기계 산업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76년 동력 경운기를 생산했으며, 1985년 국내 최초로 중남미에 38마력 트랙터를 수출했다. 1990년 2조콤바인을 생산하며 농기계 전문업체로 성장했다. 2000년 농기계업계 최초로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2016년 농업용 엔진 생산업체인 국제종합기계를 인수했다. 2022년 7월 TYM이 100% 자회사인 국제종합기계를 흡수합병하고 TYM그룹으로 공식 출범했다. 또한, 북미 법인 TYM-USA가 국제종합기계의 브랜슨(Branson) 통합을 완료하고 2023년 1월부터 새로운 브랜드 ‘TYM 노스아메리카(North America)’를 출시했다. 현재 북미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해 조지아 공장에 약 2만대 생산능력을 증설 중이며, 올해 하반기 증설이 완료될 예정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TYM’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82에서 0.099로 상승…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010에서 0.948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TYM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TYM의 2020년 매출 총액은 7133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84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96% 증가했다. 2022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38.59% 증가해 1조1661억 원으로 1조 원대에 올라섰다. 영업 이익은 3년간 증가했다. 2020년 TYM 영업 이익은 290억 원이다. 2021년 영업 이익은 3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38% 증가했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6.59% 증가해 1220억 원을 기록했다. 직원 수는 3년간 증가했다. 2020년 TYM 전체 직원 수는 583명이다. 2021년에는 617명으로 34명 증가했으며, 2022년 직원 수는 1,157명으로 전년 대비 540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1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상승했다. 2020년 TYM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2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73으로 하락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 수가 큰 폭으로 늘면서 전년 대비 상승해 0.099를 기록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년 하락세를 보였다. 2020년 TYM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10이다. 이듬해 영업 이익이 증가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대를 깨고 1.753으로 하락했다. 2022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직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 이익이 크게 오르면서 전년 대비 한 단계 더 하락해 0.948에 그쳤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TYM’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TYM 직원 평균 연봉 4200만 원…김희용 대표이사 회장과 13.71배 차이 TYM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4200만 원이다. 김희용 대표이사 회장은 2020년 5억7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71배 차이 난다. 이는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이사 보수 기준에 따라 회장이라는 직급, 위임업무의 책임 및 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월 4800만 원의 급여가 지급됐다. 별도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TYM’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300만 원 늘어 5500만 원…김희용 대표이사 회장과 연봉 격차는 13.02배 2021년 TYM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300만 원 늘어 5500만 원이다. 김희용 대표이사 회장은 2021년 7억1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02배 차이다. 급여는 매월 5200만 원, 특별격려금 170만 원을 합쳐 총 6억26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2020년 성과에 따른 성과격려금으로 9000만 원이 책정됐다. 김도훈 대표이사 사장은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10.18배 차이 나는 5억6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매월 4150만 원, 특별격려금 170만 원을 합쳐 총 5억 원이 지급됐다. 2020년 성과에 따른 성과격려금은 6000만 원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TYM’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300만 원 늘어 6800만 원…김희용 대표이사 회장과 연봉 격차는 15.68배 2022년 TYM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300만 원 늘어 6800만 원이다. 김희용 대표이사 회장은 2022년 10억6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68배 차이다. 급여는 9억73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2021년 성과에 따라 9300만 원이 책정됐다. 김도훈 대표이사 사장의 2022년 보수는 27억12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39.88배 차이 난다. 급여는 6억70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2021년 성과에 따른 성과격려금 6200만 원과 국제종합기계 합병 및 재임기간 주요 재무성과를 평가해 지급된 성과금 19억8000만 원을 합쳐 총 20억4200만 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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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72) TYM : 3년간 매출액·영업익 상승세, 고용지수는 떨어져…직원-김도훈 대표이사 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39.8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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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71) LG헬로비전 : 3년간 매출총액 오르고, 2022년 상승한 영업익은 이듬해 하락…직원-송영구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1.59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LG헬로비전 송구영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LG헬로비전은 LG그룹 소속의 종합유선방송사업자다. 서울 양천 지역을 포함 전국 23개 권역에 방송 설비를 갖추고 케이블TV 서비스를 제공한다. LG헬로비전의 모태는 1995년 3월 설립된 한국통신케이블텔레비전(주)이다. 1999년 12월 공기업 민영화 방침에 따라 한국통신케이블텔레비전의 최대주주인 한국전기통신공사가 주식 93.26%를 (주)씨제이오쇼핑(구, 삼구쇼핑)에 매각했다. 2005년 세계 최초로 OCAP(Open Cable Application Platform) 기반의 디지털 케이블 양방향서비스를 상용화하고, ‘헬로tv’를 출범했다. 같은 해 HFC망 기반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헬로넷’을 개시했다. 2006년 7월 기간통신망사업자에 선정돼 초고속인터넷 사업을 시작했다. 2008년 1월 인터넷전화 서비스 ‘헬로폰’을 출시했다. 2009년 2월 업계 최초로 Wi-Fi 인터넷전화를 출시하고, 2010년 6월 국내 최초로 웹TV ‘티빙(tving)’ 서비스를 개했다. 국내 최초로 기가(Giga) 인터넷 서비스를 상용화한 건 2011년 9월이다. 2019년 12월 LG유플러스가 씨제이헬로를 인수한 후 상호를 지금의 LG헬로비전으로 변경했다. 주력 사업은 케이블TV 서비스다. 2022년 기준 LG헬로비전 가입자는 365만 9046명으로 케이블TV 업계 1위를 점유하고 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G헬로비전’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97에서 0.090으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1.978에서 2.260으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헬로비전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의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801억 원이다. 2022년 매출 총액은 1조16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2% 증가했다. 2023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1.92% 증가해 1조1902억 원이다. 영업 이익은 2022년 증가했다가 이듬해 감소했다. 또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2021년 LG헬로비전 영업 이익은 444억 원이다. 2022년 영업 이익은 5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17% 증가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08% 감소해 473억 원에 그쳤다. 직원 수는 3년간 증가했다. 2021년 LG헬로비전 전체 직원 수는 1,053명이다. 2022년에는 1,064명으로 11명 증가했으며, 2023년 직원 수는 1,069명으로 전년 대비 5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하락했다. 2021년 LG헬로비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97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91로 하락했다.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소폭 오르면서 전년 대비 하락해 0.090에 그쳤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2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다시 상승했다. 2021년 LG헬로비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372다. 이듬해 영업 이익이 증가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978로 하락했다.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2.260으로 다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G헬로비전’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LG헬로비전 직원 평균 연봉 7300만 원…송구영 부사장과 11.59배 차이 LG헬로비전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7300만 원이다. 송구영 부사장은 2021년 8억4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매월 기본급 3530만 원과 역할급 1410만 원을 합쳐 총 5억90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계량지표와 비계량지표를 평가해 2억4100만 원이 책정됐다. 계량지표와 관련해 2020년 매출 1조579억 원, 영업 이익 342억 원을 달성한 점,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비전 제시, 인재 육성을 이끌어내려는 점 등이 성과로 인정됐다. 임직원 복리후생 규정에 따른 기타 근로소득은 14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G헬로비전’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800만 원 늘어 8100만 원…송구영 부사장과 연봉 격차는 9.72배 2022년 LG헬로비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늘어 8100만 원이다. 송구영 부사장은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9.72배 차이 나는 7억8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기본급과 역할급을 합쳐 총 5억3400만 원이 지급됐다. 기본급의 경우 1월부터 3월까지 매월 3530만 원씩, 4월부터 12월까지 3770만 원씩 지급됐다. 역할급은 1월부터 3월까지 1410만 원, 4월부터 6월까지 1510만 원이 매달 지급됐다. 상여금은 2억4700만 원이 책정됐다. 2021년 매출 1조801억 원, 영업 이익 445억 원을 달성한 점,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비전 제시, 사업경쟁력 제고 등이 상여금이 책정에 반영됐다. 기타 복리후생에 해당하는 기타 근로소득은 6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LG헬로비전’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3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늘어 8500만 원…송구영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9.35배 2023년 LG헬로비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늘어 8500만 원이다. 송구영 대표이사의 2023년 보수는 7억95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9.35배 차이 난다. 급여는 기본급 매달 3770만 원, 역할급 매달 1510만 원을 합쳐 총 6억34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계량지표와 비계량지표를 합산해 1억5900만 원이 책정됐다. 기타 복리후생에 해당하는 기타 근로소득은 2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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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71) LG헬로비전 : 3년간 매출총액 오르고, 2022년 상승한 영업익은 이듬해 하락…직원-송영구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1.5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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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70) 삼보모터스 : 3년간 매출액·영업익 모두 올라, 고용지수는 하락세…직원-이재하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3.73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삼보모터스 이재하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삼보모터스는 자동 변속기 부품 및 자동차용 파이프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다. 1977년 2월 설립된 (주)삼협산업을 모태로 한다. 삼협산업은 1994년 국내 최초로 자동변속기 부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1996년 기술연구소를 세웠으며,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에 선정됐다. 2004년 사명을 (주)삼보모토스로 변경했다. 2009년 중국 현지법인 일조삼보기차배건유한공사를 설립했다. 2010년 8월 (주)티지에너지가 (주)삼보모토스를 흡수합병하고, 상호를 (주)티지에너지에서 (주)삼보모토스를 변경한 뒤, 주식을 코스닥에 우회상장했다. 2012년 7월 삼보모토스에서 지금의 사명인 삼보모터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자동변속기 플레이트, 연료 및 오일 이송 파이프 등 자동차 엔진과 내부 순환계통을 구성하는 제품, 그리고 감속기, EGR 등의 전기자동차 부품에 대한 제조 및 판매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삼보모터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51에서 0.040으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958에서 2.114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보모터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보모터스의 2020년 매출 총액은 9415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2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9.38% 증가했다. 2022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16.51% 증가해 1조1998억 원이다. 영업 이익 또한 매년 증가세를 보였다. 2020년 삼보모터스 영업 이익은 162억 원이다. 2021년 영업 이익은 1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7% 증가했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7.95% 증가해 229억 원을 기록했다. 직원 수는 2021년 증가했다가 이듬해 감소했다. 2020년 삼보모터스 전체 직원 수는 478명이다. 2021년에는 491명으로 13명 증가했으며, 2022년 직원 수는 484명으로 전년 대비 7명 감소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하락했다. 2020년 삼보모터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51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8로 하락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한 단계 더 오르면서 전년 대비 하락해 0.040에 그쳤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1년 상승했다가 이듬해 하락했다. 2020년 삼보모터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951이다. 이듬해 영업 이익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직원 수가 동시에 증가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958로 소폭 상승했다. 2022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직원 수는 감소하면서 2.114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삼보모터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삼보모터스 직원 평균 연봉 6200만 원…이재하 대표이사와 13.73배 차이 삼보모터스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6200만 원이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2020년 8억5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3.73배 차이 난다. 급여는 주주총회 이사보수 한도 및 임원보수지급에 대한 이사회결의에 따라 총 5억66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2억8500만 원이 책정됐다. 계량지표와 관련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9415억 원으로 전년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점,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한 점,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한 점 등의 성과가 인정됐으며,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어려운 경영 환경 여건 속에서 리더십, 전문성, 윤리경영 및 기타 회사 경영성과를 발휘한 점 등의 상여금 책정에 반영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삼보모터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늘어 6700만 원…이재하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2.79배 2021년 삼보모터스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늘어 6700만 원이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12.79배 차이 나는 8억5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5억66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계량지표와 비계량지표를 반영해 2억9100만 원이 책정됐다. 계량지표와 관련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9.4% 증가한 1조298억 원을 달성한 점, 영업이익 166억 원을 기록한 점 등이 인정됐으며,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여건 속에서 리더십, 전문성, 윤리경영 및 기타 회사 경영 성과를 발휘한 점 등이 상여금 책정에 반영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삼보모터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700만 원 늘어 7400만 원…이재하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2.81배 2022년 삼보모터스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700만 원 늘어 7400만 원이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2022년 9억4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2.81배 차이다. 급여는 5억94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계량지표와 비계량지표를 반영해 3억5400만 원이 책정됐다. 계량지표와 관련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16.5% 증가한 1조1998억 원을 달성한 점,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각각 38.0%, 75.7% 증가한 점 등의 성과가 인정됐다.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여건 속에서도 리더십, 전문성, 윤리경영 및 기타 회사 경영성과를 발휘한 점이 상여금 책정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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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70) 삼보모터스 : 3년간 매출액·영업익 모두 올라, 고용지수는 하락세…직원-이재하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3.7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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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9) 한신공영 : 3년간 매출액·영업익 모두 하락세...직원-최용선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1.80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한신공영 최문규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한신공영은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건설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건설업체다. 1950년 3월 김형종 회장이 설립한 한신축로공업을 모태로 한다. 1967년 2월 법인으로 전환하고 사명을 한신공영(주)으로 변경했다. 초기 보일러 제작으로 사업을 시작한 한신공영은 1974년 부동산사업부를 신설하고 강남구 신사동에 한신아파트를, 1976년 신반포아파트를 각각 준공했다.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건 1976년이다. 1977년 중동 건설에 진출한 한신공영은 이듬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카라지 주택공사를 수주했다가 대금을 받지 못해 경영난에 빠졌다. 1984년 은행의 관리를 받기 시작했고, 1987년 산업합리화 업체로 지정됐다. 은행 관리를 벗어난 건 1992년이다. 1978년 12월 한신윤교개발(주), 뉴코아유통을 설립했다. 1983년 한신코아백화점 전주점을 개점하며 유통업에 진출했다. 1988년 한신코아중게점, 1992년 광명점, 1993년 대전점, 성남점을 잇따라 개점하고, 1996년 2월 뉴코아를 계열 분리했다. 1997년 6월 한신공영은 216억 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가 났고,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002년 채권단은 한신공영의 사업 부문을 건설과 유통으로 분리하고, 건설은 코암시앤시에 유통은 세이브존 컨소시엄에 각각 매도했다. 현재 한신공영 최대 주주는 코암시앤시개발로 보유 지분은 36.76%다. 한편, 한신공영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지난달 28일 회사채 500억 원 발행을 완료했다. 1년 만기 회사로 KB증권이 발행을 주관했으며, 금리는 9.5%다. 이번 회사채 발행은 지난해 2월 발행한 제48회 회사채 500억 원(금리 9,5%) 차환 용도로 전년도 회사채와 동일한 금리 조건으로 발행됐다. 또한, 지난달에는 2022년 발행한 제46회 회사채 850억 원을 자체 보유한 현금성 자산(3분기 공시기준 4059억 원)으로 상환 완료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한신공영의 올해 회사채 만기 물량은 1950억 원이다. 이중 2월 만기 도래한 회사채 1350억 원의 상환 및 차환 발행 완료됐다. 올해 추가 상환 예정인 회사채 금액은 500억 원이다. 한신공영은 해당 회사채는 만기도래 일정에 맞춰 동일하게 신용보증기금의 지원제도를 이용해 4~5% 금리로 차환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신공영’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74에서 0.084로 상승…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1.129에서 2.767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신공영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한신공영의 2020년 매출 총액은 1조5003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29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9% 감소했다. 2022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7.84% 감소해 1조1905억 원이다. 영업 이익은 3년간 감소세를 보였다. 2020년 한신공영 영업 이익은 909억 원이다. 2021년 영업 이익은 4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18% 감소했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57% 감소해 360억 원에 그쳤다. 직원 수 또한 매년 감소했다. 2020년 한신공영 전체 직원 수는 1,108명이다. 2021년에는 1,034명으로 74명 감소했으며, 2022년 직원 수는 996명으로 전년 대비 38명 감소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상승했다. 2020년 한신공영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74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0으로 상승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한 단계 더 떨어지면서 직원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0.084로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매년 상승했다. 2020년 한신공영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129다. 이듬해 영업 이익이 감소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195로 상승했다. 2022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직원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2.767로 한 단계 더 올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신공영’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한신공영 직원 평균 연봉 6400만 원…최용선 회장과 20.97배 차이 한신공영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6400만 원이다. 최용선 회장은 2020년 13억4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0.97배 차이다. 급여는 기본급과 효도수당을 합쳐 총 12억1100만 원이 지급됐다. 한신공영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 경영이념의 근간이 되는 ‘효’ 사상의 실천을 위해 월 5만 원의 효도수당이 지급된다. 상여금은 기본급의 50%에 해당하는 명절상여가 총 2회 지급되어 1억100만 원이다. 이 외 성과급으로 월급여 30%에 해당하는 30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신공영’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100만 원 늘어 6500만 원…최용선 회장과 연봉 격차는 21.80배 2021년 한신공영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늘어 6500만 원이다. 최용선 회장은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21.80배 차이 나는 14억1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기본급과 효도수당을 합쳐 총 12억59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명절상여 1억500만 원과 성과급 5200만 원을 합쳐 총 1얼5700만 원이 책정됐다. 태기전 부회장의 2021년 보수는 직원 평균 연봉과 12.43배 차이 나는 8억800만 원이다. 급여는 기본급과 효도수당을 합쳐 총 7억19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명절상여 5900만 원과 성과급 3000만 원을 합쳐 89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한신공영’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늘어 6900만 원…최용선 회장과 연봉 격차는 20.96배 2022년 한신공영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400만 원 늘어 6900만 원이다. 최용선 회장은 2022년 14억4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0.96배 차이 난다. 급여는 기본급과 효도수당을 합쳐 총 13억35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명절상여로 1억1100만 원이 책정됐다. 태기전 부회장은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11.87배 차이 나는 8억1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와 상여금은 각각 7억5600만 원과 6300만 원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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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9) 한신공영 : 3년간 매출액·영업익 모두 하락세...직원-최용선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1.8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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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8) TKG휴켐스: 2022년 매출 총액·영업 이익 전년 대비 모두 증가…직원-박주환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9.05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TKG휴켐스 김우찬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TKG휴켐스는 TKG태광 계열의 정밀화학제품 제조업체다. 2002년 9월 농협계열사인 남해화학(주)의 정밀화학사업부문에서 분할해 (주)휴켐스로 설립했다. 같은 해 10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2006년 7월 태광실업(현, TKG태광)에 인수됐다. 2012년 8월 폴리부텐-1 생산업체인 (주)일렘테크놀러지를 인수했고, 2022년 3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NT계열과 NA계열 제품의 생산 및 판매다. NT계열은 폴리우레탄 중간소재인 DNT, MNB 등을 생산 및 판매하며, NA계열은 암모니아의 주원료인 희질산, 농질산, 초안 등을 생산하고 판매한다. TKG휴켐스는 국내 1위 질산 기업으로 전남 여수에 14개 생산시설을 가동해 연간 230만t 이상의 화학 제품을 생산한다. 지난 해 3월, 노르웨이 업체 버겐카본솔루션즈(Bergen Carbon Solutions)와 MOU를 체결하고 국내에 탄소나노튜브(CNT)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TKG휴켐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43에서 0.021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281에서 0.225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TKG휴켐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TKG휴켐스의 2020년 매출 총액은 5935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86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11% 증가했다. 2022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43.5% 증가해 1조2358억 원을 기록하며 1조 원대에 올라섰다. 영업 이익은 2021년 감소했다가 이듬해 증가했다. 2020년 TKG휴켐스 영업 이익은 952억 원이다. 2021년 영업 이익은 93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감소했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5.51% 증가해 1171억 원이다. 직원 수는 매년 증가했다. 2020년 TKG휴켐스 전체 직원 수는 254명이다. 2021년에는 262명으로 8명 증가했으며, 2022년 직원 수는 263명으로 전년 대비 1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하락세를 보였다. 2020년 TKG휴켐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3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0으로 하락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한 단계 더 오르면서 0.021으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1년 상승했다가 이듬해 하락했다. 2020년 TKG휴켐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67이다. 이듬해 영업 이익이 감소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81로 상승했다. 2022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0.225로 하락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TKG휴켐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TKG휴켐스 직원 평균 연봉 1억200만 원…박주환 회장과 15.71배 차이 TKG휴켐스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1억200만 원이다. 박주환 회장은 2020년 16억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71배 차이 난다. 급여는 총 10억37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업적이익성과급 2억6250만 원, 초과이익성과급 1억9890만 원, 2020년 임금동결에 따른 타결격려금 1억 원을 합쳐 총 5억6100만 원이 책정됐다. TKG휴켐스 사업보고서에 따라 2020년 성과급 법인지급율은 계량지표와 관련해 업적이익성과급은 175%, 초과이익성과급은 132.6%로 산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으로 선택적 복리후생비 180만 원, 기타 복리후생비 93만 원, 법인세인정상여 21만 원을 합쳐 총 3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2020년 최규성 부회장은 직원 평균 연봉과 15.50배 차이 나는 15억8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10억91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2020년 성과급 법인지급율에 따라 업적이익성과급 1억9870만 원, 초과이익성과급 1억540만 원, 임금동결에 따른 타결격려금 9090만 원을 합쳐 총 3억9500만 원이 책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은 자녀학자금 400만 원, 선택적 복리후생비 180만 원, 기타 복리후생비 88만 원, 법인세인정상여 4200만 원 등을 합쳐 총 4900만 원이 지급됐다. 또한, 경영성과급 일부를 확정기여형 퇴직연급으로 적립했으며, 적립액은 4500만 원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TKG휴켐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늘어 1억400만 원…박주환 회장과 연봉 격차는 24.43배 2021년 TKG휴켐스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늘어 1억400만 원이다. 박주환 회장은 2021년 25억4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24.43배 차이다. 급여는 전년도 법인 KPI 및 영업이익초과율, 개인평가 등급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17억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업적이익성과급 3억1000만 원, 초과이익성과급 5억3100만 원을 합쳐 총 8억4100만 원이 책정됐다. 2021년 성과급 법인지급율은 계량지표와 관련해 업적이익성과급은 175%, 초과이익성과급은 300%로 산정됐다. 신진용 사장의 2021년 보수는 9억21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8.86배 차이 난다. 급여는 4억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총 1억9800만 원이 책정됐다. 상여금의 경우 2021년 성과급 법인지급율에 따라 산정된 업적이익성과금 7300만 원, 초과이익성과급 1억2500만 원을 합한 것이다. 기타 근로소득은 14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임원 퇴직금 규정에 따라 퇴직금 3억9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TKG휴켐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늘어 1억1200만 원…박주환 회장과 연봉 격차는 29.05배 2022년 TKG휴켐스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늘어 1억1200만 원이다. 박주환 회장은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29.05배 차이 나는 32억5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20억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계량지표와 비계량지표로 구성된 경영 성과에 따라 12억5000만 원이 책정됐다. 계량지표의 경우 매출이 전년 대비 43% 증가해 1조2000억 원을 달성하고,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25% 증가해 1171억 원을 달성한 점, 비계량지표의 경우 무재해 및 노사 무분규를 달성한 점이 성과금 책정에 반영됐다. 기타 복리후생비로 기타 근로소득 4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김우찬 사장은 2022년 5억2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4.68배 차이다. 급여는 3억21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2억100만 원이 책정됐다. 기타 근로소득으로 지급된 기타 복리후생비는 3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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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8) TKG휴켐스: 2022년 매출 총액·영업 이익 전년 대비 모두 증가…직원-박주환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29.0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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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7) KPX케미칼 : 매년 직원 수 늘고,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상승세…직원-양규모 의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7.66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KPX케미칼 최재호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KPX케미칼은 KPX그룹 계열의 우레탄 산업용 기초소재를 생산하는 화학전문기업이다. 1974년 세워진 한국포리올(주)을 전신으로 한다. 1975년 6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하고, 같은 해 11월 폴리에테르 폴리올을 제조하는 울산공장을 준공했다. 2987년 10월 폴리우레탄 레진(PU Resin) 기술을 도입했고, 2년 뒤인 1989년 10월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됐다. 1990년 4월 에탄올아민(ethanolamine) 기술을 도입했고, 1992년 6월 에탄올아민 생산을 위한 대산공장을 준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건 1994년이다. 2004년 1월 전자재료 산업에 진출했다. 2006년 9월 한국포리올에서 분할된 투자사업부문과 한국화인케미칼의 투자사업부문을 합병해 신설회사로 지주회사 (주)KPC홀딩스를 설립했다. 2008년 9월 회사명을 한국포리올(주)에서 KPX케미칼(주)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우레탄 공업의 원료가 되는 폴리프로필렌 글리콜의 제조, 합성 및 판매업, LCD용 세정제인 케미칼 제품 및 반도체 소모성 원료인 CMP PAD 등 전자재료 제조사업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PX케미칼’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41에서 0.036으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477에서 0.757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PX케미칼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KPX케미칼의 2020년 매출 총액은 7466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2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71% 증가했다. 2022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3.64% 감소해 9835억 원이다. 영업 이익은 2021년 감소했다가 이듬해 증가했다. 2020년 KPX케미칼 영업 이익은 641억 원이다. 2021년 영업 이익은 4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42% 감소했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6% 증가해 465억 원이다. 직원 수는 매년 증가했다. 2020년 KPX케미칼 전체 직원 수는 306명이다. 2021년에는 321명으로 15명 증가했으며, 2022년 직원 수는 352명으로 전년 대비 31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1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상승했다. 2020년 KPX케미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1이다. 이듬해 직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총액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1로 하락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감소하고, 직원 수가 증가하면서 0.036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년 상승했다. 2020년 KPX케미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77이다. 이듬해 영업 이익이 감소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720으로 상승했다. 2021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증가했음에도 직원 수가 동시에 늘면서 0.757로 전년 대비 한 단계 더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PX케미칼’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KPX케미칼 직원 평균 연봉 8100만 원…양규모 회장과 7.42배 차이 KPX케미칼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8100만 원이다. 양규모 회장은 2020년 6억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42배 차이 난다. 급여는 임원 처유 규정에 따라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3억7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성과급 지급기준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억94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PX케미칼’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줄어 7600만 원…양규모 의장과 연봉 격차는 7.29배 2021년 KPX케미칼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줄어 7600만 원이다. 양규모 의장은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7.29배 차이 나는 5억5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3억7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2억47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PX케미칼’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늘어 7700만 원…양규모 의장과 연봉 격차는 7.66배 2022년 KPX케미칼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늘어 7700만 원이다. 양규모 의장은 2022년 5억9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66배 차이다. 급여는 3억34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월급여 600%에 해당하는 상여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지급되는 성과급을 합쳐 총 2억5500만 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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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7) KPX케미칼 : 매년 직원 수 늘고,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상승세…직원-양규모 의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7.6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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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6) 모베이스 : 3년간 매출액·영업익 모두 상승, 고용지수는 하락세…직원-손병준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4.92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모베이스 손병준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모베이스는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다. 1976년 7월 성신공업사로 설립한 뒤 1999년 3월 (주)손성신으로 법인전환했다. 2001년 12월 일본 금형업체인 아크(ARRK) 사와 제휴해 (주)손엔아크로 상호를 변경하고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했다. 2003년 2월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2004년 7월 (주)아크테크놀로지코리아와 (주)선화인텍을 흡수합병하고 의왕공장을 설립했다. 2006년 9월 (주)모베이스를 흡수합병하고 상호를 (주)모베이스로 변경했으며, 같은 해 9월에 구미공장을 설립하고, 12월 태국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2010년 2월 코스닥에 주식을 상장했다. 주요 사업은 휴대폰 케이스 등을 제조·판매하는 휴대폰 사업부문, 노트북 케이스를 제조·판매하는 노트북 사업부분, 카오디오 등 소형 사출물을 제조·판매하는 기타 사업부문으로 나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모베이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04에서 0.003으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710에서 0.072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모베이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모베이스의 2020년 매출 총액은 1조804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17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8.46% 증가했다. 2022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13.23% 증가해 1조3268억 원이다. 영업 이익 또한 3년간 증가세를 보였다. 2020년 모베이스 영업 이익은 62억 원이다. 2021년 영업 이익은 1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3.87% 증가했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6.9% 증가해 706억 원으로 올라섰다. 직원 수는 매년 소폭 증가했다. 2020년 모베이스 전체 직원 수는 44명이다. 2021년에는 48명으로 4명 증가했으며, 2022년 직원 수는 51명으로 전년 대비 3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2020년 모베이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04다. 이듬해 직원 수와 매출 총액 모두 소폭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04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하락해 0.003으로 떨어졌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년 하락했다. 2020년 모베이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710이다. 이듬해 영업 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31로 하락했다. 2021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한 번 더 크게 오르면서 전년 대비 하락해 0.072에 그쳤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모베이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모베이스 직원 평균 연봉 6300만 원…손병준 대표이사와14.92배 차이 모베이스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6300만 원이다. 손병준 대표이사는 2020년 9억4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4.92배 차이 난다. 이는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임원 처우 규정에 따라 회장이라는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 결과 등의 고려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모베이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올라 6800만 원…손병준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3.94배 2021년 모베이스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올라 6800만 원이다. 손병준 대표이사는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13.94배 차이 나는 9억4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5억18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4억30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모베이스’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늘어 6900만 원…손병준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8.55배 2022년 모베이스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늘어 6900만 원이다. 손병준 대표이사는 2022년 5억9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8.55배 차이다. 이는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임원 처우 규정에 따라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책정됐다. 별로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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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6) 모베이스 : 3년간 매출액·영업익 모두 상승, 고용지수는 하락세…직원-손병준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4.9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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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5) 이마트에브리데이 : 3년간 직원 수 늘고, 2021년 주춤한 매출액·영업익 이듬해 반등…직원-김성영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9.49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이마트에브리데이 한채양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신세계그룹 계열의 종합소매업체다. 1974년 7월 미원그룹과 합작으로 세워진 코스코(주)를 전신으로 한다. 코스코는 1976년 4월 새마을슈퍼체인과 합병해 새마을슈퍼체인(주)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82년 해태그룹에서 인수해 1994년 1월 (주)해태유통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1995년 7월 슈퍼마켓 명칭을 해태코스코 수퍼에서 해태수퍼마켓으로 변경했다. 1997년 10월 해태그룹의 주력 기업인 해태제과가 부도를 내면서 1999년 12월 해태유통도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006년 3월 해태유통 경영권을 최종 인수한 뉴코아가 해태유통의 상호를 킴스클럽마트로 변경했다. 2011년 (주)이마트가 킴스클럽마트를 인수하고 자회사에 편입했다. 이후 킴스클럽마트 상호는 (주)이마트슈퍼로 변경됐다. 2012년 2월 (주)이마트로부터 이마트에브리데이 19개 점포 및 이클럽의 영업 및 자산을 양수하고, 3월 (주)에브리데이리테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16년 5월 (주)에스엠을 흡수합병하고, 2017년 3월 지금의 (주)이마트에브리데이로 상호를 변경했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식품 및 생활필수품 등의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2년 9월말 기준 슈퍼마켓 261개점을 운영 중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마트에브리데이’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231에서 0.224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10.507에서 13.103으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마트에브리데이의 2020년 매출 총액은 1조2952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2922억 원으로 전년 대비 0.23% 감소했다. 2022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5.11% 증가해 1조3582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2021년 감소했다가 이듬해 증가했다. 2020년 이마트에브리데이 영업이익은 276억 원이다. 2021년 영업이익은 2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48% 감소했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57% 증가해 232억 원으로 올라섰다. 직원 수는 매년 증가했다. 2020년 이마트에브리데이 전체 직원 수는 2,900명이다. 2021년에는 2,985명으로 85명 증가했으며, 2022년 직원 수는 3,040명으로 전년 대비 55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1년 증가했다가 이듬해 하락했다. 2020년 이마트에브리데이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23이다. 이듬해 직원 수가 증가하고,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231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증가하면서 직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하락해 0.224에 그쳤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또한 2021년 증가했다가 2022년 하락했다. 2020년 이마트에브리데이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0.507이다. 이듬해 영업 이익이 감소하고, 직원 수가 증가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13.267로 상승했다. 2021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증가하면서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해 13.103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마트에브리데이’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이마트에브리데이 직원 평균 연봉 3400만 원…이태경 대표이사와 65.38배 차이 이마트에브리데이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3400만 원이다. 이태경 대표이사는 2020년 22억23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5.38배 차이 난다. 급여는 이사회에서 결의한 임원 보수 지급 규정에 따라 5억24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월 급여의 100%에 해당하는 설, 추석 상여와 성과급을 합쳐 총 1억6500만 원이 책정됐다. 성과급의 경우 회사 재무성과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중장기 중점추진사항 이행, 핵심과제 평가 등의 비계량지표를 합산해 산정한다. 이 대표이사의 경우, 계량지표와 관련해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매출액 1조2953억 원, 영업 이익 277억 원을 달성한 점, 비례량지표와 관련해 영업규제, 신규출점 감소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에 대비한 구조개선, 점포단위 생산성 향상 등의 경영성과가 성과급 책정에 반영됐다. 퇴직금은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에 따라 기준급여에 직급별 체류연수 11년, 직급별 배수 3~3.5를 적용해 15억3400만 원이 지급됐다. 최상혁 상무는 2020년 직원 평균 연봉과 16.68배 차이 나는 5억6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2억46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8300만 원이 책정됐다. 상여금의 경우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소상공인 협업 모델인 B2B 사업 부문의 활성화 및 직영점 신규 상품 개발 등의 경영성과가 반영됐다. 퇴직금은 임원 근무기간 4년, 직급별 배수 3, 최근 2년 월급여 평균을 적용해 2억3800만 원이 책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마트에브리데이’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3700만 원…김성영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9.49배 2021년 이마트에브리데이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올라 3700만 원이다. 김성영 대표이사는 2021년 7억2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9.29배 차이 난다. 급연은 임원 보수 지급 규정에 따라 5억52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명절상여와 성과급을 합쳐 총 1억6900만 원이 책정됐다. 성과급의 경우, 계량지표와 관련해 매출액 1조2923억 원, 영업 이익 225억 원을 달성한 점,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영업규제와 경쟁심화 현상 속 SSM산업이 역신장하는 추세 속에서 기존 영업 및 사업 방식에 대한 변화를 시도해 수익체질을 강화한 점 등의 성과가 반영됐다. 강영준 사내이사는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23.32배 차이 나는 8억6300만 원이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2억91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8600만 원이 책정됐다. 강 사내이사의 경우, 성과급 책정에 비계량지표와 관련하여 기존점포 운영 효율화를 통한 회사경쟁력 강화, 부진 및 적자점을 개선한 점 등이 경영성과로 반영됐다. 퇴직금은 최근 2년 월급여 평균에 임원 근무기간 7년, 직급별 배수 3을 적용해 4억8600만 원이 지급됐다. 홍호림 상무의 2021년 보수는 5억67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15.32배 차이다. 급여는 2억58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7300만 원이 책정됐다. 상여금 책정에는 신선MD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 등의 비계량지표 경영성과가 반영됐다. 퇴직금은 최근 2년 월급여 평균에 임원 근무기간 4년, 직급별 배수 3을 적용해 2억36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이마트에브리데이’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늘어 3900만 원…김성영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9배 2022년 이마트에브리데이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늘어 3900만 원이다. 김성영 대표이사는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19배 차이 나는 7억4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임원 보수 지급 규정에 따라 5억72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월급여 100%에 해당하는 명절 상여와 성과급을 합쳐 총 1억6900만 원이 책정됐다. 성과급의 경우, 계량지표와 관련해 매출액 1조3582억 원, 영업 이익 233억 원을 달성한 점, 비계량지표와 관련해 영업규제, 경쟁심화 현상 속에서 기존 영업 및 사업방식에 대한 변화를 시도해 수익체질을 강화한 점 등의 경영성과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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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5) 이마트에브리데이 : 3년간 직원 수 늘고, 2021년 주춤한 매출액·영업익 이듬해 반등…직원-김성영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최대 19.4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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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4) 세종공업 : 2년간 영업적자 이어가다 2022년 흑자전환, 직원-서혜숙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0.26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세종공업 최정연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세종공업은 1976년에 설립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다. 1978년 7월 상공부로부터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로 선정됐다. 코스닥에 상장한 건 1997년이며, 2002년 9월 증권거래소에 이전상장했다. 2008년 미국과 러시아에 현지법인은 설립하고, 광교연구소를 설치했다. 2009년 12월 현대·기아자동차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그랜드 품질 5스타’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에는 현대차 전기차용 BMA(Battery Module Assembly) 제작 및 생산 업체로 선정되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주요 사업은 자동차용 소음기, 배기가스 정화장치, 프레스 부품 등의 생산이며, 현대·기아자동차에 완제품을 공급한다. 주요종속 회사 북경세종기차배건유한공사, 세종아메리카, 아센텍, 태창세종기차배건유한공사 등을 포함 총 22개의 연결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세종공업의 자동차 전장 전문 자회사 아센텍의 경우 2025년을 목표로 상장을 추진 중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세종공업’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69에서 0.035으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2년간 적자고용 이어가다 2022년 2.041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세종공업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세종공업의 2020년 매출 총액은 1조1827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5881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28% 증가했다. 2022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17.05% 증가해 1조858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년간 적자를 이어가다 2022년 흑자전환했다. 2020년 세종공업 영업적자은 61억 원이다. 2021년 영업적자는 41억 원으로 적자폭은 전년 대비 32.79% 줄었다. 2022년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서 320억을 기록해 전년 대비 880.49% 증가했다. 직원 수는 매년 감소했다. 2020년 세종공업 전체 직원 수는 818명이다. 2021년에는 707명으로 111명 감소했으며, 2022년 직원 수는 653명으로 전년 대비 54명 감소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하락세를 보였다. 2020년 세종공업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69이다. 이듬해 직원 수가 감소하고, 매출 총액은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5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한 단계 더 오르면서 전년 대비 하락해 0.035에 그쳤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적자고용을 이어갔다. 2022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41이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세종공업’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세종공업 직원 평균 연봉 6500만 원…서혜숙 회장과 10배 차이 세종공업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6500만 원이다. 서혜숙 회장은 2020년 6억5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배 차이다. 이는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직무, 회장이라는 직급, 근속기간,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고려해 임원 급여 기준에 따라 지급됐다. 별로 상여금은 책정되지 않았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세종공업’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올라 7000만 원…서혜숙 회장과 연봉 격차는 10.17배 2021년 세종공업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올라 7000만 원이다. 서혜숙 회장은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10.17배 차이 나는 7억1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임원 급여 지급 기준에 따라 분할하여 지급됐다. 별도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세종공업’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늘어 7800만 원…서혜숙 회장과 연봉 격차는 10.26배 2022년 세종공업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늘어 7800만 원이다. 서혜숙 회장은 2022년 8억 원의 급여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26배 차이다. 급여는 직무, 직급, 근속기간, 회사기여도, 인재육성 등을 고려해 임원 급여 지급 기준에 따라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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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4) 세종공업 : 2년간 영업적자 이어가다 2022년 흑자전환, 직원-서혜숙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0.2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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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3) 신세계푸드 : 3년간 매출 늘고, 직원 수는 줄어 고용지수 하락…직원-송현석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16.81배
-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신세계푸드는 단체급식, 패밀리레스토랑, 식품 유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식품업체다. 1979년 10월 신세계백화점 계열사로 세워진 한국신판(주)을 모태로 한다. 1986년 삼성그룹 내에 구내 식당을 운영하면서 국내 최초로 위탁급식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1993년 일반기업 급식, 1994년 대학교 학생식당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2001년 1월 이마트 이투게더를 인수하고, 3월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사명을 지금의 신세계푸드로 변경한 건 2006년이다. 2009년 훼미리푸드를 인수합병하고, 2013년 10월 신세계백화점 식음 MD 영업을 양수했다. 2015년 만두제조 및 판매회사 세린식품(주)과 기능성과일음료 제조 및 프랜차이즈 회사 스무디킹코리아(주)의 주식 100%를 인수했다. 신세계푸드는 식품사업을 업계 최초로 수직 계열화해 농수축산 원재료 국내외 소싱부터 생산, 가공, 보관, 물류, 영업, 판매에 이르기까지 식품사업 전반을 영위한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세계푸드’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353에서 0.276으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55.203에서 18.990으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세계푸드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세계푸드의 2020년 매출 총액은 1조2369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32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6% 증가했다. 2022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6.18% 증가한 1조4113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2021년 증가했다가 이듬해 감소했다. 2020년 신세계푸드 영업이익은 79억 원이다. 2021년 영업이익 전년 대비 278.48% 증가해 299억 원으로 올랐다. 2022년 영업이익은 2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44% 감소했다. 직원 수는 매년 감소했다. 2020년 신세계푸드 전체 직원 수는 4,361명이다. 2021년에는 4,008명으로 353명 감소했으며, 2022년 직원 수는 3,893명으로 전년 대비 115명 감소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하락세를 보였다. 2020년 신세계푸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53이다. 이듬해 직원 수가 감소하고, 매출 총액은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302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한 단계 더 오르면서 전년 대비 하락해 0.276에 그쳤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1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상승했다. 2020년 신세계푸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55.203이다. 2021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13.405로 하락했다. 2022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직원 수가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 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하면서 18.990으로 상승했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세계푸드’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신세계푸드 직원 평균 연봉 3300만 원…김운아 대표이사와 61.97배 차이 신세계푸드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3300만 원이다. 김운아 대표이사는 2020년 20억4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61.97배 차이 난다. 급여는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1월부터 11월까지 4530만 원, 12월에는 4230만 원이 책정되어 총 5억41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명절상여와 인센티브를 합쳐 1억1800만 원이 책정됐다. 인센티브의 경우, 코로나19와 소비침체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출액 1조2403억, 영업 이익 77억 원을 달성한 점 등의 계량지표와 신사업 육성을 통한 미래성장동력 확보, 노브랜드 버거 프랜차이즈 사업으로의 확대 등 회사 공통 기반 경쟁력을 제고한 점 등의 비계량지표가 경영성과로 반영됐다. 퇴직금은 기준급여에 직급별 체류년수와 직급별 배수를 곱해 13억8600만 원이 지급됐다. 성열기 대표이사는 2020년 직원 평균 연봉과 42.06배 차이 나는 13억8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1월부터 11월까지 매월 3290만 원, 12월 3070만 원이 책정돼 총 3억93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명절상여와 인센티브를 합쳐 8600만 원이 책정됐다. 퇴직금은 최근 2개년 월급여 평균에 임원 근속년수 9년과 직급별 배수를 곱해 9억900만 원이 지급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세계푸드’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900만 원 올라 3900만 원…송현석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4.08배 2021년 신세계푸드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900만 원 올라 3900만 원이다. 송현석 대표이사는 2021년 5억4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4.08배 차이다. 급여는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4억1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명절상여와 인센티브를 합쳐 총 1억4800만 원이 책정됐다. 인센티브의 경우 코로나19와 소비침체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출액 1조3227억 원, 영업 이익 311억 원을 달성한 점 등의 계량지표와 푸드테크 기반 미래사업 진출, 주력 카테고리 매출 성장 등의 비계량지표 성과를 고려해 8100만 원이 산정됐다.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신세계푸드’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늘어 4200만 원…송현석 대표이사와 연봉 격차는 16.81배 2022년 신세계푸드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300만 원 늘어 4200만 원이다. 송현석 대표이사는 2022년 직원 평균 연봉과 16.81배 차이 나는 7억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매월 4300만 원씩 총 5억17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명절상여와 인센티브를 합쳐 1억8900만 원이 책정됐다. 인센티브 책정에는 원재료값 상승 및 소비침체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출 1조4113억 원, 영업 이익 206억 원을 달성한 점 등의 계량지표와 푸드테크 기반 미래사업 진출, 주력 카테고리 매출 성장 등의 비계량지표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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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3) 신세계푸드 : 3년간 매출 늘고, 직원 수는 줄어 고용지수 하락…직원-송현석 대표이사간 연봉 격차는 16.81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