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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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직업 분석](22) 'K-컬처' 시대의 토대 되는 ‘문화예술교육사’, 문화유산교육 중요성 커지면서 문화재콘텐츠 시장 빠르게 커져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ck]     문화재 교육사, 문화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 개념을 확장해 문화예술교육사로 진화하고 있는 직업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문화재교육사는 문화재의 보존 보호, 유지・관리, 정비・활용, 전승・창조의 8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문화 재교육 정책과 전략을 종합적, 체계적, 능률적으로 수립하여 집행함에 있어서 문화 재교육의 고유 목적을 성취하고, 당면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2000년 국악 분야를 중심으로 강사풀 제도 즉 예술강사 제도에서 출발한 문화예술교육사 제도는 2002년에는 연극 분야, 2004년에는 영화 분야, 2005년에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분야로 사업이 확대되었다. 2006년에는 예술강사 지원 사업으로 개칭하였고 2015년 전까지 예술강사라는 용어로 사용되었으며, 2015년부터는 문화예술교육사라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한국의 전통문화 교육에서 출발한 문화재교육사는 그 개념을 확장해 문화예술교육사로 진화하고 있는 직업이라고 볼 수 있다.      [자료=문화재청/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문화재, 문화재콘텐츠 제작 모두 꾸준히 증가 문화재청에 따른 국가지정 등록문화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황은 2019년 4906건, 2020년 5028건, 2021년 5153건이다.    문화재콘텐츠 제작 증가 속도는 등록문화재 증가보다 빠르다. 콘텐츠제작의 시장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K-컬처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질수록 문화재콘텐츠 제작도 탄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0년 470건, 2021년 550건이다. 특히 2021년에 문화기본법이 제정됨에 따라 문화유산 향유는 문화적 권리로 인정받게 되었고, 문화재관련 콘텐츠 제작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인의 문화재 문화 향유에 대한 수요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취업전략=문화재 관련 교육기관에서 경험을 갖춰야 문화예술교육사에게 요구되는 학력과 경력은 학습이론 분야에서 문화재 관리 전공 분야의 석사학위를 취득했거나 문화 재교육을 전공한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으로서 문화재 교육부서 또는 그 밖의 문화재 관련 교육기관에서 2~3년간의 경험을 갖추어야 한다 문화예술교육사는 1급과 2급 둘로 나누어 자격요건과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취득할 수 있다. 첫 번째 경로는 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 기술대학, 각종학교, 대학원, 원격 대학, 학점은행제 문화예술 관련(미술, 음악, 무용, 연극, 국악, 사진, 디자인, 공예, 만화・애니메이션) 대학 졸업생이 학교에서 운영되는 2급 교육과정 5과목 10학점을 이수하면 취득할 수 있다. 두 번째 경로는 고등학교 졸업생 및 비전 공자가 문화예술교육사 지정 교육기관에서 15과목 40학점 600시간을 이수하면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세 번째 경로는 학교/사회 예술강사가 한국문화 예술진흥원에서 기본연수 140시간 이상 이수하고 예술강사 경력 3년 이상이면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네 번째 경로로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가 전수 교육 3년 이수를 하면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문화재 관련 전공으로 학부과정은 없으며 한양대만 유일하게 박물 교육학 석사와 박사과정이 있으며 중앙대, 명지대 등은 박물관학 석・박사 과정에서 세부 과정으로 운영된다. 유사 교육과정으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 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문화유산 방문교사 연수과정과 한국문화재재단에서 운영 하는 문화유산교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있다. 3일간 이루어지는 본 과정에서는 문화재의 개념, 문화재보호정책 등으로 구성된다.    
    • 취업분석
    2023-02-06
  • [한국문학번역원 취업분석] 한국문화의 가치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공공기관, 조급함 버리고 스스로의 역량과 특기에 집중하라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사진=한국문학번역원]     한국 문학과 문화를 해외에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의 문학과 문화를 해외에 전파하여 세계문화의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문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미션으로 삼는 한국문학번역원은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의 장을 여는 중추기관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의 4대 중점과제는 한국문학의 해외진출을 통한 플랫폼 구축, 번역대학원대학 개설의 추진, 한국어콘텐츠 번역지원 및 번역인력 양성, 한국문학 해외소개 맞춤형 전략 수립 및 시행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의 핵심가치는 소통고 존중, 전문성, 그리고 공공성이다. 고객과 적극 소통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열린 경영을 통해 협력적 신뢰를 구축하며, 문학적 소양과 국제교류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속 한국문학의 위상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한국문학의 가치를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 인류와 문화자산을 풍부히 하는 공적 역할과 책임을 다한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4493만 원, 공기업·공공기관 100위 미만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문학번역원 직원의 평균연봉은 4493만 원으로 공기업·공공기관 100위 안에 들지는 못했다.  한국문학번역원 신입사원의 초봉은 2670만 원이며 정규직은 연 평균 47704만 원, 계약직은 연 평균 3754만 원이다. 임원의 평균연봉은 1억 6447만 원이다. 한편 공기업·공공기관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한국기업평가(1억 1032만 원) 2위 한국원자력연구원(9629만 원) 3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9586만 원) 4위 정부법무공단(9567만 원) 5위 국방과학연구소(9187만 원), 96위 한국수자원공사(6924만 원) 97위 한국가스안전공사(6901만 원) 98위 한국보건사회연구원(6885만 원) 99위 한국교육개발원(6875만 원) 100위 경북대학교병원(6862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97, 합격자 60%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한국문학번역원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97이다. 학점 3.65, 토익 920점, 외국어 1.3개, 자격증 2.7개, 해외경험 1.3회, 인턴 2회, 수상내역 1회, 교내/사회/봉사 3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60%는 평균 2.7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워드프로세서 2급(11.8%), 정보기기운용기능사(5.9%), 정보기술자격인증시험(5.9%), 정보처리기능사(5.9%), 기타(53%)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영어영문학과가 13.3%로 가장 많고, 이어 경영학과와 국어국문학과가 각각 6.7%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5 상반기 HTML·퍼블리싱·UI개발 인턴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면접에서도 제가 가진 역량과 준비해온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실기시험-면접-최종합격’ 순이다. A씨는 “타 전형과는 다르게 컴퓨터 및 HTML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이 있었고, 해당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서 원활하게 면접 전형에 진출했다고 생각한다”며 “면접에서도 제가 가진 역량과 준비해온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고 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교내 취업준비센터’를 꼽았다. “취업동아리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졸업을 앞둔 마지막 학기동안 교내 취업준비센터를 통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했다”며 “가시적인 성과가 바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이력서를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방법,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보이는 방법 등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A씨는 “회사 분위기는 수평적이었으며 당시 팀장님은 인턴이었던 저의 상황을 고려해 과도한 업무를 부담하지 않았다”면서 “자잘한 전산업무와 사무보조 역할을 주로 맡았다. 첫 사회생활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팀원을 비롯해 회사 선배님 등 많은 분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대학교 졸업 직전에는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해야할지 가늠조차 잡히지 않아 정신적으로 부담이 엄청났다. 막연하게 학교 취업센터에서 추천해주는 곳에도 지원해보았지마 탈락만을 반복했다”며 “조급한 마음뿐이었던 저 자신을 바로잡고, 저의 역량과 특기 등을 차근차근 알아나간 과정 덕분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이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업무가 무엇인지를 우선적으로 분석하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5 상반기 HTML·퍼블리싱·UI개발 인턴 부문 면접자 B씨   "직원 PC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수리할 수 있나요" 질문 받아 B씨는 면접에서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이나 경력이 있나요’, ‘직원 PC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수리할 수 있나요’, ‘경영학과 전공인데 PC관련 지식은 어떻게 배웠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들은 별다른 리액션 없이 담담하게 면접을 진행하셨기 때문에 면접 분위기를 확인하기가 어려웠다”며 “업무 능력이나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에 대해서만 깔끔하게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적인 부분은 전혀 언급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다”고 했다. B씨는 “면접에서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다. 웹사이트에서 찾은 정보들이나 관련 뉴스 및 이슈들이 질의응답에서 거의 나오지 않아서 생각보다 면접이 쉽게 풀린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맞는 업무능력을 스스로 표현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력이 없는 신입이라면 과거 아르바이트 등의 사회경험이나 자격증 등을 최대한 그에 대한 근거로 활용하면 효과가 좋다”며 “관련 정보나 이슈 등을 충분히 숙지하면 자신의 관심도 및 준비성에 대해 어필할 수 있고, 돌발 질문에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진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공기업
    2023-02-05
  • [PHA 평화정공 취업분석] 자동차 도어부품 제조하는 현대차의 1차 협력사, 부족한 스펙을 커버할 ‘결정타’ 필요하다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사진=평화정공]   한국수출입은행 주관 ‘히든챔피언’ 선정...GM이 선정한 우수업체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평화정공은 자동차 문의 개폐장치, 잠금장치, 연결장치 등을 주로 만드는 제조업체로, 평화정공의 전신은 1985년 4월에 세워진 평화화성(주)이다. 평화화성을 세운 모기업은 1970년 대구에서 문을 연 평화크랏치였다. 평화크랏치는 자동차 클러치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두 회사의 창업자는 모두 김상영 회장이다. 평화화성은 1989년 회사 이름을 평화정공(주)으로 바꿨다. 이 해에 프랑스 발레오와 합작해 고급 클러치를 만드는 평화발레오를 세웠다. 2001년 12월에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등록했다. 2004년 프레스 사업부를 분사해 AST를 세웠다. 2008년 수출 12억불탑을 받았다. 2010년 9월 미국법인 PHA America Inc.를 설립했다. 2011년 한국수출입은행이 주관한 '히든챔피언'에 선정되었다. 2012년 11월 자동차 부품제조 업체인 (주)PHA E&E를 설립했다. 2014년 11월 GM으로부터 우수업체에 선정되었다. 주력제품은 자동차 문을 여닫고 유리창을 오르내리도록 하는 도어모듈(door module), 차체와 문을 연결하는 힌지(Hinge), 문과 보닛 등의 잠금장치인 랫치(Latch), 문을 닫을 때 걸리는 고리인 스트라이커(Striker) 등이다. 현대자동차 등의 1차 협력사이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6831 만 원, 자동차·조선·철강·항공 47위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평화정공 직원의 평균연봉은 6831만 원이다. 자동차·조선·철강·항공 47위로 동종 업계 평균보다 6% 높다. 직급별 평균연봉은 사원 3744만 원, 대리 5325만 원, 과장 5350만 원, 차장 7050만 원, 부장 9300만 원, 임원 1억 4733만 원으로 평균연봉이 가장 많이 오르는 구간은 부장-임원(58%) 이다. 한편 자동차·조선·철강·항공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LG(1억 6529만 원) 2위 환영철강공업(1억 1457만 원) 3위 세아홀딩스(1억 1020만 원), 44위 대한항공(6882만 원) 45위 서원(6879만 원) 46위 한국특강(6833만 원) 47위 평화정공(6831만 원), 98위 쌍용자동차(6036만 원)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6036만 원) 100위 두원공조(6036만 원) 순이다. 사람인에는 평화정공 직원의 평균연봉 정보가 기재되어있지 않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65, 합격자 70%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평화정공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65이다. 학점 3.55, 토익 730점, OPIC IM1, 자격증 1.7개, 해외경험 1.8회, 인턴 1회, 수상내역 1.8회, 교내/사회/봉사 2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70%는 평균 1.7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15%), 컴퓨터활용능력 2급(10%), MOUS(5%), 국제무역사 1급(5%), 물류관리사(5%), 기타(60%)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와 행정학과가 각각 10%로 가장 많고, 이어 국제통상학과와 기계공학과가 각각 5%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5 상반기 영업관리·지원·영업기획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말을 할 기회가 많은 수업들이 취업게 가장 큰 도움이 돼"   채용프로세스는 ‘서류-1차면접-2차면접-신체검사’ 순이다. A씨는 “면접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실제로 면접도 매우 잘 봤다”며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면접 당일에는 별로 떨지 않고 오히려 웃으며 참여했다. 긴장하지 않고 준비했던 것들을 잘 얘기했다. 준비한만큼 실력이 발휘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말을 할 기회가 많은 수업들’을 꼽았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많이 해 본 경험들 덕분에 면접에서도 크게 긴장하지 않았다”며 “단기간 참여했던 취업스터디도 면접을 준비하는 데에 있어서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A씨는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등 문서 작성능력이 유용하다. 실무에 계신 분들은 각자 분야에 맞게 엑셀을 수준급으로 잘 활용하신다”며 “회사 분위기가 생각보다 꽤나 엄격한 편”이라고 전했다. 그는 “기본적인 스펙은 필수지만, 학벌 등의 스펙이 부족하다면 그것을 커버할 다른 무언가를 개발해야 한다”면서 “취업준비도 준비지만 놀 수 있을 때 놀았으면 좋겠다. 취업하고 나면 개인적인 여가 시간은 거의 없기 때문에 놀 땐 놀고, 할 땐 집중해서 하는 걸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5 상반기 영업관리·지원·영업기획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자신을 분석하고 지원회사를 공부해라" B씨는 면접에서 ‘일이 힘든데 견딜 수 있나요’, ‘우리 회사의 영업이 무엇을 하는지 아나요’, ‘인턴 경험과 관련해서 우리 회사의 영업팀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들은 큰 반응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압박 면접은 아니었다. 이런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압박이라고 느끼기 쉬울 수 있지만 면접 스터디를 통해 이런 부분을 극복해야 한다”고 했다. B씨는 “뭐든 많이 알아야 면접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회사에 관해서도, 자신에 대해서도 열정적으로 공부해야 한다”며 “평소에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면서 자신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분석하고,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2023-01-30
  • [신직업 분석](21) 미래의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선도할 ‘핀테크전문가’, 글로벌 핀테크 시장규모 2030년 401조까지 성장 전망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핀테크 스타트업의 가치연결기술을 대기업 플랫폼과 연결하는 전문가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핀테크는 모바일과 SNS의 발달로 금융의 중개 기능을 대체하는 새로운 기술이자 사업모델이다. 스마트 플랫폼과 모바일 인증기술,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으로 새로운 금융 가치를 만들겠다는 것이 핀테크의 접근이다. 이 때문에 핀테크를 두고 ‘금융의 인터넷화’, ‘금융의 모바일화’로 간결하게 표현하기도 한다. 핀테크전문가는 금융권은 물론 빅데이터, FDS(부실방지기술),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기업의 핵심 인재로서 수요기관의 핀테크 융합 연결과 도입, 비즈니스모델 강구, 핀테크 생태계를 구축하며 핀테크 기업 간 문제를 중재한다.  한 이러한 기업이 더욱 빠르게 관련 신기술을 습득하여 비즈니스화 할 수 있도록 컨설팅하고, 지속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을 발굴하고 융합 연결을 담당한다. 업무 범위가 넓은 만큼 핀테크 환경에 맞는 금융상품을 개발하는 일, 온오프라인의 결제 및 송금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일, 해킹 등 각종 금융 관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안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일, 데이터 분석 및 예측을 위한 알고리즘 개발 등 다양한 전문분야를 담당한다. 이러한 핀테크전문가의 노력에 의해 핀테크 산업 및 관련 가치연결기술(융합·연결·지능)이 뿌리내리고 핀테크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다. 핀테크전문가는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이 보유한 광범위한 가치연결기술을 대기업이 보유한 플랫폼과 연결되도록 하며, 이를 통해 고객 개인의 생애주기에 맞는 퍼스널라이징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수요가 발생하는 즉시 O2O(온오프라인)의 융합·연결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거래가 보장되도록 한다.     [자료=한국핀테크지원센터, 비즈니스 리서치 컴퍼니/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글로벌 핀테크 투자 규모 연평균 29.3% 성장   비즈니스 리서치 컴퍼니에 따르면 글로벌 핀테크 시장은 2019년 137조 3000억 원에서 2025년 236조 8000억 원, 2030년에는 401조 7000억 원까지의 성장이 전망된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에 따른 글로벌 핀테크 투자 규모는 2011년 25조 8100억 원에서 2021년 332조 3000억 원으로 연평균 29.3% 성장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결제 거래량이 늘어나 핀테크 업계가 급성장하게 되었다. 비대면 결제 거래량은 2020년 2조 달러에서 2024년 6조 달러로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핀테크 산업의 투자도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핀테크 벤처를 위한 대규모 자본이 유입돼 핀테크 분야의 투자 총액과 거래 건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취업전략=금융과 IT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지식 필요 흔히 핀테크를 두고 ‘금융의 인터넷화’, ‘금융의 모바일화’라고 표현한다. 핀테크전문가에게는 금융과 IT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필요하며, 보안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 빅데이터 분석력이 요구된다. 더불어 핀테크와 융합 가능한 신사업 분야를 개척하는 아이디어와 문제해결력, 광범위한 신기술 트렌드에 대한 빠른 이해와 흡수, 이를 신사업으로 연결시키는 융합능력 등이 필요하다. 소비자의 생활방식과 욕구에 맞는 금융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핀테크 산업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해를 얼마나 잘 하느냐가 핀테크전문가의 역량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인문학적 소양, 통찰력,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다.    
    • 취업분석
    2023-01-29
  • [유비케어 취업분석] 국내 최대 의료네트워크 보유한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인성 위주 면접으로 반복적인 예상질문 학습이 중요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사진=유비케어]     국내 최초의 전자의무기록 ‘의사랑’ 출시 국내 요양기관 시장 점유율 1위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유비케어는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과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주)유비케어의 전신은 1994년 12월 (주)메디슨의 사내벤처 1호로 설립된 (주)메디다스가 모체이다. 1997년 5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으며 이수그룹과 SK그룹, 스틱인베스트먼트 소유의 유니머스홀딩스를 거쳐 (주)녹십자헬스케어가 최대주주이다. 유비케어는 1993년 12월 국내 최초의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인 '의사랑'을 출시하며 정보기술(IT)기반 의료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1998년 4월 약국 EMR '유팜'을 출시한 뒤, 2001년 12월 의약품 통계정보 서비스(MDM) 사업에 진출했다. 2017년 7월 자회사 (주)비브로스를 연계하여 전국 병 · 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앱 '똑닥'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듬해 6월에는 고령사회 대비 요양 · 한방병원 EMR 솔루션 회사인 (주)헥톤프로젝트를 인수했다. 2019년 9월 건강검진 에버헬스 연동 AI 챗봇 '하티'를 출시했다. 2020년 5월 지배회사의 최대주주가 유니머스홀딩스 유한회사에서 (주)녹십자헬스케어로 변경되었다. 2021년 9월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주)아이쿱의 지분 33%를 인수했다. 유비케어는 사업 초기에 소규모 의원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해 점차 약국, 병원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2021년 국내 요양기관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전국 2만 5,000여 개 병의원 및 7,500여 개 약국과 38개에 이르는 전국 법인 대리점을 포함한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과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4889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20%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유비케어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4767만 원이다. IT/웹/통신업 10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2021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7.68% 높은 수준이다. 유비케어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웹케시씨앤에스(4867만 원), 소닉스(4867만 원), 대진아이티(4867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유비케어 직원의 평균연봉은 4889만 원이다. 솔루션·SI·CRM·ERP 1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최근 평균연봉이 동종업계 평균보다 20% 높다. 한편 솔루션·SI·CRM·ERP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SK C&C(1억 25만 원) 2위 에스코어(9881만 원) 3위 텔테크놀로지스(8933만 원) 4위 오비고(8685만 원) 5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7808만 원), 50위 이노뎁(6007만 원) 51위 한국테라데이타(6001만 원) 52위 아이에이알시스템즈코리아(5994만 원), 98위 이상네트웍스(5678만 원) 99위 엑셈(5669만 원) 100위 태광데이터시스템(5669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10, 합격자 51.2%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유비케어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10이다. 학점 3.56, 토익 790점, 자격증 2개, 해외경험 1.8회, 인턴 1회, 수상내역 2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51.2%는 평균 2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정보처리기사(15.6%), MOS(9.4%), 간호사(9.4%), 워드프로세서 1급(9.4%), 사무자동화산업기사(6.3%), 기타(50%)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간호학과와 경영학과, 그리고 경제학과가 4.9%이고 이어 컴퓨터공학도 4.9%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6 하반기 고객상담·인바운드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컴퓨터 관련 아르바이트 경험을 어필한 게 도움 된 듯"   채용프로세스는 ‘서류-1차 실무진 면접-2차 임원 면접-3차 beer 면접’ 순이다. A씨는 “저는 기술지원 직무에 지원하였는데 해당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주요프로그램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대부분이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처음부터 배우는 동등한 입장에서 시작한다. 저는 컴퓨터 관련 아르바이트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직무를 배울 수 있다고 어필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학교 취업정보센터 활동’을 꼽았다. “평소에 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 면접 때마다 너무 긴장해서 어려운 질문을 받으면 머리가 하얘지고는 했었는데, 학교 취업정보센터에서 모의 면접을 하면서 이런 긴장감을 컨트롤하는 연습을 했다”고 했다. A씨는 “저도 취업준비를 오래했다고 생각했지만 입사하고 나니 저보다 나이가 많은 신입분들도 많았다”며 “아무리 열심히 준비하더라도 회사에서 하는 실제 업무랑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취업준비 기간동안은 눈치도 많이 보이고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데, 취업기간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나이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누구에게나 맞는 자리는 있다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준비하다 보면 언젠가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6 하반기 기획·전략·경영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과거 면접자 후기를 보면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B씨는 면접에서 ‘지원동기가 무엇인가요’, ‘무지개의 색 중 한가지를 본인에 비유하자면 어떤 색인가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들은 지원자 혹은 지원자의 답변에 대한 긍정과 부정적인 리액션이 명확하게 드러난다”며 “면접 분위기는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며, 앞선 조들에 비해 저희 조가 만족스럽다고 하셨으며 그래서인지 면접은 전체적으로 호의적인 느낌으로 진행되었다. 개인별로 좋은 인상을 주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면접 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나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B씨는 “역량보다는 인성위주로 면접이 진행되다 보니 임기응변에 능한 면접자에게 유리하고, 다른 면접자와 나의 차별점을 어필하기가 힘들다”고 전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아주 기본적인 인성면접을 보기 때문에 인성 위주로 면접을 준비하면 될 것 같다. 이런저런 면접 후기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과거 면접자 후기를 보면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예전 자료들을 찾아보며 면접을 준비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중견기업
    2023-01-27
  • [신직업 분석](20) 100세 시대 황혼 인생 설계사 ‘노년플래너’, 노후 준비 인구 증가로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건강한 삶의 방법과 당당한 죽음을 조언해 줘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노년에는 젊었을 때와 같이 활동할 수 없기 때문에 노후를 구체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을 것이다. 노후의 재정적인 문제와 건강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함께 다룬다면 이러한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들은 더 늘어날 것이다. 노년플래너는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등장한 직업으로 노년기에 이른 노인들이 노후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건강, 일, 경제관리, 정서관리, 죽음관리, 자살예방 등의 업무를 전문적으로 조력하여 생활수준과 가족상황 및 미래계획 등을 파악하고 적합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한다. 상담을 하면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스스로 죽음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며 유산 상속, 유서 쓰기, 존엄사에 대한 내용 등을 제공하여 누구에게나 공포로 다가오는 죽음에 대해 당당하고 의연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료=통계청/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2025년이면 5명 중 1명은 고령인구, 노년 플래너 시장 수요 증가할 듯 통계청에 따른 65세 이상 고령인구 현황은 2021년 853만 7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6.5%에서  2025년 1051만 1000 명으로 전체 인구 20.3% 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5명 중 1명은 고령인구가 되는 셈이다. 또한, 고령인구 노후 준비 여부는 2019년 48.6%, 2021년 56.7%로 증가하였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고령화 속도가 빠른 국가로 유명하다. 하지만 노년층은 내 집마련을 위해 일하며 노후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 세대가 많다. 고령화 시대에 노후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가족, 건강 등을 고려한 노후 대비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취업전략=풍부한 인생경험과 노년의 삶 이해가 중요 노년플래너가 되기 위해서 특별한 전공과 학력이 요구되지 않는다. 관련 자격이나 교육은 주로 민간 교육기관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고령화 사회와 노인 이해, 노후 관리, 아름다운 Aging, 노인자살 예방, 시니어 상담, 존엄사, 장래문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노년플래너는 노년층에 대한 이해와 상담 분야 지식, 풍부한 인생경험이 중요하다. 때문에 퇴직한 중년층, 심리상담사 자격 보유자, 강의 경력자 등이 일을 하는데 적합하다. 또한 신직업 특화 훈련과정으로 노년플래너 훈련과정이 개설됨에 따라 강남대학교 산업협력단, 시니어파트너즈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 취업분석
    2023-01-25
  • [미래에셋생명보험 취업분석] 총자산 기준 업계 7위인 생명보험사, '다양한 사회 경험'이 합격에 긍정 변수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사진=미래에셋생명보험]   업계 최초 신탁업 본인가 획득...보험업과 자산운용업 영위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미래에셋생명보험은 미래에셋그룹의 계열회사로 종신보험, 연금보험, 교육보험 등을 취급하는 국내 보험회사이다. 미래에셋생명보험의 모태는 1988년 3월 세워진 대전생명보험(주)이다. 1993년 1월 중앙생명보험(주)으로 상호를 변경하였고, 1996년 법인영업국을 개국하였다. 1997년 10월 SK생명보험(주)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0년 7월 국민생명보험(주)과 한덕생명보험(주)을 인수 합병하여 통합법인 SK생명보험(주)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5년 6월 미래에셋그룹에 인수되면서 상호를 미래에셋생명보험(주)으로 변경하였다. 2007년 9월 업계 최초로 신탁업 본인가를 획득하였고, 2010년 12월 총 자산이 13조 원을 넘어섰다. 2014년 4월 금융판매 전문회사 미래에셋금융서비스를 자회사로 설립한 뒤, 이듬해 7월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2017년 5월 PCA생명보험을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하고, 2018년 3월 PCA생명보험(주)을 합병하면서 통합 미래에셋생명보험으로 출범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업계 순위는 삼성·한화·교보·농협에 이어 5위로 올라섰다. 2018년 5월 베트남 프레보아생명의 지분 50%를 인수하고 베트남 보험시장에 진출하면서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을 출범시켰다. 2019년 8월 미래에셋모바일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에 흡수합병돼 계열사에서 제외됐다. 미래에셋생명보험은 보험업과 자산운용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자회사로는 미래에셋금융서비스(주), 베트남 합작법인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보험 등이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생명보험업계의 총자산 규모 기준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순위는 7위이다. △삼성생명(314조3219억원) △한화생명(162조3077억원) △교보생명(128조1632억원) △신한라이프(67조8163억원) △NH농협생명(60조9958억원) △흥국생명(45조897억원) △미래에셋생명(38조9548억원) △동양생명 36조5387억원) 등이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9633만 원, 은행·금융업계 55위에 달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보험 직원의 평균연봉은 9633만 원이다. 은행·금융 55위로, 최근 평균연봉이 2019년도 대비 7% 상승했다.  직급별 평균연봉을 살펴보면 사원 3276만 원, 주임 3620만 원, 대리 4834만 원, 과장 6488만 원, 차장 7333만 원, 부장 1억 1000만 원, 임원 1억 2000만 원 순이다. 한편 은행·금융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비엔케이투자증권(2억 6641만 원) 2위 부국증권(2억 4269만 원) 3위 하이투자증권(1억 9475만 원) 4위 메리츠증권(1억 6248만 원) 5위 하나금융지주(1억 5966만 원), 50위 전북은행(9858만 원) 51위 코레이트자산운용(9774만 원) 52위 우리은행(9752만 원) 53위 농협손해보험(9718만 원) 54위 교보생명(9699만 원) 55위 미래에셋생명보험(9633만 원), 96위 에스엘인베스트먼트(5980만 원) 97위 강북신용협동조합(5980만 원) 98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5979만 원) 99위 윌슨손해보험중개(5969만 원) 100위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5966만 원) 순이다. 사람인에는 미래에셋생명보험의 평균연봉 정보가 등록되어있지 않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01, 합격자 46.5% 평균 2.1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미래에셋생명보험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01이다. 학점 3.48, 토익 838점, 자격증 2.1개, 해외경험 1.1회, 인턴 1.3회, 수상내역 1.3회, 교내/사회/봉사 1.4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46.5%는 평균 2.1개에서 최대 4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정보처리기사(14%), 컴퓨터활용능력 2급(9.3%), 워드프로세서 1급(9.3%), 유통관리사(7%), 공인중개사(4.7%), 기타(55.8%)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국어국문학과와 법학과가 각각 4.2%로 가장 많고, 이어 경영학과와 경제학과가 각각 2.8%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7 상반기 금융·보험영업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경제 모임에서 경제 및 금융지식 공부한 게 큰 도움 돼"   채용프로세스는 ‘서류-1차면접-2차면접-최종합격’ 순이다. A씨는 “다양한 사회 경험이 합격에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경제모임’을 꼽았다. “매주 모여서 팀원들과 요즘 흘러가는 경제상황에 대한 토의와 앞으로의 경제를 예측하고 각종 경제상식, 금융지식을 함께 공부했다”며 “실제 금융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A씨는 “전체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다. 특정 업무나 상하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일을 하는 것 같다”며 “아침에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팀회의를 통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본사 측에서도 이것저것 영업직에 대해 지속적인 보상이나 행사를 하면서 신경을 많이 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보이지 않는 무형의 실체를 영업해야 하기 때문에 영업직은 금융업계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업계 영업직에서 잘 학습한다면 이후에 다른 회사를 가더라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OT에서도 이곳에서 받은 교육이나 근무 기간 동안 배운 것들이 이직하게 되더라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④면접 후기  ■2017 상반기 금융·보험영업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상품 설명을 할 수 있나요" 질문 받아   B씨는 면접에서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상품 설명을 할 수 있나요’, ‘대학시절 기억에 남는 활동이 무엇인가요’, ‘좌우명이나 생활신조가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1:1 면접이라 그런지 면접관들이 답변에 적절히 리액션을 해줘서 좋았다. 면접도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며 “강도 높은 압박질문은 없었으나 지원자를 깊게 알아보기 위해 조금은 날카로운 질문도 있긴 했다”고 설명했다. B씨는 “항상 면접 후에는 스스로를 잘 어필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면접이라는 것이 긴장되고 떨리는 자리이기 때문에 평소 연습하던 것처럼 100프로 발휘하지는 못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영업직무를 오랜기간 동안, 혹은 평생 업으로 삼을 예정이라면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업계에서 후발주자에 속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본사에서도 많은 노력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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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신직업 분석](19) 최첨단 3차원 입체영상 건축설계 전문가 ‘BIM 디자이너’, 글로벌 BIM 시장규모 5년간 연평균 14.5%의 성장 전망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3D 설계로 건설 전 단계 정보를 통합 관리 [굿잡뉴스=강륜주 기자] BIM(빌딩정보모델링,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이란, 컴퓨터상에서 시설물의 모든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하면서 실무에 필요한 산출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말한다. BIM을 활용하면 건물시공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또 경제적으로 건물을 짓고 관리할 수 있다. 즉, 건축계획, 건축설계, 시공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및 철거까지 건축 사이클 전반의 모든 과정에 통틀어 적용할 수 있다.   BIM은 실제 건물을 땅 위에서 재원을 소비하며 짓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안에 미리 지어보면서 공사과정에서 일어날 공종 간의 간섭 및 공사일정에 맞춰 원활한 물량이 공급되도록 사전 시뮬레이션을 실시한다.   BIM은 기존의 2D 설계를 3D 설계로 한 차원 격상시켜 건설 전 단계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기 때문에 설계품질향상과 예산절감, 녹색건설에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인 시설물 구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참고로, 최근 문을 연 동대문디자인플라자는 국내 공공청사로는 처음으로 설계 단계서부터 BIM 기법을 도입해 건설되었다. BIM디자이너는 전문 분야에 따라 건축설계 BIM디자이너, 건축구조 BIM디자이너, 건축기계설비 BIM디자이너, 건축전기설비 BIM디자이너, 건축공조설비 BIM디자이너, 토목설계 BIM디자이너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관련 직업으로는 BIM소프트웨어개발자,BIM매니저, BIM컨설턴트, 에너지분석 시뮬레이터 등이 있다.     [자료=마켓 앤 마켓, 한국건설기술연구원/그래픽=강륜주 기자]   시장규모=언텍트 경제환경, BIM 시장 키워...국내 BIM 시장 2025년 2300억으로 성장 글로벌시장조사기관 마켓 앤 마켓에 따른 글로벌 BIM 시장규모는 2020년 5조 4000억 원에서 2025년 10조 원으로 5년간 연평균 14.5%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른 국내 BIM 시장규모는 2014년 237억 원에서 2025년 2300억 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불러온 언택트 경제 환경은 건설산업에도 영향을 미쳤다. 협업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된 것이다. 건설 프로젝트의 대형화·복잡화 추세로 인해 방대한 양의 정보가 발생하고 있고, 이러한 정보를 사무실과 현장은 물론 설계사, 공급업체, 제조업체, 건물 검사기관 및 하청업체 등 이해관계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는 디지털 협업 솔루션의 개발과 적용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어오던 상황이었다. 이에 2020년 국토교통부는 공공 및 민간분야의 체계적 BIM 도입과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건설 엔지니어링 발전방안, 건설산업 BIM 기본지침 및 건축 BIM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했다. 대가 기준 정비 및 국가BIM센터 근거 마련, BIM 관련 S/W 활성화 추진, 스마트턴키 발주 확대 추진 등이 주요 골자다. 취업전략=건축 및 IT 기획능력 필수 BIM 관련 분야에서 일하려면 건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는 기본이다. 건축설계 능력은 물론, 시공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시설물 유지관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관련 전공으로는 건축학, 정보처리, 컴퓨터공학 등이 있다. 건축과 IT 분야의 지식이 접목되어야 하므로 복수전공을 하면 더욱 유리하다.   BIM은 건축과 IT의 융합으로 볼 수 있다. 건축 관련 경험이 많고 능력이 뛰어나도 IT 분야에 흥미와 적성이 없으면 BIM 전문가로 일하기 어렵다. 이 일은 건축 기술을 정보화해 활용하는 일이기 때문에 IT 기획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그래픽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BIM 디자이너는 많은 경험과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 일이다. 컴퓨터 그래픽, 모형제작 및 조립에 취미가 있고, 이런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 사람에게 잘 맞는 일이다. 건축, 정보처리, 컴퓨터, 그래픽 등 건축기술과 IT 분야에 대한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전문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교육과정으로는 (사)빌딩스마트협회에서 운영하는‘BIM 자격시험 특별 교육과정’과 BIM 자격시험(BIM Technician, BIM Coordinator)’이 있고, 건설기술교육원에서도‘BIM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BIM 관련 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회사에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고, BIM 소프트웨어를 가르치는 학원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울 수도 있다.    
    • 취업분석
    2023-01-18
  • [미래에셋증권 취업분석] 미래를 향한 유니크한 투자 철학을 가진 증권중개업체, 의견을 조직화하여 발표하는 연습이 필요해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이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2회 연합인포맥스 금융대상에서 이만열 미래에셋증권 사장에게 금융위원장상 종합대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RP 및 e-KM, CRM 시스템 구축 장외파생상품 영업 인가 획득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그룹 계열의 증권중개업체로 1970년 9월 동양증권(주)으로 설립하여 10월에 증권업 허가를 취득하였고, 1975년 9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1983년 10월 대우증권으로 사명를 변경하고 12월에 삼보증권(주)을 흡수합병하였다. 1984년 5월 대우경제연구소(주)를, 1988년 2월 대우투자자문(주)을 설립하였으며, 1999년 대우그룹에서 계열 분리되었다.  2000년 전사적 자원관리시스템(ERP)을 도입하였고, e-KM(지식관리) 및 CRM(고객관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2002년 10월 장외파생상품 영업 인가를 획득하였으며, 2007년 10월 자산관리 컨설팅 연구소를 개소하였다. 2008년 북경사무소를 개설하였으며, 2009년 10월 28일 최대주주였던 한국산업은행의 민영화에 따라 산은금융지주를 지주회사로 하는 산은금융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2016년 4월 KDB 산업은행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대주주가 바뀌면서 ‘미래에셋대우’가 되었다. 2021년 3월 사명을 '미래에셋대우'에서 '미래에셋증권'으로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은 유가증권 매매·위탁매매·인수, 금융선물 및 옵션 매매의 중개 및 위탁판매, 사채 모집의 수탁, M&A 중개 및 주선 또는 대리, 외자도입 및 해외투자 주선 등이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1억 4480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161.13%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미래에셋증권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1억 4480만 원이다. 은행/금융업 21위로, 2021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161.13% 높은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티에스인베스트먼트(1억 4540만 원), 카카오뱅크(1억 4477만 원), 삼성전자(1억 4385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직원의 평균연봉은 1억 4450만 원이다. 은행·금융 12위로, 최근 평균연봉이 동종업계 평균보다 25% 높다. 한편 은행·금융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비엔케이투자증권(2억 6641만 원) 2위 부국증권(2억 4269만 원) 3위 하이투자증권(1억 9475만 원), 11위 코리안리재보험(1억 4666만 원) 12위 미래에셋증권(1억 4450만 원) 13위 네오플럭스(1억 4359만 원), 98위 디에스자산운용(5992만 원) 99위 에스엘인베스트먼트(5980만 원) 100위 강북신용협동조합(5980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40, 합격자 과반 최대 6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미래에셋증권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40이다. 학점 3.56, 토익 838점, OPIC IM3, 자격증 2.3개, 해외경험 1.5회, 인턴 1.1회, 수상내역 1.7회, 교내/사회/봉사 1.7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61.8%는 평균 2.3개에서 최대 6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증권투자상담사(17.3%), 정보처리기사(10.9%), 금융자산관리사(9.1%), 파생상품투자상담사(9.1%), 선물거래상담사(6.4%), 기타(47.3%)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가 8.6%로 가장 많고, 이어 경제학과와 컴퓨터공학과가 각각 3.3%, 2.6%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6 하반기 금융·보험영업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각종 취직 카페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면접 스터디가 큰 도움 돼"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인터넷 적성-인적성-1차면접-최종면접’ 순이다. A씨는 “직접 주식투자를 했던 경험과 OO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여러 PB님들로부터 직접 멘토링을 받아 그것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실천했다”며 “면접 스터디를 하면서 스터디원들로부터 피드백을 전부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면접스터디’를 꼽았다. “각종 취직 준비 카페에서 연락이 닿은 사람들과 스터디 그룹을 짜고, 서로 자소서를 참석해주고 예상 질문을 뽑아줬다”며 “모의 면접을 녹음, 녹화하고 그것을 다시 보고 조정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각자 지원하는 기업의 인재상에 맞게 발전시켰다”고 했다. A씨는 “돈을 정말 많이 주는 회사다. 하지만 그만큼 출퇴근 시간이 이르고 늦는 것은 각오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면접은 언제나 긴장되지만 아주 중요한 순간인 만큼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자신의 능력을 다 보여주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6 하반기 금융·보험영업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압박 면접이어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답변해야" B씨는 면접에서 ‘주변에 증권회사에 종사하는 사람이 있나요’, ‘해당 직무의 업무에 대해 알고 있나요’, ‘자격증을 획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증권회사는 조직 문화가 기본적으로 경쟁적이고 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면접 분위기도 타 산업 및 회사와는 달랐다. 지원자의 말을 경청하지만 질문이 날카롭고, 다른 질문으로 빠르게 넘어가기 때문에 지원자가 당황하기 쉽다”며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보수적이고, 지원자의 상황 대처 능력올 중요하게 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B씨는 “압박 면접이어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답변해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며 “면접을 지원자와 회사가 서로를 파악하는 첫 자리인만큼 편안하게 임하기는 어렵겠지만 불편하고 긴장한 마음을 면접에서 드러내면 회사와 맞지 않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마인드 컨트롤을 잘 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신문을 자주 읽으시라고 권하고 싶다. 특히 증권회사에서 주목하는 기사 및 주제에 대해 정리하는 것이 면접에서 매우 유용할 것”이라며 “개인의 주장과 근거를 조직화하여 발표하는 연습을 하면 토론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다”라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대기업
    2023-01-18
  • [서한산업 취업분석] 현대기아차 1차 협력업체, 철저한 기업 분석으로 면접 주도권 확보하라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현대자동차그룹이 주관하는 협력사 인증 평가 제도 중 '기술 5스타' 등급 인증 연장에 성공 ,[사진=서한산업]     자동차 핵심 부품인 샤시및 동력전달장치 등 제조 판매 전국 중소기업인대회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ISO/TS 16949 인증 획득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서한산업은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인산리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로, 자동차 핵심 부품인 샤시부품 및 동력전달장치를 제조·판매한다. 1996년 4월 3일 서한산업(주)으로 설립되었다. 1998년 1월 20일 진천군 덕산읍 인산리에 제1공장을 준공하고, 1998년 3월 F/Axle, R/Carrier 등 샤시부품의 생산을 시작하였다. 1999년에는 H/Shaft 부품의 생산을 시작하면서 1999년 7월 31일 HALF SHAFT 공장을 증축하였다. 2001년 QS 9000 및 ISO 14001 인증을, 2003년에는 ISO/TS 16949 인증을 획득하였다. 2002년 1월 18일 연구소 설립 인가를 받아, 같은 해 5월 30일 서한산업 본관 및 연구동 준공식을 거행하였다. 2003년 9월 본사 및 제1공장에서 800m 거리에 제2공장을 완공하였다.  2005년 현대기아차 1차 협력업체로 등록되었으며, 2006년 이란에 푸조 차량용 H/Shaft 수출을 시작하였다. 2007년에는 서한산업 북미법인인 Seohan Auto USA 및 Seohan NTN USA가 준공되었다. 2007년 전국 중소기업인대회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을, 2009년에는 진천군으로부터 성실납세기업으로 선정, 같은 해 11월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다. 2010년에는 대표이사 대통령 포장 및 1억불 수출의 탑을 달성하였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4590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7.65%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서한산업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4590만 원이다. 제조/화학업 10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2021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7.65% 높은 수준이다. 직급별 평균연봉을 살펴보면 사원 3285만 원, 주임 3692만 원, 대리 4149만 원, 과장 4739만 원, 차장 5243만 원, 부장 5737만 원 순이다. 서한산업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금화(4690만 원), 칠칠엘이디산업(4690만 원), 세한픽쳐스(4690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직원의 평균연봉은 4455만 원이다. 그 외 직급별 평균연봉 정보, 업계 평균연봉 정보는 기재되어있지 않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305, 합격자 76.9% 평균 2.4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서한산업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305이다. 학점 3.61, 토익 771점, 자격증 2.4개, 해외경험 1회, 수상내역 1.7회, 교내/사회/봉사 2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76.9%는 평균 2.4개에서 최대 4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자동차검사기능사(15.8%), 자동차정비기능사(10.5%), MOS(10.5%), 컴퓨터활용능력 2급(10.5%), 파생상품투자상담사(5.3%), 기타(47.4%)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와 기계설계학과가 각각 15.4%로 가장 많고, 이어 무역학과와 문화재학과, 산업공학과가 각각 7.7%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5 상반기 해외영업·무역영업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영어를 잘 못하지만 예상 질문과 답변을 달달 외우고 면접 봤다"   A씨는 국제통상학과를 전공한 26세 남성이다. A씨는 “자기소개서는 솔직하되, 제 장점을 강조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작성했다. 물론 단점도 꼭 쓰셔야 하나,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재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게 된 점을 써야 한다”며 “면접은 자신감이다. 저는 영어를 잘 못하지만 해외영업부에 지원했고, 영어 면접도 봤다. 예상질문과 그에 맞는 답변을 모두 달달 외우고 면접을 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무역경진대회에서 우승하여 한국무역협회장 상을 받았다. 또한 한국무역협회에서 인턴을 했고, 1년이지만 제 개인 사업을 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A씨는 “전체적인 회사 분위기는 좋지만 신입이다 보니 아직 미숙한 부분이 정말 많다. 특히 영어에 약한데 해외 영업이다보니 퇴근하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모든 취업준비생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지원 전부터 쫄아서 시도조차 하지 않는 실수는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저도 지금 제 스펙에서 현재 회사와 연봉이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단 한명을 뽑는 채용에서 저도 당당히 합격했다”며 “이곳저곳 찔러보기 식의 지원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가고 싶은 회사라면 스펙상 부족함 등으로 인해 시작 전부터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이 어느 회사에 갈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라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7 상반기 구매·자재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면접에서 질문이나 대화 비중이 경력자에게 많이 돌아가" B씨는 면접에서 ‘구매직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우리 회사를 알게 된 경로가 무엇인가요’, ‘구매 관련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구매 업무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뽑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직자 등 중고신입사원들과 면접을 함께 진행해서 페이스에 많이 밀렸고, 질문이나 대화 비중 역시 경력자에게 많이 돌아갔다”고 했다. B씨는 “분위기 자체는 절대 무겁거나 압박면접이 아니다. 지원자들을 많이 챙겨준다는 느낌을 받았고, 근무지 자체도 화성시라서 만족스러웠다”면서 “다만 면접관들이 어떤 지원자를 마음에 들어하는지가 짐작 갈 만큼 질문이 편향된 느낌을 받기도 했다. 회사를 잘 분석해가서 면접의 주도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많은 지원자들이 서한산업과 같은 히든스타를 놓치는 상황이 정말 안타깝다. 매우 좋은 기업으로 근무환경이 타 대기업과 비교해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전망이 매우 밝은 기업”이라며 “네임벨류가 중요하다면 추천하기 어렵지만 워라밸을 중시한다면 꼭 눈여겨 봐야 할 회사다. 특히 현대자동차 벤더기업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갖고 있기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지원하여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중소기업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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