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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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번역원 취업분석] 한국문화의 가치를 전세계에 전파하는 공공기관, 조급함 버리고 스스로의 역량과 특기에 집중하라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사진=한국문학번역원]     한국 문학과 문화를 해외에 전파하기 위해 설립된 문체부 산하 공공기관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의 문학과 문화를 해외에 전파하여 세계문화의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한국문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미션으로 삼는 한국문학번역원은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의 장을 여는 중추기관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의 4대 중점과제는 한국문학의 해외진출을 통한 플랫폼 구축, 번역대학원대학 개설의 추진, 한국어콘텐츠 번역지원 및 번역인력 양성, 한국문학 해외소개 맞춤형 전략 수립 및 시행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의 핵심가치는 소통고 존중, 전문성, 그리고 공공성이다. 고객과 적극 소통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열린 경영을 통해 협력적 신뢰를 구축하며, 문학적 소양과 국제교류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속 한국문학의 위상 제고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한국문학의 가치를 전 세계와 함께 나누고 인류와 문화자산을 풍부히 하는 공적 역할과 책임을 다한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4493만 원, 공기업·공공기관 100위 미만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문학번역원 직원의 평균연봉은 4493만 원으로 공기업·공공기관 100위 안에 들지는 못했다.  한국문학번역원 신입사원의 초봉은 2670만 원이며 정규직은 연 평균 47704만 원, 계약직은 연 평균 3754만 원이다. 임원의 평균연봉은 1억 6447만 원이다. 한편 공기업·공공기관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한국기업평가(1억 1032만 원) 2위 한국원자력연구원(9629만 원) 3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9586만 원) 4위 정부법무공단(9567만 원) 5위 국방과학연구소(9187만 원), 96위 한국수자원공사(6924만 원) 97위 한국가스안전공사(6901만 원) 98위 한국보건사회연구원(6885만 원) 99위 한국교육개발원(6875만 원) 100위 경북대학교병원(6862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97, 합격자 60%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한국문학번역원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97이다. 학점 3.65, 토익 920점, 외국어 1.3개, 자격증 2.7개, 해외경험 1.3회, 인턴 2회, 수상내역 1회, 교내/사회/봉사 3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60%는 평균 2.7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워드프로세서 2급(11.8%), 정보기기운용기능사(5.9%), 정보기술자격인증시험(5.9%), 정보처리기능사(5.9%), 기타(53%)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영어영문학과가 13.3%로 가장 많고, 이어 경영학과와 국어국문학과가 각각 6.7%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5 상반기 HTML·퍼블리싱·UI개발 인턴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면접에서도 제가 가진 역량과 준비해온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실기시험-면접-최종합격’ 순이다. A씨는 “타 전형과는 다르게 컴퓨터 및 HTML 활용능력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이 있었고, 해당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면서 원활하게 면접 전형에 진출했다고 생각한다”며 “면접에서도 제가 가진 역량과 준비해온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고 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교내 취업준비센터’를 꼽았다. “취업동아리 등 적극적인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졸업을 앞둔 마지막 학기동안 교내 취업준비센터를 통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했다”며 “가시적인 성과가 바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이력서를 효과적으로 작성하는 방법,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보이는 방법 등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A씨는 “회사 분위기는 수평적이었으며 당시 팀장님은 인턴이었던 저의 상황을 고려해 과도한 업무를 부담하지 않았다”면서 “자잘한 전산업무와 사무보조 역할을 주로 맡았다. 첫 사회생활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팀원을 비롯해 회사 선배님 등 많은 분들이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대학교 졸업 직전에는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해야할지 가늠조차 잡히지 않아 정신적으로 부담이 엄청났다. 막연하게 학교 취업센터에서 추천해주는 곳에도 지원해보았지마 탈락만을 반복했다”며 “조급한 마음뿐이었던 저 자신을 바로잡고, 저의 역량과 특기 등을 차근차근 알아나간 과정 덕분에 취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이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업무가 무엇인지를 우선적으로 분석하여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한다면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5 상반기 HTML·퍼블리싱·UI개발 인턴 부문 면접자 B씨   "직원 PC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수리할 수 있나요" 질문 받아 B씨는 면접에서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격증이나 경력이 있나요’, ‘직원 PC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수리할 수 있나요’, ‘경영학과 전공인데 PC관련 지식은 어떻게 배웠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들은 별다른 리액션 없이 담담하게 면접을 진행하셨기 때문에 면접 분위기를 확인하기가 어려웠다”며 “업무 능력이나 지금까지 준비해온 것에 대해서만 깔끔하게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사적인 부분은 전혀 언급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다”고 했다. B씨는 “면접에서 특별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다. 웹사이트에서 찾은 정보들이나 관련 뉴스 및 이슈들이 질의응답에서 거의 나오지 않아서 생각보다 면접이 쉽게 풀린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지원한 분야에 맞는 업무능력을 스스로 표현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력이 없는 신입이라면 과거 아르바이트 등의 사회경험이나 자격증 등을 최대한 그에 대한 근거로 활용하면 효과가 좋다”며 “관련 정보나 이슈 등을 충분히 숙지하면 자신의 관심도 및 준비성에 대해 어필할 수 있고, 돌발 질문에도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진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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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
    2023-02-05
  • [한국교통연구원 취업분석] 국민 삶의 질을 높은 교통정책을 연구개발하는 공공기관, 경험 없는 인텔리보단 경험으로 익숙해진 손을 선호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사진=한국교통연구원]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한국교통연구원은 교통정책 및 기술을 연구 · 개발하고 교통 정책 · 기술에 관련된 국내외 각종 정보를 수집 · 조사 · 분석하여 이를 널리 보급함으로써 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종합적인 교통연구기관이다.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추진정책을 제시하고, 나아가 교통 관련 기초자료 구축 및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의 교통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1985년 11월 1일 재단법인 교통개발연구원으로 설립 허가를 받았고, 1986년 2월 6일 개원하여 1987년 8월 25일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24조에 의거,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출범했다. 1999년 1월 29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 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8조에 의거해 경제사회연구회 소관 정부출연 연구기관 교통개발연구원으로 재발족하여 같은 해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교통개발연구원 독립청사로 이전했다. 2005년 7월 1일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의거 경제 · 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 한국교통연구원으로 소속 및 명칭이 바뀌었으며 2014년 12월 세종국책연구단지로 청사를 이전했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5541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27.7%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한국교통연구원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5541만 원이다. 기관/협회 10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2021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27.7% 높은 수준이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현강자산운용(5641만 원), 금산건설(5641만 원), 비버테크(5641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교통연구원 직원의 평균연봉은 7005만 원으로, 기타 인문 및 사회과학 연구개발업계 5위이다. 한편 직급별 평균연봉을 살펴보면 사원 3172만 원, 대리 3600만 원, 임원 1억 5241만 원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32, 합격자 과반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한국교통연구원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32이다. 학점 3.6, 토익 782점, 자격증 1.7개, 해외경험 1.3회, 인턴 1.6회, 수상내역 1.3회, 교내/사회/봉사 1.4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64.3%는 평균 1.7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MOS(10.5%), 전산회계 1급(7.9%), 컴퓨터활용능력 2급(7.9%), 정보처리기능사(5.3%), 기타(63.2%)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와 교통공학과, 문헌정보학과가 각각 4.8%로 가장 많고, 이어 건설시스템공학과가 2.4%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8 하반기 마케팅·광고·분석 인턴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공부만 하지 말고 본인의 관심사 위주로 여러 가지 경험을 쌓아라"     채용프로세스는 ‘NCS기반 서류-블라인드 면접-최종합격’ 순이다. A씨는 “자기소개서는 경험 위주로, 이해하기 쉽게 쓰는 것이 중요하며 면접은 솔직하고 간결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며 “저는 외국어를 강점으로 내세웠기 때문에 면접에서 외국어 관련 경험과 지식을 자신감 있는 태도로 어필했다”고 했다. 그는 “자기소개서를 쓸 때 여러 동아리 활동과 다른 학문에 대한 관심이 가장 유용한 소재거리였다”며 “동아리 활동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회장이나 부회장 같은 직위를 맡으면 좋고, 단일전공자의 경우에는 복수전공을 통해 다른 학문도 접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A씨는 “연구원이다보니 독립적인 공간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그 업무 자체도 자율적으로 정해서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갖고 있어 서로 OO님이라고 부르고 존댓말을 쓴다”고 전했다. 그는 “가장 뼈저리게 느꼈던 것은 지식보다 경험과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식을 아무리 많이 갖고 있어도 실무에서 활용할 수 없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며 “인사담당자들도 지식으로 채워진 머리보다는 경험으로 익숙해진 손을 좋아하는 것 같다. 공부만 하지 말고 본인의 관심사 위주로 여러 가지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8 하반기 마케팅·광고·분석 인턴 부문 면접자 B씨   "다른 면접자가 내 생각을 말하면, 그 생각을 보완해서 답변하라" B씨는 면접에서 ‘업무 수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만약 상사가 잘못된 정보를 가져와 옳다고 우긴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대학 생활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들은 대체로 무표정이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면접 분위기가 딱딱했던 것은 아니다. 지원자의 답변에 가끔 웃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등의 반응도 보였다”며 “질문만 하는 면접관, 답변을 받아적기만 하는 면접관이 있던 걸 보면 각자 역할 분담이 확실히 이뤄졌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B씨는 “조금 더 큰 목소리로 대답하지 않았던 것이 아쉽다. 또한 영어 공인인증 점수를 너무 정확하게 말한 것도 후회됐다”며 “무엇보다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는데 집에 두고 오는 바람에 다시 집에 갔다 오느라 컨디션에 큰 영향을 준 것 같았다”고 했다. 그는 “1분 안에 대답해야 하는 질문이 많기 때문에 면접 전에 자신의 생각을 깔끔하고 간결하게 정리하는 연습을 많이 하면 좋을 것 같다”면서 “다른 면접자가 본인이 생각했던 답변과 똑같더라도 억지로 다른 답변을 생각해내려 하지 않아도 된다. 앞선 면접자의 말에 동의한 뒤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면 된다. 모든 질문에 30초 이내로 답변한 합격자도 있으니 너무 긴 답변보다는 오히려 짧은 답변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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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
    2022-12-22
  • [기술보증기금 취업분석] 유망한 중소기업의 기술을 보증하고 지원하는 준정부기관, 치열한 서류 경쟁으로 반복적 첨삭은 필수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역 대 중소기업 상생 기술협력체계 구축에 앞장, [사진=기술보증기금]   특허기술 사업성 평가기관으로 지정 한국 최초로 기술평가센터 개소 벤처기업 확인기관으로 선정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기술을 평가해 이를 보증해 주는 준정부기관으로, 기술보증을 통하여 신기술사업자의 자금공급을 원활히 하고, 기술평가를 통하여 기업의 기술혁신역량과 기술금융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86년 12월 신기술사업 금융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1989년 4월 1일 설립되었다. 1991년 1월 17일 (주)한국기술진흥금융을 인수하고 1994년 2월 기술우대보증제도를 시행하였다. 1995년 2월 발명진흥법에 따라 특허기술 사업성 평가기관으로 지정되었다. 1997년 3월 한국 최초로 기술평가센터를 개소하고 7월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특허기술 평가기관으로 지정받았다. 1999년 2월 기술평가 보증제도를 시행하고 2001년 4월 기술이전촉진법상의 기술거래·기술평가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 2003년부터는 전자보증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5년 중앙기술평가원을 개원하고 본점을 부산으로 통합이전했다. 2006년 벤처기업 확인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조직은 이사회, 운영위원회, 이사장, 상임이사, 감사가 있고, 경영지원부문, 핵심사업부문, 인프라지원부분 3개부문과 3실 7부 2부속실로 구성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기술력은 있으나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지원과 기술평가·정보제공을 통한 기술개발 지원 및 창업을 촉진하기 위함이며, 주요 업무는 신용보증 기술보증, 기술평가, 기술지도 및 경영지도, 구상권 관리, 신용보증제도의 조사·연구 등이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7755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40.64%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기술보증기금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7755만 원이다. 은행/금융업 652위로, 동종 업종 평균 대비 40.64% 높은 수준이다. 기술보증기금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동서(7854만 원), 두나무앤파트너스(7852만 원), 유진퍼스트(7850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 직원의 평균연봉은 8829만 원이다. 공기업·공공기관 11위로, 동종업계 평균보다 29% 높다. 한편 공기업·공공기관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한국기업평가(1억 1032만 원) 2위 한국원자력연구원(9629만 원) 3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9586만 원), 9위 한국과학기술연구원(8993만 원) 10위 한국전력기술(8808만 원) 11위 기술보증기금(8829만 원) 12위 한국남부발전(8601만 원) 13위 한국전력거래소(8578만 원), 98위 한국보건사회연구원(6885만 원) 99위 한국교육개발원(6875만 원) 100위 경북대학교병원(6862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12, 합격자 과반 평균 2.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기술보증기금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12이다. 학점 3.53, 토익 755점, 자격증 2.5개, 해외경험 1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61.5%는 평균 2.5개에서 최대 4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워드프로세서 2급(12.5%), 컴퓨터활용능력 2급(12.5%), 한자능력검정(12.5%), MOS(6.3%), 텔레마케팅관리사(6.3%), 기타(50%)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사회복지학과와 중어중문학과가 각각 15.4%로 가장 많고, 이어 경영정보학과, 독어독문학과, 무역학과가 각각 7.7%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9 상반기 사무보조·문서작성 인턴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면접 배수가 3배수인 만큼 자소서 비중이 큰 듯"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최종면접-서류확인-최종합격’ 순이다. A씨는 “면접배수가 3배수인만큼 자소서의 비중이 크다고 생각한다. 자기소개서를 많이 보는 것으로 워낙 알려져 있기도 해서 자소서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기술보증기금이 어떤 일을 하는 기관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것을 본인의 경험과 연결지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은행 인턴 경험’을 꼽았다. “금융지식은 물론이고 고객을 대하는 CS를 자세히 경험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금융업계와 관련된 저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었다. 또한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직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A씨는 “본부에서 근무하다보니 고객을 응대하는 일은 거의 없다. 여러 가지 문서 및 서류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라며 “체험형 인턴이다보니 다들 잘해주시고 취업준비도 병행하라는 좋은 조언을 많이 해준다. 근무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굉장히 만족하며 근무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인턴을 요즘 금턴이라고 부른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뜻”이라며 “금융 공기업 인턴이다보니 기술보증기금도 굉장히 경쟁률이 높다고 들었다. 첨삭도 많이 받고 최선을 다해서 작성해 서류 합격은 반드시 하길 바란다. 그 후에는 적극적으로 면접에 임한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8 하반기 경영분석·컨설턴트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온화한 CEO지만 실적이 낮은 회사와, 강압적인 CEO지만 높은 실적 인센티브 보장된 회사 중 선택하라" 질문 받아   B씨는 면접에서 ‘청렴하고 온화한 CEO지만 실적이 낮고 회사의 미래가 어두운 경우와, 강압적이고 비도덕적인 CEO 아래에서 높은 실적과 높은 인센티브가 보장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산업의 변화에 따른 기술보증기금의 자세와 발전방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기술력이 좋은 기업도 존폐를 걱정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분위기는 대체적으로 좋았다. 임직원분들은 젠틀한 자세로 편안하게 대해주려고 노력하셨고, 대기장에 있던 인사팀은 농담도 던지면서 대기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했다”며 “면접관들은 리액션이 매우 좋았지만 너무 긴 답변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거나 답변을 자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답변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B씨는 “기술보증기금에 대한 후기나 정보가 부족해 많이 준비를 하지 못했고, 평소에 금융공기업을 준비하지 않던 이공계로서 준비하는 것이 더욱 버거웠다”면서 “답변은 논리적이었음에도 기업에 대한 정보 등이 부족하여 불합격하게 된 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신입은 물론이고 이직을 준비하는 중고신입까지 굉장히 많은 분들이 지원하고 준비하는 곳인 것 같다”며 “서류 20배수, 필기를 통해 3배수 안에 들었다면 모두 대단한 분들이기 때문에 더욱 자신감을 갖고 남은 전형에 임하면 좋겠다. 괜히 기죽어서 준비를 미흡하게 했던 것이 스스로도 아쉬웠다. 관련 보고서와 뉴스기사, 사보 등을 통해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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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6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취업분석] 대한민국의 무역진흥을 지원하는 정부투지기관, 지원자 많은 대규모 다대다 면접에 익숙해져야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KOTRA, K-소비재 ‘수출 더하기’ 사업 인도 전역으로 확대,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 위주의 지원정책 추진   수출유망상품 지원 등 3대 전략사업 추진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일명 ‘코트라’)는 무역진흥 등을 담당하기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에 설립된 정부투자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하였다.   2001년 10월 1일 현재의 명칭인 KOTRA로 변경되었다. 1960년대에는 수출 주도형 경제개발 전략에 맞추어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였고, 1970년대에는 정부의 수출진흥정책에 따라 수출정보센터 설치, 수출상품아이디어 뱅크 운영,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국내외 조사 및 연구업무 추진 등의 활동을 하였다.    1970년대 중반 이후에는 서울교역전 주관, 해외 순회세일즈 실시, 중화학플랜트 수출촉진 활동 등으로 시장개척 업무를 강화하고, 동구권 시장 조사와 개척, 해외 전시활동의 대형화 등으로 수출기반을 확대하고 다지는 데 주력하였다. 1980년대에는 중소기업의 국제화에 따라 중소기업 위주의 지원정책을 추진하였다. 1982년 서울국제무역박람회를 개최하였으며, 1988년 이후에는 격년으로 무역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1986년 이후에는 통상마찰대응책을 수립하고 대일무역 불균형 개선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였으며, 1992년에는 중소기업 수출 성약지원, 수출유망상품 발굴 지원, 해외무역관 중소기업 지사화 등의 3대 전략사업을 추진하였다. 1995년 국내 업체의 해외투자 지원 및 선진 외국기업의 대한투자 유치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로 이름을 바꾸고 2000년 7월에는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해외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사업에 온라인 형태로 참가할수 있으며, 각국 해외무역관의 서브페이지가 개설되어 있어 현지 무역관과 온라인으로 직접 교류할수 있다.   이밖에 실크로드21이라는 거래알선 포털 사이트와 전자 카탈로그 사이트 KOBO가 개설되어 있다. 이 두 사이트를 통합하여 무역 포털사이트(www.buykorea.org)를 운용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외에 다양한 형태의 무역거래 알선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정보수집 및 제공사업, 해외 전시사업, 해외 홍보사업, 투자진흥사업, 국내 산업과 상품의 해외소개 및 선전, 해외무역관 설치 운영, 기타 산업자원부장관이 정한 수출입업무 등의 무역진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표=이유연 기자]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8413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26% 높아   사람인에 의하면 코트라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6802만 원이다. 기관/협회 656위로, 동종 업종 평균 대비 56.73% 높은 수준이다. 코트라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아이에스지주(6902만 원), 그린빌더스(6902만 원), 지스코로지스틱스(6902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코트라 직원의 평균연봉은 8413만 원이다. 공기업·공공기관 20위로, 최근 평균연봉은 동종업계 평균보다 26% 높다. 한편 공기업·공공기관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한국기업평가(1억 1032만 원) 2위 한국원자력연구원(9629만 원) 3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9586만 원), 17위 녹십자홀딩스(8484만 원) 18위 한국무역보험공사(8462만 원) 19위 한국동서발전(8415만 원), 98위 한국보건사회연구원(6885만 원) 99위 한국교육개발원(6875만 원) 100위 경북대학교병원(6862만 원) 순이다.     [도표=이유연 기자]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347, 합격자 과반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잡코리아가 집계한 코트라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347이다. 학점 3.62, 토익 862점, OPIC IM3, 자격증 1.8개, 해외경험 1.4회, 인턴 2회, 수상내역 1.6회, 교내/사회/봉사 2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57%는 평균 1.8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MOS(16.5%), 워드프로세서 1급(11.5%), 워드프로세서 2급(5.5%), 컴퓨터활용능력 2급(5.5%), 정보처리기능사(4.4%), 기타(56.6%)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가 5.8%로 가장 많고, 이어 중어중무학과가 2.7%, 국제통상학과와 영어영문학과가 각각 1.9%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 2018 상반기 인사·노무·교육 인턴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직무 부분에서는 영어성적과 해외 경험이 도움 된 듯"   채용프로세스는 ‘서류-면접-채용’ 순이다. A씨는 “직무 부분에서는 영어성적과 해외 경험이, 인성 부분에서는 솔직하고 진솔한 답변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며 “면접 연락이 팀별로 오기 때문에 팀에 대한 직무 준비는 어렵다. 회사 전반적으로, 그리고 인성 위주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마케팅 학회 경험’을 꼽았다. “마케팅 전략 등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면접에서 말할 거리가 많았다”며 “경영학 이론도 중요하지만 이러한 실전 경험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 학회 뿐만 아니라 공모전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A씨는 “저희 팀은 일이 많은 편이어서 항상 바쁘지만, 모두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며 “업무량은 많았지만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어 더 뿌듯했다”고 전했다. 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다. 저도 많은 탈락을 겪었지만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힘을 내서 더 노력할 수 있었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취업 준비는 장기간으로 잡고 꾸준히 노력하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 2018 하반기 사무·총무·법무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코트라에 대한 정보를 철저하게 살펴보고 그와 관련된 경험을 쌓아야" B씨는 면접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어떤 기관인가요’, ‘코트라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어떤걸까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들은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하시지만 진지한 분위기로, 다행히 압박 면접은 아니었다”며 “긴장을 많이 해서 답변을 잘 못하는 지원자는 마음이 안정될 때까지 기다려주셨다”고 했다. B씨는 “워낙 지원자가 많은 면접이라 부담감이 컸다. 하나의 질문이 제 차례로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긴장이 되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코트라에 대한 정보를 철저하게 살펴보고 그와 관련된 경험을 쌓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또한 면접스터디를 통해 다대다 면접에 익숙해진다면 무리 없이 면접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저는 무기계약직으로 면접을 본 것이라 경제나 사회 문제와 같이 어려운 내용보다는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지원 내용에 맞게 연습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공기업
    2022-11-26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취업분석] 한국 농수산물을 책임지는 준정부기관, 인간적 호감도 높고 해외경험 있는 인재 선호해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농식품유통교육원, 농식품 수출전문가 육성 앞장,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수산물의 가격안정·수출증대·유통개선 및 식품산업 육성과 농어민의 소득증대와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의 준정부기관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이며, 1967년 12월 농수산물의 저장·처리·가공 사업을 위한 농어촌개발공사로 발족하였다. 1973년 식물연구소를, 1978년 정부의 농수산물 수매비축사업을 전담하기 위해 농수산물 가격안정사업단을 부설하였다. 1983년 유통정보사업을 실시하고, 1985년 유통교육원을 설치하였다. 1987년 1월 농수산물유통개선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존의 농어촌개발공사를 확대·개편하여 정부가 전액 출자한 자본금 800억 원으로 농수산물유통공사로 재발족하였다. 2012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은 농수산물의 저장·처리·가공·판매 및 유통개선, 농수산물 유통산업에 대한 투자·자금대여·알선·기술지도, 외국기술의 도입 및 알선·경영지도·조사·연구·교육, 농수산물과 그 가공제품의 시장개척·수출입·품질관리, 식품가공에 관한 시험연구와 기술지원 및 용역사업, 수급조절 및 가격안정을 위한 농수산물의 수매· 비축과 판매 등이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6660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53.46%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6660만 원이다. 기관/협회 809위로, 2021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53.46% 높은 수준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세아네트웍스(6760만 원), 우림선재(6760만 원), 삼광선재기계공업(6760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직원의 평균연봉은 6402만 원으로, 공기업·공공기관 100위 안에 들지는 못했다. 한편 공기업·공공기관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한국기업평가(1억 1032만 원) 2위 한국원자력연구원(9629만 원) 3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9586만 원) 4위 정부법무공단(9567만 원) 5위 국방과학연구소(9187만 원), 96위 한국수자원공사(6924만 원) 97위 한국가스안전공사(6901만 원) 98위 한국보건사회연구원(6885만 원) 99위 한국교육개발원(6875만 원) 100위 경북대학교병원(6862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58, 합격자 74.6% 평균 2.3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58이다. 학점 3.53, 토익 796점, OPIC IM3, 자격증 2.3개, 해외경험 1.3회, 인턴 2.5회, 수상내역 1.5회, 교내/사회/봉사 2.1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74.6%는 평균 2.3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10.4%), 워드프로세서 1급(7.8%), 워드프로세서 2급(6.5%), 사무자동화산업기사(6.5%), 한식조리기능사(6.5%), 기타(62.4%)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와 식품영양학과, 축산식품과학과가 각각 5.1%이고, 이어 영어영문학과가 3.4%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6 하반기 사무·총무·법무 인턴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서류단계에서 스펙도 많이 보고 자소서도 열심히 확인"   채용프로세스는 ‘서류-면접-최종합격’ 순이다. A씨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서류단계에서 스펙도 많이 보고, 자소서도 열심히 확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대학시절 쌓아놓은 대외활동, 스펙 등을 적극 어필해야 한다”며 “하지만 대부분 다른 인턴들도 해외경험 등 스펙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면접에서 스펙뿐만 아니라 인성적인 부분도 많이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해외 인턴 경험’을 꼽았다. “인턴을 하면서 조직생활에 대해 배울 수 있고, 스스로 어떤 부분이 강점이고 약점인지 파악할 수 있다”면서 “자소서에나 면접에서도 중요한 소스가 된다. 제가 일했던 외국 회사가 식품유통 관련이었기 때문에 좋은 연결포인트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매우 수평적인 문화를 가진 좋은 회사다. 부서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6시 반 정도면 퇴근하는 분위기고, 전체적인 사내 문화도 쾌활하다”며 “사원들도 눈치 보지 않고 여름휴가를 자유롭게 이용하며 고위직들도 강압적인 분위기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2015년 인턴에 도전했지만 탈락했고, 재도전하여 2016년 인턴에 뽑히게 되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잘 웃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뽑는다고 하는데, 그런 인상과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겠다”며 “다른 분들을 보면 어느 정도 스펙과 외국어 실력, 해외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모두 필수적인 것은 아니겠지만 어느 정도 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6 상반기 기획·전략·경영 인턴 부문 면접자 BTl   "홈페이지에서 근무 지원하는 나라의 현황은 파악해야" B씨는 면접에서 ‘무역 관련 자격증이 많은데, 해당 인턴십에 관심을 갖고 지웧난 것이 맞나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외국인 친구에게 추천하고 권해보세요(영어)’, ‘처음에 입사하면 잡일도 많이 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을 잘 수용할 수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을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고, 다른 지원자들은 외국어 면접을 보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저는 혼자 들어간데다가 시간이 많이 남아서인지 영어 질문도 3개 정도 받았다”며 “어려운 질문은 아니었지만 영어 질문에 대비하지 않은 상태라 약간 더듬거렸다. 그래도 중간에 말을 자르지는 않으셨고, 끝까지 경청하시면서 기회를 많이 주려고 하는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B씨는 “같은 날 오전에 있던 다른 공채 면접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마음이 급해서 허둥지둥한 모습을 보인 것 같아 아쉬웠다. 제대로 준비를 하고 갔으면 조금 더 좋은 답변을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며 “다른 명칭의 운영사무국으로 되어있어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산하의 인턴십인지도 모르고 지원해서 정보도 제대로 몰랐기 때문에 사전 준비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컸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는 “정보를 찾아봐도 많이 없겠지만, 보통 인성면접 형태로 이뤄지기 때문에 너무 긴장하지 않고 가셨으면 좋겠다. 하지만 K-food 인턴십의 경우에는 식품이나 한국 농수산품에 대한 관심과 지원동기를 제대로 준비해가는 것이 좋겠다”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홈페이지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국가의 현황이나 가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짐 정도는 말할 수 있어야 어필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공기업
    2022-11-14
  • [한국수출입은행 취업분석]수출입 및 해외투자 금융 다루는 정부투자금융기관, 면접비까지 주는 모의면접으로 실전 경험 쌓아라
    [사진=한국수출입은행]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한국수출입은행법 개정해 지원품목 및 지원기간 제한 폐지 경영혁신 최우수상 수상 남북한 청산결제은행 공식 지정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국내 외환은행에 수출입은행 업무를 대행하는 공기업으로, 수출입과 해외투자 및 해외자원개발에 필요한 금융을 공여함으로써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과 대외경제협력을 촉진함을 목적으로 1976년 7월에 설립되었다. 1977년 정부대행사업으로 수출보험 업무를 시작하고, 1981년에는 대외경제협력기금 업무, 1991년에는 남북협력기금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1992년 수출보험 업무를 한국수출보험공사로 이관하였다. 1998년에 무역어음 재할인 제도를 시행하였으며, 한국수출입은행법을 개정하여 지원품목 및 지원기간 제한을 폐지하였다. 1999년 11월 경영혁신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03년에는 남북한 청산결제은행으로 공식 지정되었다. 2007년 대북투자 통계업무를 수탁하였다. 주요 업무는 중장기 신용에 의한 수출입과 해외투자 및 자원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플랜트·선박·기계류 등의 자본재수출자금 대출, 기술제공자금 대출, 외국인(외국정부)에 대한 대출, 수입자금 대출, 해외사업 및 투자자금 대출, 해외자원개발자금 대출, 외국정부 등에 대한 출자자금 및 외환결제자금 대출, 채무보증, 남북협력자금 및 대외경제협력자금 대출 등이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9170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32%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한국수출입은행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7948만 원이다. 은행/금융업 576위로, 동종 업종 평균 대비 43.6% 높은 수준이다. 한국수출입은행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한성테크(8048만 원), 에스케이피유코어(8048만 원), 젠스엠(8048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 직원의 평균연봉은 9170만 원이다. 공기업·공공기관 6위로, 동종업계 평균보다 32% 높다. 한편 공기업·공공기관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한국기업평가(1억 1032만 원) 2위 한국원자력연구원(9629만 원) 3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9586만 원) 4위 정부법무공단(9567만 원) 5위 국방과학연구소(9187만 원), 96위 한국가스안전공사(6901만 원) 97위 한국보건사회연구원(6885만 원) 98위 한국교육개발원(6875만 원) 99위 농업정책보험금융원(6857만 원) 100위 팍스넷(6834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73, 합격자 과반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한국수출입은행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73이다. 학점 3.63, 토익 818점, 토익스피킹 LV6, OPIC IH, 자격증 2.5개, 해외경험 1.3회, 인턴 1.5회, 수상내역 1.5회, 교내/사회/봉사 1.6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64.6%는 평균 2.5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MOS(15.4%), 워드프로세서 1급(8.8%), 컴퓨터활용능력 2급(8.8%), 유통관리사(5.5%), 정보처리기사(5.5%), 기타(56.1%)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제학과가 3.8%로 가장 많고, 이어 경영학과와 국제학과가 각각 2.5%이다. 법학과와 사회복지학과도 각각 2.5%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22 상반기 웹기획·PM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전공지식보다 업무 태도나 처리 방법을 중요하게 보는 듯"   채용프로세스는 ‘1차 필기-2차 필기-토익스피킹&라이팅-1차면접-2차면접’ 순이다. A씨는 “업무를 하는 태도나 처리 방법을 중요하게 보는 것 같다. 이번에는 특수직군만 채용했는데 생각보다 전공 지식을 많이 물어보지 않았다”며 “면접에 대한 정보와 공부할 시간도 부족해서 따로 준비를 많이 못했지만, 제가 갖고 있는 경쟁력을 한국수출입은행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가장 열심히 고민해서 갔고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면접 스터디는 따로 하지 않았고, 회사 업무에 대한 조사를 많이 했다. 회사가 하는 일, 회사의 주요 사업이나 관심 사업 등을 미리 공부해갔다”면서 “다른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 준비를 한 건데 회사에서 새롭게 맡게 되었던 업무 내용이 필기 시험에 많이 나와서 의외로 많은 도움이 됐다. 신입이라면 다양한 NCS 책을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A씨는 “아직 입사 전이고, 예비소집까지만 마친 상태라 구체적인 환경이나 사내 문화는 잘 모르겠다. 여의도 물가가 높은 편이라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구내 식당이 있다고 한다”면서 “자율복장으로 바뀌었다고는 들었는데 청바지와 같이 진짜 자유롭게 다니는 직원들이 있어서 금융권 중에서는 덜 보수적인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입사하고 싶은 회사는 어떤 회사인지 본인만의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을 만족하는 기업의 채용공고가 뜨면 최대한 많이 지원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컨설팅은 돈을 내고 모의면접을 봐야하지만 오히려 실제 면접은 면접비를 주기 때문에 준비가 덜 됐더라도 모의 면접 본다는 생각으로 실전 경험을 많이 쌓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22 상반기 웹기획·PM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기 죽지 말고 당당한 모습 보여줘라" B씨는 면접에서 ‘본인의 장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스트레스는 주로 어떻게 해소하나요’, 최근 행복했던 기억은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모든 면접 전형마다 면접관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대답에 미흡한 부분이 있으면 다시 물어봐서 보완할 기회를 주셨는데 지원자를 배려해주는 느낌이 강했다”며 “답변을 할 때도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셨으나, 답변을 할때마다 뭔가를 적으셔서 긴장되긴 했다”고 전했다.  B씨는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완할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자신있게 대답하지 못한 것이 계속 마음에 걸렸다”면서 “문제풀이의 경우에도 제한 시간 내에 발표를 다 하지 못했다. 발표 시간이 짧은 경우에는 문제를 풀 때 어떻게 발표할지를 미리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요즘에 압박면접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다. 신입으로 지원하는 것이라면 실무 능력이 좋을 수가 없다. 설령 분위기가 딱딱해지더라도 기죽지 않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것 같다”며 “너무 긴장하면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 한다. 어차피 떨어질 것이라는 마음으로 편하게 임할 때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공기업
    2022-09-17
  • [한국동서발전 취업분석] 한전으로부터 물적분할해 설립된 발전 자회사, 회사에 이바지하겠다는 마음 적극 어필해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울주군 지역아동센터에 임직원 기부 도서 나눔, [사진=한국동서발전]       국내 발전사 최초 미국 진출 인도네시아전력공사 발주한 민자발전사업권 수주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한국동서발전은 국내에서 전기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발전 전문기업으로,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물적 분할해 설립되었다. 2001년 4월 2일 정부의 전력사업구조개편에 의해 한국전력공사의 발전부문이 물적분할되어 한국남부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 한국남동발전(주), 한국중부발전(주), 한국서부발전(주),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6개의 자회사로 분리되었으나 6개사 모두 한국전력공사가 10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2001년 당진화력 제3, 4호기 준공식을 실시하였고 2005년 당진화력 제5호기, 2006년 당진화력 제6호기, 2007년 당진화력 제8호기 등의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2008년 대한민국 기술혁신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였다. 2009년 10월 필리핀 세부(Cebu) O&M 사업(200MW 유동층 화력발전소 운전)을 위해 EWP Cebu Corporation(현 EWP Philippines Corporation)을 설립했다.  2010년 9월 국내 발전사 최초로 미국 본토에 진출하여 EWP America Inc.(지주회사)를 설립하고 EWP RC(EWP Renewable Corporation, 발전소 운영총괄 지주회사) 운영 및 미국 내 가스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2011년 1월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한국동서발전의 양수발전사업 부문을 흡수통합했다. 같은 해 7월 바베이도스에 투자목적 특수회사인 EWP Barbados 1 SRL을 설립하여 일본 마루베니(Marubeni)사가 보유하고 있던 자메이카 전력공사(JPS) 지분 80% 중 40%를 인수했다. 2012년 인도네시아 정부 소유의 인도네시아전력공사(PT. PLN)가 발주한 민자발전사업권을 수주하고 인도네시아 법인(PT. EWP Indonesia)을 설립했다.     [도표=이유연 기자]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8280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93.55% 높아   사람인에 의하면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8280만 원이다. 제조/화학업 368위로, 동종 업종 평균 대비 93.55% 높은 수준이다. 한국동서발전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기흥텍스(8380만 원), 코오롱인베스트먼트(8380만 원), 서울은평새마을금고(8380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직원의 평균연봉은 8415만 원이다. 공기업·공공기관 19위로, 동종업계 평균보다 26% 높다. 한편 공기업·공공기관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한국기업평가(1억 1032만 원) 2위 한국원자력연구원(9629만 원) 3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9586만 원), 18위 한국무역보험공사(8462만 원) 19위 한국동서발전(8415만 원) 20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8413만 원), 98위 한국교육개발원(6875만 원) 99위 농업정책보험금융원(6857만 원) 100위 팍스넷(6834만 원) 순이다.     [도표=이유연 기자]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335, 합격자 78.3% 최대 6개 자격증 보유해   잡코리아가 집계한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335이다. 학점 3.57, 토익 835점, 토익스피킹 Lv6, OPIC IM2, 자격증 2.4개, 해외경험 1회, 인턴 1.3회, 수상내역 1.4회, 교내/사회/봉사 1.6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78.3%는 평균 2.4개에서 최대 6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전기공사기사(9.3%), 일반기계기사(8%), 정보처리기사(8%), 기타(57.3%)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전기전자학과가 8.3%로 가장 많고, 이어 경제학과와 기계공학과가 각각 3.3%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도표=이유연 기자]   ③최종 합격자 후기 : 2021 하반기 자동차·조선·기계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한국동서발전의 사회공헌활동, 해외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정리"   채용프로세스는 ‘서류-필기(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수행능력평가)-1차 면접(직무 pt 토론, 직무 구술)-2차 면접(인성) ’순이다. A씨는 “무엇보다 한국동서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저의 진실된 모습과 자신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며 “회사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는 회사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는 물론, 한국동서발전의 사회공헌활동, 해외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자격증 취득’을 꼽았다.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저의 역량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었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실패, 노력, 성취 등 수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A씨는 “입사 후 바로 사업소에 발령되는 것이 아니라 6주 동안 연수를 듣게 된다. 주중 연수를 듣고 매주 시험을 치게 되는데, 시험 준비를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다 보니 공부는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수가 끝난 뒤 사업소를 발령받아 출근하게 되었고, 정시 출퇴근 등 워라밸을 잘 보장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취업 과정에서 많은 실패를 경험했지만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실패를 기반으로 저의 부족하거나 잘못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탈락에도 상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본인의 역량을 발전시켜나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21 하반기 자동차·조선·기계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이용하여 화력발전의 개선방안을 토론해보세요" 질문 받아 B씨는 면접에서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이용하여 화력발전의 개선방안을 토론해보세요’, ‘발전소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 역량을 강화한 경험을 말해보세요’, ‘여러 가지 업무가 주어졌을 때 어떻게 대처할건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들은 답변 하나하나에 리액션을 해주는 등 전체적으로 반응이 매우 좋았다. 덕분에 안정된 마음으로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었다”며 “경청하는 자세로 지원자들의 답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B씨는 “동서발전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했던 모든 것을 보여줬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은 없다. 동서발전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그것들을 전부 보여주고 나왔기 때문에 홀가분했다”고 전했다.  그는 “면접 분위기에 위축되면 안 되고, 다른 지원자가 정말 답변을 잘하더라도 기죽지 말고 자신의 의견을 또박또박 자신감있게 전달해야 한다”며 “고졸부터 경력자, 군필 등 다양한 지원자들이 오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묻히지 않도록 더욱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공기업
    2022-08-29
  • [국립공원공단 취업분석] 환경부 업무 대행하는 준정부기관, 자격증 취득 시 추후 업무 분담에 유리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국립공원사진전 20회 대상, [사진=국립공원공단]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국립공원공단은 환경부 장관의 권한을 위탁받아 국립공원 관리 업무를 대행하는 준정부기관이다. 한국의 국립공원은 1968년부터 약 20년간 지방자치단체에서 관리하였으나 전반적으로 관리가 부실하였다. 17개 국립공원을 42개 기관이 분할·관리하거나 하부기관에 위임·관리시킴으로써 관리체제가 다원화되어 관리기능이 미약하고 일관성 있는 정책을 집행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비효율적 관리 문제를 시정하기 위하여 국가 직접관리 방침을 정하고 전문기관으로서 국립공원관리공단을 설립하였다. 1987년 7월 1일 건설부 산하의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 설립된 뒤 1991년 4월 내무부를 거쳐 1998년 2월 환경부 산하로 이관되었다. 공단 본부 청사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서 마포구로 옮겼다가 2017년 5월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하였다. 2019년 1월 17일 국립공원공단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했다.  조직은 이사장과 이사 3명, 감사 1명 아래에 6처(기획조정처·행정처·자원보전처·운영처·탐방지원처·시설처) 4실(홍보실·성과관리실·대외협력실·감사실) 14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밖에 26개 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원연구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산악안전교육센터, 항공대 등을 운영하고 있다. 26개 국립공원사무소는 지리산, 경주, 계룡산, 한려해상, 설악산, 속리산, 내장산, 가야산, 덕유산, 오대산, 주왕산, 태안해안, 다도해 해상, 치악산, 월악산, 북한산, 소백산, 월출산, 변산반도 등지에 있다. 1991년 이후부터 일정 기간 출입을 통제하는 자연휴식년제를 실시하여 훼손된 자연의 회복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동식물종의 70% 이상이 서식하는 국립공원 자연환경에 대한 다양한 자연체험프로그램, 가족단위 생태관광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표=이유연 기자]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6352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73.5% 높아   사람인에 의하면 국립공원공단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6352만 원이다. 서비스업 295위로, 동종 업종 평균 대비 73.5% 높은 수준이다. 국립공원공단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도시건축집단아름(6452만 원), 유창공업(6452만 원), 바론팜(6452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국립공원공단 직원의 평균연봉은 3903만 원이다. 2017년도 대비 19% 감소한 수준으로, 공기업·공공기관 100위 안에 들지 못했다. 한편 공기업·공공기관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한국기업평가(1억 1032만 원) 2위 한국원자력연구원(9629만 원) 3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9586만 원) 4위 정부법무공단(9567만 원) 5위 국방과학연구소(9187만 원), 96위 한국가스안전공사(6901만 원) 97위 한국보건사회연구원(6885만 원) 98위 한국교육개발원(6875만 원) 99위 농업정책보험금융원(6857만 원) 100위 팍스넷(6834만 원) 순이다.   [도표=이유연 기자]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54, 합격자 과반 최대 6개 자격증 보유해   잡코리아가 집계한 국립공원단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54이다. 학점 3.67, 토익 807점, 토익스피킹 Lv6, OPIC IM2, 자격증 3.1개, 해외경험 1회, 인턴 2회, 수상내역 2.3회, 교내/사회/봉사 1.7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54%는 평균 3.1개에서 최대 6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14%), 워드프로세서 2급(10%), 정보처리기사(8%), 컴퓨터활용능력 2급(6%), 토목기사(4%), 기타(58%)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살펴보면 노인복지보건학과와 법학과가 각각 4%를 차지하고, 조경학과와 행정학과도 각각 4%이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도표=이유연 기자]   ③최종 합격자 후기 : 2019 하반기 사무보조·문서작성 인턴 부문 합격자 A씨, "문서작성보다는 커뮤니케이션 등 대외능력이 중요한 것 같아"   채용프로세스는 ‘서류-면접’ 순이다. A씨는 “이렇다 할 자격증이나 어학성적이 없었으나, 지역대학졸업예정자로 가산점을 받았다”며 “자소서에서는 학교 학생회, 동아리 경력을 통해 문제해결능력이나 의사소통능력을 어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업 박람회, 공기업 설명회, 면접 특강, 이미지 특강 등 면접 및 취업에 도움되는 활동에 많이 참여했다”며 “덕분에 면접 때 떨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A씨는 “문서작성보다는 커뮤니케이션 등 대외능력이 중요한 것 같다. 사무실에 앉아만 있지 않고 지역협력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외근도 꽤 있는 편”이라며 “회사 분위기는 수평적인 느낌이 강하고 친근하면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그는 “아무런 스펙이나 자격증이 없었음에도 저의 역량을 글과 말로 잘 표현한 덕분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에서 업무를 분담할 때, 자격증이 있으면 훨씬 더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게 원하는 업무를 가져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격증을 미리 갖추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 2018 하반기 사무·총무·법무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발표면접 질의응답시간은 직무인성면접에 비해 약간 압박하는 분위기" B씨는 면접에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면 자세히 말해주세요’, ‘입사 후 일하고 싶은 부서가 있다며 어디인가요’, ‘남들이 평가하는 본인의 성격은 어떤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마다 담당하는 질문 영역이 있는 것 같았고, 제가 들어간 방은 대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였다”며 “발표면접 질의응답시간은 직무인성면접에 비해 약간 압박하는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B씨는 “저는 경험에 대해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대답을 조금 더 가다듬고 정리해서 면접에 임하면 좋았을 것 같다”며 “대부분의 면접이 그렇듯 끝나고 나면 늘 후회가 있기 때문에 다음에는 후회없는 면접을 위해 준비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발표 주제는 공단의 최근 이슈에 대한 것이었는데, 미리 공부를 해야 대답할 수 있는 정도였다”며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공단 관련 뉴스와 기사를 많이 읽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공기업
    2022-08-05
  • [코레일네트웍스 취업분석] 국토교통부 산하 물류서비스 공공기관, 구직자 스펙은 변별력 적어 ‘가산점’이 승부처
    MZ세대 서비스디자인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진=코레일네트웍스]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KTX특송 국제물류서비스 운영 자동관제 주차시스템 도입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코레일네트웍스는 한국철도공사의 계열사로, 철도 멤버십 및 마일리지 사업, 교통카드 사업, 역무 사업, 역세권 개발 사업, 주차 사업, KTX특송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2004년 9월에 코레일서비스넷이 설립했다. 2005년 3월 코레일 철도고객센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2006년 10월 IP&C와 흡수합병했다. 2007년 1월 코레일네트웍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2009년 1월 코레일개발을 흡수합병했다. 2015년 9월 KTX특송 국제물류서비스를 개시했고 2016년 5월에는 자동관제 주차시스템을 도입했다. 2020년 1월 질서지킴이를 운영, 2월에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자를 대상으로 KTX공항버스 특별수송을 시행했다. ①연봉 분석=2020년 기준 평균연봉 3727만 원, 동종 업계 평균 대비 7.22%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코레일네트웍스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0년 기준 3727만 원이다. 서비스업 10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으나 동종 업종 평균 대비 7.22% 높은 수준이다. 코레일네트웍스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대안이엔씨(3827만 원), 소마(3827만 원), 에이치에프건설(3827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코레일네트웍스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3366만 원이다. 공기업·공공기관 100위 미만으로, 2020년도 대비 6% 감소했다.  한편 공기업·공공기관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한국기업평가(1억 1032만 원) 2위 한국원자력연구원(9629만 원) 3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9586만 원) 4위 정부법무공단(9567만 원) 5위 국방과학연구소(9187만 원), 96위 한국보건사회연구원(6885만 원) 97위 한국교육개발원(6875만 원) 98위 농업정책보험금융원(6857만 원) 99위 팍스넷(6834만 원) 100위 산업연구원(6825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40, 합격자 77% 평균 2.3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코레일네트웍스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40이다. 학점 3.53, 토익 686점, 토익스피킹 Lv5, OPIC IL, 자격증 2.3개, 해외경험 1.4회, 인턴 1.5회, 수상내역 1.3회, 교내/사회/봉사 2.2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77%는 평균 2.3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12.3%), 워드프로세서 1급(9%), MOS(9%), 워드프로세서 2급(8.2%), 정보처리기사(8.2%), 기타(53.3%)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철도경영학과와 행정학과 각각 3%로 가장 많고, 이어 경영학과와 마케팅경영전공학과가 각각 2%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6 하반기 시설·보안·경비·안전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컴퓨터 자격증 취득이 가장 큰 도움 돼"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인적성-면접’ 순이다. A씨는 “제가 지원했던 부서의 직무 자체가 고객을 응대하는 것이 주요 업무였다”며 “ 때문에 서비스적인 자세가 준비되어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컴퓨터 자격증 취득’을 꼽았다. “코레일네트웍스의 역무원은 사무 분야로 분류되기 때문에 컴퓨터 자격증이 있으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었다”며 “컴퓨터활용능력 2급이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아직 현장에 정식으로 투입되지 않았고, 일주일가량 입사교육만 받은 상태이다”라며 “아직 실무를 경험해보지 못해 업무를 제대로 파악하지는 못했으나 고객응대할 때 서비스정신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코레일네트웍스에 입사하고 싶다면 서비스 분야로 일한 경험이나, 안전관리와 직결되는 자격증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기본적인 스펙은 다들 비슷하기 때문에 그 외의 가산점이 변수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꼭 미리 확인해둬야 한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9 하반기 시설·보안·경비·안전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 지하철이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질문 받아   B씨는 면접에서 ‘지원동기 및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초능력이 있다면 어떤 능력을 갖고 싶나요’, ‘지하철이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과 아이컨택을 하고 싶었으나 컴퓨터로 지원자들을 평가하는 것인지 계속 컴퓨터화면만 주시하셨다. 그래서 리액션을 확인하기가 어려웠다”며 “면접관 4분 중 2분 정도만 집중적으로 질문을 주셨고 나머지 2분은 외부 면접관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B씨는 “첫 답변을 할 때 아직 입이 풀리지 않아 많이 더듬으면서 답변했던 것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이직과 관련한 질문에서도 두루뭉술한 답변으로 정확한 의사를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웠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건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되, 또 너무 여유로운 모습은 독이 될 수 있으니 적당한 텐션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본인의 약점이나 압박 질문이 들어올 것 같은 부분은 철저하게 답변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공기업
    2022-06-29
  • [서울디자인재단 취업분석] 서울의 디자인 국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재단법인, 핵심 키워드와 전체 흐름을 담아라
    DDP에 온 어린이날 특별 선물, 8M 대형 베어벌룬, [사진=서울디자인재단]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서울시가 출연한 디자인 산업 발전 기관 서울 시민 위한 '체감형 서비스 디자인 사업' 추가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특별시가 디자인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출연한 기관이다. 2008년 12월 16일에 출범하고, 이듬해 3월 2일에 심재진을 대표이사로 선임하여 업무를 개시한 재단법인이다.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하였으나 과거 동대문이화여대부속병원을 리모델링한 서울디자인지원센터로 2011년 9월 이전하였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관련된 사업을 주로 담당하게 되며, 서울시의 디자인 산업 및 문화 확산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시설을 기반으로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후 디자인 산업지원 외에도 서울 시민을 위한 '체감형' 서비스디자인 사업이 추가되었다. ①연봉 분석=서울디자인재단 직원 평균연봉 4936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29.36%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서울디자인재단 직원의 평균연봉은 4836만 원이다. 미디어/디자인업 1000위 미만이지만 동종 업종 평균 대비 27.36% 높은 수준이다. 서울디자인재단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CMG제약(4934만 원), 데이터솔루션(4933만 원), 플럼라인생명과학(4933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서울디자인재단 직원의 평균연봉은 4309만 원이다. 공기업·공공기관 1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최근 평균연봉이 2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한편 공기업·공공기관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한국기업평가(1억 1032만 원) 2위 한국원자력연구소(9629만 원) 3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9586만 원) 4위 정부법무공단(9567만 원) 5위 국방과학연구소(9187만 원), 96위 한국보건사회연구원(6885만 원) 97위 한국교육개발원(6875만 원) 98위 농업정책보험금융원(6857만 원) 99위 팍스넷(6834만 원) 100위 산업연구원(6825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309, 합격자 과반 평균 2.3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서울디자인재단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309이다. 학점 3.66, 토익 758점, 토익스피킹 Lv6, OPIC IM2, 자격증 2.3개, 해외경험 1.5회, 인턴 1.5회, 수상내역 2.5회, 교내/사회/봉사 1.5회 등이다. 특히 하벾자의 57.6%는 평균 2.3개에서 최대 4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MOS(7%), 조경기사(4.7%), 직업상담사 2급(4.7%),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4.7%), 전산세무 2급(4.7%), 기타(74.4%)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가 6.1%로 가장 많고, 이어 건축설계전공과 공법학전공이 각각 3%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20 상반기 디자인기타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입사하면 바로 현장 업무에 투입돼"   채용프로세스는 ‘서류(포트폴리오 포함)-면접-최종입사’ 순이다. A씨는 “경력에 유무에 따라 서류 통과가 달려 있는 것 같다”며 “입사하게 되면 바로 현장 업무에 투입되기 때문에 전혀 경험이 없는 신입보다는 경력이 있는 사람을 뽑아서 수월하게 운영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인턴이나 알바를 통해 회사가 어떤 식으로 운영되고 어떤 업무를 하는지 실제로 경험을 쌓는 것이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포트폴리오는 너무 예쁘게 꾸미려고 하기보다는 ‘저는 이런 업무를 할 수 있어요’ 정도로만 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업무에 대한 책임감은 물론이고 성과도 잘 내야 인정받고 살아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업무를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어떤 식으로 소통해야 잘 어울리며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 좋다”고 전했다.  그는 “취업 준비하기 전에 ‘내가 이 회사에서 행복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을까’하는 고민을 해보고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 도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직 스스로가 부족하다면 시간 내서 보충하면서 최대한 열심히 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며 “막연히 입사한 뒤 행복하지 않는 친구들을 너무 많이 봐서 꼭 이 말을 하고 싶었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20 상반기 디자인기타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면접 대본을 짜두면 꽤 도움이 돼" B씨는 면접에서 ‘자기소개를 해주세요’, ‘학교 생활을 떠올렸을 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말해보세요’, ‘입사하게 되면 어떤 디자인을 선보일 것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들이 긍정적인 리액션을 보여주었고, 면접 분위기도 전체적으로 평온했다. 다만 마스크를 끼고 있어 질문이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매우 집중을 해야 한다”며 “옆에 앉은 서기분의 타이핑 소리 때문에 굉장히 신경이 쓰일 때가 있는데 어떤 환경이든 잘 집중할 수 있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B씨는 “즐기고 오자는 마음을 먹고 들어가서 편하게 하고 싶은 말도 다 하고 마음껏 어필하고 나와서 아쉬운 것은 없다”며 “너무 긴장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대답하면 승산이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대본을 따로 짜두면 꽤 도움이 된다. 통으로 외우기 위함이 아니라 핵심 키워드와 전체적인 흐름을 기억한다는 느낌으로 대본을 작성해두면 훨씬 편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습 없이 현장에 가면 새로운 환경과 부담감 때문에 평소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 충분한 연습은 필수다”라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공기업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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