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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60) 전기차 확산 혜택을 받는 ‘고무·플라스틱제품조립원’, 산업 기반 안정적이고 고용 변화도 없어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2 한국직업전망] 고무·플라스틱 부품을 ‘제품’으로 완성하는 고무·플라스틱제품조립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전기자동차 확산과 신소재 개발 등으로 고무·플라스틱 제품의 활용 범위는 넓어지고 있지만, 자동화와 환경 규제 강화로 생산 현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고무·플라스틱제품조립원의 역할과 일자리 전망을 짚어볼 필요가 있다. 고무·플라스틱제품조립원은 작업도면을 보고 조립할 부품과 작업 순서를 확인한다. 단품 생산공정에서 압출·성형·가공된 각종 고무부품과 조립할 각종 부품을 작업대 위에 올려 놓고, 부품의 제조 상태를 점검하여 파손되거나 규격 미달인 부품을 제거한다. 조립하기 쉽도록 고무 부품을 콘베이어벨트 또는 작업대 위에 늘어놓고 손가락으로 부품을 눌러 주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홈이나 틀에 맞춘다. 접착제나 나사를 사용하여 고무부품·금속·나무 등에 부착하고, 조립품의 군더더기를 제거 후 완성된 제품을 검사실로 보내면 끝난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34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고무·플라스틱제품조립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3000만 원, 중위(50%)연봉 3400만 원, 상위(25%)연봉 4300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른 고무·플라스틱제품조립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400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900만 원이다. 고용24 기준 고무·플라스틱제품조립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학력·나이 제한 없이 도전 가능한 고무·플라스틱제품조립원 고무·플라스틱제품조립원은 취업 시 나이나 학력에 제한을 받지 않는 편이다. 간단한 조립은 몇 시간에서 며칠 간의 현장 교육으로 수행할 수 있다. 다만 자동조립라인이나 정밀조립은 공업계 고등학교에서 기계, 전기, 전자, 통신 관련 학과 등을 전공하면 업무에 도움이 되며, 정밀전자기구, 배전반 등을 조립할 때는 공업계고등학교 졸업자 정도의 전기기능이 필요하기도 하다. 공공 직업전문학교에서는 기계조립 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민간직업전문학교에서도 일정 개월 과정으로 관련 수업이 개설되어 있어 관련 지식과 기술을 교육받을 수 있다. 또한 고무와 플라스틱으로 구성된 부품을 조립하는 과정에서 부주의한 실수는 불량품을 생산하게 되어 주의력과 꼼꼼함이 요구되며, 대량 생산을 위해 장시간 반복 작업을 할 때가 많아 인내심이 요구된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시장 확대 요인과 구조적 제약이 동시에 작용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고무·플라스틱제품조립원이 주로 종사하는 고무 및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의 취업자 수는 2023년부터 2028년까지 1천 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무와 플라스틱은 생활용품, 건축, 가전, 항공, 자동차, 전기·전자, 해양·조선, 타이어, 철도 등 모든 산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수요에 큰 변화를 보이지 않다. 특히 고무와 플라스틱 제품 가격에 영향을 주는 저유가 기조는 국내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켜 투자와 일자리 증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며,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타이어 소모가 많은 전기자동차의 확산도 고무 제품 수요를 증가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플라스틱 제품의 경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라는 신소재를 사용한 신제품 개발 등도 관련 일자리 증가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반면 최근 고무 및 플라스틱의 폐기물에 의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각되었고, 각국은 비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에 대한 폐기물 부담금을 인상하는 등 환경보호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기업들도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과정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 하도록 경영을 개선하고 소비자들도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최소화하려는 인식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인건비 및 물류비용 증가로 기업의 생산설비 해외 이전 및 공정자동화 확대, 중국 석유화학제품 자급률 증가, 중국 경제성장 둔화 등은 일자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종합적으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관련 일자리는 약 2만 2천 명으로 동일한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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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8) 전기를 소비자에게 잇는 ‘외선전기공’, 향후 10여년간 일자리는 현상유지 전망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미드저니 / Made by A.I] 송전·배전 현장의 핵심 인력, 외선전기공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재생에너지 확대, 스마트그리드 구축, 노후 전력망 교체 등 전력 인프라 고도화가 본격화되면서 현장에서 이를 실제로 구현하는 외선전기공의 역할이 산업 전반의 필수 인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외선전기공은 발전소와 변전소 사이 또는 변전소와 전기사용장소 사이에 전기 공급선을 설치하기 위해 철탑이나 전주를 조립하여 고압선이나 저압선 등을 가설하고, 애자, 차단기, 변압기 등 관련 기기나 부품도 설치한다. 또한 이 사이로 양질의 전기를 지속적,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각종 송·배전 설비를 보수하며, 이 설비에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 발생 원인을 찾고 이를 해체하여 보수하거나 다른 것으로 교환한다. 이러한 외선전기공은 일하는 곳에 따라 수행직무와 업무 환경에 차이가 있다. 송전 및 배전 분야의 경우, 배전전기공, 배전설비보수원, 송전전기공, 송변전설비보수원 등이 있는데, 배선전기공은 지지물 설치, 지중관로 부설, 전선 가선 또는 포설, 변압기, 개폐기 등의 배전기기 설치와 유지관리에 따른 시공 업무를 수행한다. 배전설비보수원은 배전 설비의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파손된 설비를 교체·보수하는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송전전기공은 발전소에서 변전소 또는 변전소 간의 전력 수송을 위해 철탑 또는 지하 전력구를 설치하며 애자 등을 장치하고 전력선을 부설한다. 송변전설비보수원은 발전소와 변전소, 변전소와 변전소로의 안정적인 전기공급을 위하여 각종 송·변전설비의 설치 및 보수에 대한 제반업무를 수행한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48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외선전기공의 연봉은 하위(25%)연봉 3500만 원, 중위(50%)연봉 4100만 원, 상위(25%)연봉 4800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른 외선전기공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600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700만 원이다. 고용24 기준 외선전기공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기회로나 배선도면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실무 경험이 있어야 유리 전기공으로 일하는 데 학력 제한은 없지만, 전기회로나 배선도면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수준을 요구한다. 실제 전기공은 대다수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자이거나 공공 및 민간 직업훈련기관의 전기 관련 학과를 졸업한 경우가 많으며, 요즘은 전문대학 이상의 졸업자도 증가하고 있다. 관련 자격으로는 전기공사산업기사/기사, 전기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 소방설비산업기사/기사 등이 있으며 전기에 관한 이론적 지식과 함께 현장 실무 경험이 필요하다. 또한 전력 및 전기시설이 점점 대용량화·고속화하고 있기 때문에 늘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야 하며, 전기기계장치의 설계도, 배선도 및 기타 명세서를 이해하고 관련 장치의 부품 상호 간 배열, 관계 등을 판단할 수 있는 전기이론과 건축 및 설계, 공학과 기술, 안전과 보안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전기시설 설치 특성상 규정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고 안전을 지키려면 성격은 차분하고 성실한 사람이 좋으며, 손기술이 있고 설치 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작동 점검, 고장 발견 및 수리 능력을 갖추어야 유리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업 중 여러 색상의 전선을 구별해야 하므로 색맹은 업무 수행이 어렵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2020년 공사건수가 크게 증가...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따른 일시적 현상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전기공사업의 사업체와 종사자 수는 2017년을 저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체 수는 2016년 1만 1696개, 2017년 1만 1536개, 2018년 1만 2580개, 2019년 1만 2774개로 다소 증가하고 있으며, 종사자 수는 2016년 14만 6007명, 2017년 13만 8355명, 2018년 14만 2329명, 2019년 14만 7372명으로 2017년부터는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와 종사자 규모가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지만, 외선전기공의 직접적인 고용 증가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공사규모나 전반적인 경제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에 한국전기공사협회의 전기공사 실적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공사건수는 2015년에서 2017년까지 증가하다가 다시 감소한 후 2020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공사금액은 2016년을 저점으로 꾸준히 증가하였는데, 이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른 디지털 문화의 확산과 재택근무, 사무자동화, 전기설비 증가 등에 기인한 것이기에 특수한 상황의 공사건수 증가 부분도 함께 고려해야 된다. 또한 전기기능사 국가자격 응시규모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전기공에 대한 고용시장의 인력 수요 증가를 간접적으로 반영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반면, 전기공사산업기사 자격증의 경우 전기기능사에 비해 자격규모가 적은 편인데, 응시자와 합격자 수는 2016년을 고점으로 비교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가 전 산업의 기본 에너지임을 감안할 때 전기시설물의 시공과 점검 및 유지·보수에 대한 수요와 관련 기술자의 인력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기공사업법에서도 전기공사의 규모별 전기기술자의 시공관리 구분을 규정함으로써 전기기술자 이외의 자가 전기공사 업무를 수행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자격증을 취득하면 진출범위가 넓고 취업이 유리하다. 때문에 기업들이 생산 자동화 시스템을 위한 전기공사에 투자를 확대하고, 스마트그리드 도입 및 친환경 에너지 설비 확대 등으로 전기공사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어서 이를 수행하는 인력의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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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7) 디지털전환의 핵심인력 ‘전자계측제어기술자’, 2030년까지 전자공학기술자 일자리 3만 5000개 증가 전망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2 한국직업전망] 계측·제어 설비의 설계·감독·정비를 총괄하는 전자계측제어기술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디지털 전환과 생산 자동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전자산업 전반의 설비 안정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전자계측제어기술자가 핵심 기술 인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전자계측제어기술자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전자산업의 구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자산업의 최종 제품은 크게 전자소재 제품과 전자부품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소재 산업은 전자산업 전반에 공급되는 원천소재와 이를 기반으로 제조된 소재기반 부품시장으로 분류된다. 전자소재 시장은 능동·수동 부품 및 패키지 시장, 디스플레이 시장, 전지시장 등이며, 전자부품 시장은 휴대폰 관련 부품, 디지털TV 관련 부품, 디스플레이 패널 관련 부품 및 공통 부품 소재로 나눌 수 있다. 전자부품 소재는 전자재료 원천소재를 비롯해 소재를 이용한 정비부품 조립 및 생산에 적용하기 위한 공정기술까지 포함한다. 전자공학기술자는 전자이론과 재료 속성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주로 접하는 가전제품, 컴퓨터, 반도체, 의료기기, 휴대폰 단말기 등 전자시스템에 활용되는 각종 전자회로와 전자부품을 설계 및 개발하거나 전자기기 생산 과정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러한 전자공학기술자 중 전자계측제어기술자는 전자장비의 하드웨어 및 계측제어 설비의 현황을 파악하며, 제어설비의 기술적 타당성을 분석·검토해 제어장치의 신설과 증설, 개·보수를 계획한다. 계획된 공사의 설계와 시공을 감독하고 계측제어설비에 대한 정비계획을 수립·시행하기도 한다. 이를 위해 전자장비의 하드웨어 및 계측제어 설비의 사양을 검토·조정하고 신기술 도입 및 개발 방안을 연구한다. 설비가 고장났을 때는 고장 원인을 조사해 정비와 수리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계측기 개발을 위해 국내외의 기술정보 자료를 수집하기도 한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70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전자계측제어기술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6000만 원, 중위(50%)연봉 7000만 원, 상위(25%)연봉 8000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르면 전자계측제어기술자의 하위·중위·상위 연봉은 각각 1,000만 원씩 차이가 난다. 고용24 기준 전자계측제어기술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자계측제어기술자, 전공·자격·분석력이 핵심 전자계측제어기술자가 되기 위해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전기공학, 통신공학 등을 전공하고 진출한다. 연구·개발 업무 종사자 중에는 대학원 이상의 학력을 갖춘 이들이 대부분이고, 대학교의 전자공학과에서 수학, 물리학 등 전자공학에 필요한 기초과목을 비롯해 전자회로, 제어공학, 계측공학, 반도체소자 등의 관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공부한다. 관련 자격으로는 산업계측제어기술사, 전자응용기술사, 전자계산기제어산업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전자기기기능장/기능사, 전자기사/산업기사 등이 있다. 개인 적성 및 흥미로는 전자소재 부품의 개발·생산 및 조립단계부터 최종 전자시스템의 연구·개발 및 생산·검사까지를 담당하므로 분석적 사고와 탐구적인 성격이 필요하다. 기술설계, 기술분석, 품질관리분석 등의 능력이 요구되며 컴퓨터와 전자공학, 공학과 기술 등의 지식을 갖춘 사람에게 적합하다. 컴퓨터 활용능력과 수학, 물리학 등 이과 과목에 대한 이해와 실용적 사고 등이 요구된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디지털화와 생활 변화 속 전자산업 인력, 10년간 3만 명 넘게 늘어날 전망 통계청의 전자업 및 유관산업관련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전기·전자공학연구개발업의 사업체는 2016년 1304개에서 2019년 1669개로 증가하고 있으며, 종사자 수도 2016년 8만 7223명에서 2019년 11만 758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전자부품제조업의 종사자 수는 2015년 18만 6832명을 최고점으로하여 2019년까지 16만 1789명으로 계속해서 감소해 전자부품제조업의 생산자동화에 따른 근로자 감소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컴퓨터 및 주변장치제조업은 사업체와 종사자 규모가 증감을 반복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사업체 수가 증가 추세인 것과 달리 종사자 수는 매해 감소해 1만 2454명에서 2019년 1만 1957명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산업 종사자의 고용을 간접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 전자산업의 주요 품목인 정보통신기기, 가전,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의 생산전망은 전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분야는 2019년 전년에 비해 –11.0% 마이너스 성장이었던 것에서 2020년 –3.5%, 2021년에는 2.4%로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이 예상되었다. 이처럼 전자산업 대부분의 품목이 2019년을 기점으로 상승세로 전환되었고,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따른 간접적인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이 이어지면서 전자산업의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자공학 기술을 활용한 생산품목인 반도체, LCE/OLED 패널, 디지털 가전제품, 휴대폰 단말기 등은 우리나라를 이끄는 주요 수출 품목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중국 등 신흥국의 도전으로 위협을 받고 있긴 하지만 차별화된 고품질 신제품의 출시로 제품경쟁력을 갖추면서 수출과 내수면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는 글로벌 차원의 디지털 혁신이 확산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가전제품은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과 IoT 신제품의 시장 확대로 생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의 적용 확대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무인기기 개발의 확대 등의 상용화로 전자산업의 전반적 인력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전자계측제어기술자가 속한 전자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은 2020년 약 15만 8000명에서 2030년 약 19만 3000명으로 향후 3만 5000명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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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6) 자동화 시대의 필수 직업 ‘자동조립라인·산업용로봇조작원’, 자동화 확대로 산업용 로봇 조작원 일자리 증가 예상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2 한국직업전망] 산업용 로봇의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전문가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 그리고 제조업 전반의 인력난이 맞물리면서 생산 현장의 자동화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조립라인과 산업용 로봇을 설치·운영·관리하는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자동조립라인·산업용 로봇 조작원은 제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동조립라인·산업용로봇조작원은 산업용 로봇을 현장에 설치하고 조작 및 운영, 모니터링, 유지보수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산업용 로봇을 특정한 작업에 투입하기 위해 로봇의 이동궤적과 수행작업에 대한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그 파일을 관리하며, 작성된 프로그램을 실행해 위치를 표시한다. 또한 로봇의 동작과 각 관절 위치를 관찰하고 정확한 작업을 수행하는지 확인하며, 정확한 작업을 위해 제어지 조절값을 수정, 입력한다. 로봇이 작업하는 동안 작동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로봇이 고장났을 때 원인을 찾고 수리 및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한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49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자동조립라인·산업용로봇조작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3875만 원, 중위(50%)연봉 4900만 원, 상위(25%)연봉 6125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른 자동조립라인·산업용로봇조작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1025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1225만 원이다. 고용24 기준 자동조립라인·산업용로봇조작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공업계 교육 이수와 자동화 관련 자격 취득이 중요 자동조립라인·산업용로봇조작원이 되기 위해서는 공업계 고등학교나 각종 직업훈련기관의 기계과, 컴퓨터응용기계과, 정밀기계과, 전산응용기계과, 금형설계과 등에서 공작기계에 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교육기관을 통해 기계설계도 해독, 기계가공, 공업수학, 프로그래밍 등을 배우며 2년제 대학 이상 관련 학과에서는 이론과 실기를 포함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관련 자격으로는 생산자동화기능사/산업기사, 기계가공조립기능사/산업기사, 정밀측정기능사/산업기사, 전기기능사/산업기사 등이 있다. 이들은 기계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모니터링해야 하며, 로봇이 멈추거나 오작동 발생 시 원인을 찾아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진동과 소음에 노출되는 작업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잘 견뎌야 할 수 있는 사람이 적합하다. 생산자동화 확대에 따른 고용 증가 전망되어 기업들은 인건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동조립라인과 산업용 로봇 등 생산자동화 설비를 점차 확대 도입하고 있다. 최근에 많이 활용되는 분야는 협동 로봇으로 협동 로봇을 도입하는 제조업체가 빠르게 늘어나기 때문에 자동조립라인·산업용로봇조작원의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제조 공정상의 자동조립라인 증설, 조립로봇과 같은 자동화 기술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으로 유턴 기업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고, 유턴 기업의 증가 역시 해당 직업의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협동 로봇이 개발되면서 그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어 협동 로봇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사유로 자동조립라인·산업용로봇조작원의 일자리는 향후 10년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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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5) K-뷰티 글로벌 확산의 수혜자, ‘비누·화장품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 향후 10년간 관련 일자리 연평균 1.4% 증가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2 한국직업전망] 원료 분석부터 시제품·양산까지 이끄는 전문가, 비누·화장품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K-뷰티의 글로벌 확산과 함께 비건·클린뷰티, 맞춤형 화장품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안정적인 생산공정을 설계하는 비누·화장품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의 역할이 산업 전반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비누·화장품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은 대규모 시설과 장치를 갖추고 있는 공장에서 시스템 제어와 운용, 생산기획, 공정설계 등을 담당하며 화학제조품의 원료와 생산품의 물리적·화학적 품질을 세밀하게 시험하고 검사하는 일을 하기도 한다. 일의 성격과 직무 분야에 따라 연구개발원, 공정설계기술자, 공정제어기술사, 생산기술자 등으로 나뉘며 구체적인 업무는 다음과 같다. 비누, 화장품 등 생활재 산업과 관련된 제품을 분석하여 신제품을 개발하고 제품생산공정을 설계하거나 개선한다. 원료의 성분연구결과를 기초로 시제품 개발 절차에 따라 각종 원료를 혼합하여 시제품을 제조하고, 완성된 시제품의 색상과 향을 관능검사하고 사용 시 부작용이 없는지 파악 후 생산공정에 적용시킨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66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비누·화장품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5525만 원, 중위(50%)연봉 6600만 원, 상위(25%)연봉 8000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른 비누·화장품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1075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1400만 원이다. 고용24 기준 비누·화장품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관련 전공의 학사는 필수, 연구 분야로 진출하려면 석사 이상 학위 필요 비누·화장품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의 화학 관련 학과를 졸업해야 한다. 관련 학과로는 화학공학과, 화학과, 고분자공학과, 고분자재료공학과, 공업화학과 등이 있으며 수학, 화학, 물리, 생물 등을 기초과목으로 배운 후 화공 열역학, 유체역학, 열전달, 물질전달, 화학반응공학 등을 배운다. 여기에 연구 및 공정 설계 분야에서 일하려면 관련 학문의 석사나 박사 이상의 학위를 갖춰야 한다. 개인 적성으로는 화학공정을 연구하거나 이에 필요한 장비를 설계하고 개발해야 하므로 혁신적이며 분석적인 사고와 탐구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한 화장품의 원료와 생산품의 물리적·화학적 품질을 세밀하게 검사해야 하므로 품질관리분석, 기술분석 등의 능력이 요구되며 화학, 상품 제조 및 공정, 공학과 기술 등의 지식을 갖춘 사람에게 적합하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관련 산업의 사업체와 종사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세 보여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비누·화장품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이 속한 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은 2020년 약 3만 1000명에서 2030년 약 3만 6천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이 주로 종사하는 세제·화장품 및 광택제 제조업의 사업체 수를 살펴보면 2016년 2700개소에서 2019년 3714개소로 지난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해당 산업의 종사자 수도 2016년 3만 2278명에서 2019년 4만 1793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한류 열풍과 함께 국산 화장품에 대한 중국 및 동남아시아 소비자 증가, 인터넷,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소셜커머스시장의 성장, 여성에서 남성과 청소년 등으로 화장품 소비층 확대 등으로 화장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MZ세대의 가치소비와 맞물린 맞춤형 화장품, 비건·클린뷰티 라인은 K-뷰티의 새로운 축으로 이를 연구개발하는 화장품화학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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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4) 디지털전환을 주도하는 ‘전자제품·부품개발기술자’, 2030년까지 관련 일자리 3만 5000개 증가 전망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2 한국직업전망] 가전·반도체·의료기기까지 전자산업 전반을 설계하는 전문인력 전자제품·부품개발기술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함께 전자산업 주요 품목의 생산 전망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전자소재와 전자부품을 설계·개발하는 전자제품·부품개발기술자의 고용과 산업적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전자제품·부품개발기술자가 활동하는 전자산업의 최종 제품은 크게 전자소재 제품과 전자부품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소재 산업은 전자산업 전반에 공급되는 원천소재와 이를 기반으로 제조된 소재기반 부품시장으로 분류된다. 전자소재 시장은 능동·수동 부품 및 패키지 시장, 디스플레이 시장, 전지시장 등이며, 전자부품 시장은 휴대폰 관련 부품, 디지털TV 관련 부품, 디스플레이 패널 관련 부품 및 공통 부품 소재로 나눌 수 있다. 전자부품 소재는 전자재료 원천소재를 비롯해 소재를 이용한 정비부품 조립 및 생산에 적용하기 위한 공정기술까지 포함한다. 전자공학기술자는 전자이론과 재료 속성에 대한 지식을 활용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주로 접하는 가전제품, 컴퓨터, 반도체, 의료기기, 휴대폰 단말기 등 전자시스템에 활용되는 각종 전자회로와 전자부품을 설계 및 개발하거나 전자기기 생산 과정을 관리하고 감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전자공학기술자 중 전자제품·부품개발기술자는 상업용·공업용·의약용·군사용·과학용 전자부품 및 제품, 시스템을 설계하며, 전기회로, 전자부품을 설계하고 시험조절 장비와 기구조립을 계획하는 일도 한다. 또한 전자기구가 설치된 현장에서 기구의 작동과 보수 작업을 지도하기도 하며, 전자장치에서 조건상의 변화가 필요하거나 기능장애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장치의 가동상황을 평가하고 설계수정안을 제안하는 일도 한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70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전자제품·부품개발기술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5025만 원, 중위(50%)연봉 7000만 원, 상위(25%)연봉 8225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른 전자제품·부품개발기술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1975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1225만 원이다. 고용24 기준 전자제품·부품개발기술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수학·물리부터 반도체까지, 전자제품 개발을 이끄는 핵심 기술 인력 전자제품·부품개발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전자공학, 전기공학, 통신공학 등을 전공하고 진출할 수 있다. 연구 및 개발 업무 종사자 중에는 대학원 이상의 학력을 갖춘 이들이 대부분이며, 대학교의 전자공학과에서는 수학, 물리학 등 전자공학에 필요한 기초과목을 비롯해 전자회로, 제어공학, 계측공학, 반도체소자 등의 관련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공부한다. 관련 자격으로는 산업계측제어기술사, 전자응용기술사, 전자계산기제어산업기사,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사, 전자기기기능장/기능사, 전자기사/산업기사 등이 있다. 이들은 전자소재 부품의 개발 ·생산 및 조립단계부터 최종 전자시스템의 연구·개발 및 생산·검사까지 담당하므로 분석적 사고와 탐구적인 성격이 필요하다. 특히 기술설계, 기술분석, 품질관리분석 등의 능력이 요구되며, 컴퓨터와 전자공학, 공학과 기술 등의 지식을 갖춘 사람에게 적합하고, 활용능력과 수학, 물리학 등 이과 과목에 대한 이해, 실용적 사고 등이 요구된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디지털화와 생활 변화 속 전자산업 인력, 10년간 3만 명 넘게 늘어날 전망 통계청의 전자업 및 유관산업관련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를 살펴보면, 전기·전자공학연구개발업의 사업체는 2016년 1304개에서 2019년 1669개로 증가하고 있으며, 종사자 수도 2016년 8만 7223명에서 2019년 11만 758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자부품제조업의 사업체 수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감소해 6444개 사업체였으나 이후 다시 증가해 2018년 6877개, 2019년 6940개로 증가하였다. 한편, 전자부품제조업의 종사자 수는 2015년 18만 6832명을 최고점으로 하여 2019년까지 16만 1789명으로 계속해서 감소해 전자부품제조업의 생산자동화에 따른 근로자 감소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기·전자 및 정밀기기수리업의 경우는 사업체 수에 비해 종사자 규모가 크게 늘어 2016년 1만 104명에서 2017년 1만 1559명, 2018년 1만 1741명, 2019년 1만 3541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산업 종사자의 고용을 간접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로 전자산업의 주요 품목인 정보통신기기, 가전,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의 생산전망은 전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자산업 대부분의 품목이 2019년을 기점으로 상승세로 전환되었고,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된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따른 간접적인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이러한 현상이 이어지면서 전자산업의 성장을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자공학 기술을 활용한 생산품목인 반도체, LCE/OLED 패널, 디지털 가전제품, 휴대폰 단말기 등은 우리나라를 이끄는 주요 수출 품목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다. 중국 등 신흥국의 도전으로 위협을 받고 있긴 하지만 차별화된 고품질 신제품의 출시로 제품경쟁력을 갖추면서 수출과 내수면에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반도체는 글로벌 차원의 디지털 혁신이 확산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가전제품은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과 IoT 신제품의 시장 확대로 생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의 적용 확대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무인기기 개발의 확대 등의 상용화로 전자산업의 전반적 인력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전자제품·부품개발기술자가 속한 전자공학기술자 및 연구원은 2020년 약 15만 8000명에서 2030년 약 19만 3000명으로 향후 3만 5000 명 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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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9) 안정적인 전력 생산의 핵심 ‘발전설비기술자’, 향후 10년 간 일자리는 4000 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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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9) 안정적인 전력 생산의 핵심 ‘발전설비기술자’, 향후 10년 간 일자리는 4000 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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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3) 직업적 가치가 재조명되는 ‘재단사’, 일자리 감소세 속 리쇼어링이 변수로 떠올라
-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미드저니 / Made by A.I] 패턴 모형을 확인해 재단 계획을 세우는 재단사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저원가 해외 생산에 의존하던 의류·가죽 산업이 리쇼어링과 공급망 재편 흐름을 맞으면서, 현장 숙련 기술을 갖춘 재단사의 직업적 가치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재단사는 의복류·모자류 등을 패턴모형에 맞춰 재단용 가위나 칼 또는 전기재단기로 재단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생산의뢰서 또는 작업지시서, 디자인 명세서와 도면, 견본을 확인하여 패턴 부품의 수량, 형태, 규격과 요구되는 재료의 형태와 양을 결정한다. 패턴사로부터 받은 패턴 모형을 원단의 소모량이 최소화되도록 배치해 작업대 위에 원단을 포개놓고 패턴 모양대로 재단용 초크로 표시한다. 그 다음 가위나 칼로 재단하고 대량 생산인 경우 전기 재단기 또는 레이저 재단기를 사용하여 절단하기도 한다. 재단이 완료된 각 원단 부분품은 다음 공정을 위해 재봉라인으로 이송하기 전, 재단완성품의 결함을 조사하고 설정된 표준과 비교하여 정확하게 재단을 완료한다. 이후 재봉라인으로 이송하면 재단사의 업무는 마무리된다. 일반적으로 의복재단사 외에도 가죽재단사, 모피재단사, 신발제조와 관련한 갑피재단사, 신발재단사, 재단검사원, 그리고 침구재단사 등이 있다. 가죽재단사는 가죽을 재단대에 펼쳐 패턴을 표시한 뒤 칼·가위·재단기·프레스를 사용해 절단하고, 재단된 가죽을 형태·색상별로 정리한다. 모피재단사는 모피 원피의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패턴 규격에 맞게 잘라 이어 붙일 수 있도록 조각재단하며 안감도 함께 재단한다. 갑피재단사는 구두 갑피용 가죽을 선별·검사한 후 유압프레스나 칼, 밴드나이프로 패턴에 맞게 재단하고 부품을 종류·사이즈별로 구분하며, 신발재단사는 제품규격서와 재단 배치도에 따라 가죽·원단·안감 등을 발형과 패턴에 맞게 재단한다. 침구재단사는 직물을 작업대에 펼쳐 치수를 표시한 뒤 가위나 전동 재단기로 침구류를 규격에 맞게 재단한다. 재단검사원은 재단된 신발 가죽 조각의 흠·규격·색상·방향 등을 검사해 불량을 표시하고, 규격별로 정리·기록한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38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재단사의 연봉은 하위(25%)연봉 3200만 원, 중위(50%)연봉 3800만 원, 상위(25%)연봉 4200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른 재단사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600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400만 원이다. 고용24 기준 재단사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패턴 모형과 디자인명세서를 정확히 읽는 능력 재단사가 되기 위해서는 특성화고등학교나 직업훈련기관에서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관련 학과로는 의상학과, 패션학과 등이 있다. 자격증이 꼭 필요하지는 않지만 섬유 관련 자격증이나 양복, 양장기능사 등의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 시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대부분 채용 후 사내직무교육을 받거나 숙련자를 보조하면서 기능을 습득한다. 재단사는 디자인명세서와 패턴 모형에 따라 옷을 정확하게 재단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예술적 감각과 꼼꼼한 성격이 필요하다. 또한 다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협력해야 하므로 원만한 대인관계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하며 손재주가 있고 기계를 잘 다루면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통계청/도표=이준서 기자] 최근 새시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일자리에 긍정적 영향끼쳐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재단사는 2020년 약 1만 9천 명에서 2030년 약 1만 6천 명으로 향후 10년간 3천 명 정도 다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재단사가 주로 종사하는 섬유제품 제조업의 현황을 살펴보면 섬유제품 제조업, 봉제의복 및 모피제품 제조업, 가죽, 가방 및 신발 제조업의 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감소하고 있어 관련 산업이 정체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의복, 의복 액세서리 및 모피제품 제조업의 사업체 수는 2015년 2만 5161개에서 2019년 2만3030개로 최근 5년간 2131개 감소하였고, 종사자 수는 2015년 14만 4991명에서 2019년 12만 4504명으로 최근 5년간 2만 487명 감소하였다. 또한 가죽, 가방 및 신발 제조업 사업체 수도 2015년 6229개에서 2019년 5882개로 최근 5년간 347개 감소하였고, 종사자 수는 2015년 3만 8704명에서 2019년 3만 2837명으로 최근 5년간 5867명 감소하였다. 의류업계는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는데 과거 20여 년간 국내 패션시장은 성장기에 있었으나 이제 저성장 시대로 진입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졌으며 의류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해외 브랜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해외 브랜드의 국내 진출이 크게 증가했으며, 의류업체 간 경쟁이 과도하고, 저원가 생산국이 국내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긍정적 요인은 코로나19를 경험하며 저원가 생산국의 공장 락다운 등의 경험으로 제조기업들 사이에서 국내로의 리쇼어링이 주목받고 있으며,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차선책으로 국내 생산공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면 일자리가 증가할 가능성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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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3) 직업적 가치가 재조명되는 ‘재단사’, 일자리 감소세 속 리쇼어링이 변수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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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2) 전기안전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전기안전기술자’, 산업의 전기의존도 높아져 고용 증가 전망
-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2 한국직업전망] 송전·변전·배전 현장에서 안전을 지키는 전기안전기술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전력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산업 전반의 전기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전기설비의 안전관리는 어느 직종보다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기사고 관련 법·제도가 강화되고 디지털 기반 시설이 확대되면서,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전기안전기술자의 역할은 더욱 핵심 직무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기안전기술자는 송전, 변전, 배전 현장과 전기공사 현장 등에서 전기안전에 관한 책임자로 활동하며,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안전검사를 실시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고를 조사하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며, 방지를 위해 교육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러한 교육을 위해 안전관리교육 자료를 수립해 안전교육지침을 작성하고 안전검사 수행 직원 및 도급업자에게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설비운영현장 및 공사현장에서 안전작업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작업상 전기 관련 불안전 요소가 있는 경우 시정하도록 조치한다. 안전관리 활동을 한 후 활동 실적을 정리하며 각 사업소별로 실적을 종합,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하며, 안전회의 및 안전위원회 개최를 준비하고 의결사항의 실행을 독려하거나 산업안전보건 활동 강조기간, 도급자 간담회 등의 안전행사를 주관하기도 한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54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전기안전기술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4700만 원, 중위(50%)연봉 5400만 원, 상위(25%)연봉 7625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른 전기안전기술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700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2225만 원이다. 고용24 기준 전기안전기술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기·전자 융합지식과 실습능력을 갖춘 인재가 유리 전기안전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전자공학, 제어공학, 메카트로닉스공학 등을 전공하고 진출할 수 있다. 전기공학과 전자, 정보통신이 접목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므로, 융·복합 추세를 보이고 있기에 전기에 대한 이론뿐 아니라 각종 장비 및 부품에 대한 설계, 시공 관련 실험·실습을 병행하며 석·박사학위를 소지하면 취업에 다소 유리하다. 관련 자격으로는 전기기능장/기사/산업기사/기능사, 전기공사기사/산업기사, 정밀측정산업기사/기능사, 전기안전기술사, 전기응용기술사, 메카트로닉스기능장/기사/산업기사 등이 있다. 전기안전기술자는 작동점검 및 고장의 발견과 수리, 조작 및 통제, 기술분석 등의 업무수행능력이 중요하며, 지식에 있어서는 건축 및 설계, 공학과 기술, 물리, 안전과 보안, 법 등의 지식이 중요하다. 또한 전기를 다루는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력이 요구되고 꼼꼼함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 적합하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전력사용 증가와 안전강화 추세 속에서 수요가 확대되는 전기안전기술자 향후 10년간 전기안전기술자의 일자리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기공사업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는 2017년을 저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사업체 수는 2016년 1만 1696개에서 2017년 1만 1536개, 2019년 1만 2774개로 다소 증가하고, 종사자 수는 2016년 14만 6007명에서 2017년 13만 8355명, 2019년 14만 7372명으로 2017년부터는 다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국전기공사협회의 전기공사 실적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2015년에서 2017년까지 증가하다가 다시 감소했는데 이후 2020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에 따른 디지털 문화 확산과 재택근무, 사무자동화, 전기설비 증가 등에 기인한 것이며, 특수한 상황의 공사 건수 증가 부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다만 전력사용량이 증가하고 전기공사 건수가 증가하면서 전기안전기술자가 수행하는 전기안전 교육 및 예방, 관리 업무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전기 관련 현장의 안전문제는 계속해서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고, 안전사고에 대한 법도 강화되는 추세여서 이에 대한 경력을 갖춘 전기안전기술자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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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2) 전기안전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전기안전기술자’, 산업의 전기의존도 높아져 고용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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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1) 금형 제작 전 과정 총괄 ‘금형원’...고용 규모는 2020년 4만 3000명 → 2030년 4만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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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1) 금형 제작 전 과정 총괄 ‘금형원’...고용 규모는 2020년 4만 3000명 → 2030년 4만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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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0) 자동화와 해외이전으로 도전받는 ‘직조기조작원’, 직물 제조업 하락세로 고용시장도 축소 추세
-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2 한국직업전망] 직물이나 편물을 생산하는 직조기조작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자동화와 해외 이전으로 국내 섬유 제조업이 축소되면서 직조기조작원은 고용 감소와 생산라인 감축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섬유산업 디지털 전환 정책이 추진되며 기존 숙련 인력이 새로운 생산 체계로 적응·전환할 수 있는 기회 역시 열리고 있다. 제직기조작원은 경사와 위사로 사용될 원사를 준비하고 경사를 정경 빔에 감아 설치한다. 직조기를 조작해 경사와 위사를 서로 교차하여 직물을 짜고, 직조 상태, 기계 속도 등을 확인하며, 실의 강도를 높이고 제직 중 마찰 끊어짐을 방지하기 위해 실에 풀을 입히는 호부기를 조작한다. 준비된 경사를 통경대에서 종광과 바디에 한 가닥씩 끼우고 두 사람이 마주 앉아 통경바늘을 사용하여 꿴다. 편직기조작원은 자동 또는 수동 편직기를 조작하여 메리야스, 스웨터, 양말, 레이스 등의 편직물을 짠다. 편직기조작원은 편직용 실을 공급하고 짜고자 하는 직물의 무늬, 코수, 두께 등의 제반 요건을 확인해 기계를 작동시키며 편직 속도를 조절한다. 편직기 주위를 돌며 편직물에 구멍, 끊어진 실, 퇴색 등의 결함이 있는지 검사하고, 기계의 간단한 결함을 고치는 작업도 수행한다. 직조기조작원의 제조 분야는 메리야스, 스타킹, 양말, 카펫, 리본, 타이어, 레이스 등 다양하다. 세폭직물직조기조작원은 리본이나 테이프 등 폭이 좁은 직물을 일정한 폭과 길이로 짜는 직조기를 조작한다. 기계를 관찰하며 소모된 위사 꾸러미를 새 것으로 교환하고, 이상이 있는 북이나 장력 스프링 등을 손 공구를 사용하여 갈아끼우며, 경사를 뽑아내는 통경원의 일을 하기도 한다. 타이어코드직조기조작원은 타이어코드 섬유 가닥들을 날실로 사용하여, 날실 가닥 사이에 면사 등의 씨실로 느슨한 타이어코드 직물을 짜는 직조기를 조작한다. 직조 작업 중 불량품이 있을 경우 제거하고, 날실이 끊어져 있을 경우 자동 연결장치나 코바늘을 이용하여 잇는다. 타이어코드 직물이 일정 길이로 직조가 끝나면 생산이력을 기록하고 직조기에서 보관장으로 이동한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28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직조기조작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2675만 원, 중위(50%)연봉 2800만 원, 상위(25%)연봉 2925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른 직조기조작원의 중위연봉과 하·상위연봉의 차이는 각각 125만 원 수준이다. 고용24 기준 직조기조작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기계 조작 역량·체력·꼼꼼함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하여 직조기조작원이 되기 위해서는 특성화고등학교나 직업훈련기관에서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자격증이 꼭 필요하지는 않으나 섬유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 시 우대 받을 수 있으며, 관련 자격으로는 섬유산업기사가 있다. 대부분 채용 후 사내 직무교육을 받거나 숙련자를 보조하면서 기능을 습득한다. 직조기조작원은 공장의 기계를 가동시키는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스스로 일할 수 있는 독립적이고, 맡은 책무를 완수할 수 있는 신뢰성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한 기계 조작 및 섬유 운반 등을 위한 체력적 강인함도 요구되며, 장비의 유지보수와 기계 작동 확인 업무가 있기에 꼼꼼하고 시력이 좋은 사람에게 유리하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감소하는 일자리, 자동화·해외이전이 불러온 구조 변화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직조기 및 편직기조작원은 2020년 약 1만 8000명에서 2030년 약 1만5000명으로 향후 10년간 4천 명 정도 감소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직조기조작원이 주로 종사하는 직물직조 및 직물제품 제조업의 현황을 살펴보면 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감소하고 있어 관련 산업이 정체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직물직조 및 직물제품 제조업의 사업체 수는 2015년 1만 2208개에서 2019년 1만 1465개로 최근 5년간 743개 감소하였고, 종사자 수는 2015년 6만 5743명에서 2019년 6만 212명으로 최근 5년간 5531명 감소하였다. 또한 생산시설의 자동화 및 대형화와 생산라인의 해외이전 등으로 직조기 및 편직기조작원의 향후 전망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의 섬유 관련 제조업체들은 생산시설 및 공장시스템을 무인 자동화하여 소수의 인력으로 제품생산이 가능한 체제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지만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에 더해 국내 인건비가 상승함에 따라 생산단가 경쟁력이 떨어져 인건비가 싼 베트남 등으로 생산공장을 이전하면서 국내고용에 부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생산시설의 자동화 및 대형화와 생산라인의 해외이전 등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정부 차원에서 국내 섬유산업이 친환경,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섬유패션시장 한국판 뉴딜 실행전략’을 발표하였다. 섬유패션 산업에 1조 4000억 원을 투자하여 2026년까지 IT 기술을 활용한 섬유 생산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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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50) 자동화와 해외이전으로 도전받는 ‘직조기조작원’, 직물 제조업 하락세로 고용시장도 축소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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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49) 철판 위 생명을 불어넣는 ‘선박조립원’, 친환경선 수요 상승에도 선박조립원 일자리는 빨간불
-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2 한국직업전망] 도면을 해독해 설치를 준비하는 선박조립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글로벌 조선 시장의 경쟁 심화와 기술 발전 속에서, 선박조립원은 여전히 한국 조선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친환경선과 특수선 수요가 늘고 있지만, 높은 노동 강도와 인력 이탈, 자동화 확산 등으로 현장 인력 구조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박조립원의 업무와 전문성은 산업의 현재와 향후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선박조립원은 작업도면을 보고 각종 기기의 설치 위치를 확인하여 작업방법을 설정한다. 설치 위치를 표시하고 철판에 구멍을 뚫고, 기중기를 이용하여 구멍 위에 기관을 올려놓고 기관 성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중심을 맞춰 볼트로 고정한다. 작업 방법 및 순서에 따라 보조기관·부품 및 각종 게이지 등을 조립하고 작동시험을 하며, 드라이버, 스패너, 용법장비, 동튜브, 테이프 등 작업에 필요한 도구와 설치할 각종 계기를 준비한다. 선박기계장치를 작업순서에 의거해 설치하며 각종 센서 및 밸브를 설치한 후 공기나 오일이 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설치된 기계장치 및 장비의 작동상태를 검사하여 도면과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40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선박조립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3600만 원, 중위(50%)연봉 4000만 원, 상위(25%)연봉 4550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른 선박조립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400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550만 원이다. 고용24 기준 선박조립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정밀 조립에는 공업계 전공이 강점으로 작용 선박조립원은 취업 시 나이나 학력에 제한을 받지 않으며 간단한 수조립은 몇 시간에서 며칠 간의 현장 교육으로 수행할 수 있다. 다만 자동조립라인이나 정밀조립은 공업계 고등학교에서 기계, 전기, 전자, 통신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정규 교육 외에 직업훈련을 받으면 채용 기회가 생길 수 있으며, 관련 자격으로는 기계조립기능사/산업기사가 있다. 이들은 다루는 부품이나 사용 장비, 도구의 무게가 많이 나가므로 그들을 다루기 위해서는 강인한 근력과 체력이 필요하다. 또한 조립과정에서 결함이 발생될 경우 결함의 발생 유무를 점검하여 수정 ·보완할 수 있는 꼼꼼한 성격이 필요하다. 해외 공장 이전으로 줄어드는 국내 고용 기회 선박을 포함한 기계공학은 다른 산업들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기여하여 왔다. 선박과 같은 수송용 기계 분야는 전체 기계산업의 40%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중국 조선업의 성장에 따른 경쟁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만 에너지 개발을 위해 시추선 등과 같은 특수선박,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한 친환경선박 등에 대한 수요는 선박조립원의 고용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선박조립원은 강한 노동강도와 열악한 작업환경 때문에 3D 업종이라는 인식이 강해 젊은 인력의 진입이 줄어 외국인 근로자로 대체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국내 기업들이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한 개발도상국으로 공장을 이전하게 됨에 따라 국내 선박조립원에 대한 고용은 감소할 전망이다. 게다가 AI를 이용한 선박자동항해기술 도입과 같은 과학기술의 발전은 장기적으로 선박조립 인력의 체계화를 도모하게 됨으로써 선박조립원의 인력 수요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이러한 부정적인 요인으로 인해 선박조립원의 일자리는 향후 10년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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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49) 철판 위 생명을 불어넣는 ‘선박조립원’, 친환경선 수요 상승에도 선박조립원 일자리는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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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48) 신기술 시대의 기업경쟁력 좌우하는 ‘기계시험원’... 안전·환경 규제 강화, 고용시장에 긍정 변수
-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미드저니 / Made by A.I] 기계 성능을 정확히 읽어내는 기계시험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첨단 장비와 신기술이 빠르게 쏟아지는 산업 환경에서, 기계의 성능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 특히 안전·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제품 인증 요구 범위가 넓어지면서 기계시험원의 역할은 단순한 시험 업무를 넘어 산업의 신뢰도를 지탱하는 기반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계시험원은 기술 변화의 최전선에서 가장 먼저 새로운 기계를 마주하고, 그 품질을 책임지는 중요한 직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기계시험원의 업무는 시험대상 기계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시험기의 측정범위 및 기타 물리적 특성 등을 고려하여 시험이 가능한지 사전에 파악한다. 시험은 정해진 표준 또는 시험방법에 따라 진행하도록 하며, 해당 표준 또는 시험방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사전에 판단한다. 시험이 완료된 후에는 결과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통해 시험과정에서 오류 여부를 판단한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60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기계시험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4525만 원, 중위(50%)연봉 6000만 원, 상위(25%)연봉 8175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른 기계시험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1475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2175만 원이다. 고용24 기준 기계시험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KOLAS 자격은 채용 후 교육으로 갖추는 구조 기계시험원이 되기 위해서 특별히 요구되는 자격은 없다. 다만 시험 및 인증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에 채용되어 기계시험원으로 근무하려면 전문대학교 이상의 학력을 가져야 우대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정부 및 기타 용역 과제를 함께 수행하는 추세가 있기에 연구과제 기획 및 수행을 병행하는 인원과 단순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인원이 혼재되어 있다. 따라서 시험원의 채용에 따라 관련 역량을 키워두면 유리할 수 있다. 기계시험원으로서 필요로 하는 자격은 KOLAS Q17025, KOLAS Q 17020이 있으나 대개의 경우 채용된 인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통해 자격을 갖추도록 하며, 채용단계에서 요구하지는 않는다. 세계 경제와 함께 움직이는 기계공학… 시험원 수요는 꾸준한 증가세 기계시험원의 고용 전망은 기계산업의 성장에 영향을 받는데, 기계공학 분야는 세계 경제상황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기계산업은 제조업 전 분야를 포함하여 다른 산업들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기여하여 왔다. 우리나라의 기계 관련 수주액이 증가하고 해외 수요 부분도 증가하는 등 산업이 성장하고 사업체 및 종사자 수도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왔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기계공학을 필요로 하는 산업이나 기업들은 꾸준하며 새로운 장비나 검사법 등의 발달은 그러한 새로운 장비나 기술을 시험하기 위한 인력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기계장치 등의 안전이나 환경규제가 점차 많아질수록 인증의 필요성이 증가하게 되어 기계시험원의 고용에 긍정적인 요인이 된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인증 절차가 필요하지 않았던 제품들에 대해서도 인증을 요구하는 것과 같은 변화는 기계시험원의 인력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긍정적 요인으로 인해 기계시험원의 일자리는 향후 10년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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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48) 신기술 시대의 기업경쟁력 좌우하는 ‘기계시험원’... 안전·환경 규제 강화, 고용시장에 긍정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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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47) 첨단기술시대에 생활서비스 제공하는 ‘가전제품설치·수리원’, 향후 10년간 일자리 6000여 개 증가 전망
-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2 한국직업전망] 고장난 가전에 새 숨을 불어넣는 가전제품설치·수리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산업 전반을 바꾸고 있지만, 여전히 고장 난 가전을 손수 고쳐주는 ‘현장의 기술자’는 대체될 수 없는 존재다. 첨단 기술 속에서도 가전제품설치·수리원은 생활 속 필수 서비스직으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가전제품설치·수리원은 소비자의 의뢰에 따라 파손된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여 수리하며, 가전제품 A/S 기사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으로 텔레비전,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자신의 전문분야 제품을 중심으로 수리 업무를 하며, 가전제품을 설치하고 작동상태를 확인시켜주며 부품교체나 납땜 등을 이용해 고장 부분을 수리한다. 방문수리의 경우 직접 운전하여 자신의 서비스 지역을 돌아다니며 업무를 수행하고, 부품 교체 여부에 따라 고객에게 수리비용을 청구하기도 하며, 큰 결함으로 수리가 어려운 경우 제조사 공장으로 의뢰하고, 기기를 공장이나 수리소로 이동시켜 수리한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39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가전제품설치a수리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3425만 원, 중위(50%)연봉 3900만 원, 상위(25%)연봉 4950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른 가전제품설치·수리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475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1050만 원이다. 고용24 기준 가전제품설치·수리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기·전자 지식에서 고객응대 실력까지 두루 갖춰야 가전제품설치·수리원이 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필요하며 전기 및 전자공학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다. 교육기관으로는 특성화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의 전기·전자, 컴퓨터, 전산, 통신 관련 학과가 있고, 훈련기관으로는 가전 회사의 사내 직업훈련원과 관련 직업전문학교가 있고 민간 학원도 있다. 개인 적성 및 흥미로는 고장 원인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에 꼼꼼한 성격과 분석적 사고가 요구되고, 맡은 일을 끝까지 수행하는 책임감과 성실함이 필요하다. 주로 고객과 직접 대면하여 일하기 때문에 친절하고 외향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하며,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복잡한 구성부품을 검사하므로 시력이 좋아야 하고, 색상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고장 줄고 원격수리 늘어도…설치·수리 인력 수요는 꾸준 통계청에 따르면 가전제품 수리업의 경우, 2016년 5880개에서 2019년 5551개로 2016년을 고점으로 감소하였고, 종사자 수도 2016년 2만 3772명에서 2019년 2만 2313명으로 2016년 이후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업들이 컴퓨터, 가전제품, 이동전화기 등을 제조할 때 고장이 적은 제품을 생산하는 데 기술력을 집중하고 있다. 제품의 성능 개선은 A/S 건수를 감소시켜 전기 및 전자기기를 수리하려는 수요를 감소시키고 수리원의 인력 수요에도 영향을 미친다. 더욱이 콜센터 등을 통한 원격수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간단한 제품의 오작동이나 고장은 원격으로 해결되는 편이어서 수리원의 고용창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가전제품은 소비자가 직접 설치하거나 수리하기 어려운 제품이어서 이를 전문으로 하는 설치 및 수리원의 수요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환경 보호 차원에서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으로 교체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어 소비자들이 신제품으로 교체하면서 생겨나는 설치 작업은 꾸준히 발생할 전망이다. 이에 종합적으로 향후 10년간 가전제품설치·수리원의 일자리는 2020년 약 5만 9000명에서 2030년 약 6만 6000명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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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47) 첨단기술시대에 생활서비스 제공하는 ‘가전제품설치·수리원’, 향후 10년간 일자리 6000여 개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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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46) 자동화와 해외이전 직격탄 맞은 ‘표백·염색기조작원’, 관련 일자리는 10년간 2000 명 감소 예상
-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2 한국직업전망] 섬유에 색과 생명을 입히는 염색·표백 전문가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최근 섬유산업의 자동화와 해외 생산기지 이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환경 규제 강화와 친환경 소비 확산이 맞물리면서 표백·염색기조작원의 일자리는 기술 변화와 산업 재편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섬유의 품질과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 공정인 표백·염색 작업은 여전히 숙련된 인력을 필요로 한다. 표백·염색기조작원은 섬유를 표백하기 위해 기계의 공급대 또는 선반대에 천을 배치한 후 기계의 압력과 속도를 조절하며 기계를 작동시키는 일을 한다. 이때 천이 기계 안으로 투입되는 것을 관찰하며 잘못된 이음매나 흠을 발견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며, 표백 공정이 완료되면 표백 처리된 직물의 표백상태를 점검한다. 색깔을 밝게 하거나 특별한 색깔을 주기 위해 섬유제품을 처리하는 기계를 조작하고, 염색을 위해 천을 배치하고 기계를 작동시켜 일정한 온도 및 습도에서 천을 염색한다. 염색 상태가 불량할 경우 조치를 취하고 염색이 완료된 후 피염물을 씻고 탈수, 건조시킨다. 디지털텍스타일염색원은 문양(디지털이미지) 디자인에 따라 원단을 디지털 프린팅하는 디지털 장비를 조작하며 원단 소재 특성에 따라 전처리 조제 종류 및 사용량을 설정하고 전처리기의 장력, 온도 등 처리조건을 설정한다. 컬러매칭 데이터를 적용한 견본테스트를 수행하고 원시료와의 색상을 비교하여 색차를 보정하며 디지털프린팅 장비의 작동 상태 및 원단의 프린팅상태를 확인한다. 모피염색원은 모피털에 다양한 색상을 주기 위해 모피를 염색하고 염색이 용이하며 균일하게 되도록 털에 묻은 불순물을 제거한다. 모피와 염료의 종류에 따라 온도 및 시간을 조절하여 모피를 염색 후 털에 잔류하고 있는 염료를 제거하며 고온으로 염색하는 경우 크롬태닝공정을 수행하기도 한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31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표백·염색기조작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2900만 원, 중위(50%)연봉 3100만 원, 상위(25%)연봉 3525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른 표백·염색기조작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200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425만 원이다. 고용24 기준 표백·염색기조작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학력보다는 관련 경험과 자격증 등이 더 유리한 조건으로 작용해 표백·염색기조작원이 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나 학력이 꼭 필요하지는 않으며 직업훈련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섬유산업기사, 염색기능사 등과 같은 섬유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유리하다. 표백·염색기조작원은 대부분 채용 후 사내 직무교육을 받거나 숙련자를 보조하면서 기능을 습득하며 섬유제품 제조업체에서 근무한다. 이들은 섬유를 표백 및 염색하는 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어 산출물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력이 필요하다. 또한 작업 과정이 정확성을 요구하기 때문에 사소한 부분도 주의 깊게 업무를 할 수 있는 꼼꼼함과 끈기가 요구된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관련 업체 및 종사자 수는 2014년부터 지속 감소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표백·염색기조작원이 주로 종사하는 섬유제품 염색, 정리 및 마무리 가공업의 현황을 살펴보면 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 섬유제품 염색, 정리 및 마무리 가공업의 사업체 수는 2015년 4161개에서 2019년 4033개로 최근 5년간 128개 감소하였고, 종사자 수는 2015년 3만 8570명에서 2019년 3만 2841명으로 최근 5년간 5,729명 감소하였다. 생산시설의 자동화 및 대형화, 생산라인의 해외이전 등의 주요 요인으로 표백·염색기조작원의 일자리는 늘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표백·염색기조작원이 주로 종사하는 섬유제품 염색, 정리 및 마무리 가공업 사업체 및 종사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관련 산업이 정체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의 섬유제조업체들은 시스템을 무인 자동화하여 생산량은 증가할지라도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는 감소하고 있으며, 국내 인건비가 상승하여 인건비가 저렴한 베트남 등으로 생산공장을 이전해왔기에 국내 고용에 부정적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선진국 중심으로 환경에 관한 여러 법안이 섬유 산업 중심으로 입법화되면서 섬유제품 제조 시에 발생하는 폐수나 폐기물 등에 대한 법적 규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 또한 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환경 오염을 덜 시키는 소재의 의류를 구매하고자 하는 경향이 커져 국내에서도 친환경을 필수적인 요소로 꼽으며 염색과 가공에 따른 수질 오염을 줄이고자 하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표백·염색기조작원은 2020년 약 1만 4천 명에서 2030년 약 1만 1천 명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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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46) 자동화와 해외이전 직격탄 맞은 ‘표백·염색기조작원’, 관련 일자리는 10년간 2000 명 감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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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45) 떡 제조 전 과정을 담당하는 ‘떡제조원’, 향후 10년간 연평균 0.8% 감소…고용 규모 점진적 축소 전망
-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2 한국직업전망] 전통의 맛을 이어가는 떡제조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전통 음식 산업이 자동화와 프랜차이즈 확산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떡제조원’은 여전히 우리 식문화의 한 축을 지키며 변화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생존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떡제조원은 쌀가루, 찹쌀가루, 감자가루 또는 전분이나 기타 곡분 등을 주원료로 하여 반죽통에 분쇄한 가루와 소금, 설탕 및 첨가물을 투입하여 반죽하거나 익혀서 떡을 만드는 작업을 한다. 만들어진 떡을 제품의 형태에 따라 속을 넣은 후, 형틀로 눌러 모양을 만들어 기름을 바르거나 고물을 묻힌다. 떡과 관련한 사업체는 전통적인 방식의 소규모 동네 떡집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며, 떡 제조 과정은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출처=고용24/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3200만 원 고용24에 따른 2023년 떡제조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2875만 원, 중위(50%)연봉 3200만 원, 상위(25%)연봉 3850만 원이다. 2023년 기준 고용24에 따른 떡제조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325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650만 원이다. 고용24 기준 떡제조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떡제조기능사를 취득하면 취업에 매우 유리해 떡제조원이 되기 위해서는 조리학원, 문화센터 등에서 떡, 한과 과정을 통해 실무를 교육받을 수 있고 전문대학의 전통음식 관련 학과에서 이론과 실기를 습득할 수 있다. 대개는 숙련된 떡제조원을 보조하면서 직접 기술을 습득하고 첫 입직 시에는 판매 업무로 시작해 재료를 다룬 후 경력이 쌓이면 제조 업무를 한다. 입직 시 학력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나 떡제조기능사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경우 더욱 유리하며, 전통음식을 제공, 서비스하는 업체에 취업하기 위해서는 조리학과를 졸업하거나 조리자격을 갖추면 좋다. 또한 미각과 더불어 시각적 요구를 충족시켜야 하므로 혁신적이고 예술적인 사람에게 적합하며 정교한 동작, 품질관리분석, 신체적 강인성이 요구된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프랜차이즈 확대에도 맞춤형·고급 떡 수요로 일자리 감소세 완만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떡제조원은 2015년 약 3만 2000명에서 2020년 2만 6000명으로 5년간 약 6천 명 감소하였으며 2030년에는 약 2만 4000명으로 감소하여 향후 10년간 연평균 약 0.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떡 제조업은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탄수화물에 대한 선호도가 감소하고 기업화로 인해 프랜차이즈 업체가 늘어나고 있어 소규모 업체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 반대로 건강한 간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떡 및 한과의 고급화 및 개별 수요자의 주문에 맞춰 생산하는 상품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2014년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택배나 퀵 등 배달서비스를 이용한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1인 사업장에서도 충분히 생산과 판매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고 먼 거리의 타 지역 판매도 가능해졌다. 이러한 요인들을 감안했을 때 지금까지 진행된 떡제조원의 일자리가 추가적으로 급격히 감소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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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전망] (345) 떡 제조 전 과정을 담당하는 ‘떡제조원’, 향후 10년간 연평균 0.8% 감소…고용 규모 점진적 축소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