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2024-06-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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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전망] (242) 웹사이트 운영 전반의 실무 책임자인 ‘웹관리자’, 서비스확대와 자동화가 맞물려 일자리는 향후 10년간 현상 유지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3 한국직업전망]     웹 운영 목적에 맞게 서비스를 운영하고 부가서비스를 운영하는 웹관리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웹(WEB)은 전 세계에 연결된 인터넷을 바탕으로 하이퍼텍스트 기반의 정보를 구축하여 누구나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정보 구축방법이다. 하이퍼 텍스트 자료는 HTML이라는 언어를 통해 표현되며, 이러한 문서들은 HTTP라는 통신프로토콜을 사용하여 전송되고, 즉 웹은 수십억개에 달하는 웹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응용서비스이다. 웹관리자는 홈페이지 관리자로 불리며 웹사이트나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 전반에 걸쳐 실무적인 책임을 진다. 웹 사이트 구축 목적에 맞게 서비스를 운영·개선하거나 웹 사이트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등 부가서비스를 운영한다. 웹 사이트 업데이트를 위한 적절한 관리를 담당해 고객들의 요구사항, 불만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한다. 서비스될 내용을 선택하거나 서비스 내용에 대한 기획 업무를 한다. 홈페이지 제작 및 구성 디자인 업무에 대한 책임을 지거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레이아웃, 가이드라인을 적용한다. 이외에도 게시판 관리, 사이트의 문제점 해결, 콘텐츠 제공, 이벤트 기획 및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새로운 웹 관련 기술의 적용에 대해 책임을 지거나 홈페이지에서 운용될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한다. 기업의 규모에 따라 한 사람이 2~3개의 직무를 수행하기도 하며, 규모가 작은 기업의 경우에는 사이트 기획부터 운영관리, 마케팅 업무까지 함께한다.      [출처=워크넷/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3,937만원 워크넷에 따른 2021년 웹관리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3,367만원, 중위(50%)연봉 3,937만원, 상위(25%)연봉 4,500만원이다. 2021년 기준 워크넷에 따른 웹관리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570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563만원이다. 워크넷 기준 웹관리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 서드파티부터 마케팅까지 여러 분야에 다재다능해야 웹관리자가 되기 위한 교육 훈련 과정은 없으나, 운영을 위해 해당 분야의 지식과 관련된 전공, 마케팅 등 경영분야 또는 운영관리를 위한 컴퓨터공학이나 인터넷, 전자상거래 등의 전공을 하면 유리하다. 웹 운영 외 웹사이트 구축이나 디자인 영역에도 관련할 수 있어, 전문대학 및 대학교에서 웹 구축에 필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비롯해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에 대해 공부하거나 프로그래밍, 디자인 등으로 과정이 나누어져 있는 사설교육기관에서 강좌를 이수해 이론과 기술을 익히는 것이 좋다. 웹 언어뿐만 아니라 SQL 등의 데이터베이스는 물론 그래픽소프트웨어(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플래시) 등의 지식과 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취업에 유리하다. 또한 서드파티로 웹 개발의 편리를 제공하고 있어 서드파티를 많이 다뤄본 개발자를 찾기도 한다. 새로운 웹사이트 구축이나 기존 웹사이트 개편 시 이용자의 요구와 웹 구현의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분석적 사고와 탐구적인 성격의 사람에게 적합하다.  또한, 웹서비스 운영과 관련하여 고객의 요구에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고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대응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향후 10년간 관련 일자리는 연평균 0.6% 증가할 것으로 전망 웹관리자의 일자리는 향후 10년간 현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웹관리자가 포함된 정보시스템 운영자 및 웹운영자는 2021년 약 72천명에서 2031년 약 77천명으로 약 4천여명 정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환경의 진화에 따라 웹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진전에 따라 제조, 건설, 농업, 문화콘텐츠 등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IT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나 온라인 서비스 활동이 증가하며 웹기반 서비스가 더욱 더 성장하였고, 특히 국내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2021년 기준 92.8%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모바일 기기 확산에 따라 웹, 앱, 모바일웹 등 다양한 형태로 웹이 진화하고 있고 모바일 웹앱의 등장으로 웹과 네이트 앱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이러한 발전 등이 웹 관련 직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정적인 형태에서 상호교류가 가능하였지만, 점차 양방향의 정보이동이 가능한 동적인 형태로 진화하였으며 향후에는 개인별 맞춤서비스가 가능한 웹이 모든 환경의 플랫폼이 되는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다. 직무측면에서 보면 웹관리자(운영자)의 역할은 인공지능, 자동화 도구 등의 확대에 따라 보편화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웹 개발과 운영의 구분이 희미해질 수 있다. 따라서 웹운영자의 경우에도 웹개발자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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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5
  • [직업전망] (241) 장소의 규격과 특성에 맞춰 주문된 가구를 조립하는 ‘가구조립원’, 국내 홈퍼니싱 시장 규모 연평균 7%씩 성장 전망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3 한국직업전망]      소비자의 요청에 맞춰 가구를 조립하는 가구조립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가구조립원은 붙박이 가구나 전문가를 필요로 하는 조립식 가구를 설치될 장소에 맞춰 조립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우선 부품을 설치 순서 및 방향에 맞춰 차례대로 정렬하고, 다양한 시공 도구(드릴, 그라인더, 대패, 레이저수평기 등)와 자재(피스, 앙카, 타카 등)를 사용하여 가구를 조립·설치한다. 가구 조립이 마무리된 후 발주회사 또는 소비자의 점검을 받고 수정 또는 변경 요청이 있으면 이에 응하며, 시공 단계에서의 수리는 가구조립원이 처리하나 시공 후 수리 요청은 수리원(AS기사)이 담당한다.   [출처=워크넷/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3,200만원으로 각 연봉 별 격차 약 500만원으로 비슷한 격차 보여 워크넷에 따른 2021년 가구조립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2,774만원, 중위(50%)연봉 3,200만원, 상위(25%)연봉 3.678만원이다. 2021년 기준 워크넷에 따른 가구조립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426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478만원이다. 워크넷 기준 가구조립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경력 유무가 중요한 스펙으로 작용되어 가구조립원으로 활동하기 위해 특별히 요구되는 자격은 없다. 통상 고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며, 해당 분야 경력이 있으면 취업에 유리하다. 또한 설치하는 가구가 가스관이나 상수관과 연결되는 경우들도 있기에 건축물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가구조립원은 과거에는 지인을 통해 입직하거나 입직 후 도제식 교육을 통해 직무교육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대형 가구사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교육과 채용을 지원하기도 한다. 관련 학과로는 고등학교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임산가공, 임학 등이 있으며, 관련 자격으로는 가구제작기능사,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CAD/CAM) 등이 있다. 작업 지시서에 따라 장비나 도구 등을 꼼꼼하게 설치할 수 있는 정확성과 손기술이 필요하며, 대부분 팀 작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원활한 대인관계 또한 요구된다.   [출처=보스턴컨설팅그룹/도표=이준서 기자]   소비자들의 니즈 변화와 건설경기의 흐름에 따라 일자리 증가 전망 향후 10년간 가구조립원의 일자리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가구산업은 건설경기와 흐름을 같이 하는데 30년 이상 된 아파트 및 주택들의 재건축과 리모델링 시기가 도래하고 있어 이에 따른 가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부엌가구, 식기세척기, 냉장고 등의 가전제품은 빌트인 설치하는 시스템 주방가구 시장이 등장하였고, 최근들어 이동식 가구보다 붙박이장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아파트의 재건축 및 리모델링에 따라 가구의 교체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빌트인 가구는 설치·시공 업무를 수반하며, 가구의 시공·설치 분야도 싱크대 및 신발장 등에서 욕실장과 드레스룸, 각종 수납장 등으로 영역이 확대되어 가는 추세이다. 또한 가구의 설치·시공은 기계화가 이루어지기 어려운 작업으로 가구조립원에 대한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소비자들의 성향이 집을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여러 가지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개성대로 집을 꾸미려는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소비자들의 변화에 따라 인테리어 시장도 성장세이며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홈리모델링·홈퍼니싱(가구·생활용품) 시장 합산 규모는 38조원으로 추정되며 2026년까지 54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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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직업전망] (240) 건설현장에서 작업원의 안전을 책임지는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 향후 10년간 관련 인력 6000명 증가 전망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3 한국직업전망]   작업원의 안전과 재해요인예측 및 예방을 위한 제반 업무 수행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는 건설재해예방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며, 안전기술 검토와 절차서 개선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작업현장을 순회하여 안전장치 및 보호구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 예방대책을 수립하며, 작업환경 개선, 유해 위험방지 등의 안전에 관한 기술적인 사항을 관리하고 공사 중에 안전사고나 환경훼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과 인력을 관리한다. 건설물이나 설비작업의 위험에 따른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만약 산업재해가 발생했다면 사고 경과를 조사하고, 원인을 규명하여 사고재발방지대책을 모색한다. 또한 사고 해결을 위해 필요한 경우 대외기관과 적극 협업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작업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 및 방화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책임자의 지시에 따라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작업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사안을 보고한다. [출처=워크넷/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5,950만원으로 하위연봉과는 큰 차이 없지만, 상위연봉과 큰 격차 보여 워크넷에 따른 2021년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4,020만원, 중위(50%)연봉 4,921만원, 상위(25%)연봉 5,600만원이다. 2021년 기준 워크넷에 따른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901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679만원이다. 워크넷 기준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철학 관련 분야의 석사 이상의 학위 필요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가 되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교나 2~3년제 전문대학에서 토목(공)학 관련 학과에서 교육과정을 마친 후 관련 분야로 취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는 특성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장에서 실무경력을 쌓은 후 진출하기도 한다. 대학의 토목공학과에서는 정역학, 동역학, 재료역학, 유체역학 등 공학의 기초과목과 구조역학, 토질역학, 암반역학, 측량학, 수리학, 수문학, 상하수도공학, 철근콘크리트공학, 교량공학, 도로공학, 철도공학, 터널공학, 댐공학, 항만공학, 건설관리학 등 많은 전공과목을 배운다.  관련 자격으로 기능사, 기사, 기술사 등 국가자격증이 있으며, 기능사-산업기사-기사-기능장-기술사 순으로 등급이 나뉜다. 기능사의 경우 아무런 자격 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하면 산업기사를 응시할 수 있다. 관련 학과로는 토목(공)학과, 건설공학과, 구조공학과, 건설토목과, 토목도시한경과, 산업토목학과 등이 있으며, 관련 자격으로는 측량기능사, 토목기사/산업기사/기능사, 토목구조기술사, 전산응용토목제도기능사, 응용지질기사 등이 있다. 이 직업은 공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유리하며, 안전관리 관련 각종 서류검토 및 보고서 작성을 위해 문서 작업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 안전 관련 계획수립 등을 위해 관리 능력, 경영적 지식, 기획력이 있다면 유리하며 조직 내에서 의견을 조정하고 일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하며, 특히 현장 근로자들에게 안전 교육을 하기 때문에 리더십과 원만한 소통능력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한국고용정보원/도표=이준서 기자]   경기의 불확실성이 변수...관련 법·제도 강화로 인한 토목현장의 안전관리의 중요성 커져 향후 10년간 토목안전기술자의 일자리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토목안전기술자가 포함되는 토목공학기술자는 2021년 약 90천명에서 2031년 약 96천명으로 향후 10년간 6천명정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는 토목공사현장에서 근무하기에 건설경기의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으나 최근 관련 법과 제도가 강화되고 있는 것이 일자리 수요를 가져오는 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2022년 1월부터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안전보건 관련 조치의무를 위반하여 근로자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경영책임자, 기업, 관련 공무원 등을 처벌하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있다. 해당 법의 시행령에서는 사업운영자가 안전보건업무를 총괄·관리하는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안전관리자 등의 전문인력배치 등 전담인력을 통해 재해예방조치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러한 안전관련 법적·제도적 장치들의 강화로 기존보다 더 다양한 건축현장에서 안전관리자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최근 건설·토목 분야 취업을 기피하는 젊은 층의 신규 유입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다만, 최근 국내건설수주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인 반면, 건설투자 규모는 2017년 이후 지속해서 감소하는 추세로, 2021년 265조원으로 2016년 수준으로 회귀한 상태인 점 등을 볼 때 건설경기 전반이 위축되고 있어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의 일자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AI로 위험한 행동을 감지하는 지능형 CCTV를 비롯한 드론과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기술 등 스마트기술이 토목안전 관리에도 활용됨에 따라 토목안전환경품질기술자는 현장방문을 통한 안전관리보다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계획 및 관리업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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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직업전망] (239) 인간과 사회에 관한 철학적 문제를 연구하는 ‘철학연구원’...고용 시장 얼음이지만 향후 신기술과 융합해 긍정적 미래 전망도
    4차산업혁명의 고도화, 저출산•고령화 등의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직업 세계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유망 직업이 한순간에 소멸되거나, 미약해 보이는 직업군이 고수익 유망직종으로 급부상하기도 합니다. ‘직업전망’은 취업준비생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그리고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출처=2023 한국직업전망]     인간과 사회에 대한 다양한 문제 및 근원을 논리적으로 분석 및 연구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철학연구원은 ‘정의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 등과 같은 근본적 차원의 물음들로, 이러한 물음의 성립조건과 그에 대한 답변으로서 이론적 전개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타당한 근거를 검토하고 제시한다. 대표적으로 존재에 관한 물음(인간이란 무엇인가), 앎에 관한 물음(어떻게 확실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가), 가치에 관한 물음(좋은 행동, 아름다움 등) 등을 다룬다. 철학연구원은 전통적인 동서양의 철학적 물음과 이론에 대해서도 연구하지만,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력과 윤리적 사용 등 현대사회의 접점과 이에 따른 영향력, 응용에 대해서도 연구한다. 또한, 각자의 전공과 연구소의 특성에 따라 실제 연구 업무는 세분화 및 구체화된다. [출처=워크넷/도표=이준서 기자]   중위연봉 5950만원으로 하위연봉과는 큰 차이 없지만, 상위연봉과 큰 격차 보여 워크넷에 따른 2021년 철학연구원의 연봉은 하위(25%)연봉 5,000만원, 중위(50%)연봉 5,950만원, 상위(25%)연봉 8,288만원이다. 2021년 기준 워크넷에 따른 철학연구원의 중위연봉과 하위연봉의 차이는 950만 원이다. 상위연봉과 중위연봉의 차이는 2,338만원이다. 워크넷 기준 철학연구원의 연봉은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 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이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철학 관련 분야의 석사 이상의 학위 필요 철학연구원이 되려면 철학 관련 분야 석사 이상의 학위가 필요하다. 보통 대학원에 진학하여 세부전공을 선택한 후 자신의 전공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한다. 정부출연연구소나 규모가 크고 연구활동이 많은 연구소에서는 대부분 석사 학위나 박사 학위 소지자를 채용하고 있으며, 자신의 전공뿐 아니라 인접 학문과 관계를 맺으며 폭넓은 연구를 해야 하므로 관련 학문의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 연구원이라는 직업 자체가 자기 전공 분야에 대한 지식과 깊은 연구가 바탕이 되어야 하므로, 단기간 교육과 훈련으로 될 수 없으며 꾸준한 자기계발과 관련 지식을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관련 학과로는 철학과, 미학과, 역사학과, 종교학과, 신학과, 불교학과 등이 있으며, 사람과 사회에 대한 폭넓은 지적 호기심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앞서 말했듯 인문학과 사회확 전반에 걸친 지식이 필요하며, 다른 사람의 주장을 분석, 비판하고 그에 따른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고력과 통찰력이 필요하다. 특히 연구를 하는 직무를 가진만큼 보통 장기적 프로젝트로 연구를 진행하는 일이 많기에 자기가 맡은 연구과제에 대해 끝까지 연구할 수 있는 계획성과 꾸준하고 성실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팀을 구성해 연구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다른 연구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원만한 대인관계능력도 필요하다. 이 외에도 각종 해외 문헌 자료를 통해 연구해야 하므로 외국어 능력이 필요하며, 특히 전공 철학에 따라서 한문, 외국어 등 각 다른 언어에 대한 능력이 필요하다.     [출처=KCI/도표=이준서 기자]   진출경로의 제한으로 5년간 고용은 현상태 유지, 그러나 신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분야로 일자리 창출 희망적 철학연구원을 비롯한 인문과학연구원은 진출할 수 있는 곳이 매우 제한적이기에 향후 5년간 철학연구원의 고용은 현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인문과학연구원이 진출할 수 있는 정부출연연구소도 매우 적고 단기간에 눈에 띄는 성과물이 잘 나타나지 않는 인문학 분야의 연구를 기업 부설 연구소에서 잘 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현재 인문과학연구원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곳은 대학부설 연구소이다. 최근 지식사회와 정보화시대에 인문학과 다른 학문, 특히 기술이 융합되어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과정에서 인문학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KCI 등재된 인문과학 연도별 논문 수를 살펴보면 가장 많이 등재된 연도는 2013년으로 96개의 논문이 등재되었으며, 가장 적었을 때는 2008년으로 20개의 논문이 등재되었다. 2023년까지 연평균 약 63개의 논문이 등재되고 있는 현황이다. 앞으로 여러 학문 간 학제적 연구가 활발해 지고 인문학 분야의 연구결과가 실용화되고 있는 것은 인문과학연구원의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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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7
  • [신직업 분석](103) 신약 개발 전략과 방법론을 기획하는 ‘바이오의약품연구기획자’,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 1년 만에 112.3% 성장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의약품 시장의 트랜드를 읽고 목표 제품을 선정하여 연구를 기획하는 바이오의약품연구기획자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코로나 백신, 독감 백신, 수두 백신, 대상포진 백신 등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종류의 백신을 접하게 된다.  이러한 백신은 약화한 병원체를 우리 몸에 의도적으로 투입해 체내에 유입된 병원체의 항체를 생성해서 면역력을 갖게 하는 원리로, 인류가 최초로 이용하기 시작한 바이오 의약품이다. 백신 개발은 영국의 의사 에드워드 제너가 천연두 생존자 및 소에게서 옮은 천연두에 걸린 사람은 다시 천연두에 걸리지 않는 것을 보고 최초의 백신을 개발한 것에서부터 출발해 19세기 파스퇴르가 바이러스 배양/약화를 통해 백신을 개발했고, 20세기 들어 홍역, 소아마비, 풍진 등의 백신이 개발됐다. 백신 외에도 바이오의약품은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으로 구분할 수 있고 이러한 바이오의약품은 화학 의약품과 달리 생체 유래 성분으로 복잡한 구조와 큰 분자량을 가져 상대적으로 독성이 낮고 부작용이 적으며 치료에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바이오의약품연구기획자는 임상적 미충족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시장동향, 기술 및 특허 동향, 경제성 분석 후 타깃 질환과 목표제품을 선정하여 연구하고 수행 체계를 수립한다. 더 자세히 보자면 질환의 잠재적 시장규모와 시장의 트랜드 및 미래 예측자료를 확인하고, 시장성이 우수한 물질을 선정한 후 의약품으로 개발할 물질의 종류를 결정한다. 최적화 및 생산화 기술을 파악하고 특허 전략 수립과 개발에 소요되는 기간과 계획을 세우고 전체적인 개발 소요 비용을 산출하여 목표 제품 특성 보고서를 작성한다. 또한 시장 진입 방향 모색을 위한 경쟁자 파악, 신소재 동향 분석에 필요한 자료 수집 및 동향을 파악하며, 빅데이터 분석 방법을 활용하고 핵심기술 개발 현황을 파악하며 지식 재산권 자료를 수집한다.  [자료=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연평균 9%씩 성장 예상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2,660억달러 규모로 2012년부터 2026년까지 연평균 9%씩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된다. 특히 글로벌 매출 상위 100대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 비중이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지난 2012년에는 39%였지만, 2019년에는 53%를 차지했다.  2026년에는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비중도 지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또한 2020년 3조3029억원이었던 바이오의약품 시장규모가 1년 만에 2021년 7조111억원으로 112.3% 증가하였으며 지난 10년간 14.9%씩 증가하며 성장하고 있다. 전체 의약품 시장 중 바이오의약품 비중은 27.6%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5년 무역수지 흑자 전한을 시작으로 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2021년 바이오의약품에 해당하는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생산, 수입이 증가하면서 시장규모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고 예상된다. 취업전략=석사 이상의 학력과 깊이 있는 전공 지식, 영어 실력까지 모두 갖추어야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의 실제 실험과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직접 보고 배운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때때로 석사 이상의 학위를 필요로 한다. 또한, 세계의 여러 신약에 관해 공부하여 보고서로 작성해야 하는 일이 많아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고 작성할 줄 알아야 하며 새로운 것을 잘 받아들이고 지속해서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유리하다. 전체적인 업무에 대해 계획을 세우고 조율하고 통합하는 직무 특성상 스케줄 관리를 잘할 줄 알아야 하며, 돌발 상황에 대해 냉정한 판단력의 기본 자질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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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 [신직업 분석](102)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복용 지원하는 ‘기능성식품 상담사’... 성숙기 맞은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2023년 6조2000억원 규모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개개인의 건강도우미 역할을 하는 기능성식품 상담사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8월에 공표된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건강기능식품이란 의약품처럼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거나 생리기능을 활성화해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하는 식품을 뜻한다. 삶의 질이 높아지고 건강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는 현대사회에서, 건강기능 식품은 손쉽게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식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간단한 비타민 제품군부터 관절, 눈 건강,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기능식품까지,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해마다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정확한 정보와 안전한 섭취 방법을 알기 위해 생겨난 직업이 기능성식품상담사이며, 이들은 건강기능식품의 오남용을 방지해 올바른 복용을 지원하는 일을 한다. 기능성식품상담사는 개개인에게 적합한 건강식품의 선택, 효과적인 섭취 방법, 건강을 위한 일상생활의 개선점 등에 대해 제안하고, 건강과 미용에 대해 조언하는 역할을 한다. 고객과 상담을 통해 식생활 습관 등 고객의 상황을 파악하고, 고객의 증상과 몸 상태, 결핍 사항 등을 체크해 제품을 제안한다.   [자료=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며 5년 연속 시장 규모 성장세 보여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의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전년 대비 4.3% 성장하여 1716억7000만달러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륙별로 보는 시장에서는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및 아시아 시장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그중 미국이 624억4000만달러로 가장 큰 매출 규모를 보였고, 35.4%의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는 중국, 인도 순으로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3년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가 6조2000억원으로 2019년 대비 27% 증가한 규모로 추산되었다. 우리나라 국민의 구매 경험률은 81.2%를 보였으며, 이는 10가구 중 약 8가구가 일 년에 한 번 이상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이 팔린 건강기능식품은 홍삼으로 2022년 대비 소폭 매출액이 감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도 1위의 자리를 꾸준히 지킬 것으로 보이며, 비타민 시장은 전년 대비 매출액이 증가하여 9424억원으로 추정된다. 취업전략=전문 인력이 부족한 만큼 관련 전공을 이수하여,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 유리 대부분의 건강기능식품은 제조사의 일정 교육을 이수한 판매원, 약사 등을 통해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제조사에서 이뤄지는 교육은 판매를 목적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데 주력해 소비자의 건강을 위한 상담사의 역할을 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들은 건강기능식품의 오남용을 방지해 올바른 복용을 지원하기에 건강과 미용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함께, 건강기능식품 및 영양보충제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다른 사람들의 건강 문제에 공감하며, 고객의 말에서 문제를 정확히 짚어낼 줄 알아야 한다. 관련 전공으로 건강기능식품학과, 건강식품관리 전공 등이 있으며, 식품영양학과 또한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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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신직업 분석](101) 수산물의 온오프라인 유통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수산물 안심유통컨설턴트’, 지난 10년간 1인당 수산물 소비량 연평균 1.6%로 증가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지속 가능한 수산물 유통을 위한 전문가, 수산물 안심유통컨설턴트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둘러싸고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수산물 안전성 검사 항목을 기존 72개에서 119개로 확대해 중금속, 패류독소, 미생물, 방사능 등 기준 검사 항목에 동물용 의약품, 인공감미료 검사를 추가했다.  안전한 수산물을 생산자로부터 소비자의 식탁으로 유통하기까지, 관련한 규제와 유통망 등 다양한 사항과 변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을 담당하는 인력이 수산물안심유통컨설턴트이다. 수산물안심유통컨설턴트는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연근해 수산물, 양식 수산물(활어), 원양(수입)산 수산물 등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에 대해 컨설팅을 제공한다.  구체적 컨설팅 사항으로 안전 검사 항목 관리, (수산물) 이력 추적 관리시스템, 품질관리 시스템, (온오프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마케팅 등이 있으며,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유통 과정에 대한 컨설팅인 만큼, 제도, 비용, 물류 등 기존 유통 시스템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IT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주요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망에 대해 안내하고 설계한다.     [자료=해양수산부/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최근 수산물 온라인 쇼핑에 대해 수요가 늘어나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1년 국민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은 68.4kg이었으며, 2022년에는 63.2kg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이나 지난 10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1.6%로 나타났다. 국내 농수축산물의 유통 흐름이 변화하고 있다. 통계청의 ‘온라인쇼핑동향조사’에 따르면, 온라인 농수축산물 거래액은 2022년 약 9조 4,611억 원으로, 국내 전체 온라인 거래액의 4.9%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농수축산물의 모바일 쇼핑 비중은 주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인다. 소매업태 중 연평균 증감률 20.2%로 가장 높으며 그다음으로는 편의점이 13.6%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 외에 인구구조변화도 식품 소비 패턴에 영향을 주었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수산물뿐만 아니라 식품 시장 전체가 소용량·간편식 등 1인 가구 수요 확대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수산 식품의 경우 원물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훈제품, 통조림 등 반조리 형태의 가공 수산물뿐만 아니라 가정간편식, 밀키트 등의 다양한 형태로의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 취업전략=수산업, 유통업 전문성 갖춘 컨설턴트 교육 컨설턴트로서의 정규 교육과정은 대학(원)의 경영학, 경제학, 산업공학, 컴퓨터 및 정보 관련 전공이 있으며, 이외에 직업 훈련기관을 통해 컨설팅에 필요한 자료 분석과 보고서 작성 등을 배울 수 있다.  수산물안심유통컨설턴트는 컨설턴트로서의 기본 지식과 함께 수산업과 유통업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되지만, 수산업, 수산물 관련 전문 컨설턴트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은 아직 정식으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개인적으로 수산업에 대해 공부를 하면 더욱 유리하며, 물류업의 관점에서의 통찰도 필요하기에 물류에 관해서도 공부하면 유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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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6
  • [신직업 분석](100) 투명하고 합리적인 어선 거래를 위한 ‘어선투자분석가’, 2000년대 이후 등록 선박은 꾸준히 감소세 보여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어선 분야의 전문적인 투자분석가 어선투자분석가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어선은 바다, 호수, 강 등에서 수산물을 포획하는 선박으로 먼바다에서 어업 하기에 적합한 원양어선, 가까운 바다에서 어업을 하는 연안어선 등이 있다. 1977년 어선법이 제정되며 어선중개업 등록을 의무화했고, 해양수산부 공개거래시스템이 구축되어 어선거래시스템이 정비됐다. 정부는 1970~1980년대 계획조선사업을 실시하며 필요한 선박 수요에 대해 국내 조선소에서 건조하도록 실시하였고, 이후 선질개량 사업이 본격화되며 기존의 무동력 목선들이 동력 FRP로 대체되어 현재는 전체 어선의 96%가량이 FRP 어선이다. 연안어선의 경우 주로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어선거래시스템에 의해 거래되고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부동산이 거래되는 것과 유사한 방식이다. 규모가 큰 원양어선은 선박투자회사 등에 의해 거래가 이루어지며 최근 블록체인 기술이 발전하며 대형 선박에 대한 소액 선박 투자 등의 새로운 투자·거래 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어선투자분석가는 투자분석가로서 어선에 관한 정보를 수집·분석·예측해 금융사나 일반 투자자에게 자문을 제공한다.  국내외 수산업, 조선업 등에 관한 경제 상황과 산업·기업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환경 변화에 따른 산업을 전망하여, 분석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한다.      [자료=해양수산부/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국내 노후 어선을 신조선으로 교체 예정 통계에 따르면 국내 어선은 2022년 6만4385척이 등록되어 있다. 그러나 선조 연령이 오래된 어선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전체 어선 중 8450척이 선조 된 지 26년 이상 된 노후 어선이다. 해양수산부는 중견 선사 원양선대의 신조 유도를 위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며,특히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원양선사에 한해 원양안전펀드 1700억원을 조성해 선조연령 40년이 초과된 초고령 선박을 2023년까지 신조선으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어업 종류별로는 연안어선이 3만6694척(57%)으로 가장 많았고, 어선 규모별로는 5톤 미만 어선이 5만1272척으로 79.6% 이상을 차지했다.  어선 재질별로는 섬유강화플라스틱(FRP)으로 만들어진 어선이 6만2374척, 96.9%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취업전략=전문 애널리스트 교육 필요해 투자분석가가 되기 위해서는 대학(원)에서 경영, 경제, 회계, 통계, 금융 등의 관련학과를 전공하면 유리하다.  구체적으로 재무관리, 투자, 재무제표 분석, 회계, 통계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면 업무에 도움이 되며, 투자 대상의 특성에 따라 수산업, 조선업 등에 대한 전문 지식도 요구된다.  투자분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담당하는 업종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므로, 해당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후 투자분석가로 입문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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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신직업 분석](99) 농산업의 안전을 위한 인력 ‘농작업 안전관리관’, 농산업 재해율은 전체산업보다 1.2배 높아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농업재해에서 농업인과 그 가족을 지키는 농작업 안전관리관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국내 전체 산업재해자 수는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 2018년을 기점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  농업 재해자 수 또한 감소세를 보이다가 2012년을 기점으로 다시 반등하고 있으며 통계에 따르면 전 농업은 국제노동기구에서도 건설업, 광업과 더불어 3대 위험 직종으로 분류되며, 그동안 제조업을 포함한 일반산업의 경우 근로감독관이 재해예방 활동 등을 펼치도록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만, 농업의 경우에는 그러한 인력이 부재했다. 이때 필요로 등장한 새로운 직업이 농작업안전보건기사이고 2016년 농작업안전보건기사 국가기술자격을 승인받아 2018년 12월 첫 시험이 시행되었다. 농작업안전보건기사는 농업현장 안전보건 위험 요인의 조사·측정·진단, 안전점검·평가·개선·교육 등 안전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복지 확대를 위한 사업운영과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농업인과 그 가족 그리고 농업근로자들을 열악한 농업노동환경에서 보호한다. 또한 농기계·농약 등 고도화된 농업 기술 사용 확대로 인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작업환경 위험요소 진단 및 점검, 중대재해 조사를 수행한다. 더 나아가 농업노동환경 건강 위험요인 관리, 농업인 주요 손상관리, 직업성 질환 예방관리, 개인보호장비 관리 지원 등의 업무까지 수행한다.   [자료=국립농업과학원/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최근 산업재해율 다시 증가하는 추세로…농산업 또한 증가 우리나라에서는 2015년 ‘농어업인 안전보험 및 안전재해 예방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농업인의 직업성 질환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홍보, 현장개선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업은 산업의 특성상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 기관에서 재해 예방을 위한 농작업안전보건관리를 이미 시행, 감독, 지도하고 있다.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국가자격인 농작업안전보건기사 시험을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 해당 자격 소지자가 진입할 일자리는 부족한 상황이다. 국내의 전체 산업 재해율은 2000년대부터 2017년까지 0.72에서 0.48까지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2018년부터 반등하여 2022년 0.65%까지 올랐다. 농산업 재해율 또한 2008년부터 2011년을 제외하고 1.40에서 0.78까지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2018년부터 0.81%로 다시 증가하였다. 취업전략=관련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관련 경험이 필수 앞서 말한 것처럼 관련 자격으로는 농작업안전보건기사 자격증이 있으며, 해당 자격소지자가 진입할 일자리는 부족한 상황이지만, 현장에서 이 자격제도가 안착하면  농작업 재해 예방을 통해 농업인의 복지가 향상되고, 농업·농촌과 관련한 공익적 역할을 담당할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므로, 해당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 현재 농식품부는 제1차(2020~2024) 농업작업 안전재해 예방 기본계획에 농작업안전관리관 도입을 명시하고 있어 2024년까지 도·시군에 420명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해당 자격증은 응시하기 위해 대학과 전문대학에서 안전·보건 관련 학과를 전공한 경우에도 2~3년의 실무경력이 필요하며, 동일·유사 분야의 순수경력자라면 실무경력 4년 이상이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또한 동일·유사 분야 기술자격 소지자는 1~3년의 실무경력만 있다면 응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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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신직업 분석](98) 실시간 스트리밍 상품 판매자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국내 시장, 2022년 대비 45% 성장
    굿잡뉴스는 ‘직업전망’시리즈를 통해 ‘기존 직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했습니다. ‘신직업 분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떠오르는 직업들에 대한 기획입니다. 다양한 취재를 통해 신직업의 개념, 시장규모, 취업전략 등의 3개 영역에 대한 최신정보를 제공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freepik]   모바일 플랫폼의 쇼 호스트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굿잡뉴스=이준서 기자] 비대면 환경에서의 쇼핑 선호, 기업의 새로운 유통채널의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등으로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와 구매가 발생하듯,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구매자가 소통하며 쇼핑하는 새로운 채널이다. 라이브 스트리밍과 커머스가 합쳐진 용어로, 실시간으로 쇼 호스트가 제품을 설명하고 판매한다는 점에서 TV 홈쇼핑과 유사하지만, 실시간 방송을 통해 소비자가 판매자나 다른 인플루언서, 다른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라이브 커머스 시장은 모바일 기반 거래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플랫폼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크리에이터는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인력이다.  주로 상품 기획, 촬영, 진행, 라이브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콘셉트 설정과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등을 통해 소통하고 친밀한 관계 설정을 통해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 이들은 방송 기획부터 송출까지 모든 업무를 맡아서 하는데 대행사의 경우 프로듀서와 작가를 중심으로 소품 담당자, 의뢰 기업의 제품 MD 등과 협업하기도 한다.     [자료=coresight, 씨브이쓰리/그래픽=이준서 기자]   시장규모=여러 기업이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상품 출시하는 추세 라이브 커머스 시장의 선두 주자는 중국이다. 이미 2020년 9610억위안 규모의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키워냈고, 타오바오, 징동을 비롯해 틱톡, 위챗 등의 소셜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미국 또한 코로나 이후 미국 내 전자상거래 이용률이 폭증하면서 라이브커머스는 기업들의 주요 판매 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다. 미국의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1년 110억 달러이며 2023년에는 2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라이브커머스 급성장에 소매업체를 비롯한 미국의 Amazon, Burberry, Nordstrom 등 많은 기업이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국내의 경우 2022년 2조원의 시장규모에서 1년 만에 45% 성장하여 3조원을 돌파했으며, 2022년 18억회였던 조회수가 2023년 37억회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 때부터 지속해서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하며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해 성공한 브랜드들이 증가하고 있어, 여러 기업이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으로 뛰어들었다. 취업전략=전공과 무관하게 소통 능력이 중요 라이브커머스크리에이터의 경우 주로 이커머스 기업에 채용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영상, 방송 업계에서 종사했던 경험자들이 진입하기 쉬운 직종이며, 카메라 운용부터 시나리오 작성, 연출, 구성, 현장 지휘까지 모든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는 특별한 학력은 필요하지 않지만, 그를 뛰어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말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런 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쇼호스트 아카데미나 라이브 커머스 대행사의 육성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으며, 대학에서 콘텐츠 기획, 광고영상제작, 영상편집 등을 전공한 후 진출할 수 있다. 또한 물건을 파는 것뿐만 아니라 소비자와의 관계 형성도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관계에서 소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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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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