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7(월)

일자리예산분석
Home >  일자리예산분석  >  청년예산

실시간 청년예산 기사

  • [청년지원정책](241) 시험 응시료 환급받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 최대 30만 원 지원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자격증 응시 비용에 부담 느끼는 경기도 청년이라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길어지는 취업 준비 기간에 청년들의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잡코리아에서 실시한 ‘구직자 취업 스트레스 현황’ 설문조사에 따르면 취업준비생이 꼽은 스트레스 요인 3위로 ‘경제적인 어려움(11.7%)’이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준비생 청년에게는 취업에 대한 불안감이나 스트레스, 불합격에서 오는 우울감과 같은 고민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어려움 역시 부담이 되기 마련이다. 이러한 청년층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경기도의 지원 사업이 있다. 바로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 사업’이다.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은 도 청년의 취업 자격 획득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미취업청년에게 최대 30만 원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3년의 경우 총 4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만 3천여 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 도내 미취업 청년에게 시험 응시료 최대 30만 원 환급 해당 지원을 통해 경기도 미취업 청년은 토익 등의 어학 시험 19종, 한국사 등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 공인 민간자격 95종에 해당하는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어학 시험의 경우 TOEFL, IELTS, TOEIC, TEPS, G-TELP의 영어 시험과 일본어 시험 JLPT, JPT, 중국어 시험 HSK, TSC, BCT, 독일어 시험 Test DAF, Goethe Zertifikat을 포함한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한국어 등의 다양한 어학 과목이 지원된다. 국가기술자격 시험은 한국사와 함께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별표 2에 따른 544종 필기 및 실기 시험이 지원된다. 이어서 국가 공인 민간자격 시험의 경우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95종에 대해 지원된다. 미취업청년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되며, 하나의 시험 당 최대 10만 원까지 3회에 걸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저가 시험을 주로 응시하는 청년이라면 연간 총 10만 원 금액 내에서는 3회 이상의 응시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필기·실기, 1·2차 등으로 시험 응시가 나누어져 있는 경우에도 통합하여 1회 신청으로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선정 과정을 거쳐 정해진 지급 시기에 본인의 계좌로 입금된다. 경기도 내 28개 시·군에서 사업이 진행되며, 자체 사업 추진 등의 이유로 성남시, 오산시, 가평군은 이번 모집에서 제외되었다. [출처=경기도청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거주지, 연령, 대상 시험 응시 조건 만족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응시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 몇 가지의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우선, 사업에 참여하는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거주자로서 만 19세~39세의 청년이어야 한다. 또 시험 응시 일을 기준으로 미취업자여야 하며 이는 시험 응시 후 취업 여부와는 무관하다. 위 사업의 지원방식이 먼저 응시료로 지출한 비용을 환급해주는 방식인 만큼, 사업 시행 공고일부터 신청일 이내에 실제 시험에 응시한 자여야만 지원받을 수 있다. [출처=경기도청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매년 상·하반기에 온라인 간편 신청으로 지원 완료 가능해 신청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진행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과 서류 제출을 완료할 수 있다. 모집은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험 응시 일이 1~6월일 경우 1차 신청 기간인 5~6월에 신청해 7월 이내에 비용을 지원받게 되고, 7~11월인 경우 2차 신청 기간인 10~11월에 신청해 12월 이내에 지원받을 수 있다. 단, 2023년 1차 신청은 예산이 확보된 일부 시·군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2차 신청이 가능한 시험 응시 기간이 1~11월로 길게 설정되어있다. 만약 12월에 응시한 시험이라면 다음 연도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자 선정은 제출서류가 미비한 경우를 제외한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출처=경기도청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온라인 지원 시 제출 서류 필수적··· 유효 서류 조건 확인해야 사업 신청 시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시스템 입력 제출 서류와 파일 업로드 제출 서류를 모두 첨부할 수 있다. 홈페이지 내에서 시스템 입력을 통해 제출하는 서류는 청년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및 고유식별정보 처리에 관한 동의서가 있다. 첨부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는 서류에는 청년구직자 자격증 취득 응시료 지원 유의사항 확인서와 시험 응시료 결제 영수증, 시험 응시사실 확인 증빙서류, 주민등록 초본, 건강보험료 자격득실확인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이 있다. 이때 모든 서류는 공고일 이후, 신청 월의 발급분을 제출해야 한다. 시험 응시사실 확인 증빙서류는 응시 여부만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점수는 비공개하여 제출할 수 있고, 시험 응시료 결제 영수증은 실 납부액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주민등록초본 발급 시 주소 변동 최근 5년을 포함해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발생일/신고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단 공공 마이데이터를 이용한 제출에 동의한다면 파일로 첨부하지 않아도 된다. 서류 미비 시 부적격 처리되며 신청 서류의 보완이 요청될 수 있다. 제출 서류나 기재 사항의 허위·착오의 불이익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므로 서류 작성과 제출에 유의해야 한다. [출처=경기도청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한편, 이인용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응시료 지원이 최근 물가 상승으로 취업 준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더 고른 역량 강화 기회 제공을 통해 더 나은 도약의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들이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처시스템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 일자리예산분석
    • 청년예산
    2023-03-02
  • [청년지원정책](240) 서울시 1인가구 위한 ‘4대 안심정책’, 건강·안심·고립·주거분야 지원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서울 1인가구 포털 홈페이지]     서울시 ‘1인가구 안심특별시’ 만들기 위한 다방면 지원 정책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서울시가 1인가구의 건강과 안전, 주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2026년까지 5년간 5조5789억 원을 투입해 ‘4대 안심정책’을 추진한다. 서울시 전체 가구의 34.9%를 차지하지만 핵심 정책대상에선 소외된 1인 가구에 대한 지원을 마련하는 것이다.   4대 안심정책은 크게 △건강안심 △범죄안심 △고립안심 △주거안심을 핵심으로 추진되는 정책이다. 홀로 거주하기에 소외당하기 쉬운 분야들에서의 다양한 지원이 마련되어 있다. 현실적인 분야의 실직적 지원이 마련된 만큼 많은 1인가구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 건강과 직결된 '병원'과 '먹거리' 지원하는 건강안심 핵심 정책 먼저, 첫 번째 지원 핵심인 ‘건강안심’을 위해 지원되는 분야는 ‘병원’과 ‘먹거리’이다. 각각 서울시의 건강 분야 대표정책인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와 청년층을 위한 ‘착한 먹거리 꾸러미’ 서비스로 지원을 마련하였다. 우선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통해 병원과 집을 이동할 때 동행 매니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병원 내 수납과 진료, 입·퇴원 등의 과정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1인 가구뿐만 아니라 홀로 이동이 불편한 서울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수면내시경 등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한 경우, 다리 골절이나 허리디스크 등으로 홀로 이동이 불편한 경우, 재활치료 등 정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경우 등 다양한 사례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시간은 평일 7시~20시, 주말 9시~18시이며, 시간당 5,000원의 비용이 부담된다. 단, 중위소득의 85% 이하인 시민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한다면 서울시 병원안심동행 콜센터 혹은 서울시 병원 안심동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어서 건강안심 분야 중 먹거리를 지원하는 ‘착한 먹거리 꾸러미’는 1인가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인 청년층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1인 가구에 필요한 농산물 등의 식품 꾸러미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쿠킹클래스와 같은 활동들이 마련되어 있다. 이때, 착한 먹거리 꾸러미의 경우 못난이 농산물, 유통기한이 임박한 냉동 및 냉장 식품 등으로 취식은 가능하나 판매 가치가 없는 물품들로 이루어져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청년 세대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격주 1회씩 사업이 진행되며, 서울청년센터 오랑 은평지점에서 신청 및 수령·활동이 가능하다. [출처= 서울 1인가구 포털 /도표=김지선 기자]   ■ 범죄 피해율 높은 1인가구 위한 방범 서비스, 범죄안심 핵심 정책   다음은 두 번째 지원 핵심인 ‘범죄안심’을 위한 지원 사업이다. 서울시는 범죄 발생률이 높은 1인가구 밀집 거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심야시간 방범·순찰을 담당하는 ‘안심마을 보안관’을 확대 설치하고 있으며, 대학가 주변에는 CCTV를 계속해서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범죄 안심을 위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는 ‘1인가구 안전 도어지킴이’ 서비스와 ‘1인가구 안심홈세트’ 서비스가 있다. 1인가구 안전 도어지킴이 서비스는 도어카메라와 긴급출동서비스를 결합한 가정용 보안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중가 월 18,750원에 제공되는 서비스를 월 9,900원에 3년 동안 할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각 자치구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1인가구 포털로 온라인 신청 혹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1인가구 안심홈세트’ 서비스를 통해서는 현관문 이중 잠금장치, 긴급 벨, 창문 잠금장치 등 안전장치 설치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출처= 서울 1인가구 포털 /도표=김지선 기자]   ■ 1인가구여도 홀로 소외되지 않도록, 고립안심 핵심 지원   이어서 세 번째 지원 핵심, ‘고립안심’을 위한 지원으로는 ‘1인가구 상담 멘티 멘토 프로그램’, ‘우리동네 돌봄단’이 있다. 1인가구 상담 멘티 멘토 프로그램을 확대해 외부와 단절된 1인가구가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고, 1인가구들을 대상으로 한 경제자립 교육을 실시해 취업까지 연계되도록 지원한다. 이는 9개 자치구에 위치한 1인가구지원센터 (종로, 용산, 동대문, 서대문, 양천, 강서, 동작, 강남, 강동)에서 모집하며, 서울 1인가구 포털을 통해 신청받고 있다. 또 ‘우리동네 돌봄단’ 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해 1인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생활 관리를 지원한다. [출처= 서울 1인가구 포털 /도표=김지선 기자]   ■ 주거 분야 각 전문가와 함께 내 집 마련/ 내 집 관리 돕는 주거안심 핵심 지원   마지막 네 번째 지원 핵심은 ‘주거안심’이다. 높은 주거비에 큰 부담을 느끼는 청년 1인가구가 임대료의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역세권 청년주택과 청년 매입임대 주택을 7만 호 이상 추가공급이 예정되어 있다. 또, 1인가구가 전·월세 계약에 다소 취약하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1인가구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택 전문가와 함께 주택 계약 시 살펴봐야 할 부분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서울시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뿐만 아니라 거주 예정인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해 보다 많은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도 지원되는데, 이는 집 수리와 같은 불편 사항을 쉽게 해결해 내 집 관리를 돕는 서비스이다. 형광등, 수도꼭지, 전기 스위치 교체, 블라인드 설치 등과 같은 생활 불편을 처리해줄 뿐만 아니라 수리가 필요한 부분을 전문가에게 확인받거나 수납 전문가에게 정리 정돈을 도움받을 수도 있다. 가구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위소득 120%를 기준으로 전액 혹은 반액이 지원된다. [출처= 서울 1인가구 포털 /도표=김지선 기자]   ■ 1인가구 위한 지원정책 총망라한 지원 홈페이지, '서울 1인가구 포털' 위와 같은 1인가구 맞춤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포털이 있다. 바로 ‘서울 1인가구 포털(씽글벙글 서울)’이다. 서울시와 각 자치구의 1인가구 지원 제도들을 모두 모아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의 정보와 각종 팁을 확인할 수 있다. 심리상담이나 주거지원과 같은 여러 지원도 받을 수 있으며 거주지, 연령, 성별, 관심 분야 등을 설정해 나에게 꼭 필요한 맞춤 정보만 찾아볼 수도 있어 유용하다.   [사진출처=서울 1인가구 포털 홈페이지]   한편, 이해선 서울시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장은 “서울 1인가구 포털은 산발적으로 추진됐던 1인가구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향 아래 1인가구에게 꼭 필요한 정책‧생활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라며 “1인가구들이 유용하게 즐겨 찾는 포털사이트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불안이나 고통 없이 안전하게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 1인가구 포털(씽글벙글서울)을 참고할 수 있다.    
    • 일자리예산분석
    • 청년예산
    2023-02-24
  • [청년지원정책](239)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도내 보호종료 청년에게 입주 전 과정 지원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경기도뉴스포털 홈페이지]   ‘홀로서기’ 아닌 ‘함께서기’ 위한 경기도의 입주 지원 사업, 주택 공급부터 주택비 지원까지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자립준비청년’이란 만 18세가 되어 아동복지시설 혹은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지 5년 이내인 청년을 뜻한다. 경기도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매년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의 수가 400여 명에 달한다. 그러나 이 중 정부의 주거지원을 받는 인원은 절반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스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하는 자립준비청년인 만큼 적절한 경제적 지원이 닿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고, 이에 경기도는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GH 공공임대주택 우선 입주와 주거비를 지원한다.   특히, 95%만 지원되던 임대보증금 조건도 완화하여 만 20세 이하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전세임대주택을 무료로 공급하고, 만 21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에는 임대보증금 대출이율을 50% 인하해 공급한다. 자부담 5%의 부담이 크게 느껴졌던 많은 자립준비청년에 적극 지원에 나선 것이다. ■ 주택 공급부터 입주 상담, 주거비 지원, 생필품 지원 등 입주의 전 과정 도와 이번 지원은 자립 지원 청년을 위한 주택을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금융 지원과 입주 지원 등 포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주택 공급은 166호 이상 지원 예정으로 청년매입임대주택 66호, 전세임대주택 63호, 행복주택 37호가 공급된다. 공급되는 주택은 일자리 혹은 학교 등의 접근성을 감안해 역세권과 같은 접근성 양호 지역에 위치한 주택들로 선정된다. 이때 자립준비청년에게 최우선 입주 자격을 부여해 더욱 많은 자립준비 청년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서 자립 지원 전문가와 주거와 관련된 상담을 할 수 있다. 상담은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되며, 임대주택 현황 관리 및 지원, 맞춤형 주거 지원 설계, 관련 제도 안내 등의 내용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때 시·군과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협력하여 자격검정이나 대상자 선정 등에 필요한 행정 처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마련하였다. 입주에 필요한 금융 지원 역시 제공된다. 입주하는 대상 주택에 따라 ‘매입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융자지원’,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이자지원’, ‘전세금 대출 보증 및 이자지원’이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주거급여 지원이나 코로나19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입주 전 도배·장판이나 생필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도배의 경우 입주 가구당 6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생필품은 이불, 수저, 냄비 등 다양한 품목이 지원된다. [출처= 경기주거복지포털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주거지원이 필요한 도내 자립준비청년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어 경기도의 자립준비청년 주거기반 자립지원은 아동복지시설의 보호가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 청년에게 지원된다. 아동복지시설에는 양육시설, 공동생활시설(그룹홈), 가정위탁 등이 포함된다. 이때 공급 주택 중 청년 매입임대 주택은 가정 위탁을 포함한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 예정이거나 퇴소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 우선 입주자로 선발될 수 있다. [출처= 경기주거복지포털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구비 서류 지참해 온라인 혹은 방문 신청, 공급 주택마다 모집 시기 상이해 공급 주택에 따라 지원 방법이 상이하다. 청년 매입임대 주택의 경우 입주자 모집 공고가 매년 상·하반기에 안내되며, 해당 공고에 따라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청년 매입임대 주택 지원 신청 시 입주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 아동복지시설 퇴소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전세임대주택의 경우 상시로 지원 인원을 모집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때 입주 신청 추천 기관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 작성해 신청해야 한다. 청년 매입임대 주택 지원 신청 시 전세주택지원 신청서, 전세주택 지원대상 추천서, 주민등록표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 이동복지시설 퇴소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마지막 행복주택은 모집 공고가 GH 주택청약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행복주택 지원 신청 시 공급신청서, 주민등록표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 아동복지시설 퇴소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출처= 경기주거복지포털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최대 2년까지 무상 거주 지원하는 또 다른 지원 정책 있어 앞서 소개한 지원 정책과 관련 있는 주거 지원 소식을 하나 더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희망 디딤돌 경기센터에서 지원하는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기반 자립지원’이다. 해당 지원은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에게 최대 2년간 무상으로 주거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경기도 내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종료 예정이거나 종료 5년 이내인 자립준비청년에게 지원된다. 제공되는 거주지는 화성시 혹은 고양시 소재의 오피스텔이다.   지원 방식은 보증금 100만 원만 지불하면 월 임대료를 무료로 하여 거주할 수 있는 것으로, 최초 입주 기간을 1년으로 하고 추가 재계약을 통해 1년 더 지원받을 수 있다. 이때 공과금과 관리비는 본인 부담이나, 각종 생활용품이 지원되며 자격증 취득과 같은 교육비, 생일·명절지원, 건강지원, 취업 지원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매월 15일까지 입주신청서를 포함한 필요 서류를 준비해 온라인 신청 혹은 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준비 서류는 입주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보호종료확인서, 입주추천서, 자립생활기술평가표, 기타 증빙서류 등이 있다. [출처= 희망디딤돌경기센터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한편,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경기도 내 주거 불안을 겪고 있는 자립준비청년 등 주거약자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마련해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혹은 희망 디딤돌 경기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 일자리예산분석
    • 청년예산
    2023-02-21
  • [청년지원정책](238)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다양한 형태의 벤처·창업 기업 위한 복합 공간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공식 블로그]   '청년 창업 열풍'에 마련된 정부 지원, 저렴한 임대료로 창업 오피스 제공받아   청년 창업에 대한 높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의 벤처투자와 기술창업을 달성하며 제2벤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창업부터 성장까지’ 창업의 전주기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탄생하게 된 공간이 바로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이다.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는 국민의 창업 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캠코가 주관하는 창업 공간이다.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는 최초로 국유재산을 개발하여 청년 벤처·창업 공간을 조성한 공간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그리고 민간기업 등의 협력을 통해 조성되었다. 공공부문은 저렴한 공간 제공 및 운영기금 지원의 역할을, 민간 부분은 스타트업 선발·육성 및 공유형 오피스 운영 노하우 제공 등의 역할을 하며 운영된다.   ■ 다양한 특색의 벤처·창업 기업 아우르는 지원 항목 존재해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주요 시설로는 △창업 육성·투자 운영기관인 스파크플러스의 저렴한 공유 오피스  ‘혁신창업공간' 과 △혁신적 아이디어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육성 중심의 '소셜벤처허브’, 그리고 △글로벌 청년 인재의 육성 및 기회 제공을 위한 한국국제협력단의 '코이카 이노포트(KOICA InnoPort)'  등이 있으며, 입주기업 간 상호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창업 청년들과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운영된다. ‘혁신창업공간’은 민간 공유오피스 운영기관인 스파크플러스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 조건으로 제공하는 창업 공간이다. 450여 명의 청년 창업자 및 스타트업에 창업 초기 단계의 비용 부담을 덜고 서로 간 네트워킹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소셜벤처허브’는 장애 극복, 환경 문제, 교육격차 해소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해결 방안을 제공하는 소셜벤처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공간이다. 이 공간은 서울시가 캠코,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 등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시세보다 월등히 저렴한 임대료로 공간을 제공한다. 90여 명의 소셜벤처 창업자에게 사무공간을 지원할 수 있으며, 벤처 창업·육성 교육프로그램 및 각종 컨설팅을 제공한다. 마지막 공간에는 ‘코이카 이노포트(KOICA InnoPort)’가 입주하여 글로벌 청년 인재의 국내·외 취·창업 지원과 개발 협력 분야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코이카 해외사무소·개도국 연수생·현지 전문가가 제공하는 개발도상국 진출 컨설팅, 국제·현지 입찰 정보 등 개발도상국 진출 및 개발 협력에 특화된 코이카의 창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출처=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대부분 심사를 거쳐 선발되어야 이용 가능해··· 지원 기간 모두 달라 주의 첫 번째 공간인 혁신창업공간은 스파크플러스가 운영하는 공유 오피스 중 ‘선릉 3호점’에 해당한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의 공유 오피스를 찾는 창업가 혹은 창업기업이라면 누구나 계약 및 이용할 수 있다. 두 번째 공간인 소셜벤처허브는 모집과 선발을 거쳐야만 이용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서울시의 주요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소셜벤처만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제출한 사업계획서 심사와 대면 면접을 통해 사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스타트업플러스 서울소셜벤처허브’ 홈페이지에서 2023년 1월 30일(월) ~ 2월 26일(일)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출 서류로는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개인 및 기업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및 최근 6개월 이내 법인 등기부 등본, 국세 및 지방세 완납증명서, 재무제표 확인서 및 고용직원 4대 보험 가입증명서(해당자), 소셜벤처 판별통지서 사본 또는 소셜벤처 기업 자가진단표 및 해당 증빙 서류 등이 있다. 마지막 ‘코이카 이노포트’의 입주 자격 대상은 ‘국제개발 협력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에 기여하는 창업기업 및 예비 창업팀이다. 기업당 최대 6인까지 15개 기관을 위한 52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단 아직 ‘23년의 모집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선발 기준은 종합 평점이 70점 이상인 자 중 고득점순으로 선정 예정이다. 이때, 글로벌 사회적 가치(SDGs) 20점, 조직역량 20점, 사업계획 실행 가능성 40점, 기대효과 20점 등의 평가 항목에 따라 선정 기업이 결정된다. 입주 모집은 한국국제협력단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공고문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 시 입주신청서, 사업계획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의 공통 서류와 함께 법인 전용 서류 혹은 예비 창업팀 용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출처=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4차 산업혁명 분야 중심으로 새로 개관된 부산 청년창업허브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의 큰 성과에 힘입어 지난 2022년에는 부산에도 창업허브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부산 청년창업허브는 캠코가 부산 소재의 유휴 국유재산을 활용해 '그린 리모델링' 방식으로 위탁 개발한 사례다. 특히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공유오피스형 창업지원 공간인 'ICT New Work Space'를 조성하여 4차 산업혁명 분야 청년층의 창업 수요에 적극 부응한 것으로 보인다. 부산 창업 허브 역시 입주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를 인근 시세 대비 70%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 창업 허브의 지원 대상은 4차산업혁명(클라우드·AI·소프트웨어·메타버스) 분야의 아이디어·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이다. 서류 심사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입주 기업이 선정되며, 기본 2년의 거주기간을 계약한 후 심사를 통해 최대 1년까지 연장 거주가 가능하다.  입주 신청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원 3층 311호로 방문 신청으로 진행된다. [출처=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한편, 문창용 캠코 사장은 "청년창업허브를 통해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기업가들의 꿈이 실현되고 나아가 창업기업 간의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함께 도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지자체·공공기관·민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유휴 국유재산 개발을 활용한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구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스파크플러스, 서울소셜벤처허브, 코이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디지털혁신인재양성단 등으로 직접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일자리예산분석
    • 청년예산
    2023-02-16
  • [청년지원정책](237) ‘2023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총정리...전국의 취준생을 위한 실용 서비스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 서울특별시 홈페이지]   청년층의 구직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하는 정장 대여 서비스, 올해도 지원 이어진다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지역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이 2023년에도 지원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은 취업 면접에 필요한 남녀 면접 정장을 무료로 일정 기간 대여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청년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 서비스인 만큼 전국 지자체로 점차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이며, 해당 지역에 거주지를 두고 있는 청년을 위해 지원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셔츠, 블라우스를 포함하는 정장뿐만 아니라 구두, 넥타이, 벨트 등의 소품을 대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대여 기간도 3~5일 정도로 넉넉히 설정되어 청년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대여 서비스는 1인당 연 3~1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체 치수를 측정해 꼭 맞는 정장을 컨설팅받을 수 있거나, 수선 서비스가 제공되는 경우도 있다. 2023년 기준 운영중에 있는 지역은 수도권 지역의 < 고양, 과천, 광주, 구리, 군포, 김포, 남양주, 부천, 성남, 세종, 수원, 시흥, 아산, 안산, 안성, 안양, 양주, 양평, 여주, 오산, 용인, 의왕, 의정부, 이천, 진주, 파주, 평택, 포천, 하남, 화성, 인천 > 과 비 수도권의 < 강원도, 경상도 창원·진주·김해, 부산, 대구, 대전 > 이 있다. [출처= 온라인 청년 센터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출처= 온라인 청년 센터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면접 앞둔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어··· 신청 시 서류 제출해야 대부분 지자체의 정장 대여 서비스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지원된다. 주민등록지가 해당 지역인 경우와 주민등록지와는 달리 해당 지역에 거소를 둔 경우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때에 따라서 지역의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지역 소재 고등학교의 졸업 예정인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할 수 있다. 거주 조건뿐 아니라 각 사업에 맞는 나이 조건 역시 만족하여야 지원을 받을 수 있는데, 보통의 경우 만 18세~39세의 청년에게 지원된다. 위 조건들을 만족한 경우, 예정된 면접이 있음을 증빙한 후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이때 실질적인 취업 면접 대상자가 아닌 모의 면접이나 대학원 면접, 아카데미 양성 과정 면접 등의 경우 대여가 불가하다. 모든 증빙은 신청 시 제출하는 서류로 이루어진다. 우선 거주 조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등(초)본과 신분증 또는 기숙사 입소 확인서나 재학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면접 사실 확인을 위한 이메일이나 문자, 공고문 등도 구비해야 한다. 해당 내용을 통해 면접 일시와 회사명뿐만 아니라 시간, 장소, 본인의 성함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유선으로 면접을 통보받았을 경우에는 구직활동 내역서, 서류접수 확인증, 입사 지원 증빙자료 등과 함께 회사의 번호가 보이도록 통화 내역을 캡처해 제출하는 것으로 증빙이 가능하다.   [출처= 온라인 청년 센터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출처= 온라인 청년 센터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받아 정장 대여를 원하는 청년은 각 사업의 홈페이지에 방문해 온라인으로 예약과 서류 제출을 완료할 수 있다. 예산 소지 시까지 상시 모집하는 서비스이다. 신청 후 내용 확인을 거쳐 대여가 승인되면 대여 쿠폰이 발송되고, 이를 통해 대여 지정 업체에 방문해 정장을 수령할 수 있다. 방문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약 3~5일의 대여 기간 후 반납일에 맞추어 직접 반납 혹은 택배 반납을 진행하면 대여 절차가 마무리된다. 이때, 신청과 승인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과 반납 기간을 연체할 경우 연체료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출처= 온라인 청년 센터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정장 대여와 함께 받을 수 있는 추가 서비스도 제공돼··· 몇몇 지자체는 정장 대여 서비스와 함께 받을 수 있는 추가 지원이 있다. 광주시의 ‘청년 꿈이름 프로젝트’와 양주시의 ‘청년옷장’, ’청춘사진관’, 여주시의 ‘꿈꾸는대로’, 의정부시의 ‘청년슈트잡아 플러스’는 이력서(증명서) 사진 촬영을 1인 1~2회에 한해 무료로 지원한다. 양평군의 ‘청년 꿈Dream’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1인 연 1회 최대 4만 원까지 지원하며, 세종시와 오산시의 서비스에는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등이 있다. 부천시와 성남시의 서비스에는 AI 면접 연습 쿠폰 증정, VR 가상 면접 환경 지원 등이 있다. 모든 정보는 개괄적인 내용만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각 사업의 모집 공고를 확인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여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지자체별 운영 기관의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 일자리예산분석
    • 청년예산
    2023-02-09
  • [청년지원정책](236)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 소득분위 상관없이 성적 우수자에게 전액 장학금 지급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고용노동부 청년정책사용설명서 홈페이지]   소득분위와 상관 없이 성적 우수자 선발하는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한국장학재단은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국가장학제도를 운영 중이다. 소득 분위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장학금들도 있지만 이외에도 전공별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특히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성적 기준으로만 선발하는 장학금은 보다 많은 학생이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한국장학재단의 장학 사업 중 이공계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이다.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은 우수 이공계열 대학생의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생활비까지 더하여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3학년 재학생 지원 유형과 1학년 신입생 지원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3학년 재학생이 신청할 수 있는 유형은 ‘2년 지원 유형’이다. 2년 지원 유형은 최대 4개 학기의 전액 등록금을 지원한다. 동일한 지원 내용에 단기 장학인 '한 학기 지원 유형' 등도 같이 운영되고 있다. 1학년 신입생을 지원하는 유형은 ‘성적 우수 유형’이며 해당 유형은 4년제의 경우 최대 8학기까지, 5년제의 경우 최대 10학기까지 전액 등록금이 지원된다. 두 유형 모두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생활비 250만 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또한 장학생의 우수성과 이공계 진출 유도를 위해 중간 평가가 실시되며 해당 평가로 인해 장학금 지속 지급 여부에 관해 결정된다. 기준 성적과 이수학점 등의 조건도 역시 만족해야만 다음 학기에도 이어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장학사업의 지원을 받은 학생은 졸업 후 장학금 수혜 기간만큼 의무적으로 이공계열에 진학, 취·창업해 종사하여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총 의무 종사 기간은 장학금 수혜 횟수 * 6(개월) * 30(일) 로 계산된다.    만약 의무 종사 인정 분야에 종사하지 않거나 미취·창업인 경우 혹은 이공계 이외의 분야로 전공을 변경한 경우에는 장학금이 환수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출처=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3학년 재학생과 1학년 신입생에게 지원 기회 주어져··· 성적 기준 만족해야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은 국내 4년제 대학교의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학과(부) 학생에게 지원되는 장학금이다. 재학생 대상의 2년 지원 유형, 한 학기 지원 유형과 신입생 대상의 성적 우수 유형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기준으로 모집한다. 우선 ‘2년 지원 유형’의 지원 대상은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학과(부) 3학년 재학생(5학기 재학 중인 학생) 중 다음의 성적 기준을 만족한 학생에게 지원된다. 성적 기준은 총 평점 3.5점 이상 또는 총백분위 87점 이상을 만족하는 것이고, 이수학점 조건은 총 이수학점이 졸업 이수학점의 40% 이상 충족,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만족하는 것이다. 이 기준은 매 학기 만족해야 다음 학기도 지속해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음은 ‘성적 우수 유형’이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유형은 크게 수시 유형과 수능성적 유형으로 나뉜다. 두 유형 모두 자연과학 및 공학계열 학과(부)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시 유형은 다시 고교의 유형에 따라 기준이 상이하다. 우선 과학고와 일반고의 경우 석차 등급을 기준으로 한다. 과학고라면 석차 등급 6등급 이내인 과목이 24단위 이상인 학생, 일반고라면 석차 등급 3등급 이내 과목이 24단위 이상인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영재학교 졸업 학생의 경우 학점을 기준으로 하며 B 학점 이상 과목이 24단위 이상인 학생에게 지원된다. 이때 적용 과목은 고등학교 재학 중 전 학년 전 학기 동안 이수한 수학 및 과학 관련 과목이다. 수능성적 유형은 지원 연도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로 등급 기준을 적용하며 수도권 대학 진학 신입생과 비수도권 진학 신입생의 성적 기준이 상이하다. 수도권 대학 신입생의 1순위 성적 기준은 수학 과목 1등급에, 과학탐구영역 2개 과목 모두 1등급 혹은 과학 탐구 Ⅱ 과목 1등급 + 타 과학탐구 과목 3등급 이내를 만족하는 것이다. 2순위 성적 기준은 수학 과목 1등급과 과학탐구 2개 과목에서 1등급 + 3등급 이내를 만족하는 것이다. 비수도권대학 신입생의 1순위 성적 기준은 수학 과목 3등급 이내를 만족하면서 과학 탐구 2등급 이내 + 2등급 이내를 만족하거나 과학 탐구 Ⅱ 과목 2등급 이내 + 3등급 이내를 만족하는 것이다. 2순위 성적 기준은 수학 과목 3등급 이내와 과학 탐구 과목 2등급 이내 + 3등급 이내를 만족하는 것이다. 1순위 신청자의 선발 규모 미달 시 세부 선발 기준에 따른 심사 결과 등에 따라 2순위 신청자도 선발이 가능하다. [출처=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각 대학에서 선발된 후 한국 장학재단 통해 신청할 수 있어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 중 ‘재학 중 우수자 유형(2년 지원 유형)’과 ‘수시 우수 유형’은 각 대학에서 모집 및 선발이 완료된 후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와 달리 ‘수능성적 우수 유형’은 한국장학재단으로 직접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증명서 1부를 첨부해 제출해야 한다. 성적증명서 상단에 ‘국가우수장학금(이공계) 신청 및 본인 학과, 학번’을 기재하여서 제출하면 되고, 문서 확인 번호가 존재해야 하며 JPG 또는 PDF 파일로 업로드해야 한다. 또한 전 지원자는 자기소개서 개념의 '전인적 인재 성장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지원이 완료된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장학금] > [장학금 신청] > [신청서 작성] 으로 이동한 후 ‘국가우수장학금(이공계)’를 선택해 신청하기를 클릭하면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출처=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지원 전, 타 장학금 수혜 내역 등을 확인해 불이익 없도록 해야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을 지원하기 전 유의해야 할 사항 몇가지가 있다.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은 1학년과 3학년이 지원 대상이지만 3학년 편입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이공계 국가우수장학금의 이전 수혜자는 다시 지원받을 수 없으며 등록금 전액을 이미 지원받는 학생도 지원받을 수 없다. 한국장학재단의 다른 장학 사업(대통령과학장학금, 인문100년 장학금, 예술체육비전잔학금, 국가전문대학우수장학금, 전문기술인재장학금, 희망사다리 장학금 등)의 수혜자 역시 지원받을 수 없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 일자리예산분석
    • 청년예산
    2023-01-31
  • [청년지원정책](235) 서울 청년의 금융부담 경감해주는 ‘서울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서울특별시 공식 홈페이지]   서울시, 연 2회 학자금 대출에 대한 발생 이자액을 사후 지원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매 학년 1,000만 원에 육박하는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청년이 많다. 아직 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인 청년층에게는 갚아야 하는 학자금 원금도 부담이지만 거기에 이자까지 더해진다면 그 부담은 배가 된다. 서울시의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이어진 사업으로, 고비용의 대학 등록금과 학자금대출로 인한 부채 문제에 직면한 청년들에게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여 부채 문제 경감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위 사업은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에 대해 학기별(연 2회, 상·하반기) 발생 이자액을 사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받은 '일반 상환 학자금'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모두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액은 개인 계좌로 지급되는 것이 아닌 한국장학재단의 대출 원리금으로 바로 상환되는 방식이다. 그렇기에 지원금 입금 전 전액 상환된 대출, 무이자 대출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하다. 또한 타 지자체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 역시 불가하다. 매년 상·하반기에 대상자를 모집하며 상반기는 1월 중순 ~ 3월 초, 하반기는 7월 중순 ~ 9월 초에 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니 계속 지원을 원하는 경우에는 매 학기 신청하여야 한다. 현 사업 공고는 '22년 7월~12월에 발생한 대출이자에 대한 지원이다. [출처=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서울시 거주하는 청년 중 소득분위 조건 만족하면 지원 가능해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서울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사업은 다자녀가구이거나 소득 8분위 이하이면서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거주 중인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휴학생도 신청할 수 있고 최대 6학기까지 지원되며, 졸업 후 5년 이내인 경우도 지원이 가능하다. 수료자 역시 졸업생으로 간주한다는 점 유의해야 한다. 소득 구간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을 신청한 날짜를 기준으로 하며, 다자녀가구는 소득 분위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이때, 지원 기준에 따라 지원액이 다르다. 다자녀가구와 소득 7분위 이하인 대학(원)생이라면 대상 대출이자의 전액이 지원되고, 소득 8분위 이하이거나 기타 상황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범위가 결정되어 전액 지원이 불가할 수 있다. [출처=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온라인으로 간편 신청 가능, 조건별로 제출 서류 달라 유의 22년 하반기의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2023. 1. 18.(수) 09:00~2023. 3. 6.(월) 18:00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지원을 완료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재학생과 졸업생, 다자녀 여부 등에 따라 상이해 확인이 필요하다. 우선 대학(원) 재학·휴학생은 재학·휴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로 재학 또는 휴학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어서 수료자를 포함한 졸업생 지원자는 졸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졸업(수료)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만약 다자녀 가구라면 위 서류에 가족관계증명서까지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만약 지원자의 자녀가 3명인 경우에는 지원자를 기준으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부모님의 자녀가 본인을 포함하여 3명인 경우에는 부모님을 기준으로 발급받아야 한다. 예외적으로 신청자가 본인이 아니라 대상자의 부모, 형제자매 등인 경우에는 주민등록등·초본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해당 서류에는 공고일 이전까지 서울에 거주했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과거 주소 변동 사항, 발생일, 신고일 등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모든 서류는 공고일(2023. 1. 18) 이후에 발급받아야만 인정되며, 캡처·사진 촬영본은 인정되지 않는 점 유의해야 한다. [출처=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최종 지급은 6월 중순에··· 안내 문자 발송 예정 대출 이자의 지원은 6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1~4월에 신청받아 서류 검토를 진행하게 되고, 이때 서류 보완 요청이 개별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 이어서 4~5월에 대상자 심사를 거쳐 지원 규모가 확정되면 6월 중순에 지원액이 확정되어 공지되는 일정이다. 이때 최종 심사 결과는 게시판에 공지됨과 동시에 대상자에게 문자도 발송된다.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더 자세한 사항은 청년 몽땅 정보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다산 콜센터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 일자리예산분석
    • 청년예산
    2023-01-29
  • [청년지원정책](234)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정보통신 학과 대학생 위한 학점인증 실무 경험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   전공 살린 실무 역량 쌓고 학점 인정까지 받는 '학점인정 인턴십'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취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대학생이라면 ‘학점인정 인턴십’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학점인정 인턴십이란 학기 중에 산업 현장에서 연수하면서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이다. 현장실습 학기제라고도 불리는 이 제도를 통해 실무에서 일하며 취업 대비도 하고 학점 관리도 할 수 있어 취업을 앞둔 대학생 사이에서 관심이 뜨겁다. 이에 정보통신기술을 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학점인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이다. ■ 취업 앞둔 정보통신 관련 학과 재학생과 인턴 구인 기업 매칭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개하는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사업의 주된 목적은 정보통신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우수 재학생과 인턴 구인 업체를 매칭하는 것에 있다. 사업에 선정된 업체에는 국내‧외 ICT 분야 중소 · 중견 · 벤처기업 · 공공기관 등이 있다. 또한 해당 과정을 수료하면 참여대학별 교과목 이수에 따라 학점인정까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연수 과정은 국내 인턴십과 글로벌 인턴십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다. 두 과정 공통적으로 ICT 직무 기반 인턴 연수로 운영되며 소프트웨어의 개발‧구현, 하드웨어의 설계‧개발 및 구축, 정보통신 서비스 관련 업무, 정보통신융합 등의 ICT 분야 직무로 매칭된다. 국내 인턴십의 경우 학기당 150명을 모집하며 약 4개월간의 인턴 근무를 수행해야 한다. 이때 실습 수당은 반드시 ‘23년 기준의 최저임금액 이상이 보장된다. 글로벌 인턴십의 경우 학기당 10명을 모집하며 약 6개월간 인턴 근무를 하게 된다. 실습 수당은 월 $2,000 이상이 보장되며, 이외에도 항공료/비자 발급 수수료/ 의료보험 등의 체재 준비금과 최대 월 150만 원의 각종 실습생 지원금이 지원된다. [출처=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기 위해선 정보통신 관련학과의 전공자이어야 한다. 이때 복수전공 또는 부전공인 경우도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재학 중인 대학교가 해당 사업의 참여 대학이어야 하는데, 대상 대학 목록은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인턴십의 지원 대상은 대학 전체과정 중 50% 이상 이수한 학생으로, 4년제 대학 기준 4학기, 2년제 대학 기준 2학기 이상 이수한 경우가 해당한다. 이어서 글로벌 인턴십의 지원 대상은 대학 전체과정 중 75% 이상을 이수한 학생으로, 4년제 대학 기준 6학기, 2년제 대학 기준 3학기 이상 이수자가 해당한다. [출처=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연수 대상 기업은 심사를 거쳐 선발돼··· 연수 기관으로 선정된 업체는 ICT 관련 직무를 부여할 수 있으며 실습생을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기업, 기관, 단체이다. 이때, 최종 연수 기업은 신청 기업의 인턴십 운영계획서를 심사해 선정된 것이며, 수행 역량, 운영 계획, 후속 계획 등의 심사 기준이 적용되었다. 구체적으로 기업 신용도와 근무 환경, 수행 중인 프로젝트의 우수성과 실현 가능성, 실습생 지도 경험 및 관리 방법의 적절성 등의 세부 항목들을 심사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온라인으로 간편 지원 가능,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제출이 필수적 2015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이 사업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모집을 진행한다. ‘23년 상반기의 경우 23/1/27(금)~ 23/2/8(수) 17시의 기간 동안 기업별로 모집을 진행한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포털에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을 검색하여 관련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한 후 먼저 [인턴십 참여] > [이력서 관리]에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업로드 해야 한다. 이때 기업별로 이력서를 복수로 등록할 수 있으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등 여러 파일을 첨부할 경우 기업별 하나의 파일로 압축해 제출해야 한다. 이때 서류 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는 필수, 포트폴리오는 선택사항이다. 이력서를 업로드 하였다면 [인턴십 신청]을 클릭해 원하는 기업 공고를 찾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시 미리 업로드 해둔 이력서 중 각 기업에 맞는 파일을 선택해 제출할 수 있다. 지원한 기업의 제출 서류를 수정하고 싶다면 지운 취소 후 재지원해야 한다. 이는 서류 제출 기간 내에는 자유롭게 가능하지만, 제출 기간이 끝난 후에는 재지원이 불가하니 유의해야 한다. 인턴십 신청은 최대 3개까지 가능하다. [출처=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기업별 전형 일정과 코딩 테스트 응시 여부를 잘 확인해야  사업의 지원 프로세스와 각 일정을 알아두면 좋다. 학생의 서류 지원 기간은 1/27 ~ 2/8 17:00 까지 이며, 서류 지원이 완료된 후 온라인 코딩테스트가 2/9 ~ 2/10에 진행된다. 단 코딩테스트 응시는 해당하는 기업의 지원자에 한해 실시된다. 이어서 2/13~2/17의 기간에 서류와 면접 전형이 진행되는데, 서류 전형 결과와 면접 결과는 홈페이지에 등록될 예정이다. 면접일은 각 기업의 서류 합격자와 조율해 정해진다. 최종 매칭 결과는 2월 20일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 시 재학 대학의 학점 인증을 위한 수강 신청을 진행해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출처=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한편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부응하는 인재 양성을 확대하는 한편, 우리 청년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 및 해외 인턴십 등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ICT 학점 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인턴십사업팀으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 일자리예산분석
    • 청년예산
    2023-01-26
  • [청년지원정책](233) 서울 청년이라면 교통비의 20% 돌려받는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서울교통공사 블로그]   서울시의 교통비 인상 예고로 청년층의 교통비 부담 커져··· 지원 대책 필요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2020 서울청년실태조사에 의하면, 청년층이 생활비 지출 중 가장 부담을 느끼는 항목이 식비, 주거비 다음으로 교통비(34.7%)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서울시의 교통비가 300원씩 인상될 것으로 발표되면서 교통비 부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이제 막 성인이 돼 경제적 자립도가 낮지만, 청소년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는 20대 초반 청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마련하였다. 바로 ‘서울시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이다. 2022년 처음 도입된 해당 사업을 통해 ‘22년을 기준으로 서울 거주 청년 1인당 월 6,000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었다. 이는 시내버스 기준 매월 5회, 연간 60회를 무료로 이용한 셈이 되는 것이다.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이어지는 내용을 참고할 수 있다. ■ 서울시의 사회 초년생 청년에게 교통비 20% 지원해··· 마일리지로 일괄 환급 ‘서울시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만 19~24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이동권 보장을 위해 시행되며, 연간 최대 10만 원의 교통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신청한 청년은 교통카드로 이용한 대중교통비의 20%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때 이용 내역에서 시외버스·고속버스, SRT·KTX 등의 철도, 유료도로와 주차장 등의 내역은 제외된다. 등록할 수 있는 카드에는 선불 교통카드인 티머니와 후불 교통카드(신용/체크) 중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국민카드가 있다. 티머니 이용 시 청년통땅정보통에 등록한 카드로 이용한 내역을 반영하고, 후불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신청자 명의로 된 카드를 한 곳의 카드사에서만 이용한 실적만 반영된다. 지원금은 일괄적으로 지급되며 티머니 이용 시 T마일리지로, 대상 후불 교통카드 이용 시 해당 카드사의 포인트로 환급된다. T마일리지는 다시 티머니로 충전할 수 있다. [출처=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24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해당 사업은 만 19세~ 24세의 서울 거주 청년에게 지원된다. 신청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반드시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단, 중복지원을 제한하기 위해 동일 연도의 다른 교통비 지원 사업에 참여한 자는 지원에서 제외되는데, 해당하는 사업에는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사업, 서울시 청년수당이 있다. 신청 후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해당 사업에 참여 중인 자를 확인 예정이며, 중복참여가 확인될 경우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의 마일리지를 지급받을 수 없다. [출처=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신청 전 등록할 카드를 먼저 준비해야··· 2023년의 경우 3월 중에 모집이 예정되어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청년몽땅정보통에 접속해 신청자격 자가 진단을 완료한 후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주소)를 입력하고 본인인증과 교통카드 번호/ 카드사 정보 입력을 완료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사업 신청 기간에는 카드의 변경이 자유롭지만, 신청 기간 이후에는 티머니는 1회 변경 가능, 후불 교통카드의 카드사는 변경이 불가한 점 유의해야 한다. 단, 1개의 카드사 내에서는 카드 개수의 제한이 없이 이용한 내역가 모두 인정된다. 만약 신청 후 등록한 카드의 회원 철회를 하거나 등록한 카드 정보가 잘못되었을 경우 마일리지를 지급할 수 없음에 유의해야 한다. [출처=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한편, 김철희 미래 청년기획단장은 "청소년을 벗어나 성인이 되자마자 고물가·고금리 시대를 겪는 어려운 청년들에게 서울시의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이 고정적인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서울시는 지속적으로 맞춤형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년몽땅정보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콜센터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 일자리예산분석
    • 청년예산
    2023-01-19
  • [청년지원정책](232)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도내 청년의 학자금 대출 이자 2회 지원
    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사진출처=경기도 뉴스포털 홈페이지]   매달 납부하는 학자금 이자에 부담 느끼는 청년층 위한 경기도의 지원사업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공공 데이터 포털에 의하면 지난해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지원된 학자금 대출은  약 13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자금대출이란 대학원 및 대학 신입생, 재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정부 대출 제도이다. 시중 금리보다 저금리로 운영되지만, 그럼에도 4년간의 학비와 생활비 대출로 인한 이자 부담이 만만치 않은 편이다. 특히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의 경우 매달 원금과 이자를 일정 비율 상환해야 하기에 사회 초년생 청년에겐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이에 경기도는 2010년 2학기부터 대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 가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일반상환 학자금을 대출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왔다.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일정기간동안 대출받은 학자금의 상/하반기 이자를 연 2회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공고 시마다 매번 신청해야 해당하는 분기의 이자 지원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23년 상반기의 경우, 한국장학재단에서 2010년 2학기 이후 2022년 2학기까지 대출받은 학자금 (등록금, 생활비)의 2022년 하반기(7월~12월) 동안 발생한 이자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는 2010년 하반기부터 2022년 12월까지 발생한 그동안의 전체 이자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자 지원은 발생한 이자 금액만큼 대출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개인 계좌로 입금되는 것이 아니며, 지원금 입금 전 전액 상환된 대출에 대해서는 지원이 불가하다. [출처=경기민원24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경기도내 계속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사업의 지원 자격은 본인 또는 직계존속 중 1명이 주민등록상 경기도에 사업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대학·대학원 재학(휴학)생, 미취업 졸업(수료)생이다.    단, 졸업(수료)자의 경우 대학은 졸업 후 10년, 대학원은 4년 이내의 청년에게만 지원되며,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확인 후 직장가입자일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또한 타 기관 및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는 경우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출처=경기민원24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반기마다 신청하여 이자 지원 받을 수 있어··· 간소화된 서류로 온라인 간편 신청 가능 경기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모집을 진행한다. ‘23년 상반기의 경우 2023. 1. 2.(월) 10:00~2023. 1. 31.(화) 18:00의 신청 기간에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서류 제출이 필수적인데, 대학(원) 재학(휴학)생의 경우 주민등록초본, 재학(휴학)증명서를, 대학(원) 졸업(수료)생은 추가로 건강보험 자격 득실 확인서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때, 본인이 경기도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이더라도 직계존속(부·모·조부·조모·외조부·외조모)이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경우,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초본’과 본인과의 관계 증명을 위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만약 신청 시 정보연계에 동의하면 자동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에 연계되어 주민등록초본 및 건강보험 자격 득실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정보연계 거부 시 직접 서류를 첨부해야 하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가림 처리 후 이미지 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처=경기민원24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결과 발표는 ‘23년 7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안내 문자 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경기도 120 콜센터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 일자리예산분석
    • 청년예산
    2023-01-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