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JOB스코어 분석] (178) 엠에스오토텍 : 3년간 직원 수 늘고,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제자리…직원-이태규 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0.82배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3.01.20 18:0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엠에스오토텍.jpg
엠에스오토텍 이태규 사장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엠에스오토텍’은 자동차의 골격이 되는 차체부품의 제조, 공급 및 판매업체다. 1990년 9월 태명산업(주)로 설립했으며, 2000년 12월 지금의 명칭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1년 3월 기업부설연구소 인증을 받았으며, 2004년 8월 부품소재전문기업 인증(산업자원부)을 획득했다. 2006년 9월 인도 첸나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12월에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2010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사업은 패널어셈블리백, 쿼터이너어셈블리 등 각종 자동차 차체부품 제조 및 판매다. 자회사로는 자회사로는 명신산업(주), (주)명신, (주)원모빌, Myoung Shin India Automotive Pvt., Ltd., Myoung Shin Global India Automotive Pvt., Ltd., Myoung Shin Fabricante De Carroceria Automotiva. Ltda. 등이있다.

 

 

스크린샷 2023-01-20 오전 10.15.18.png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엠에스오토텍’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제자리걸음…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925에서 0.529로 감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엠에스오토텍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엠에스오토텍의 2019년 매출 총액은 1조2744억 원이다. 2020년 매출 총액은 1조216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2021년 매출은 전년 대비 25.09% 증가해1조521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 이익은 2020년 감소했다가 이듬해 다시 증가했다. 2019년 667억 원이던 영업 이익은 2020년 268억 원으로 59.82% 감소했다. 2021년 영업 이익은 전년 대비 91.04% 증가해 512억 원을 기록했다. 


전체 직원 수는 매년 증가했다. 2019년 243명이던 엠에스오토텍 전체 직원 수는 2020년 248명으로 5명 늘었다. 2021년 직원 수는 전년 대비 23명 늘어 271명이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3년간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0.019이던 2019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이듬해 매출 총액이 감소하면서 0.020으로 소폭 올랐다. 2021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직원 수가 늘었음에도 매출 총액 증가하면서 0.018로 떨어졌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0년 상승했다가 2021년 하락했다. 2019년 0.364이던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이듬해 영업 이익이 크게 줄어들면서 0.925로 올랐다. 2020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엉업 이익이 다시 오르면서 0.529로 떨어졌다. 

 

 

스크린샷 2023-01-20 오전 11.34.24.png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엠에스오토텍’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19년 엠에스오토텍 직원 평균 연봉 6900만 원…이태규 사장과 7.33배 차이


엠에스오토텍 직원의 2019년 평균 연봉은 6900만 원이다. 


이태규 사장(전 대표이사)은 2019년 5억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33배 차이 난다. 급여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4220만 원씩 총 5억5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구정 특별 상여 30만 원, 하계 특별 상여 30만 원, 추석 특별 상여 30만 원을 합쳐 90만 원이 책정됐다.

 

 

스크린샷 2023-01-20 오전 10.15.51.png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엠에스오토텍’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줄어 6100만 원…이태규 사장과 연봉 격차 10.18배


2020년 엠에스오토텍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800만 원 줄어 6100만 원이다.


이태규 사장은 2020년 직원 평균 연봉과 10.18배 차이 나는 6억2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임원 처우 규정에 따라 직급, 위임 업무 등의 성격, 위임 업무 수행 결과 등을 고려해 월 평균 5160만 원씩 총 6억20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구정, 하계 휴가, 추석 등의 특별상여로 총 90만 원이 책정됐다.


 

스크린샷 2023-01-20 오전 10.16.17.png
[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엠에스오토텍’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과 동일한 6100만 원…이태규 사장과 10.82배 차이


2021년 엠에스오토텍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과 동일한 6100만 원이다. 


이태규 사장의 2021년 보수는 6억60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82배 차이다. 이 사장은 매월 5500만 원씩 총 6억5800만 원의 급여를 받았다. 상여금은 명절 상여금으로 200만 원이 책정됐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3684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JOB스코어 분석] (178) 엠에스오토텍 : 3년간 직원 수 늘고,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제자리…직원-이태규 사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0.82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