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2024-06-17(월)

[청년지원정책](301) 청년 창작자를 전업 작가로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창작자 창업지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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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5.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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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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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상상비즈플랫폼 홈페이지]

 

서울 청년들이 예술 창작 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사업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창조산업 분야는 개인 창작활동 종사자로서 활동하려는 수요가 많으나, 경제적인 여건과 경험 부족으로 안정된 창작 활동을 하지 못하는 신진 청년 창작자들이 많다.


이에 서울시는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콘텐츠 분야 청년 창작자들이 전업 작가로서 안정된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총 5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전시 및 사업화 컨설팅, 굿즈 기획·제작·판매, 크라우드 펀딩 등 사업화 지원, 온·오프라인 전시회 개최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 청년창작자 창업지원사업’은 경제적인 이유와 경험 부족으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신예들을 돕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하는 사업으로, 4년간 180명의 청년 창작자가 참여해 총 1,107점의 작품을 전시로 선보였으며, 98,632명의 관람객이 관람하는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 사업화 지원 등 예술 창업에 직접적인 도움 받을 수 있어···


지원 내용에는 크게 전시 및 사업화 컨설팅, 굿즈 기획·제작·판매, 크라우드 펀딩 등 사업화 지원, 온·오프라인 전시회 개최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컨설팅, 저작권 등록, 온오프라인 전시 등 고정적인 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창작자의 직접적인 수익 창출과 연계되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제작 등의 사업화에 집중해,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도울 예정이다.


첫 번째 전시 및 사업화 컨설팅의 경우 계약 및 저작권, 전시 출품작, 상품 제작 노하우 등에 관한 기업 전문가의 컨설팅을 지원하여 참여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돕는 내용이다.


이어서 사업화 지원은 창작자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상품 개발 기획부터 저작권 등록, 판매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등 사업화를 위한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하여 참여자의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마지막 온·오프라인 전시회 개회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창작자 50인이 함께하는 그룹 전시회 ‘2024 비상展’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전시 기획부터 작품 전시에 이르기까지 참여를 통해 창작자로서의 경험과 활동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내용이다. 참여 청년은 이 전시를 근거로 ‘예술활동증명’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자격을 통해 추후 ‘신진 예술인 예술활동준비금’의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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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서울시의 예술 창업 희망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


이 사업은 전시콘텐츠를 보유한 청년 50명에게 지원된다.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만 39세 이하의 서울시 청년이어야 한다. 단, 2020~2023년 본 사업 참여자 또는 기 예술활동증명(예술인) 등록자는 참여할 수 없다. 서울 비거주자일 경우에도 서울 시내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의 졸업(재학)증명서를 제출할 시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장애인, 취업 지원 대상, 북한 이탈주민, 결혼이주자, 여성 세대주에 해당하는 지원자는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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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온라인 홈페이지 통해 간편 신청 가능, 서류 제출 필수적


모집은 2024년 5월 13일~6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상상비즈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에는 참가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 포트폴리오, 주민등록등본(서울 거주자인 경우) 혹은 서울 소재 고등·대학교 졸업(재학)증명서(서울 비거주자인 경우), 가산점 증빙서류(장애인, 취업 지원 대상, 북한 이탈주민, 결혼이주자, 여성 세대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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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한편 임재근 서울시 창조산업과장은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자신만의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거나, 전시 활동을 하고 싶지만 개인적으로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던 청년 창작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라며, “본 사업은 청년 창작자들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서울의 창조산업 분야 인재 양성의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상상비즈플랫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으로 유선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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