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2024-07-23(화)

[청년지원정책](303) 일하는 사회초년생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하는 대구의 '청년희망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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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6.1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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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정부가 청년층을 위해 실시하는 ‘취업 및 창업 지원’, ‘생활 및 복지’, ‘주거 및 금융’ 제도에 대해 수요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분석한 ‘맞춤형 콘텐츠’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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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대구 일하는 사회 초년생 청년이라면 만기시 저축액의 두 배 수령하는 '청년희망적금'

 

[굿잡뉴스=김지선 기자] 대구광역시에서 사회진입 초기의 근로 청년들에게 자산 형성의 토대를 마련해주는 ‘청년희망적금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구 청년희망적금은 대구에서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1년간 저축(120만 원)하면 대구시가 12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총 240만 원을 지급한다는 사업이다. 지난해 경쟁률이 5.25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840명을 모집에 나선다.


사업의 가장 큰 자원 사항은 10만 원씩 12개월을 저축했을 때 저축액의 100%인 120만 원을 추가 적립해 주는 내용이다. 이때 적립을 받기 위해서는 지급 조건을 계속해서 만족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부채 예방, 재테크 등 금융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사업에 선정된 청년은 총 2번의 금융교육을 필수로 수료해야 하며,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금융교육 혹은 청년센터 금융교육 10회차 수업 중에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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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대구·경북 지역에서 일하는 대구 청년이라면 지원받을 수 있어


사업은 주소, 연령, 근로, 본인 소득, 가구 소득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청년을 선발한다.


주소의 경우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가 대구시인 자에 해당한다. 연령 기준은 2024년 기준 만 19세~39세 (1984. 1. 1.~2005. 12. 31. 생)이다.


이어서 근로 기준의 경우 신청일 현재 대구・경북 소재 사업장에서 근로 중이여야 한다. 이때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이어서 두 가지의 소득 조건이다. 우선 본인 소득의 경우 세전 월 근로소득 세전 710,000원 ~ 2,680,000원이어야 하고, 가구 소득의 경우 '24년 가구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이여야 한다.


단, 몇 가지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 자격을 만족하더라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해당하는 경우에는 고용보험 미가입자, 신청일 기준 군복무 중인 자 및 군복무 대체 근무자 (산업기능요원, 사회복무요원 등), 대구시 청년희망적금 기수혜자, 중앙정부·지자체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기수혜자,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급여 수급자, 본인 명의 통장개설이 불가능한 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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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 신청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가능, 서류 제출이 필수적


‘24년의 모집 일정은 2024. 6. 17.(월) ~ 7.5. (금) 23:59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청년 사회진입 활동 지원시스템에 접속해 회원가입(SMS 수신 동의 필수) 후 로그인하여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어서 사업 신청 - 청년희망적금 신청하기 -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조회에 관한 동의 - 증빙서류 제출 과정을 통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다.


이때 제출 서류란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고용보험 부과내역 조회 결과,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 서식 4종에 해당하고,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한 자라면 근로계약서와 재직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서류는 출력물 스캔 또는 휴대폰 촬영, PC·모바일 화면 캡처 등의 방법으로 제출 가능하나 모니터 화면 촬영본은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모든 서류는 발급(작성)일이 명시되어야 하며, 2024. 6. 17.부터 발급한 서류만 인정된다. (근로 관련 서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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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도표=김지선 기자]

 

참가자는 1차 적격 여부 확인 심사와 본인 소득 50%, 대구시 거주기간 30%, 근로 이력 20%를 반영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한편 홍준표 대구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며 “청년희망적금 지원을 통해 저소득 청년들이 지역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혹은 청년사회 진입활동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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