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2024-07-23(화)

[JOB스코어 분석] (286) 휴스틸 : 2022년 매출액 1조원 달성, 지난해 매출액·영업익 모두 하락…직원-박순석 회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14.8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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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6.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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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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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틸 박훈 대표이사 사장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휴스틸은 건설용, 배관용 강관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다. 1967년 설립된 한국강관(주)을 전신으로 한다. 


1973년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이듬해 인천공장을 준공했다. 1980년 사우디아라비아에 합작법인인 사우디스틸파이프(Saudi Steel Pipe)를 세웠다. 1995년 대불공장, 2005년 당진공장 준공에 이어 2015년 대구공장 인수를 통해 연산 ERW강관 100만톤과 STS강관 4만톤의 생산능력을 보유 중이다.


현재는 군산과 미국 휴스턴 인근에 신규 공장을 건축 중이다. 군산공장은 SAW 대구경 강관 생산기지로 올해 하반기에 준공해 시운전 및 상업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미국공장은 에너지용 강관 현지 생산공장으로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증기, 물, 가스 등의 배관에 사용되는 배관용 강관, 유정 굴착 및 채유에 사용되는 OCTG(Oil Country Tubular Goods), 토목, 건축 등의 구조물에 사용되는 구조용 강관, 전선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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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휴스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87에서 0.073으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847에서 0.451로 하락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휴스틸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휴스틸의 2021년 매출 총액은 6165억 원이다. 2022년 매출 총액은 1조3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67.22% 증가해 1조 원대로 올라섰다. 2023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25.81% 감소해 7648억 원이다.


영업 이익은 2022년 증가했다가 이듬해 감소했다. 2021년 휴스틸 영업 이익은 632억 원이다. 2022년 영업 이익은 289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7.59% 증가했다. 2023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7.4% 감소해 1232억 원이다.


직원 수는 3년간 소폭 증가했다. 2021년 휴스틸 전체 직원 수는 535명이다. 2022년에 전체 직원 수는 548명으로 13명 증가했으며, 2023년 직원 수는 556명으로 8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2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상승했다. 2021년 휴스틸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87이다. 이듬해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53으로 하락했다. 2023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0.073으로 올랐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또한 같은 패턴을 보였다. 2021년 휴스틸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847이다. 2022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0.189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2023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하락하면서 전년 대비 상승해 0.451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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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휴스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휴스틸 직원 평균 연봉 5900만 원…박순석 회장과 10.29배 차이


휴스틸 직원의 2021년 평균 연봉은 5900만 원이다. 


박순석 회장은 2021년 6억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0.29배 차이 난다. 급여는 5억2000만 원이 책정됐다. 상여금은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6165억 원, 영업이익 632억 원 등을 고려해 8700만 원이 책정됐다. 


박훈 사장은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8.51배 차이 나는 5억2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4억3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7200만 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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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휴스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200만 원 늘어 6100만 원…박순석 회장과 연봉 격차는 14.87배


2022년 휴스틸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200만 원 늘어 6100만 원이다.


박순석 회장은 2022년 9억7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14.87배 차이다. 급여는 8억 원이 지급됐으며, 성과급은 매출액 67% 증가, 영업 이익 358% 증가, 당기순이익 498% 증가 등의 성과를 고려해 월 급여의 160%가 책정됐다. 


박훈 사장의 2022년 보수는 5억5500만 원이다. 직원 평균 연봉과 9.10배 차이다. 급여는 4억90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성과급은 월 급여의 160%가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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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휴스틸’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3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600만 원 늘어 6700만 원…박순석 회장과 연봉 격차는 11.94배 


2023년 휴스틸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600만 원 늘어 6700만 원이다.


박순석 회장은 2023년 직원 평균 연봉과 11.94배 차이 나는 8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별도의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박훈 사장은 2023년 5억15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69배 차이다. 모두 급여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별도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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