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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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케어 취업분석] 국내 최대 의료네트워크 보유한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 인성 위주 면접으로 반복적인 예상질문 학습이 중요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사진=유비케어]     국내 최초의 전자의무기록 ‘의사랑’ 출시 국내 요양기관 시장 점유율 1위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유비케어는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과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주)유비케어의 전신은 1994년 12월 (주)메디슨의 사내벤처 1호로 설립된 (주)메디다스가 모체이다. 1997년 5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으며 이수그룹과 SK그룹, 스틱인베스트먼트 소유의 유니머스홀딩스를 거쳐 (주)녹십자헬스케어가 최대주주이다. 유비케어는 1993년 12월 국내 최초의 전자의무기록(EMR, Electronic Medical Record)인 '의사랑'을 출시하며 정보기술(IT)기반 의료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1998년 4월 약국 EMR '유팜'을 출시한 뒤, 2001년 12월 의약품 통계정보 서비스(MDM) 사업에 진출했다. 2017년 7월 자회사 (주)비브로스를 연계하여 전국 병 · 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앱 '똑닥'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이듬해 6월에는 고령사회 대비 요양 · 한방병원 EMR 솔루션 회사인 (주)헥톤프로젝트를 인수했다. 2019년 9월 건강검진 에버헬스 연동 AI 챗봇 '하티'를 출시했다. 2020년 5월 지배회사의 최대주주가 유니머스홀딩스 유한회사에서 (주)녹십자헬스케어로 변경되었다. 2021년 9월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 (주)아이쿱의 지분 33%를 인수했다. 유비케어는 사업 초기에 소규모 의원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해 점차 약국, 병원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2021년 국내 요양기관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전국 2만 5,000여 개 병의원 및 7,500여 개 약국과 38개에 이르는 전국 법인 대리점을 포함한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의료정보 플랫폼 사업과 개인 건강정보 관리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4889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20%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유비케어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4767만 원이다. IT/웹/통신업 10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2021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7.68% 높은 수준이다. 유비케어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웹케시씨앤에스(4867만 원), 소닉스(4867만 원), 대진아이티(4867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유비케어 직원의 평균연봉은 4889만 원이다. 솔루션·SI·CRM·ERP 1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최근 평균연봉이 동종업계 평균보다 20% 높다. 한편 솔루션·SI·CRM·ERP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SK C&C(1억 25만 원) 2위 에스코어(9881만 원) 3위 텔테크놀로지스(8933만 원) 4위 오비고(8685만 원) 5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7808만 원), 50위 이노뎁(6007만 원) 51위 한국테라데이타(6001만 원) 52위 아이에이알시스템즈코리아(5994만 원), 98위 이상네트웍스(5678만 원) 99위 엑셈(5669만 원) 100위 태광데이터시스템(5669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10, 합격자 51.2%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유비케어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10이다. 학점 3.56, 토익 790점, 자격증 2개, 해외경험 1.8회, 인턴 1회, 수상내역 2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51.2%는 평균 2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정보처리기사(15.6%), MOS(9.4%), 간호사(9.4%), 워드프로세서 1급(9.4%), 사무자동화산업기사(6.3%), 기타(50%)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간호학과와 경영학과, 그리고 경제학과가 4.9%이고 이어 컴퓨터공학도 4.9%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6 하반기 고객상담·인바운드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컴퓨터 관련 아르바이트 경험을 어필한 게 도움 된 듯"   채용프로세스는 ‘서류-1차 실무진 면접-2차 임원 면접-3차 beer 면접’ 순이다. A씨는 “저는 기술지원 직무에 지원하였는데 해당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회사의 주요프로그램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며 “대부분이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처음부터 배우는 동등한 입장에서 시작한다. 저는 컴퓨터 관련 아르바이트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직무를 배울 수 있다고 어필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학교 취업정보센터 활동’을 꼽았다. “평소에 말을 잘 못하는 편이라 면접 때마다 너무 긴장해서 어려운 질문을 받으면 머리가 하얘지고는 했었는데, 학교 취업정보센터에서 모의 면접을 하면서 이런 긴장감을 컨트롤하는 연습을 했다”고 했다. A씨는 “저도 취업준비를 오래했다고 생각했지만 입사하고 나니 저보다 나이가 많은 신입분들도 많았다”며 “아무리 열심히 준비하더라도 회사에서 하는 실제 업무랑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취업준비 기간동안은 눈치도 많이 보이고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데, 취업기간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나이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누구에게나 맞는 자리는 있다고 생각한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준비하다 보면 언젠가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6 하반기 기획·전략·경영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과거 면접자 후기를 보면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B씨는 면접에서 ‘지원동기가 무엇인가요’, ‘무지개의 색 중 한가지를 본인에 비유하자면 어떤 색인가요’,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들은 지원자 혹은 지원자의 답변에 대한 긍정과 부정적인 리액션이 명확하게 드러난다”며 “면접 분위기는 아주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며, 앞선 조들에 비해 저희 조가 만족스럽다고 하셨으며 그래서인지 면접은 전체적으로 호의적인 느낌으로 진행되었다. 개인별로 좋은 인상을 주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면접 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좋게 이끌어나가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B씨는 “역량보다는 인성위주로 면접이 진행되다 보니 임기응변에 능한 면접자에게 유리하고, 다른 면접자와 나의 차별점을 어필하기가 힘들다”고 전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아주 기본적인 인성면접을 보기 때문에 인성 위주로 면접을 준비하면 될 것 같다. 이런저런 면접 후기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과거 면접자 후기를 보면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예전 자료들을 찾아보며 면접을 준비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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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성우하이텍 취업분석] 업계 최초 R&D 센터 설립한 자동차 부품제조 기업, 재도전인데 당당한 태도로 합격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도종복 부사장, 제30회 산업평화상 수상 ,[사진=성우하이텍]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하고,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성우하이텍은 자동차 차체와 부품을 제조하는 국내 기업이다. 1977년 8월 성우금속공업사로 창립하여 1981년 12월 (주)성우로 법인전환하였고, 1985년 8월 (주)성우금속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1990년 1월 일본의 미쯔비시상사 외 4개 사와 합작하여 (주)성우몰드의 전신인 오성공업(주)을 설립하였고, 1994년 10월 부설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였다. 1995년 8월 (주)성주산업을 설립하고 10월에는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1996년 ISO 9002  품질경영시스템 과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였다.  1997년 9월 (주)성우금속 코일센터에 이어 1998년 10월 인도 JSL 합작공장을 준공하였고, 2002년 중국 상하이[上海]와 베이징[北京]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였다. 2005년 8월 체코 현지법인, 2006년 5월 슬로바키아 현지법인에 이어 2008년에는 중국 선양[瀋陽]과 러시아·인도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였다. 2009년 10월 (주)성우시앤시를 흡수합병하고 11월에 지식경제부로부터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10년 12월 부산 장안단지에 코일센터공장을 준공하였고, 2012년 6월 독일 자동차 부품업체 WMU를 인수하였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6318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48.17% 높아    [자료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22년 사업보고서], [도표=이유연 기자]   성우하이텍의 2022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성우하이텍 직원의 평균연봉은 6300만 원이다.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각각 6300만 원, 5200만 원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임금이 1100만 원 높다. 성우하이텍의 직원은 총 1699명이다. 남성 직원 1659명 여성 직원 40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40배 이상 많다.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성우하이텍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6318만 원이다. 제조/화학업 1000위 미만이지만 동종 업종 평균 대비 48.17% 높은 수준이다. 성우하이텍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컴퍼니상상(6418만 원), 엘비프라이빗에쿼티(6418만 원), 이인새마을금고(6418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성우하이텍 직원의 평균연봉은 6319만 원이다. 자동차·조선·철강·항공 65위로, 최근 평균연봉이 2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한편 자동차·조선·철강·항공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LG(1억 6529만 원) 2위 환영철강공업(1억 1457만 원) 3위 세아홀딩스(1억 1020만 원) 4위 포스코홀딩스(1억 547만 원) 5위 대한제강(1억 354만 원), 64위 세종공업(6325만 원) 65위 성우하이텍(6319만 원) 66위 유성기업(6295만 원), 98위 쌍용자동차(6036만 원) 99위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6036만 원) 100위 두원공조(6036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47, 합격자 과반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성우하이텍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47이다. 학점 3.54, 토익 753점, OPIC IM1, 자격증 2.3개, 해외경험 1.3회, 인턴 1회, 수상내역 1.7회, 교내/사회/봉사 1.7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61.2%는 평균 2.3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일반기계기사(6.3%), ERP정보관리사생산1급(6.3%), MOS(6.3%), 워드프로세서 2급(4.2%), 기타(72.9%)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기계공학과가 12.2%로 가장 많고, 이어 산업공학과와 기계자동차학과가 각각 4.1%이고, 교육학과도 2%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5 하반기 자동차·조선·기계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소위 '면접 바보'였는데 쉬지 않고 자소서 써서 합격해"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인적성 검사-영어면접-1차면접-2차면접(PT발표)-신체검사-최종합격’ 순이다. A씨는 “저는 재도전임이에도 불구하고 당당한 저의 태도가 합격에 큰 영향을 준 것 같다”며 “면접관분들도 성우하이텍에 재도전한 이유를 물었고, 저는 당당한 태도로 정말 오고 싶은 기업이라고 대답했다”고 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여러가지 아르바이트 경험’을 꼽았다. “저는 여러 알바 경험들이 모여 합격에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사소한 일이라도 분명 배울 점은 있다”면서 “아르바이트 활동 하나하나를 나열하면서 그 점을 설명했더니 면접관들이 배울 줄 아는 사람이라고 좋아했다”고 했다. A씨는 “회사 입직교육 받고 퇴사했다. 교육 당시 야근이 잦으니 개인 여가 생활은 못한다고 얘기하셨다”면서 “저는 연봉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인 시간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러한 기업문화와 맞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서류 합격은 잘하는데 면접 합격률은 현저히 낮은, 흔히 말하는 ‘면접 바보’였다. 그러나 떨어진 날에도 포기하거나 쉬지 않고 계속 자소서를 썼고 그렇게 계속 반복했다”며 “현재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도 반드시 합격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④면접 후기  ■2016 하반기 기획·전략·경영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여러 개 면접을 하루에 보는 원데이 면접이 체력적으로 힘들어" B씨는 면접에서 ‘기존 이력은 자동차산업과 관련이 별로 없는데 성우하이텍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입사한다면 부산으로 내려와야하는데 문제 없나요’, ‘다른 지원자가 아닌 본인이 선발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전체적으로 질문과 답변이 오갈 뿐 특별한 반응은 없었다.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 알기 어려웠다”며 “가끔 독특한 이력이나 답변이 있는 경우 해당 내용에 대해 반복적으로 질문했다”고 설명했다. B씨는 “여러 개 면접을 하루에 보는 원데이 면접 경험이 많지 않아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있었다”며 “각 전형마다 강조해야 하는 능력도 분명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적으로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인데 그런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그는 “장시간 이뤄지는 면접으로 체력과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면접이 부산에서 치러지기 때문에 서울권에서 내려가는 경우에는 차편에 대한 고민을 신중히하길 바란다”면서 “저는 면접 전날에 내려와 호텔에서 숙박했는데, 이렇게 체력소모가 너무 많지 않은 방안을 찾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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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우진플라임 취업분석] 삼성전자도 고객인 국내 최대 사출 성형기 메이커, 회사에 빠르게 흡수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중요해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CE품질마크 획득, 사출성형기 정보 공유 장치 특허 취득 국내 최초 패트 프리폼 전용기와 초고속 사출성형기 개발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우진플라임은 플라스틱 사출성형기의 제조 및 판매를 단일사업으로 영위하는 기계장비 전문업체로, 우진플라임의 전신은 산업기계 및 자동화설비 제작, 판매를 목적으로 1985년 4월에 설립된 우진기계이다. 2001년 2월 우진세렉스로 상호를 변경했고, 7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2002년 중국 법인에 이어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 2005년 CE 품질마크 인증을 획득했으며, 사출성형기 정보 공유 장치의 특허를 취득했다. 2006년 국내 최초로 패트 프리폼 전용기와 초고속 사출성형기를 개발했고, 같은 해 6월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2007년 스텍&텐덤몰드 사출성형기를 개발했고, 2008년 사출성형기 형체장치의 특허를 취득했다. 2011년 8월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대상기업에 선정되었다. 2012년 4월 우진플라임으로 상호를 바꾸었고, 12월에 수출의 탑(3,000만불)을 수상했다. 2014년 7월 오스트리아에 제2연구법인을 설립했고, 같은 해 10월 충북 보은에 위치한 약 21만 평 규모의 부지에 국내 최초로 사출성형기 전용사업장(우진테크노벨리)을 구축하고 사업장을 인천에서 보은으로 이전했다. 2015년 3월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12월에는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우진플라임은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을 성형할 수 있는 사출성형기 제조업체로서 기존의 유압식 사출성형기는 물론 전동식 사출성형기까지 개발, 생산, 판매하는 기계장비 전문업체다. 사출성형기는 플라스틱 수지를 집어 넣어 갖가지 제품을 찍어 내는 기계다. 그릇, 완구, 화장품 용기에서부터 의료기기, 휴대전화 케이스 등 각종 정보기술(IT) 제품, 자동차 범퍼, 항공기 부품에 이르기까지 산업계 전 분야에서 활용된다. 국내 사출성형기를 쓰는 기업 7000곳 중에서 5500곳 정도가 우진플라임 제품을 쓰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도 주요 고객이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4908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15.08%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우진프라임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4908만 원이다. 제조/화학업 10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동종 업종 평균 대비 15.08% 높은 수준이다. 우진플라임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아람이앤에스(5008만 원), 지상아이엔씨(5008만 원), 진성금고(5008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우진플라임 직원의 평균연봉은 4937만 원이다. 기계·기계설비 1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최근 평균연봉이 2020년도 대비 11% 상승했다. 한편 기계·기계설비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에이치디현대(1억 2311만 원) 2위 두산밥캣(9955만 원) 3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9438만 원) 4위 한온시스템(8825만 원) 5위 셋방전지(8567만 원), 96위 메이드테크(5722만 원) 97위 현대로보틱스(5722만 원) 98위 한미반도체(5719만 원) 99위 블루웨일스크린(5716만 원) 100위 티피에이엔지니어링(5715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30, 합격자 63.2%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우진프라임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30이다. 학점 3.41, 토익 628점, 자격증 2.5개, 해외경험 1.4회, 수상내역 1.5회, 교내/사회/봉사 1.3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63.2%는 평균 2.5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컴퓨터활용능력2급(8.2%), MOS(8.2%), 정보기술자격인증시험(6.1%), 유통관리사(4.1%), 전기기능사(4.1%), 기타(69.4%)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기계공학과가 10.5%로 가장 많고, 경영학과가 7.9%이다. 이어 전자공학과와 건축공학과가 각각 5.3%, 2.6%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8 상반기 시설·보안·경비·안전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자신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실무 면접-채용’ 순이다. A씨는 “자신감이 합격에 가장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한다. 면접관님이 그동안은 경력직을 찾다가 이번 채용에는 신입으로 기준을 낮추어 진행했는데, 다른 지원자보다 의지나 자신감이 커보여서 좋다는 얘기를 하셨다”며 “개인적으로도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주인 의식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더 좋은 조건의 기업에 가기 위해 무리하게 스펙을 쌓기보다는 스스로 기준을 낮춰 다양한 기업에 지원하고 면접을 봤다”면서 “다른 지원자들의 다양한 답변을 들어볼 수 있었고, 면접에서 떨지 않을 수 있는 자신감도 갖게 되었다”고 했다. A씨는 “완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성격과 인성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같다. 실무에서는 다른 사람의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 많고, 이는 곧 개인 업무 시간 감소와 업무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기 때문에 여러 직원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회사에 빠르게 흡수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 대기업만을 바라보지 말고, 강소 기업이나 강소 중견기업에도 도전했으면 좋겠다. 요즘은 실무 경험의 유무도 취업에 중요한 요건이기 때문에 첫 입사 기업을 고를 때 규모에 집착하기보다는 어느 정도 틀을 갖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업을 고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7 상반기 시설·보안·경비·안전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본인의 경험중 직무와 연결 가능한 것을 골라 강조해야" B씨는 면접에서 ‘주량이 어떻게 되나요’, ‘우진 플라임에 대해 아는 것이 무엇인가요’, ‘당사 모델을 포함해 사출성형기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님은 다소 진중한 분위기였으나 지원자들의 대답에 경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좋았다”면서 “다양한 질문을 하는 모습을 통해 지원자들에 대해 진심으로 궁금해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B씨는 “개인적으로 실무면접 준비를 많이 해갔지만 거의 인성면접 수준의 질문밖에 없어서 전공에 대해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것 같다”며 “평가 기준이 다소 주관적인 것 같아 조금 아쉬웠다”고 전했다. 그는 “너무 튀거나 오버하는 자기소개서는 오히려 집중력을 떨어트리는 것 같다. 본인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자기소개가 좋을 것 같다”며 “본인의 경험 중 최대한 직무와 연결 가능한 것들을 골라 어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중견기업
    2023-01-01
  • [모베이스전자 취업분석] 자동차 전장(電裝) 부품 제조 및 판매기업, 아르바이트 수준이라도 경험 많은 인재 원해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사진=모베이스전자]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모베이스전자는 1957년 6월 신흥전기공업사로 창립한 뒤 1978년 1월에 (주)신창전기로 법인 전환하였다. 1979년 7월 상공부로부터 자동차부품(키세트) 전문공장으로 지정된 데 이어 1984년 공업진흥청으로부터 자동차부품 특별지도공장으로 선정되었다. 1986년에는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등록하였다. 1989년 8월 기술연구소를 설립한 후, 1993년 5월 마그네슘 사업을 개시하였다. 1994년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 2000년 12월 중국 구이저우성[貴州省]에 중국과 합작으로 귀주신창정밀기전유한공사를 설립하였다. 2002년 10월에는 일본 (주)동해이화전기제작소 및 후루카와전기공업(주)과 합작으로 (주)에스티에프를, 2003년 9월에는 (주)동해이화전기제작소 및 우창정기(주)와 합작으로 중국 쑤저우[蘇州]에 소주서연전자과기유한공사를 설립하였다. 2005년 2월에는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2007년 9월에는 폴란드 현지법인, 2008년 12월 중국 현지법인인 소주귀창정밀압주유한공사(현 소주서연압주유한공사)를 세웠다. 2011년 12월 최대주주가 (주)동해이화전기제작소에서 (주)서연으로 변경되면서 이듬해 8월 (주)대동으로, 2016년 1월 (주)서연전자로 상호를 변경하였지만 2019년 모베이스에 매각되면서 모베이스전자로 사명이 변경됐다. 주요 사업은 자동차용 스마트키 시스템, 키세트 등 전자 부품 및 전장(電裝) 부품의 제조와 판매이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국내에 (주)에스티에프, 우창정기(주)가 있으며 중국 현지법인인 소주서연전자과기유한공사, 소주서연소료유한공사, 소주서연압주유한공사, 그리고 폴란드 현지법인(Seoyon Electronics Poland)과 미국 현지법인(Seoyon America Corporation)을 두고 있다.  ①연봉 분석=2021년 사업보고서상  평균연봉 5600만 원, 성별 간 임금 격차 평균 400만 원     [자료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21년 사업보고서], [도표=이유연 기자]   모베이스전자의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모베이스전자 직원의 평균연봉은 5600만 원이다.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각각 5600만 원, 5200만 원으로 남성의 임금이 여성보다 400만 원 더 높다. 모베이스전자 직원은 총 1137명이다. 남성 직원 963명 여성 직원 174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5배 이상 많다.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모베이스전자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6865만 원으로, 2020년 대비 1.05% 상승했다. 모베이스전자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협성종합건업(6965만 원), 오앤케이건설(6965만 원), 염창동새마을금고(6965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모베이스전자 직원의 평균연봉은 5611만 원이다. 자동차·조선·철강·항공 1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2020년도 대비 6% 상승했다. 한편 자동차·조선·철강·항공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LG(1억 6529만 원) 2위 환영철강공업(1억 1457만 원) 3위 세아홀딩스(1억 1020만 원) 4위 포스코홀딩스(1억 547만 원) 5위 대한제강(1억 354만 원), 96위 비스티온일렉트로닉스코리아(6036만 원) 97위 세아에프에스(6036만 원) 98위 쌍용자동차(6036만 원) 99위 두원공조(6036만 원) 100위 주식회사 다스(6036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59, 합격자 과반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모베이스전자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59이다. 학점 3.36, 토익 764점, OPIC IM3, 자격증 2개, 해외경험 1.4회, 인턴 1회, 수상내역 1.6회, 교내/사회/봉사 2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68.3%는 평균 2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워드프로세서 1급(11.6%), 정보처리기사(11.6%), 무선설비기사(7%), 사무자동화산업기사(7%), MOS(7%), 기타(55.8%)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전자공학과가 12.2%로 가장 많고, 이어 기계공학과가 9.8%이다. 경영학과와 메카트로닉스공학과는 각각 4.9%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18 상반기 생산관리·공정관리·품질관리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학부시절, 5개 인턴했던 게 가장 큰 강점으로 작용한 듯"   채용프로세스는 ‘서류-1차면접(실무진)-2차면접(경영진,영어면접)-신체검사’ 순이다. A씨는 “학부시절, 5개월이지만 연구원에서 인턴 생활을 했던 것이 가장 큰 강점으로 작용했던 것 같다. 1차 면접의 경우에는 지원자 중 유일하게 직무 관련 경험이 있었다”며 “OPIC 경험으로 2차 면접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한 영어 면접을 수월하게 볼 수 있었다. 영어면접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다고 들었으나 남들보다 잘하는 것은 그래도 항상 플러스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인턴 경험’을 꼽았다. “학교나 학점, 자격증 등 다른 지원자보다 특별히 뛰어난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지원 분야와 관련된 부서에서 5개월간 연구원 인턴을 했었는데, 당시에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운 것들이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했다. A씨는 “시험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줄 알았으나, 시험실보다 사무실에 앉아 데이터를 정리하고 성적서를 내는 시간이 더 많다. 엑셀을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취준 기간도 짧고, 다양한 기업에 도전해보지 못한 상태로 시간에 쫓겨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들어와보니 나이가 많은 편도 아니었고, 주변 시선에 너무 신경 쓴 나머지 섣부르게 입사를 결정한 것 같아 후회되는 부분도 있었다”며 “꿈과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고 주변 시선이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곳에 도전하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8 상반기 생산관리·공정관리·품질관리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인상깊은 여행지는 어디었나요" 질문 받아 B씨는 면접에서 ‘해당 직무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직무 관련 경험이나 자격증이 있나요’, ‘인상깊은 여행지는 어디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1차 면접에서는 한 분의 면접관을 제외하고 나머지 면접관들은 호응을 잘 해주셨다. 면접 분이기도 또한 매우 편안했고 지원자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분위기였다”며 “반면 2차 면접은 지원자에 대한 흥미가 별로 없어 보였고, 임원진 면접이다보니 1차 면접보다는 확실히 경직된 분위기였다”고 설명했다. B씨는 “1차 면접 질문들은 모두가 답변할 수 있는 정도의 무난한 수준이었고, 특정 질문의 경우에는 경험자가 저밖에 없어서 다른 분들은 답변 기회가 없어 아쉬웠을 것 같다”며 “2차 면접의 경우에는 공통질문에 대해 모두가 답변하지 못했는데 이건 신입 입장에서 준비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니었어서 크게 아쉽진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전공 관련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식이 많은 지원자보다도 경험이 있는 지원자를 훨씬 더 선호하는 것 같다”며 “거창한 경력이나 인턴 경험이 아닌 아르바이트 수준의 경험일지라도 본인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이 있다면 강력하게 어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중견기업
    2022-12-28
  • [일진유니스코 취업분석] 커튼월·랜드마크 프로젝트 전문기업, AUTOCAD 프로그램은 선택이 아닌 필수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사진=일진유니스코]   3D 곡면 판넬 건출물 동대문 DDP 호주 시드니의 랜드마크 CROWN SYDNEY HOTEL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일진유니스코는 대한민국의 건축기업으로 우리나라 건축외장공사에 커튼월 공법을 도입하여 시공성 향상과 건물의 아름다움을 살리며 도시를 아름답게 변화시켜 왔다.  일진유니스코가 맡은 국내의 3D 곡면 판넬 건축물인 동대문 DDP, 비정형 유리와 커튼월 공법으로 아름다움을 살린 서울시청,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빌딩이 되었다. 또한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노력으로 호주 시드니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CROWN SYDNEY HOTEL, 독특한 디자인과 기하학적인 건물인 캐나다 VANCOUVER HOUSE, ALBERNI, BUTTERFLY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고객으로부터 엔지니어링 역량, 제품 생산과 품질관리, 시공능력 등을 인정받아 지속적으로 해외의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일진유니스코는 끊임없는 설계 기술의 개발, 생산 자동화 및 품질혁신, 현장 시공기술의 개발과 안전사고 예방 등을 통하여 고객만족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더 아름다운 건물과 도시를 창조하기 위하여 끊임 없는 노력을 지속한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도표=이유연 기자]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5725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40.66% 높아   사람인에 의하면 일진유니스코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5725만 원이다. 건설업 10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2021년 동종 업종 평균 대비 40.66% 높은 수준이다. 일진유니스코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월드비텍스타일(5825만 원), 서울티타늄(5825만 원), 슝크인텍코리아(5825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일진유니스코 직원의 평균연봉은 4687만 원이다. 건설·시공·토목·조경 1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최근 평균연봉이 동종업계 평균보다 28% 높다. 한편 건설·시공·토목·조경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삼성엔지니어링(1억 923만 원) 2위 에스케이디앤디(1억 515만 원) 3위 에이치엘비글로벌(1억 385만 원), 50위 테크비전(6036만 원) 51위 젬콘(6036만 원) 52위 제이지씨코리아(6036만 원), 98위 와이엠건설(5746만 원) 99위 썬타워(5736만 원) 100위 화응건설(5736만 원) 순이다.   [도표=이유연 기자]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22, 합격자 과반 평균 2.1개 자격증 보유해   잡코리아가 집계한 일진유니스코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22이다. 학점 3.48, 토익 728점, 자격증 2.1개, 해외경험 1회, 수상내역 3회, 교내/사회/봉사 2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56.3%는 평균 2.1개에서 최대 4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건축기사(36.4%), 건축산업기사(18.2%), 사무자동화산업기사(18.2%), 건설안전기사(18.2%), MOS(9.1%)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건축공학과가 18.8%를 차지하고, 이어 구조시스템공학과가 12.5%이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 2018 하반기 생산관리·공정관리·품질관리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취업스터디’와 ‘학교 취업지원센터’에서 이력서, 면접 연습 등 도움받아"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인적성-1차면접(실무)-업무지 견학-2차면접(임원)’ 순이다. A씨는 “학점은 높지 않지만, 대학교 생활동안 했던 대외활동, 동아리 활동, 공모전 활동 등이 직무에 활용 가능하다고 판단되었던 것 같다”며 “1차 면접 때 회사와 제품에 대하여 조사하고 공부했는데 관련 질문보다는 오히려 고등학교, 대학교때 배운 것과 그것을 직무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질문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취업스터디’와 ‘학교 취업지원센터’를 꼽았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연습 등 기본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자기소개서 질문을 보면서 지원자의 어떤 점을 중요하게 보는지 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A씨는 “AUTOCAD와 엑셀 사용은 필수다. 특히 도면을 읽고 해석하는 작업과 엑셀 등 작업을 능률적으로 할 수 있는 도구를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기회는 언젠가는 온다는 생각으로 취직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내가 정말 가고 싶은 회사가 있더라도 꼭 이 회사가 아니어도 취직할 회사는 많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조금 더 편하게 취업준비를 할 수 있다”며 “취업준비를 하면서 기본적으로 엑셀, 그리고 설계와 관련해서는 AUTOCAD와 같은 프로그램 사용 능력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 2018 하반기 생산관리·공정관리·품질관리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지원하는 계열의 6개월 이내 신문 기사를 통해 기업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큰 도움" B씨는 면접에서 ‘3d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안다고 했는데 얼마나 사용할 수 있나요’, ‘생산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왜 전공은 설계인데 생산 부문에 지원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은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으나 면접관이 농담하거나 웃지는 않았다. 공격적인 질문은 없으며 대부분 인성 질문이었다”며 “직무에 대한 질문도 조금 있었으나 적당히 대답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B씨는 “설계직무로 옮길 기회에 대한 질문에 생산직무를 하고 싶다고 강하고 어필했어야 하는데 아쉽다”며 “직무에 대한 간절함을 파악하기 위한 질문 같았는데 스스로 대답이 만족스럽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지원하는 계열의 6개월 이내 신문 기사를 통해 기업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면접 가기 전에 이력서와 자소서를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중견기업
    2022-11-29
  • [원익머트리얼즈 취업분석] 삼성전자에 산업용특수가스 공급하는 전문기업, 수많은 꼬리질문에 유연하게 대답하라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제 59주년 소방의 날' 기념, 원익머트리얼즈 직원 소방청장상 수상 [사진=원익머트리얼즈]   무역의 날 ‘3,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INNO-BIZ에 선정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원익머트리얼즈는 원익그룹의 계열회사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생산공정에 사용되는 산업용 특수가스 전문 제조업체이다. 원익머트리얼즈는 2006년 12월 (주)아토(현, 원익아이피에스)의 특수가스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아토의 자회사로 설립되었다. 이에 앞서 2005년 10월 원익그룹의 계열사인 (주)아이피에스(IPS)가 (주)아토의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최대주주가 되었다. 이후 (주)아토는 2010년 12월 (주)아이피에스(IPS)와 합병한 뒤, 2011년 3월 상호를 원익아이피에스로 변경했다. 원익머트리얼즈는 반도체용 특수가스 및 일반산업용 가스를 제조·판매하는 원익그룹의 계열회사다. 특수가스 사업은 2002년 11월 충북 오창에 생산공장을 세우면서 시작했다. 삼성전자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PH3 혼합가스를 비롯한 반도체 공정용 특수가스를 국산화한 뒤 2003년 3월부터 삼성전자 반도체를 비롯한 국내 대부분의 반도체 회사에 공급을 개시했다. 2004년 1월 PH3 혼합가스를 하이닉스반도체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2006년에는 삼성LCD 및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엘지이노텍 등에 특수가스 공급을 개시했다. 2007년 3월 벤처기업으로 등록하고, 2008년 12월 무역의 날에는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10년 3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에 선정되었다. 2011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주식을 상장했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5873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37.51% 높아    [자료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2021년 사업보고서], [도표=이유연 기자]   원익머트리얼즈의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원익머트리얼즈 직원의 평균연봉은 5900만 원이다.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의 최고 평균연봉은 각각 6800만 원, 5100만 원으로 남성의 임금이 여성보다 1700만 원 더 높다. 원익머트리얼즈의 직원은 총 461명이다. 남성 직원 418명 여성 직원 43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9.7배 더 많다.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원익머트리얼즈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5873만 원이다. 제조/화학업 1000위 미만이지만 동종 업종 평균 대비 37.51% 높은 수준이다. 원익머트리얼즈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타시스(5973만 원), 문경한우(5973만 원), 효창에프엔비(5973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원익머트리얼즈 직원의 평균연봉은 5894만 원이다. 화학·에너지·환경 부문 100위 미만으로, 최근 평균연봉이 2020년도 대비 4% 감소했다. 한편 화학·에너지·환경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에스케이에너지(1억 3201만 원) 2위 SK E&S(1억 2786만 원) 3위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1억 2552만 원) 4위 에스케이지오센트릭(!억 2533만 원) 5위 현대오일뱅크(1억 2288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61, 합격자 71.4% 최대 4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원익머트리얼즈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61이다. 학점 3.48, 토익 832점, OPIC IM3, 자격증 2.2개, 해외경험 1.7회, 인턴 1회, 수상내역 1회, 교내/사회/봉사 2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71.4%는 평균 2.2개에서 최대 4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워드프로세서 1급(16.7%), 워드프로세서 2급(16.7%), 일반운용전문인력시험(5.6%), 전기기사(5.6%), 정보기기운용기능사(5.6%), 기타(50%)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와 법학과가 각각 14.3%로 가장 많고, 이어 경제학과와 재료공학과도 각각 7.1%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 2021 하반기 전기·전자·제어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취업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펙보다 직무 지원동기"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인적성(AI)-영어-1차면접-채용검진-2차면접-합격’ 순이다. A씨는 “직무에 대한 확실한 지원동기가 합격에 큰 영향을 준 것 같다. 직무에 관련된 인턴 경험도 있었기 때문에 경력사항을 근거로 삼아 이 회사와 이 직무로 일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며 “마스크를 쓰고 있기 때문에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다. 목소리와 태도만이라도 당당하게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한 것은 없었고, 과거 준비하던 면접 질문에 경력사항을 녹여서 준비했다. 예상질문과 그에 따른 꼬리질문을 수백가지 준비하여 어떤 질문에도 유연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전공면접을 본다고 미리 안내를 받지는 못했으나 준비를 해갔고, 실제로 전공 질문에 수월하게 답변할 수 있었다”고 했다. A씨는 “네임밸류가 더 높은, 10위권 안에 드는 기업에도 다녀봤으나 모든면에서 그때보다 더 만족스럽다. 근무위치, 워라밸, 급여, 동료 모두 최고다”면서 “선배들도 배울 것이 상당히 많고, 회사가 상당히 젊은 편이다. 성장하는 과도기에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에 따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전했다. 그는 “취업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펙보다 직무 지원동기라고 생각한다. 최근 대기업, 중견기업 모두 완성형 인재에 더해서 스토리가 있는 사람을 뽑는 추세로, 학부시절 저학년부터 꾸준히 무언갈 쌓으면서 본인의 직무 적합성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며 “취업문이 아무리 좁다고 한들 노력과 진솔함은 결국 빛을 보게 되어있다. 힘든 시기이지만 준비한 것을 최대한 보여주고 원하는 기업에 합격하시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 2018 하반기 인사·노무·교육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AI면접은 논리성 요구되는 상황 면접" B씨는 면접에서 ‘직무에 지원한 동기가 무엇인지 설명해주세요’, ‘자주 약속에 늦는 친구가 오늘도 약속한 시간보다 한시간이나 늦었는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요’, ‘일에 대한 과정과 결과, 둘 중 어떤 것을 더 중요시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AI면접이서 당연하게도 면접관의 반응을 확인할 수 없었다. 주어진 시간 안에 답변을 해야 하고, 시간이 초과되면 바로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시간 안에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이 생소하고 낯설었지만 스터디카페에서 1인룸을 빌려 면접에 임했는데 덕분에 집중은 매우 잘됐다. AI면접은 쾌적한 환경에서 면접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B씨는 “AI 면접 후기를 조금 더 자세히 보지 않은 점이 아쉬웠다. 첫 AI면접이다보니 많이 낯설고 당황스러운 부분도 많았던 것 같다”며 “특히 머리를 써서 푸는 게임 문제의 경우에는 오랜 시간동안 풀다보니 지쳐서 제대로 못 풀고 찍은 문제도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AI면접이 일반 면접에 비해 상당히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 대 사람으로 보는 면접은 지원자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지원자의 이력 등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오지만, AI면접은 주로 상황 면접으로 논리성이 필요한 대답을 요구하는 질문이 많아 어려웠다”면서 “사소한 것이라도 어긋나면 많이 당황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장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등 세세게 확인해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중견기업
    2022-10-20
  • [세방 취업분석] 대한민국 대표 종합물류기업을 꿈꾸는 화물자동차운송업체, 비중 높은 AI인적성 검사에 대비하라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사진=세방]   종합물류기업 인증 획득 LME사업 적격업체로 선정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세방은 화물운송, 항만하역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화물자동차 운송업체이다. 1965년 9월 세방기업(주)으로 설립한 뒤 1973년 11월 (주)울산하역을 흡수합병하였다. 1977년 5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으며, 1979년 동창기업(주)과 (주)대영을 흡수합병하고 1981년 미국 뉴욕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였다. 1986년 6월 한국운수(주)로부터 충남구역 화물자동차운수사업 면허를 양수하였고, 1990년에는 인천해운(주) 영업권을 양수하였다. 1996년 (주)보배항운과 (주)조양상선의 영업권을 양수하고 부산·경남 지역의 TRS 사업권을 획득하였으며, 유무선 통신사업에 진출하였다.   2000년 전자상거래 및 택배사업에 진출하였고, 2001년 4월 세방광양터미널운영(주)을 설립하였으며, 2002년 8월 광양항, 부산항에서 LME(London Metal Exchange) 사업의 기반을 구축함에 따라 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LME 사업 적격업체로 선정되었다. 2005년 3월 한진해운과 부산감만 및 광양1단계 컨테이너 부두의 통합운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같은 해 9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다. 2006년 종합물류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광양항 공동물류센터 입주사로 선정되었으며, 2007년에는 평택항 서부두 운영권을 확보하고 부산신항 북컨테이너 배후부지의 공컨테이너 장치장 운영사로 선정되었다. 2008년 6월 세방수도권물류센터를 개장하였고, 2010년 6월 군산7부두 운영회사로 선정되었다. 2012년 4월에는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었다. 2019년 철강무역 전문기업 (주)성진실업을 인수하였다. 주요 사업은 수출입 화물의 항만하역, 창고보관, 육상 및 해상 운송, 중량화물 운송 및 설치, 3자물류 등이다. 세방그룹의 모기업이며, 계열회사로는 한국해운(주), 오주해운(주), 우주해운(주), 범세항운(주), 세방전지(주), 세방산업(주), 세방익스프레스(주), 이앤에스글로벌(주), 세방부산터미널(주), 광양인터내셔널컨테이너터미널(주), 세방부산신항물류(주), 세방광양국제물류(주), 목포대불부두운영(주), 부산신항다목적터미널(주), 평택당진중앙부두(주), 군산항7부두운영(주), (주)디씨티, 세방부산신항컨테이너데포(주), (주)아이엔티씨 등이 있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6062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43.11%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세방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6062만 원이다. 판매/유통업 10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동종 업종 평균 대비 43.11% 높은 수준이다.  세방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일우건설(6162만 원), 제일켐텍(6162만 원), 현진금속창호(6162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세방 직원의 평균연봉은 6066만 원이다. 직급별 평균연봉을 살펴보면 사원 3491만 원, 주임 4406만 원, 대리 4682만 원, 차장 5875만 원, 부장 7275만 원, 임원 8051만 원으로 평균연봉이 가장 많이 오르는 구간은 차장-부장(24% 상승)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389, 합격자 과반 최대 5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389이다. 학점 3.68, 토익 875점, 토익스피킹 IM3, OPIC IH, 자격증 2.7개, 해외경험 1.2회, 인턴 1.7회, 수상내역 3.5회, 교내/사회/봉사 3.3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65.4%는 평균 2.7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15.8%), 국제무역사 1급(10.5%), 워드프로세서 1급(10.5%), 유통관리사(7.9%), 무역영어(7.9%), 기타(47.4%)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정보학과가 11.5%로 가장 많다. 이어 국제통상학전공과 법학과가 각각 7.7%이고, 건축공학과가 3.9%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22 상반기 유통·물류·재고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인적성 검사, 관련 어플을 다운받아 준비"   채용프로세스는 ‘서류-AI인적성-1차면접-2차면접-신체검사/서류제출’ 순이다. A씨는 “서류를 통과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다. 직무와 관련된 자격증 등 자기소개서에 경험을 잘 녹이려고 노력했다”며 “이후에는 AI 인적성 전형이었는데 면접에서 정량 평가할 때 인적성 점수가 많이 반영되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면접에서 답변할 때 자기소개서의 스토리 흐름과 일치하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면서 “인적성 검사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어플을 다운받아 시간 날때마다 준비했다”고 했다. A씨는 “회사 분위기는 좋다. 아직 적응 중이라 업무를 배우는 중이지만, 업계 종사자들은 좋은 회사라고 많이들 얘기한다”라며 “회사 시설도 좋고, 회사 위치도 역 바로 앞이라 출퇴근도 무척 편하다”고 전했다. 그는 “취업 준비 전에 오랜 시간 동안 다른 공부를 해서 취업 준비할 시간이 많이 없었다. 재학 중에 면접 보러다니는 등 어려움도 많았다”며 “제한된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자기소개서에 공을 많이 들인 것 같다. 재학생이라면 학교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22 상반기 유통·물류·재고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AI인적성 검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  B씨는 면접에서 ‘1분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자신의 MBTI는 무엇인가요’, ‘해당 직무를 하기 위한 노력에 대해 말해보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어디인가요’,‘영어로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들은 그 어떤 지원자에게도 추가 질문을 하지 않았고, 공통 질문만 하고 넘어갔다”며 “2차 면접은 화상 면접이라 면접관들의 반응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감있게 대답했다”고 설명했다. B씨는 “추가 질문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고, 결과를 기다릴 때에도 너무 떨렸다”고 전했다. 그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그렇듯 1분 자기소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할텐데, 실제 면접장에서 긴장감으로 인해 실수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 부분을 더 주의하시고 나머지는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며 “면접에서 추가 질문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걸로 보아 AI인적성 검사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으니 인적성 검사를 열심히 준비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중견기업
    2022-10-19
  • [파크랜드 취업분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남성 정장 기업, 개인적인 질문에도 당황하지 말 것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파크랜드,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 제작 지원 ,[사진=파크랜드]   수출의 날 부산시장상 수상 수출의 날 포장 대통령상 수상 한국의류시험검사소 Q마크 획득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파크랜드는 최첨단 직영 공장과 효율적인 물류 유통, 전국 판매망을 통해 가격 대비 고품질의 남성 정장 의류를 생산하고 있는 부산 지역의 기업이다. 기업 수익의 사회 환원, 성실한 세금 납부, 무차입 경영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1973년 5월 7일에 영남섬유로 설립되었다. 1978년 11월 1일에 수출의 날 부산시장상을 받았고, 1979년 7월 30일에 태화섬유로 개칭하였다. 같은 해 12월에 본점을 서울특별시 중구 삼각동 115번지로 이전하였다. 1985년 11월 30일에 수출의 날 1000만 불 수출의 탑과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1987년 11월 30일에 수출의 날 산업 포장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1988년 12월 7일에는 한국의류시험검사소 Q마크를 획득하였고, 자사 브랜드 ‘파크랜드’, ‘프로암’ 상표권을 등록하였다. 1991년 2월에 본점을 부산광역시 금정구 서동 210-2번지로 이전하였다. 1993년 12월에 근로자의 날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1998년 6월에 파크랜드로 개칭하였다. 2001년 3월에 동탑 산업 훈장을 받았고, 2002년 9월에 파크랜드 제화를 출시하였다.   2004년 3월에 파크랜드 옴므와 인솔리토[홈쇼핑 전용 브랜드]를 출시하였다. 같은 해 11월에 신노사 문화 우수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2005년 3월에 여성복 프렐린을 출시하였다. 그해 5월에 중국 대련 공장을 설립하였고, 같은 해 10월에는 인도네시아 신발 공장을 설립하였다. 2006년 4월에 사업 목적에 신발 제조 및 도·소매업을 추가하였다. 2007년 3월 5일에 모범 납세 동탑 산업 훈장을 받았고, 2010년 2월에 사업 목적에 스포츠 용품 및 의류 제조, 판매업 등을 추가하였다. 그해 11월 29일에는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을 분할하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237-11번지에 파크랜드 빌딩을 설립하였다.     [도표=이유연 기자]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3844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10% 낮아   사람인에 의하면 파크랜드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3844만 원이다. 제조/화학업 1000위 미만으로 동종 업종 평균 대비 10% 낮은 수준이다. 파크랜드와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명진전력(3944만 원), 다미원(3944만 원), 비제이코리아(3944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파크랜드 직원의 평균연봉은 3680만 원으로, 최근 평균연봉이 2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 한편 파크랜드와 같은 중견기업들의 평균연봉 순위를 살펴보면 1위 네오플럭스(1억 4358만 원) 2위 대덕(1억 2612만 원) 3위 셀트리온헬스케어(1억 2611만 원) 4위 유진투자증권(1억 21313만 원) 5위 SBS(1억 2218만 원) 순이다.   [도표=이유연 기자]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41, 합격자 43.5% 최대 4개 자격증 보유해   잡코리아가 집계한 파크랜드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41이다. 학점 3.61, 토익 771점, 토익스피킹 IH, OPIC IM3, 자격증 2개, 해외경험 1회, 인턴 2회, 수상내역 1.5회, 교내/사회/봉사 2.5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43.5%는 평균 2개에서 최대 4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워드프로세서 1급(12.5%), 워드프로세서 2급(12.5%), 컴퓨터활용능력2급(12.5%), 평생교육사(6.3%), 한국능력검정시험 1급(6.3%), 기타(50%)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와 의류학과가 각각 8.7%로 가장 많다. 이어 경영정보학과와 광고홍보학과가 각각 4.4%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 2018 상반기 영업관리·지원·영업기획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현장에서 직접 영업과 판매를 해본 경험이 많은 도움 돼"   채용프로세스는 ‘서류-1차면접-2차면접-최종합격’ 순이다. A씨는 “부산 향토기업이다보니 부산대학교를 졸업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 파크랜드 학회를 조직해서 활동했던 점도 좋은 인상을 주었던 것 같다”며 “GS리테일 왓슨스에서 3개월 동안 인턴 근무를 하면서 영업 현장을 경험했다는 부분도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이 점이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인턴 활동’을 꼽았다. “직무 경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에 영업직무라면 반드시 영업현장에서 근무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면서 “현장에서 직접 영업과 판매를 해본 경험은 물론, 영업관리자들을 만나 뵙고 매장 관련 상담을 하면서 배운 매장 관리와 운영 방법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A씨는 “영업은 엑셀과 ppt 제작 능력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를 잘 이끌어나가는 대인관계 능력이나 운전능력도 필수적이다”며 “회사에 입사해보니 밖에서 보던 회사와 많이 다르기도 하고, 가끔 실망감을 느낄 때도 있지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회사한테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회사에 지원하기 전에 본인에게 가장 크고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부터 생각해봐야 한다”며 “그 가치를 충족해줄 수 있는 회사인지를 판단하고 지원한다면 더 만족스러운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 2022 하반기 기획·전략·경영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꼬리 질문도 조금 있고, 압박 질문도 하려는 뉘앙스가 느껴져" B씨는 면접에서 ‘자신의 어떤 경험과 역량이 직무 수행에 도움이 될 것 같나요’, ‘경영기획직무는 어떤 일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공백기동안 무엇을 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렇게 큰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 다만 첫 면접인 경우라면 충분히 압박감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라며 “꼬리 질문도 조금 있고, 압박 질문도 하려는 뉘앙스가 느껴진다. 분위기에 말리지 않고 자신만의 답변을 자신감있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B씨는 “신입이라는 것을 감안해서 그런지 전문적 지식을 요구하지 않았다. 기본적인 면접 틀을 벗어나지는 않는다”면서 “기본적인 질문에서 자신이 돋보일 수 있도록 답변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회사와 관련해서 자세히 알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꽤 보수적인 기업이라 가족관계, 부모님 직업, 주량, 종교 등 개인적인 질문도 조금 들어오는 편이다. 이런 부분에 당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며 “학점, 공백기 등 본인 스펙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어떻게 답변할지 생각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중견기업
    2022-10-17
  • [미래엔 취업분석] 평균연봉 6000만원인 국내 최고 교육출판 콘텐츠 기업, 어려운 면접 환경에서도 침착함 유지해라
    ㈜미래엔, 초등 5~6학년 수학·사회·과학 검정 교과서 심사 최종 합격, [사진=미래엔]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1948년 대한교과서주식회사로 출발, 광복 후 주식 공모 형식으로 설립된 최초의 기업 국내 최초 멀티미디어 시집 <한국의 현대시> 출시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미래엔은 교과서사업, 교육사업(학습교재 출판 및 논술 특강), 출판사업, 인쇄사업, 디지털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교육출판업체로, 1948년 9월 대한교과서주식회사로 출발했다. 대한교과서(주)는 광복 후 주식 공모 형식을 거쳐 설립된 최초의 기업이다. 1948년 11월 문교부와 중등교과서용 국정교과서 번각(飜刻) 발행권 계약을 체결한 뒤 1949년 12월 초등 과정용 국정교과서 <우리나라의 발달> 등 10종 18책을 발행했다. 1954년 10월 현대문학사를 창립하고 이듬해 1월 순수 문예 월간지 <현대문학>을 창간했다. 1964년 3월 새소년사를 설립하여 소년 소녀 월간지 <새소년>을 창간했다. 1965년 1월에는 자매사 새한제지공업주식회사를 세웠다. 1979년 3월 ‘교과서용 도서에 관한 규정’에 따른 첫 1종 교과서를 출간했다. 1996년 5월 국내 최초로 멀티미디어 시집 <한국의 현대시> 외 CD-ROM 타이틀 10종을 출시하였다. 1998년 11월 국정교과서(주)를 인수 합병하였다. 2000년 4월 아동 및 만화도서 출판사업을 위한 아이세움 사업본부를 출범시켰고 2003년 9월 교과서박물관을 개관했다. 2007년 12월 (주)한솔에듀케어((주)미래엔에듀케어로 상호 변경)를 인수하였다. 2008년 11월 (주)미래엔컬처그룹으로 사명을 바꾸었다가 2011년 4월 (주)미래엔으로 상호 변경하였다. 2017년 1월 온라인 자동 견적 시스템 '미래엔 인쇄서비스'를 오픈했고 2020년 4월 온라인 개학 대비 온라인 학습 지원 서비스를 개시했다. (주)미래엔의 주요 사업 분야는 교과서사업, 교육사업(학습교재 출판 및 논술 특강), 출판사업, 인쇄사업, 디지털사업 등이다. 2019년 기준 매출액 비중은 교과서사업이 35.2%, 교육사업이 39.7%, 출판사업이 12.7%, 인쇄사업이 11.1%를 차지하고 있다.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6331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57.92% 높아      [도표=이유연 기자]   사람인에 의하면 미래엔 직원의 평균연봉은 2021년 기준 6331만 원이다. 미디어/디자인업 439위로, 동종업종 평균 대비 57.92% 높은 수준이다. 미래엔과 평균연봉이 비슷한 기업으로는 코암테크(6431만 원), 풍성에너지(6430만 원), 환영이엔지(6430만 원) 등이 있다.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미래엔 직원의 평균연봉은 5079만 원이다. 출판·인쇄·사진 40위로, 동종업계 평균보다 30% 높다.  한편 출판·인쇄·사진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내일신문(1억 1500만 원) 2위 동아일보사(6352만 원) 3위 서울신문사(6102만 원), 38위 디자인내일(5091만 원) 39위 디지틀조선일보(5081만 원) 40위 미래엔(5079만 원), 98위 쌤앤파커스(4703만 원) 99위 우리교육(4687만 원) 100위 청솔인쇄(4686만 원) 순이다.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62, 합격자 55.9% 최대 8개 자격증 보유해     [도표=이유연 기자]   잡코리아가 집계한 미래엔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62이다. 학점 3.58, 토익 818점, 토익스피킹 IH, OPIC IM2, 자격증 2.4개, 해외경험 1.4회, 인턴 1.7회, 수상내역 1.8회, 교내/사회/봉사 2.1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55.9%는 평균 2.4개에서 최대 8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워드프로세서 1급(18.8%), MOS(9.4%), 컴퓨터활용능력 2급(6.3%), 정보처리기사(6.3%), 기타(53.1%)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와 산업환경보건학과가 각각 5.9%이고, 영어영문학과와 정보통신학과도 각각 5.9%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③최종 합격자 후기  ■2022 상반기 인쇄·출판·편집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도표=이유연 기자]   "난 어학 점수도 없어, 직무 경험이 가장 중요"   채용프로세스는 ‘서류-인적성&필기시험-1차면접(화상)-2차면접(화상)-건강검진-최종합격’ 순이다. A씨는 “중고등학교부터 취준 시기까지 전 기간을 직무와 관련하여 이어질 수 있도록 자소서를 썼고, 이에 맞춰 적합한 경험을 조금씩이라도 쌓아온 것이 중요했던 것 같다”며 “저는 어학 점수도 아예 없다. 남들 다 하는 걸 갖추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얼마나 적합한 활동들을 해왔는지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취업준비 기간에 무엇을 했느냐도 중요하지만, 4년이나 되는 시간동안 자신이 어떤 학생이었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직무와 밀접한 근무 경험이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신입 공채이긴 했으나 사실상 인턴의 형태에 가까웠던 직장 생활을 1년 조금 안 되게 했고, 산학협력단 계약 근무도 했다. 처우나 급여 수준을 떠나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직무 관련 근무 경험을 반드시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A씨는 “출판사는 직무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한글 프로그램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디자인이나 조판 쪽이라면 당연히 포토샵이나 인디자인을 잘 다룰 줄 알아야 할 것”이라며 “당연히 지원자들이 신입이라는 걸 고려하지만, 기초 수준 이상은 당연히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학교 1학년때부터 ‘반드시 특정 회사를 가야겠다’는 결심으로 4-5년을 준비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 본인이 가장 흥미를 느끼고 시간을 더 쓴 분야나 과목이 있을 것”이라며 “해당 분야에서 직무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4학년이 되어서, 혹은 졸업한 직후에 준비해도 절대 늦지 않다”라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22 상반기 인쇄·출판·편집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기본적으로 자기소개서 질문을 많이 해" B씨는 면접에서 ‘우리 회사의 교과서를 봤나요? 인상 깊었던 것이 있나요’, ‘왜 우리 회사를 지원했나요’, ‘취미는 무엇인가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화상 면접에 면접관들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어 반응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며 “큰 목소리로 저를 어필하기 위해 노력했고, 음향 문제로 질문이 잘 들리지 않았을 때에는 질문을 다시 확인하며 차근차근 대답했다. 대체로 면접 환경이 어려운 것을 면접관분들도 알고 있기 때문에 면접자가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B씨는 “화상 면접이 면접관분들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화면이 작아서 정말 힘들었다. 목소리도 잘 들리지 않아서 정말 집중을 잘 해야 했다”며 “하지만 목소리 톤이나 어조를 통해서 분위기가 괜찮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질문을 많이 한다. 때문에 자신이 지금까지 활동한 내용을 쭉 점검하고,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특히 편집 개발인 경우 지원한 분야에 대한 전공 지식은 반드시 물어볼 것이다. 자신이 자소서에 기입한 내용, 활동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취업분석
    • 중견기업
    2022-09-24
  • [제주항공 취업분석] 애경그룹 계열사인 국내 1위 저비용항공사(LCC), 현직자와 만남 가질 수 있는 항공산업박람회 참관하라
    극심한 취업난과 앞당겨지는 퇴직 나이로 인해 ‘안정성’이 직업 선택의 큰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기업에 취업해 획득할 수 있는 높은 임금이나 사회적 인정은 그것이 다소 안정성이 부족할지라도 포기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이에 취업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한 특화된 경제매체인 '굿잡뉴스'는 대기업에 대해 쏟아지는 관심만큼이나 많은 정보들을 분석, 정리해 제공하고자 합니다. 취업준비생과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분석 포인트는 ①연봉 ②합격자 스펙 ③최종 합격자 후기 ④면접 후기 등 4 가지입니다. 이 기사는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자료, 해당기업 제공 자료, 취업 포털 사이트인 ‘사람인’과 ‘잡코리아’ 자료 및 관계자 설명 등을 종합하고 분석해 작성됩니다. <편집자 주>   [사진=제주항공]   세계 최대 저가항공사 동맹체인 ‘밸류 얼라이언스’ 회원사 LCC업계 최초 주식 상장   [굿잡뉴스=이유연 기자] 제주항공은 애경그룹 소속의 저비용항공사(LCC)로, 세계 최대 저가항공사 동맹체인 '밸류 얼라이언스'의 회원사다. 2005년 1월 창립해 2006년 6월 국내 LCC 가운데 두 번째로 취항, 정기항공운송사업 면허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3번째로 획득했다. 보잉사 항공기 48대를 단일기종으로 운용하며 국내 LCC 중에서 가장 많은 87개의 노선을 운항 중이다. 국내 전체 항공사 가운데 수송 분담률이 세 번째로 높은 중견 국적항공사이며, LCC업계 최초로 주식을 상장한 회사다. 2005년 8월 정기항공운항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같은 해 9월 상호를 지금의 (주)제주항공으로 변경했다. 2006년 4월 봄바디어 Q400 1호기를 도입하고 6월 서울(김포)~제주 노선에 첫 취항했다. 설립 당시 기존 항공사 대비 30%가량 저렴한 수준의 요금을 내세웠다. 2009년 1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국제항공안전인증(IOSA)을 국내 항공사 중 3번째,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로 획득했다. 2011년 매출 2,577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을 기록해 첫 취항 후 처음으로 영업적자에서 벗어났다. 2016년 5월 저가항공사 동맹체인 '밸류 얼라이언스'를 설립해 가입했다. 2017년 2월 누적탑승객이 4,000만 명을 돌파했으며 10월에는 항공 운수 지원, 항공기 지상조업 등의 사업을 하는 중견기업 (주)동보공항서비스를 인수하고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2019년 6월 30일 부산~삿포로 구간을 시작으로 프리미엄 이코노미 서비스인 '뉴클래스' 운영을 시작했다. 뉴클래스는 기존 이코노미 좌석의 앞뒤와 좌우 간격을 넓힌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이다. 좌석 간 간격이 일반 이코노미석(29~31인치)보다 10인치가량 넓은 게 특징이다. 2020년 3월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의 주식 497만 1,000주(51.17%)를 이스타홀딩스로부터 545억 원에 매입, 이스타항공의 최대주주가 됐다.   [도표=이유연 기자]   ①연봉 분석=2021년 기준 평균연봉 4326만 원, 동종업계 평균 대비 25% 높아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제주항공 직원의 평균연봉은 4326만 원이다. 호텔·여행·항공 100위 안에 들지는 못했지만 동종업계 평균보다 25% 높다. 제주항공의 직급별 평균연봉을 살펴보면 사원 2510만 원, 주임 3014만 원, 대리 4286만 원, 과장 5881만 원, 차장 6293만 원, 부장 8547만 원, 임원 1억 3000만 원으로 평균연봉이 가장 많이 오르는 구간은 부장-임원으로 52% 상승했다. 한편 호텔·여행·항공업계 평균연봉 순위는 1위 서주산업개발(7752만 원) 2위 가온전선(6559만 원) 4위 현대아산(6176만 원) 5위 대웅(6045만 원), 96위 라틴에어카고써비스(4481만 원) 97위 나주관광개발(4466만 원) 98위 비엑스티글로벌(4465만 원) 99위 신해원(4450만 원) 100위 경방(4449만 원) 순이다. 사람인에는 제주항공 직원의 평균연봉 정보가 등록되어있지 않다.     [도표=이유연 기자]   ②합격자 스펙 분석=합격자 평균 스펙지수 284, 합격자 과반 평균 2.2개 자격증 보유해   잡코리아가 집계한 합격자 평균 스펙지수는 284이다. 학점 3.52, 토익 811점, 토익스피킹 Lv6, OPIC IM2, 자격증 2.2개, 해외경험 1.6회, 인턴 2.3회, 수상내역 1.5회, 교내/사회/봉사 2.4회 등이다.  특히 합격자의 51.9%는 평균 2.2개에서 최대 5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MOS(16.3%), 항공정비사(14%), 운항관리사(4.7%), 워드프로세서 2급(4.7%), 조주기능사(4.7%), 기타(55.8%) 등이다. 합격자들의 전공을 분석해보면 경영학과가 5.6%로 가장 많고, 이어 경제학과와 관광경영학과가 각각 3.7%이다. 무역학과와 신문방송학과도 각각 3.7%를 차지한다. 사람인에서는 더 이상 합격자 평균 스펙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도표=이유연 기자] ③최종 합격자 후기 : 2018 하반기 여행·항공·숙박 신입 부문 합격자 A씨 "관련 기사나 자료를 수시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   채용프로세스는 ‘서류-1차면접-2차면접-체력검증’ 순이다. A씨는 “자소서 합격률이 5%밖에 되지 않은 힘든 항공사인만큼, 어학자격증, 대외활동, 동아리활동 등을 직무와 연관지어 내가 왜 이 항공사에 가고 싶은지,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 자세하게 자소서에 쓴 썼다”며 “면접 때도 이런 부분을 더 강조하면서 말했다”고 했다. 그는 취업준비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으로 ‘항공산업박람회’를 꼽았다. “제주항공 비행기를 직접 이용해보면서 현직자분과 얘기도 해보면서 제주항공의 고충과 장점을 열심히 공부했다. 책이나 강의로는 얻을 수 없는 귀중한 경험이었다”면서 “글로벌한 승객들을 대면하는 직무인만큼 외국어 공부는 필수이며 많은 언어를 공부할수록 좋다”고 덧붙였다. A씨는 “자유로운 분위기로 소문난 회사인만큼 사내 문화는 매우 수평적이고, 서로 OO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며 “네일카페를 무료 이용, 독서포인트 지원, 애경산업 할인 등 좋은 복지를 가졌다. 경영진도 매우 뛰어나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고 전했다. 그는 “내가 이 항공사와 어떤 부분이 잘 맞는지, 항공사의 성장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등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좋다”며 “항공사는 특수한 분야인만큼 관련 기사나 자료를 수시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④면접 후기: 2018 하반기 여행·항공·숙박 신입 부문 면접자 B씨 "면접 당일 아침에도 틈틈이 항공사 관련 뉴스 확인해야" B씨는 면접에서 ‘왜 제주항공에 지원했나요’, ‘우리 회사 모델이 현재 동방신기인데 바꾼다면 누구를 추천할까요’, ‘특화팀에 들어가서 하고 싶은 서비스가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면접관들은 리액션이 매우 좋아서 붙을 것이라는 예감이 들 정도였다. 면접관과 티키타카도 매우 잘 되어서 긴장을 많이 안 했다”며 “지원자들의 이름을 모두 외운 것 같아보였다”고 덧붙였다. A씨는 “항상 지나고 나서 더 좋은 답변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객실승무원은 미소가 최고인만큼 조금 더 잘 웃을걸 하는 아쉬움도 있었으나 최선을 다했기에 큰 후회는 없는 면접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면접 당일 아침에도 틈틈이 항공사 관련 뉴스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면접 전날 관련 뉴스가 발생했고, 그와 관련해 미리 공부해갔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답변할 수 있었다”며 “오늘 제주항공의 주가는 몇이냐는 질문도 받았기 때문에 잘 준비해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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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견기업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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