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2026-01-15(목)
 

‘잡스코어(JOB SCORE)는 굿잡뉴스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해당하는 고용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발한 ’독창적 지표‘입니다. 일자리 창출의 측면에서 해당 기업의 역량을 평가합니다. 개별 기업의 잡스코어는 2가지 ’기본지수‘와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 등으로 구성됩니다. 기본 지수는 ①매출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매출액(1억 원당 직원 수) ②영업익당 고용지수=전체 직원 수/당해 영업이익(1억 원당 직원 수) 등입니다. 매출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의 매출이 몇 명의 직원을 유지할 수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영업익당 고용지수는 1억 원을 벌 때 몇 명의 직원을 고용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직원과 CEO 연봉 격차 지수는 각사의 사업보고서상 기재된 CEO들의 연봉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봉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기업 내 분배구조를 파악하게 해줍니다. 기본지수와 연봉 격차 지수는 모두 최근 3년 데이터를 근거로 작성함으로써 그 변화 추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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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X케미칼 최재호 대표이사 / 사진편집=굿잡뉴스 윤예은

 

[굿잡뉴스=윤예은 기자] KPX케미칼은 KPX그룹 계열의 우레탄 산업용 기초소재를 생산하는 화학전문기업이다. 1974년 세워진 한국포리올(주)을 전신으로 한다. 1975년 6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하고, 같은 해 11월 폴리에테르 폴리올을 제조하는 울산공장을 준공했다. 


2987년 10월 폴리우레탄 레진(PU Resin) 기술을 도입했고, 2년 뒤인 1989년 10월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됐다. 1990년 4월 에탄올아민(ethanolamine) 기술을 도입했고, 1992년 6월 에탄올아민 생산을 위한 대산공장을 준공했다.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한 건 1994년이다. 


2004년 1월 전자재료 산업에 진출했다. 2006년 9월 한국포리올에서 분할된 투자사업부문과 한국화인케미칼의 투자사업부문을 합병해 신설회사로 지주회사 (주)KPC홀딩스를 설립했다. 2008년 9월 회사명을 한국포리올(주)에서 KPX케미칼(주)로 변경했다. 


주요 사업은 우레탄 공업의 원료가 되는 폴리프로필렌 글리콜의 제조, 합성 및 판매업, LCD용 세정제인 케미칼 제품 및 반도체 소모성 원료인 CMP PAD 등 전자재료 제조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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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PX케미칼’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 0.041에서 0.036으로 하락…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0.477에서 0.757로 상승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PX케미칼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KPX케미칼의 2020년 매출 총액은 7466억 원이다. 2021년 매출 총액은 1조2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71% 증가했다. 2022년 매출 총액은 전년 대비 3.64% 감소해 9835억 원이다.


영업 이익은 2021년 감소했다가 이듬해 증가했다. 2020년 KPX케미칼 영업 이익은 641억 원이다. 2021년 영업 이익은 4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42% 감소했다. 2022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6% 증가해 465억 원이다.


직원 수는 매년 증가했다. 2020년 KPX케미칼 전체 직원 수는 306명이다. 2021년에는 321명으로 15명 증가했으며, 2022년 직원 수는 352명으로 전년 대비 31명 증가했다.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2021년 하락했다가 이듬해 상승했다. 2020년 KPX케미칼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41이다. 이듬해 직원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매출 총액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031로 하락했다. 2022년 매출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출 총액이 감소하고, 직원 수가 증가하면서 0.036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매년 상승했다. 2020년 KPX케미칼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477이다. 이듬해 영업 이익이 감소하면서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0.720으로 상승했다. 2021년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는 영업 이익이 증가했음에도 직원 수가 동시에 늘면서 0.757로 전년 대비 한 단계 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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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PX케미칼’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0년 KPX케미칼 직원 평균 연봉 8100만 원…양규모 회장과 7.42배 차이


KPX케미칼 직원의 2020년 평균 연봉은 8100만 원이다. 


양규모 회장은 2020년 6억1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42배 차이 난다. 급여는 임원 처유 규정에 따라 직급, 위임업무의 성격, 위임업무 수행결과 등을 고려해 3억7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성과급 지급기준에 따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억9400만 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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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PX케미칼’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1년 직원 평균 연봉 전년 대비 500만 원 줄어 7600만 원…양규모 의장과 연봉 격차는 7.29배


2021년 KPX케미칼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00만 원 줄어 7600만 원이다.


양규모 의장은 2021년 직원 평균 연봉과 7.29배 차이 나는 5억5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3억700만 원이 지급됐으며, 상여금은 2억4700만 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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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KPX케미칼’ 사업보고서] [도표=윤예은 기자]

 

■ 2022년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늘어 7700만 원…양규모 의장과 연봉 격차는 7.66배 


2022년 KPX케미칼 직원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100만 원 늘어 7700만 원이다.


양규모 의장은 2022년 5억90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직원 평균 연봉과 7.66배 차이다. 급여는 3억3400만 원이 지급됐다. 상여금은 월급여 600%에 해당하는 상여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지급되는 성과급을 합쳐 총 2억5500만 원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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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스코어 분석] (267) KPX케미칼 : 매년 직원 수 늘고, 영업익 1억 원당 고용지수 상승세…직원-양규모 의장간 연봉 격차는 최대 7.6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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